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숙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이화여대 김경숙, 앞서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에 "유방암 2기 진단 받아…", 부산일보

  1. 이화여대 김경숙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의 이화여대 학사비리 핵심인물인 김경숙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이 12일 오전 박용수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김 전 학장는 '류철균 교수한테 학점 특혜 지시한 적 있냐' '최순실씨 어떻게 알게 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에 가서 얘기할게요" 라고 말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한편 이날 김경숙 전 학장은 지난 청문회와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 털모자를 써 머리카락이 전혀 보이지 않았고, 청문회 때 있었던 눈썹과 안경도 사라진 모습이다.김 전 학장은 앞서 9일 국조특위 불출석 사유서를 통해 "본인은 2016년 6월 20일에 유방암 2기를 진단받아 절제 수술을 받았으며, 항암치료 중 극심한 고통과 통증을 수반하는 항암 화학요법 부작용을 겪고 있다"며 "현재 통원 치료가 불가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돼 1월 4일 오후에 응급실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김 전 학장은 현재 정유라가 이화여대에 입학하는 과정에서 각종 특혜를 제공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정 씨의 성적과 출결 등 학사 관리 과정에서도 여러 특혜를 제공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Source: 부산일보


특검, ‘정유라 특혜’ 김경숙 이대 전 학장 소환…구속영장 청구 방침, 민중의소리

  1. 특검은 김 전 학장이 최경희 전 총장의 승인 하에 정씨에 대한 특혜 제공을 주도했다고 보고 있다.
  2.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지난 9일 김 전 학장을 포함해 최 전 총장, 남궁 전 처장을 위증 혐의로 특검에 고발했다.
  3. 김 전 학장에 대한 신병 처리 방향이 결정되면, 최 전 총장도 소환될 전망이다.

Source: 민중의소리


'정유라 학사비리' 김경숙 이화여대 前 학장 특검 출석, 질문엔 답변 안 해 (영상), 포커스뉴스

  1. [뉴스통신사업] 대표이사 : 한대희|편집인 : 한대희|등록번호 : 문화, 나00027|등록일 : 2015.07.23|발행일 : 2015.08.15

Source: 포커스뉴스


'정유라 이화여대 특혜' 핵심 김경숙 특검 출석, 한국경제

  1. / 최혁 한경닷컴 기자chokob@hankyung.com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2일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입학 및 학사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경숙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을 소환 조사했다.김 전 학장은 이날 오전 9시 47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했다.
  2. 김 전 학장은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특검)에 가서 얘기할게요"라고 말을 아끼며 조사실로 향했다.김 전 학장은 정씨가 2014년 9∼10월 부정한 방법으로 이대 체육특기자 전형을 통과한 데 깊숙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3. 특검팀은 이대가 정씨에게 각종 특혜를 준 과정을 김 전 학장이 주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Source: 한국경제


김경숙 전 이대 학장에 "진짜 볼 때마다 구역질 나는 사람" 누리꾼 비난 폭주, 넥스트데일리

  1. 김 전 학장의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jaye****) 진짜 볼 때마다 구역질 나는 사람 중 한 명.
  2. 김 전 학장은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이화여대에 입학하는 과정에서 '각종 특혜'를 제공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3. 한편 남궁곤 전 이화여대 입학처장과 류철균 교수 등은 조사 과정에서 김 전 학장 지시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 넥스트데일리


[포토] 특검출석하는 김경숙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 뉴데일리

  1. 김경숙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특검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2. 김 전 학장은 정유라 이대 입학 및 학사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Source: 뉴데일리


김경숙, 특검 출석 "이건 또 무슨 상황"부터 "발뺌하고 부인하던 때 생각난다"까지, 시민일보

  1. 김경숙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이 화제다.
  2. 그는 12일 이대 입학 및 학사 특혜 의혹에 관한 조사를 받기 위해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소환당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3.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nooo**** 능글대며 발뺌하고 부인해대던 그 얼굴이 생각남” “imsh**** 이제 드디어 가면을 벗나” “migr**** 이건 또 무슨 상황” “jp01**** 송구하다니...” “jsh3**** 이제라도 사과하고 이실직고하자”라는 반응을 보였다.

