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6일 검찰 출석"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지원 "金 지명철회·탈당·거국내각·별도특검 수용해야"(종합), 뉴스1

  1. 2016.11.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4가지 대안 제시…"수용 않으면 하야 갈수밖에"(서울=뉴스1) 김현 기자,조규희 기자 =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5일 이른바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에 따른 정국 수습 방향과 관련해 김병준 신임 국무총리 내정자 지명 철회와 박근혜 대통령의 탈당, 거국중립내각 구성 등의 해법을 제시했다.
  2. 앞서 박 위원장은 전날 오후 국회에서 한 비서실장 등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한 실장을 향해 "김 대통령의 비서실장까지 지낸 분이 국무총리로 갔으면 갔지, 박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가는 것이 웬 말이냐"라고 직격했다.
  3. 박 위원장은 또 한 실장이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 인선을 받아들여줬으면 한다'고 하자, "그럴 순 없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75067



우병우 6일 검찰 출석, "특수통 칼잡이가 3년7개월만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검찰 출두…아들 특혜의혹과 아내..., 조선일보

  1.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TV조선 뉴스화면 캡처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5일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은 우 전 수석에게 6일 오전 10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으며 우 수석 측도 소환 요구에 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우 전 수석은 지난달 30일 민정수석 자리에서 물러난 지 일주일 만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두하게 됐다.당초 검찰은 우 전 수석을 서면조사 등 다른 형태로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본인으로부터 직접 소명을 들을 부분이 있다고 판단해 대면 조사로 최종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특수통 칼잡이’라는 별명으로 이름을 떨치던 우 전 수석은 조직을 떠난 뒤 3년 7개월 만에 조사를 받는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게 됐다.현재 우 전 수석이 받고 있는 의혹은 가족회사 ‘정강’ 자금을 접대비와 통신비 등으로 쓰고 회사 명의로 빌린 고급 외제 승용차 등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는 ‘횡령’혐의다.또한 우 전 수석의 아내가 화성땅의 실소유주라는 사실을 숨긴 채 재산 신고를 한 것과 의경에 복무 중인 아들이 보직 특혜를 받은 혐의도 조사 대상이다.그러나 검찰은 우 전 수석 아들의 보직 특혜 등에 대해서는 단서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특별수사팀은 우 전 수석 수사를 끝으로 사실상 주요 핵심 인물 조사를 마무리 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소 처벌 여부와 수위는 마지막 법리검토를 거쳐 결정하겠다고 전했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5830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내일 검찰 출석…횡령·아들 보직의혹 조사, 금강일보

  1.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6일 가족 회사인 '정강' 자금 횡령·배임, 의경 아들의 보직 특혜 의혹 등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는다.
  2. 검찰은 지난달 30일 화성땅 차명보유 의혹 등으로 고발된 우 전 수석 부인 이모씨를 소환 조사했다.
  3. 검찰은 의경으로 복무 중인 우 수석의 아들은 순수 참고인 성격이라는 점에서 소환 조사 필요성을 검토해봐야 한다며 유보적 태도를 보인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166



우병우 전 민정수석, ‘6일 검찰 출석’… 쵱령-직권남용 혐의, 스포츠동아

  1. 임직원은 우 전 수석 아내 단 한 명뿐이다.이 회사는 2014~2015년 차량 유지비로 1485만원을 사용했다.
  2. 이 때문에 정강의 차량을 우 전 수석 등 가족이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정강의 통신비나 접대비 지출 내역도 문제가 됐다.
  3. 이와 관련 특별수사팀은 지난달 31일 우 수석의 아내 이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14시간에 걸쳐 조사했다.우 전 수석의 아들은 지난해 7월 정부서울청사 경비대에서 소위 꽃보직으로 통하는 서울경찰청 운전병으로 전출됐다.

출처: 스포츠동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82&aid=0000516943


우병우 6일 검찰 출석…‘특수통 칼잡이’가 피고발인 신분으로 친정에, 서울신문

  1. [서울신문]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연합뉴스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6일 검찰에 출석한다.
  2. 피고발인 신분으로 가족 회사인 ‘정강’ 자금 횡령·배임, 의경 아들의 보직 특혜 의혹 등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서지만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로 신분이 바뀔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은 우 수석에게 내일 오전 10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3. 우 수석 측도 소환 요구에 응하기로 했다.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7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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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서울신문 금강일보 뉴스1 조선일보 스포츠동아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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