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본사 압수수색"에 대해 알아볼게요!!!!



檢, 한미약품 압수수색…"내부 정보 유출 가능성 있어", 국제뉴스

  1. (서울=국제뉴스) 송가영 기자 = 검찰이 17일 한미약품의 기술수출 계약 파기 정보가 내부에서 유출됐다는 의혹으로 압수수색했다.
  2. 앞서 한미약품은 해외 계약 파기와 관련해 지난달 30일 오전 9시28분에 공시했지만 이미 29일 오후 카카오톡으로 유출됐다.
  3. 카카오톡으로 유출된 정보는 한미약품이 해외 계약 파기 내용을 이메일로 통보받은 시간보다 이전인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3545



본사 압수수색 한미약품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 동아일보

  1. [동아닷컴]동아일보DB검찰이 미공개 정보이용 의혹을 받고 있는 한미약품 본사를 압수수색했다.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17일 오전 서울 방이동에 있는 한미약품 본사에 수사관 50여명을 보내 9시30분부터 전격 압수수색했다.검찰은 한미약품이 독일 제약업체 베링거잉겔하임과 계약한 85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이 해지됐다는 공시를 하기 전 이 정보가 카카오톡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에 착수했다.이날 압수수색에서 검찰은 기술 계약과 공시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하고서 분석작업을 벌일 계획이다.한미약품은 이날 오전 발표한 입장문에서 "회사와 관련한 검찰 수사로 국민과 주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압수수색을 비롯한 모든 검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그러나 일각에서 제기된 내부정보 유출과 악재 공시 지연 가능성에 대해선 명확히 선을 그었다.
  2. 한미약품은 "회사 차원의 의도적인 내부정보 유출이나 공시 지연은 없었다"며 "일부 오해가 있는 부분은 수사 과정에서 명확히 해명될 것"으로 기대했다.한미약품은 지난달 30일 오전 9시28분 계약 파기 사실을 공시했는데, 이미 하루전인 29일 오후 6시53분 관련 정보가 카카오톡으로 유출된 사실이 드러났다.
  3. 유출 시간은 한미약품이 계약파기 내용을 이메일로 받은 지난달 29일 오후 7시6분보다도 이전이다.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은 정보가 공시 전 제3자에게 전달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패스트트랙(조기 사건 이첩) 제도를 통해 이 사건을 지난 13일 검찰에 넘겼다.검찰 관계자는 "필요한 범위 안에서 가능한 한 찾고 있다"며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정보를 발설하거나 누설한 것으로 드러난 관련자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어제 못본 TV 명장면이 궁금하다면 'VODA'ⓒ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011881



‘압수수색’ 한미약품 “정보 유출·공시 지연 없었다”, 매일경제

  1. [사진출처 = 연합뉴스] 검찰이 한미약품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기술수출 계약파기 정보 유출 사건을 본격 수사하자, 한미약품도 의혹을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한미약품은 17일 공식 입장을 통해 “검찰 수사로 국민과 주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회사 차원의 의도적 내부정보 유출이나 공시 지연 등은 없었다”고 밝혔다.검찰은 이날 오전 한미약품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내부정보가 유출된 경위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검찰의 압수수색은 한미약품이 베링거인겔하임과 계약한 8500억원 규모 기술수출이 해지됐다는 공시를 하기 전 해당 정보가 카카오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출됐다는 의혹규명에 맞춰진 것으로 전해졌다.한미약품은 “일부 오해가 있는 부분은 수사 과정에서 명확히 해명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검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한미약품은 계약파기 사실을 지난달 30일 오전 9시 28분 공시했는데 이미 전날인 29일 오후 6시 53분 관련 정보가 카카오톡으로 유출된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디지털뉴스국 이명주 인턴기자][매일경제 공식 페이스북] [오늘의 인기뉴스] [매경 프리미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3819151



한미약품 본사 압수수색, 검찰 "베링거인겔하임 이메일 받기 전 카카오톡 정보유출 의혹…국민과 주주들께 ..., 조선일보

  1. 검찰이 한미약품 본사를 압수수색했다./TV조선 뉴스화면 캡처기술수출 계약 해지 정보를 사전에 유출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본사가 검찰 압수수색을 당한 한미약품이 내부 정보 유출이 없었다고 주장했다.한미약품은 17일 '검찰 압수수색과 관련한 한미약품 입장문'을 통해 "한미약품과 관련한 검찰 수사로 국민과 주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이어 "한미약품은 검찰의 압수수색을 비롯한 모든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회사 차원의 의도적인 내부 정보 유출이나 공시 지연은 없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일부 오해가 있는 부분은 수사 과정에서 명확히 해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수사관 50명을 보내 한미약품 서울 방이동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검찰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어떤 범위에 대해 압수수색하는지 알려줄 수 없으나 필요한 범위 안에서 하고 있다"며 "현재 구체적으로 정보를 발설하거나 누설한 것으로 드러난 관련자는 없다"고 말했다.검찰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독일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과 계약한 7억3000만달러(약 85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이 해지됐다는 공시를 하기 전 해당 정보를 카카오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앞서 한미약품은 지난달 29일 오후 7시6분 독일 베링거인겔하임 측으로부터 계약 해지 내용을 이메일로 전달받았지만, 한미약품이 이메일을 받기 전인 29일 오후 6시53분부터 계약 파기 관련 정보가 카카오톡을 통해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은 정보가 공시 전 제 3자에게 전달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패스트트랙' 제도를 이용해 이 사건을 지난 13일 검찰에 넘겼다.[양지혜 기자][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220148


검찰, 한미약품 압수수색…한미 "공시 지연 없었다", 메디칼타임즈

  1. |메디칼타임즈 최선 기자| 검찰이 한미약품의 기술수출 계약 파기 정보의 사전 유출 의혹과 관련해 본사를 압수수색에 나섰다.
  2. 한미약품은 회사 차원의 의도적 내부 정보 유출이나 공시 지연 등은 없었으며, 일부 오해가 있는 부분은 수사 과정에서 명확히 해명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3. 한미약품은 "회사 차원의 의도적 내부 정보 유출이나 공시 지연 등은 없었다"며 "일부 오해가 있는 부분은 수사 과정에서 명확히 해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메디칼타임즈: http://www.medicaltimes.com/News/1107682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5개 신문사
동아일보 조선일보 매일경제 메디칼타임즈 국제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