Source: 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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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뉴데일리 포커스뉴스 넥스트데일리 민중의소리 부산일보 한국경제 시민일보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김경숙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류철균 "김경숙 전 학장이 정유라 잘 봐달라고 부탁했다", 서울경제

  1. 류 교수의 변호인은 이날 오후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 직전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히고 학점특혜도 김 전 학장의 부탁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2. 또한 류 교수의 변호인은 “류 교수는 김 전 학장이 최씨와 가까운 사이라고 말한다”며 “김 전 학장이 정씨에 대한 부정입학·학사특혜를 주도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 김 전 학장은 이미 이화여대에 대한 교육부 감사 결과 정씨에게 각종 특혜를 준 사실이 드러나 해임 처분 및 검찰 고발이 된 상태다.

Source: 서울경제


'최순실 딸 정유라 학점 특혜' 의혹 이인화 영장실질심사…"부탁받고 한 일", 아시아투데이

  1. 20170101010001033000044810류철균 이화여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검으로 소환돼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아시아투데이 김범주 기자 = 최순실씨(61·구속기소)의 딸 정유라씨(21)에게 학점 특혜를 준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류철균 이화여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52·필명 이인화)가 2일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지난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에서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찬성표를 던지도록 부당한 압력을 가한 혐의로 지난달 31일 구속된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에 이어 특검이 청구한 두 번째 구속영장이다.이날 오후 3시부터 성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영장심사에서 류 교수 측은 사실관계는 인정하지만, 자신도 부탁을 받고 한 일이라며 범죄 혐의를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주장했다.특별검사팀은 박충근 특검보와 검사 2명을 투입해 류 교수의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 특검팀은 류 교수가 검찰 특별수사본부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을 때부터 혐의를 부인해왔으며, 구속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특검팀은 검찰 수사 이후 조교를 시켜 정씨 이름의 답안지를 작성하게 하고 끼워 넣은 것 등으로 미뤄봤을 때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는 점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류 교수 측 변호인은 수업에 출석하지 않은 정씨가 학점을 따도록 도움을 준 것은 맞지만,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과 그의 소개로 만난 최씨 모녀가 부탁한 것일 뿐이라며 사문서위조 등 혐의를 적용할 수 없다고 맞섰다.특검팀은 전날 업무방해와 증거위조 교사, 사문서위조 교사, 위조사문서 행사, 위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류 교수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류 교수는 지난해 독일에 체류 중이던 정씨가 기말시험에 응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학점을 주고,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뒤늦게 조교들에게 정씨의 답안지를 작성하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특검팀은 류 교수가 검찰 수사와 교육부 감사가 시작되자 조교를 시켜 정씨 이름의 답안지를 작성하게 하고 이를 끼워 넣은 것으로 파악했다.특검팀은 류 교수의 신병을 확보해 특혜 제공의 배경이나 대학 고위층의 지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류 교수는 베스트셀러 소설 ‘영원한 제국’을 쓴 작가로 ‘이인화’라는 필명이 더 알려졌다.
  3. 최근에는 게임·디지털 스토리텔링 연구로 이름이 알려졌다.

Source: 아시아투데이


[영상] 정유라 특혜 의혹 김경숙 학장, 청문회 때 발언 다시 보니…, KBS 뉴스

  1. 류 교수의 변호인은 2일 오후 영장실질심사 직전 취재진에게 이같이 말하면서 학점 특혜도 김 전 학장의 부탁으로 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 변호인은 "김 전 학장이 김 전 학장이 3번이나 요청해 작년 4월 최씨와 정씨를 1분간 만나기도 했다"고 공개했습니다.
  3. 김 전 학장의 증언이 위증인지, 아닌지 한번 확인해보시죠.윤창희기자 (theplay@kbs.co.kr).

Source: KBS 뉴스


류철균 "김경숙 부탁으로 최순실·정유라 만나…이화여대 학점특혜 개입", 미디어펜

  1.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딸 정유라(21)씨에게 학점 특혜를 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류철균(52·필명 이인화) 이화여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가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의 부탁으로 최씨와 정씨를 만났다"고 주장했다. 김 전 학장은 최근 국회 청문회에서 "최순실과 정유라를 모른다"고 주장한 바 있다. .
  2. 류 교수 변호인은 연합뉴스와의 취재에서 "김 전 학장이 최순실씨와 정유라씨를 잘 봐주라고 부탁했다"며 "김 전 학장이 3번이나 요청해 작년 4월 교수실에서 최씨와 정씨를 1분간 만나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류 교수는 이후 조교한테 정유라씨를 '잘 봐주라'고 했다고 한다"며 "그 이전까지만 해도 최순실이나 정유라가 누군지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다.또 김 전 학장은 당시 '정윤회씨 딸이 학교에 들어왔는데 사람들이 이를 이유로 정씨를 왕따시켜 우울증에 걸렸다.
  3. 이게 학교에서 생긴 일인데 도와줘야 될 거 아니냐'고 류 교수에게 얘기했다고 변호인은 주장했다. 변호인은 "그래서 류 교수는 정말 (정유라씨에게) 우울증이 있는 줄 알았다고 한다"고 부연했다.변호인은 이어 "류 교수는 김경숙 전 학장이 최순실과 굉장히 가까운 사이라고 한다"며 "김 전 학장이 (이번 사태를) 주도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부연했다.한편 류 교수의 구속 여부는 이날 밤늦게 결정될 전망이다.[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Source: 미디어펜


