무한도전, 정준하 멤버들 장난에 또 한 번 희생양 된 바보형… 날 바보로 아니.

"무한도전"에 대해 알아볼게요!!!!

‘무한도전’ 살리잔 샤리포프 “눈을 감아도 우주의 검은색 볼 수 없어”, 전자신문

1. 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무한도전’ 멤버들이 우주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그래비티’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멤버들은 미르 우주정거장의 실제 모습을 옮겨 놓은 모형을 보며 감탄했다.
2. 우주정거장에서는 우주인들의 샤워와 운동 등 우주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3. 또한 7개의 모듈을 우주에서 조립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미르 우주정거장에 지낸 적 있는 우주인 살리잔 샤리포프는 “우주에서는 빛이 그냥 지나간다.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0&aid=0002546153

‘무도’ 정준하 중력5G를 견뎠다? 트루준하쇼 ‘폭소’, TV리포트

1.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정준하가 중력 다섯배를 견뎠다?5일 MBC ‘무한도전’에선 그래비티 편이 방송됐다.
2. 이날 하하, 유재석에 이어 정준하가 중력가속도 체험에 도전했다.정준하가 중력을 잘 견뎌가는 와중에 장난기가발동한 멤버들은 3G로 가는 중력을 5G로 가고 있다고 거짓말했다.
3. 이어 멤버들은 정준하가 믿도록 “이걸 견디네”라며 폭풍리액션을 했다.정준하는 뿌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5G는 너무 간거 아니냐”며 흐뭇해했다.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23110

‘무한도전’ 유재석·박명수, 무중력 훈련 中 멀미 호소, 매일경제

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유재석과 박명수가 무중력 훈련 도중 멀미를 호소했다.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그래비티’ 특집으로 멤버들이 무중력 훈련에 참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2. 이날 박명수와 유재석은 시간이 지날수록 멀미 증세가 심해지자 결국 무중력 훈련에서 열외됐다.
3. 유재석도 “나름대로 사투를 벌였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831456

양세형, 정준하 잡는 깐죽왕 "비겁한 겁쟁이..제일 싫어", 스포츠투데이

1. 이에 멤버들은 한 번씩 기계체조에 도전했다.
2. 하지만 체중이 다소 나가는 정준하가 체조를 하기 꺼려하자 양세형은 "이 형은 못한다.
3. 비겁한 겁쟁이니까"라며 깐죽댔다.이에 기계체조에 도전한 정준하는 팔조차 제대로 올리지 못한 채 낑낑댔다.

출처: 스포츠투데이: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6110516050283500

[TV되감기] ‘무한도전’ 유재석, ‘소유즈 호’ 탑승…체험 중 비상사태 발생?, 뉴스컬처

1.   이날 유재석은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소유즈호’를 타고 우주인 체험에 나섰다.
2.   이에 유재석은 “난 아무래도 이 우주선과 함께 마무리 해야할 것 같다”라며 진지하면서도 웃긴 상황을 연출했다.
3.   한편, 우주인 체험을 끝마친 유재석은 “우주인이 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출처: 뉴스컬처: http://www.newsculture.tv/sub_read.html?uid=90393§ion=sc155

'무한도전' 대국민 담화 패러디 "내가 이러려고 지구에 왔나", 경인일보

1. 무한도전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무한도전'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발언을 패러디했다.5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그래비티' 특집으로 꾸며져 가가린 우주센터에서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공중회전에 이어 슈퍼맨 포즈를 취하는 미션을 진행했다.박명수는 꼴뚜기 별의 외계인 왕자로 묘사됐고,하하는 그런 못된 외계인을 쫓는 슈퍼맨으로 분했다.
2. 황광희 역시 박명수를 공격하는 CG가 입혀져 재미를 더했다.광희가 쏜 레이저를 피하던 박명수는 그물에 부딪혔고, 이때 "내가 이러려고 지구에 왔나"라는 자막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4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자괴감이 든다"고 말한 바 있다.
3. 박 대통령의 해당 발언은 SNS를 통해 다양하게 패러디 되고 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105010001573

'무한도전' 정준하, 멤버들 장난에 또 한 번 희생양 된 '바보형'… "날 바보로 아니", 스포츠Q

1. [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무한도전’의 정준하가 중력가속도 훈련을 하면서 멤버들의 장난에 넘어가는 ‘바보형’의 캐릭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 5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된 MBC 예능 ‘무한도전’(기획 전진수·연출 김태호 조욱형 제영재 오미경)에서는 멤버들이 중력가속도 훈련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3. 무사히 훈련을 마친 정준하는 멤버들의 환영을 받았다. 멤버들은 정준하를 띄워줬지만, 정준하는 “무슨 5G야. 날 바보로 아니”라고 반응했다. 그러나 옆에 있던 황광희가 “왜 이렇게 잘해”라며 말하고 통역사까지 합류해 진짜인 것처럼 상황을 만들었다. 그러자 결국 정준하는 멤버들의 말을 믿는 모습을 보였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김윤정 기자  sportsqkyj@sportsq.co.kr<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스포츠Q: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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