류철균 교수 "김경숙 전 학장, 최순실과 만남 주선…정유라 잘 부탁한다고", 스타서울TV

  1. 류 교수 측 변호인은 이어 "김경숙 전 학장은 지난해 4월 류 교수에게 '(최씨와 정씨가)지금 가고 있으니 만나주라'고 했다"며 "류 교수는 학장이 보냈으니 할 수 없이 (최씨와 정씨를)한 1분 동안 만났다.
  2. 류 교수는 그때까지만 해도 정씨나 최씨가 누군지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3. 류 교수는 출석을 제대로 하지 않은 정씨에게 기준보다 높은 학점을 주는 등 특혜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Source: 스타서울TV


이화여대 김경숙, 도대체 누구? 과거 발언 들어보니, 민중의소리

  1. 이화여대 김경숙 씨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2. 김 씨는 이대 체육대학장으로 정유라의 부정입학 과정서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3. 이에 대해서 이화여대 김경숙 학장은 “그런 사실은 없다”며 의혹에 대해서 전면 부인했다.

Source: 민중의소리


김어준 "이화여대 김경숙, 특검서 사실 말하는게.." 최순실 사이 의혹↑, 메트로신문

  1. ▲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과 최순실 사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2. 이날 시사인 김은지 기자는 "김경숙 학장이 독일에 있는 최 씨에게 이런저런 요구를 하는 것을 최순실 씨 근처에서 들은 사람이 있다고 해 취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3. 이에 김어준은 "김 학장이 최순실 씨를 따로 만나서 재단 본부장 인사 추천도 했다.

Source: 메트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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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민중의소리 메트로신문 미디어펜 아시아투데이 서울경제 KBS 뉴스 스타서울TV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이혜훈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사실상 우병우 청문회…'모르쇠' 일관, OBS

  1. 잠적한 것으로 알려진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출석하며 여러 의혹들이 해소될까 기대를 모았지만 역시나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2.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입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습니다.
  3. 【싱크】 우병우/전 청와대 민정수석

Source: OBS



[영상]"조여옥, 그런 기억력으로 어떻게 청와대 간호장교 했나", 머니투데이

  1. [머니투데이 김현아 기자] [[the300]].
  2.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이 '모른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질문을 잘못 이해했다'는 답변만 되풀이하는 조여옥 전 대통령경호실 간호장교(대위)와 설전을 벌였다.
  3. 이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5차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조 대위를 상대로 질의에 나섰으나 "개인정보라 말씀드리기 어렵다" "질문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 등의 애매모호한 답변만 들을 수 있었다.

Source: 머니투데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청문회]여전히 민정수석처럼 ‘뻣뻣’…우병우 “박 대통령·김기춘 존경”, 경향신문

  1. “최씨와 (우 전 수석) 장모인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의 인연을 통해 청와대 민정비서관으로 입성했다는 의혹이 근거가 없느냐”는 질문에 그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답했다.국정농단 몸통인 최씨를 몰랐더라도 민정수석에게는 죄가 된다는 지적도 쏟아졌다.
  2. 하지만 “검찰과 해경이 압수수색을 놓고 갈등하고 있어 상황 파악 차원에서 통화를 했다”며 의혹은 부인했다.참고인으로 출석한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은 “차은택씨의 법률 조력자가 김기동(대검 부패범죄특별수사단장)인데, 우 전 수석에게 소개받았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3. 차씨 변호인이 밝힌 우 전 수석 장모와 최씨 등의 골프 회동에 대해 우 전 수석은 “장모에게 물어봤는데 골프 친 적이 없다고 한다”고 부인했다.■ “아직도 민정수석이냐”우 전 수석은 줄곧 준비해 온 A4용지에 메모를 끄적이다 제지를 받기도 했다.

Source: 경향신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청문회]조여옥 “대통령에 태반주사 등 놔…밖에서 약 타온 적 있다”, 경향신문

  1. 조 대위는 이 의원이 “약이든 주사제든 있느냐 없느냐”고 재차 추궁하자 “한 번 정도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2. 조 대위는 “대통령이 필러나 리프트 시술한 게 있느냐”는 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질문에 “없다”고 말했다.
  3. 조 대위는 안 의원이 프로포폴을 본 적 있느냐고 묻자 “본 적 없다.

Source: 경향신문


[단독] 조여옥 간호장교 동기 청문회장 동행 논란, 시사IN

  1. 조 대위는 “아니다.
  2. 안 의원은 간호장교 3명의 이름을 요구했지만 조 대위는 비공개로 국조특위에 제출하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3. 그러자 조 대위는 “전혀 없다”라고 답했다.

Source: 시사IN


조여옥 대위 "외부 병원서 박근혜 약 타온적 있다"...이혜훈 의원 추궁에 실토, 국제신문

  1. 조여옥 대위가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서 답변하고 있다.이용우기자.
  2. 조여옥 대위가 22일 5차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투여할 약을 청와대 밖에서 타온 적이 있다고 증언했다.조여옥 대위는 이날 청문회에서 새누리당이혜훈 의원이 "외부 병원에서 대통령 약을 몇 번 타왔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변했다.조여옥 대위는 애초 "제가 기억하기로는 없다.
  3. 서울대병원이나 자문의를 통해 '아대' 같은 보조기구를 받아온 적은 있어도"라고 답변했으나, 이 의원이 "약이든 주사제든 있느냐 없느냐"고 거듭 추궁하자 "한 번 정도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혜훈 의원이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아니냐"며 "차움 병원이든 김영재 의원이든"이라고 물었으나, 조여옥 대위는 "차움 병원이나 김영재 의원은 간 적도 없다"고 부인했다.정세윤 기자.

Source: 국제신문


조여옥 "박 대통령 약, 靑 밖에서 한 번 정도 타왔다", 노컷뉴스

  1. [CBS노컷뉴스 박성완 기자]전 청와대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 (사진=윤창원 기자)전 청와대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투여할 약을 청와대 밖에서 타온 적이 있다고 증언했다.22일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조 대위는 "청와대 의무동이 아닌 외부 병원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약을 몇 번 타왔느냐"는 새누리당 이혜훈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당초 "지금 제가 기억하기로는 없는 것 같다"고 밝힌 조 대위는 재차 질문이 이어지자 "한 번 정도 있었던 것 같다"고 말을 바꿨다.
  2. 다만 "차움병원이나 김영재병원은 간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조 대위는 또 박 대통령의 얼굴과 목에 주사를 놓은 적은 없다며 청와대에서 프로포폴을 사용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조 대위는 세월호 참사 당시 필러 시술과 올림머리 미용 의혹을 받고 있는 박 대통령을 가장 지근거리에서 봤을 것으로 지목된 인물이다.pswwang@cbs.co.kr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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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시사IN 머니투데이 국제신문 노컷뉴스 OBS 경향신문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이석수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이석수 전 특감 “재단 통한 기업으로부터 모금, 뇌물죄 성립할 수 있다”, m이코노미

  1. 15일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감사 특별위원회’에서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은 미르·K스포츠재단이 전국경제인연합을 통해 기업들로부터 돈을 걷은 것과 관련해 “뇌물죄가 성립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전 특감은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의 “대통령이 주도해 최순실을 앞세워 재단을 설립했다면 전경련을 통해서 모금한 이 돈은 구체적인 대가, 청탁과 무관하게 법률상 뇌물죄로 볼 수 있나?”라는 질문에 “주체가 공무원이라면 성립할 수 있다”고 답했다.다만 “그것은 퇴임 이후 판단할 문제”라면서 “특검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Source: m이코노미



이용주 "K스포츠 실소유자 박근혜인가 최순실인가"…정동춘 "대답하기 어렵다", 중부일보

  1. ▲ 이용주 정동춘.
  2. 사진=YTN 캡처이용주 "K스포츠 실소유자 박근혜인가 최순실인가"…정동춘 "대답하기 어렵다"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이 재단 실소유주가 누구냐는 질문에 "대답하기 어렵다"고 답변을 피했다.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는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4차 청문회가 개최됐다.이날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은 정동춘 전 이사장에게 "K스포츠 재단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가"라며 "최순실 혹은 박근혜 대통령이 운영하는 재단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음을 던졌다.이에 정 전 이사장은 "선뜻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3. 거기까지 생각 못해봤다"고 답했다.한편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은 미르·K스포츠재단에 대해 "육영재단이나 일해재단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

Source: 중부일보



[머니S포토] 4차 청문회, 정윤회 문건 및 정유라 이대 특혜 의혹 관련 주요 증인들, 머니S

  1. 본문 이미지 영역▲ 왼쪽부터 시계반대 방향으로 조환규 전 세계일보 사장,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김상률 전 청와대교육문화수석비서관,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동춘 전 K스포츠이사장, 김경숙 전 이화여자대학교 체육대학장,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이규혁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원자 이화여대교수, 남궁곤 이화여대 교수, 김혜숙 이화여대 교수,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 한상규 컴투게더 대표, 심동섭 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장, 박기범 승마협회 차장, 김환균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 제4차 청문회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주요 증인 및 참고인들이 출석했다.실시간 재테크 경제뉴스│창업정보의 모든 것.
  2. 사진=사진공동취재단.

Source: 머니S



[포토] 이석수, '우병우 아들 병역특혜 비리 의혹 감찰', 포커스뉴스

  1. (서울=포커스뉴스)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4차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2. 2016-12-15 강진형 기자 photok7@focus.kr.

Source: 포커스뉴스


[포토] 이석수, '최순실은 감찰대상 아니야', 포커스뉴스

  1. (서울=포커스뉴스)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4차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2. 2016-12-15 강진형 기자 photok7@focus.kr.

Source: 포커스뉴스


[IT여담] 실리콘밸리와 손잡은 트럼프, 오늘따라 유난히 부럽다, 이코노믹리뷰

  1. 미국 대선 당시, 실리콘밸리의 거물들은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맹공격했습니다.
  2. ꡸댏고 15일, 바다 건너 대한민국에서는 사상 초유의 비선실세 ë
  3. źëž€ęłź 관련된 청문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4. 15일 청문회에서 공개된,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이 최순실 재단을 두고 한 말이 떠오ëŚ
  5. 니다.

Source: 이코노믹리뷰


이석수 "미르·K스포츠재단, 육영재단처럼 소유 싸움 휩싸였을 것", 스타뉴스

  1.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
  2.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3. 1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가 열렸다.

Source: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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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m이코노미 스타뉴스 이코노믹리뷰 포커스뉴스 머니S 중부일보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최순실"에 대해 알아볼게요!!!!



[법과 사회] "명예 걸고 수사한다"는 검찰총장, 조선일보

  1. 최원규 논설위원김종빈 전 검찰총장은 단명(短命) 총장이다.
  2. 정권을 향해 이렇게 날 선 비판을 쏟아낸 검찰총장은 없었을 것이다.
  3. 중요한 건 수사가 외압에 흔들리는 결정적인 순간, 총장이 어떤 결정을 내리고 어떻게 검찰을 이끌었느냐일 것이다.김수남 검찰총장은 지금 그 시험대에 서 있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0359



‘北에 문의’ 입닫은채… 문재인 “잘 기억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라”, 동아일보

  1. 그 대신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이 “처음에는 문 전 대표가 찬성했다”며 송 전 장관의 주장을 반박했다.
  2.  그러나 이날 문 전 대표는 “저는 기권을 주장했을 것 같은데 다 그렇게 (찬성)했다고 한다.
  3. 이 전 장관 등의 증언을 토대로 송 전 장관의 주장을 반박하려던 문 전 대표 측 전략에 문 전 대표 본인이 제동을 건 모양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2063



‘망할 XX, 왠만하면 비추’…최순실 딸 비속어 리포트 학점 C+, 중앙일보

  1. 최씨의 딸 정씨가 이화여대 입학 당시 학교 측의 배려로 합격했고, 입학 뒤에는 불성실하게 수업에 임했는데도 무난하게 학점을 땄다는 게 골자다.정씨는 2014년 9월에 실시된 이화여대 수시 전형에서 체육특기자로 입학했다.
  2. 또 다른 의류산업학과 재학생 A씨는 “해당 수업은 실기 과제 위주이고 교수님도 까다로워 수강생들이 야간 작업을 하면서까지 과제에 공을 들였다”며 “출석을 거의 하지 않고도 정씨가 B학점을 딴 걸 알고 무척 허탈했다”고 토로했다.최경희 총장이 설명회를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으며 현장을 떠나고 있다.
  3. 이화여대 교무처 측은 “증빙 서류 없이 학점을 주고 출석 체크를 제대로 못하는 등 체육특기자 학사 관리가 일부 부실했다”며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진위를 파악하겠다”고 말했다.이대생들이 17일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 특혜 논란과 관련한 교직원·학생 대상 설명회장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1994



이화여대 “‘비선 실세’ 특혜도, 총장 사퇴도 있을 수 없다”, 쿠키뉴스

  1. 사진=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 비공개 간담회에 참석하던 중 기자들의 질문 세례를 받고 있다.
  2. 더불어 총장의 사퇴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이대는 17일 오후 4시쯤 교내 ECC(이화캠퍼스복합단지) 이삼봉홀에서 교직원 및 교수 등을 대상으로 가진 비공개 간담회를 통해 정씨의 입학·학사관리 특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이날 2시간 넘게 실시된 간담회에서 이대 측은 체육특기자 전형의 선발종목이 승마까지 확대된 것은 2013년 5월 체육과학부 교수회의에서 이미 결정됐던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3. 정씨는 2014년 9월 이대 수시모집에서 해당 전형에 지원해 입학했다.국제대회 출전 시 증빙서류 제출로 출석을 대신할 수 있도록 변경된 학칙과 관련해서는 타 학교도 유사한 내용을 적용하고 있으며, 학부의 필요에 의해 이뤄진 것일 뿐 특정 학생을 위한 조치는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간담회 직후 기자들을 만난 송덕수 부총장은 “논란이 된 입시는 문제없이 치러졌다”면서도 “다만 정씨의 학사 관리 과정에서 일부 부실한 점이 있었던 것은 인정되는 만큼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철저하게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0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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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쿠키뉴스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최순실"에 대해 알아볼게요!!!!



국민의당 "최순실·정유라 모녀 때문에 청년들 절망", 포커스뉴스

  1.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한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 2016.10.17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서울=포커스뉴스) 국민의당이 17일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특혜 의혹에 대해 "최순실·정유라 때문에 이 땅의 청년들은 절망하고 좌절한다"고 지적했다.장진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인 최순실은 자신의 딸 정유라를 이대에 부정입학시키고, 학점도 부정취득 시켰으며, 마사회와 대기업을 동원해 승마훈련을 부정지원하고, 훈련수당까지 부정수급 했다는 의혹을 한 몸에 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장 대변인은 "이 땅의 청년들은 정씨와 같은 금수저들의 반칙과 부정으로 가슴에 피멍이 들고 있다"며 "정씨가 수업에 들어오지도 않고도 B 이상의 학점을 받았다는 소식은 밤새워가며 과제를 제출했던 평범한 학생들을 분노케 한다"고 비판했다.이어 "(최씨 모녀가) 이 땅의 청년들에게 절망과 좌절을 줬다면 박 대통령은 성역 없는 철저한 수사를 지시해야 당연한데도 최측근이라는 이유로 박 대통령은 최씨와 정씨를 둘러싼 온갖 의혹에 대해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외면하고 있다"며 "이러고도 청년들 얼굴을 보고 걱정하고 있다는 말을 또 할 수 있는가"며 지적했다.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자신에게 유리한 사실에 대해서는 한 치의 지체도 없이 즉각 대응하고 공격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그 능력의 반의 반 만이라도 국민이 알고 싶어 하는 의혹 해소에 보여줘야지 안 그러면 '꼼수에만 능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도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우리나라 권력서열 1위는 정유라인 것 같다"며 "국정감사가 끝나더라도 상임위 또는 본회의에서 미르‧K스포츠재단, 최순실 정유라 차은택 등 모든 사실을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이화여대 총학생회 등이 최순실 딸 정유라의 부정입학 및 학사 특혜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3. 2016.10.17 강진형 기자 photok7@focus.kr.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01700152109354



'격탁양청',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7일 서울 이화여대 생활환경관 건물에 메모들이 붙어 있다.
  2. 메모에는 야권이 정권의 '비선 실세'로 지목하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학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는 교수에게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3. 2016.10.17 pdj6635@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758494



'격탁양청',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7일 서울 이화여대 생활환경관 건물에 메모들이 붙어 있다.
  2. 메모에는 야권이 정권의 '비선 실세'로 지목하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학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는 교수에게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3. 2016.10.17 pdj6635@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758495



'격탁양청',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7일 서울 이화여대 생활환경관 건물에 메모들이 붙어 있다.
  2. 메모에는 야권이 정권의 '비선 실세'로 지목하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학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는 교수에게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3. 2016.10.17 pdj6635@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758497


이대 총학생회, '최순실 딸 특혜의혹' 총장 사퇴 촉구, 시사포커스

  1.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최순실 딸 특혜의혹과 관련해 이화여대 교수협에 이어 총학생회 또한 총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2. 17일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정오 기자회견을 열고 ‘최순실 딸 특혜의혹’과 관련해 최경희 총장의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3. 이와 더불어 이대 측은 이날 “오후 4시에 교직원을 대상으로 이른바 비선 실세로 통하는 최순실 씨의 딸 특혜 의혹에 대해 해명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시사포커스: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059


박지원 “대한민국 권력 서열 1위 정유라인 것 같아..2위는 최순실”, 한국경제

  1. 박지원 최순실 (사진=방송캡처) 박지원 위원장이 최순실씨와 딸 정유라씨에 대한 각종 특혜 의혹에 대해 이들이 권력 서열 1, 2위라고 꼬집었다.17일 박지원 위원장은 당 비상대책회의에서 “우리나라 권력 서열 1위는 정유라인 것 같다.
  2. 2위는 최순실이다”라면서 “도대체 최씨 딸 정유라를 위해서 우리나라가 가장 자랑하는 명문대학 이화여대의 학칙이 바뀌고 학교에 나오지 않아도 학점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정유라를 데리고 K스포츠 10여명이 승마를 위해 독일에 동행하는 이루말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국정감사가 끝나더라도 상임위 본회의에서 미르, 케이스포츠 정유라, 최순실, 차은택 등 모든 사건을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지원 위원장은 “이번 국회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예산이 법정 기일 내에 통과할 수 있겠느냐.
  3. 내년 1월 임기가 끝나는 헌법 재판소장의 청문회와 국회 인준 표결도 제대로 되겠느냐”며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를 지배하고 야당을 무시해서 금년 예산은 물론 내년 국회가 제대로 될 수 있을 것인가 잘 성찰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670054


국민의당 박지원 위원장 "권력 서열 1위는 최순실 딸 정유라, 2위는 최순실", 전자신문

  1. 출처:/ 방송 캡처국민의당 박지원 위원장 "권력 서열 1위는 최순실 딸 정유라, 2위는 최순실"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의혹 중심에 있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 대해 "권력 서열 1위인 것 같다"라며 맹공에 나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오늘(17일) 박 위원장은 당 비상대책회의에서 "우리나라 권력 서열 1위는 정유라인 것 같다.
  2. 2위는 최순실이다"라며 운을 뗐다.이어 박 위원장은 "도대체 최씨 딸 정유라를 위해서 우리나라가 가장 자랑하는 명문대학 이화여대의 학칙이 바뀌고 학교에 나오지 않아도 학점을 받았다"라고 지적했다.또한 "정유라를 데리고 K스포츠 10여명이 승마를 위해 독일에 동행하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특히 박 위원장은 "국정감사가 끝나더라도 상임위에서 본회의에서 미르, 케이스포츠 정유라, 최순실, 차은택 등 모든 사건을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국회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예산이 법정 기일 내에 통과할 수 있겠느냐.
  3. 내년 1월 임기가 끝나는 헌법 재판소장의 청문회와 국회 인준 표결도 제대로 되겠느냐"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를 지배하고 야당을 무시해서 금년 예산은 물론 내년 국회가 제대로 될 수 있을 것인가 잘 성찰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전자신문 바로가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0&aid=0002537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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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전자신문 포커스뉴스 한국경제 연합뉴스 시사포커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탄원서 제출하는 최경희 총장"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대 사태' 주말 분수령…총장 버티기, 해법 찾을까, 머니투데이

  1. [머니투데이 한보경 기자] [경찰 "최경희 총장 '학생 잘 봐달라' 탄원서 수사에 영향 못 줘…수사 계속할 것"]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경찰서에서 탄원서 제출 후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뉴스1(news1.kr)'이대 사태'가 길어지고 있다.
  2. 이화여대가 미래라이프대학(직장인 평생 단과대학) 설립 계획을 철회하고 총장은 사과에 이어 학생 선처를 위한 탄원서까지 제출했지만 학생들은 점거 농성을 풀지 않는다.
  3.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은 이제 그만 학내가 안정되길 바라지만 학생들은 총장 사퇴 없이는 점거를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722607



본관 농성 학생측, “최경희 총장의 어떤 공식적인 발언과 약속도 못 믿는다”, 헤럴드경제

  1. -6차 성명서 발표…“최 총장의 탄원서 제출, 경찰 수사 효력 없어…책임 무마하려는 행동”-최 총장, 오후 4시께 본관 찾아 대화 시도[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을 반대하며 이화여자대학교 본관에서 점거 농성 중인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최경희 총장에 대한 강한 불감을 나타냈다.
  2. 이어 최 총장이 이 모든 사태에 대해 책임지고 물러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6일 오후 이화여대 본관에서 점거 농성중인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6차 성명서를 통해 “최경희 총장은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경찰 수사에 대해 효력 없는 탄원서 제출로 본인의 책임을 무마하려는 행동을 멈추고 시위 참여자들에 대한 모든 수사를 책임지고 종결시켜야 한다”며 “경찰력 투입은 앞으로의 이화 역사에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임을 공고히 하기 위해 우리는 이제 최경희 총장이 사퇴로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를 원한다”고 주장했다.이어 “학생들은 일주일 넘게 학교와 대치하면서 총장이 대화에 나설 것을 수차례 요구했으나 총장은 단 한 번도 진정성 있게 응하지 않음으로써 이미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다”며 “총장이 대화해야 하는 상대는 언론과 경찰이 아니며, 우리는 더 이상 총장의 어떤 공식적인 발언과 약속도 믿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3. [사진설명=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본관 점거 농성중인 학생들의 사법처리를 원치 않는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095486



이대 사태에 총학생회들 "평단사업 다시 보자", 파이낸셜뉴스

  1. 이화여대 학생들이 9일째 본관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평생교육 단과대학 사업에 선정된 다른 대학에서도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 이대생들이 미래라이프대학 백지화에 이어 총장 사퇴를 요구하는 등 공세를 늦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평생교육 단과대학에 선정된 다른 학교들도 하나둘씩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3. 이화여대와 함께 추가선정된 동국대는 이날 오후 총학생회와 학교측 간에 평단 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3688362



탄원서 제출하는 최경희 총장 "학교 안정화가 우선…모든 부분 선처 부탁드린다", 조세일보

  1. ◆…탄원서 제출하는 최경희 총장 <사진: YTN 뉴스 캡처>이화여자대학교 최경희 총장이 학생들을 선처해달라는 탄원서를 경찰에 제출했다.5일 최 총장은 서대문경찰서에 도착해 "사퇴할 의사가 있느냐" "탄원서의 정확한 내용이 무엇이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경찰서 건물로 들어갔다.이후 경찰서를 나온 최 총장은 "현재 우리 학교 사태와 관련된 모든 부분에 선처를 부탁드린다는 탄원서를 제출하고 왔다"고 밝혔다.이어 "지금은 빨리 학교를 안정화하고 화합하는 길이 우선이기 때문에 사퇴 문제는 당장 다루지 않겠다"고 대답했다.앞서 이화여대에서는 미래라이프대학(평생교육 단과대학) 설립을 반대하는 학생들의 시위로 평의회 소속 교수, 교직원 등 학교 관계자 5명이 본관에서 46시간 동안 나오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이에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학생들의 '감금' 혐의와 관련해 피해자 조사를 하는 등 수사에 돌입했다.공개된 탄원서에는 '2016년 7월28일 이후 발생한 학내 사태와 관련해 본교와 감금됐던 교직원 전원은 본교의 학생 및 어떤 관련자에게도 사법처리를 원하지 않음을 귀 경찰서에 확인드린다'고 명시돼 있다.경찰에 따르면 조사를 받은 피해자들은 전날까지만 해도 학생들의 처벌을 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HOT][조세일보 페이스북 바로가기]▶ [HOT][조세일보 여행섹션 오픈!]조세일보 / 최동수 기자 choi3450@joseilbo.com저작권자 ⓒ 조세일보(http://www.joseilbo.com).
  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조세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23&aid=0002140394


탄원서 제출하는 최경희 총장 "학생들 처벌 원치 않아… 안정·화합이 우선", 이뉴스투데이

  1. 최경희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 ‘학생들을 처벌하지 말아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한 가운데, 학생들은 "총장을 믿을 수 없다"며 사퇴를 요구했다.
  2.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최경희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 ‘학생들을 처벌하지 말아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3. 5일 최 총장은 오전 9시 30분쯤 서울 서대문경찰서를 방문해 본관 점거 학생들에 대한 ‘처벌 불원’ 탄원서를 제출했다.

출처: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6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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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조세일보 헤럴드경제 파이낸셜뉴스 머니투데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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