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청문회 출석"에 대해 알아볼게요!!!!



정청래, 최경희에 “그렇게 발뺌하면 누가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하나”,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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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도일보: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12153029



이석수 “미르·K 스포츠, 추후 불미스러운 일 있을거라 생각”, 문화저널21

  1.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석수 전 청와대 특별감찰관은 미르·K 스포츠재단에 대해 “육영재단 및 일해재단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 실질적으로 이 재단을 운영하는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3. 따라서 이 재단들도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출처: 문화저널21: http://www.mhj21.com/sub_read.html?uid=103499§ion=sc118



김종덕 전 장관, 도종환 의원과 언쟁…“블랙리스트 본 적 없다”, 문화저널21

  1. 김 전 장관은 “어떤 회사의 것을 쓰라고 지시한 적 없다.
  2. 다만, 그런 시스템을 도입하라고 지시한 적은 있다.
  3. 시스템을 갖추라고 지시한 것뿐이지 어떤 회사 것을 쓰라고 지시한 적은 없다”면서 공방을 벌였다.

출처: 문화저널21: http://www.mhj21.com/sub_read.html?uid=103500§ion=sc118



박헌영 "최순실과 통화하는 핸드폰 따로 만들었다", 포커스뉴스

  1.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4차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2016.12.15 강진형 기자 photok7@focus.kr(서울=포커스뉴스)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서 "최순실과 통화하는 핸드폰을 따로 만들었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전에 이어 추가로 공개한 최순실 녹취록을 공개했다.녹취록은 최순실씨와 K스포츠재단 노승일 부장과의 통화 내용으로 최씨는 휴대폰이 검찰에 넘어간 부분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을 보였다.최씨는 노 부장에게 "걔는 쓸데없는 얘기 뭐하러 해 그거, 그 폰은 그거 냈대요?"라고 묻자 노 부장은 "그폰, 예 모르겠습니다.
  2. 그폰을 제출했는지 어쨌는지 아직 모르겠습니다"라고 답했다.그러자 최씨는 "큰일 났네.
  3. 뭐라고 얘기해야돼?"라며 당황해 했다.이에 대해 박헌영 전 과장은 "제 얘기를 한 것 같다"며 "핸드폰을 왜 냈느냐는 이야기는 제가 만든 핸드폰 1대는 제가 갖고 있었고 나머지 2대는 고영태가 갖고 있었다"고 답했다."왜 그렇게 많은 휴대폰을 갖고 있었느냐"는 질문에 박 전 과장은 "모두 최순실씨와 통화하기 위한 용도"라고 밝혔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21500160144002


K스포츠재단 과장 “최순실 태블릿, 고영태가 들고 다녔다”, 서울신문

  1. [서울신문]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 연합뉴스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위의 15일 4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이 검찰에 압수된 ‘최순실 태블릿’에 대해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들고 다니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새누리당 이만희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 과정에서다.박 과장은 “태블릿을 고영태가 들고 다녔다고 기억하는 이유는 충전기를 사오라고 시켰는데, 일반 충전기가 아니라 (구형) 핀이 예전 모델 것이었다”면서 “그 충전기를 못 구해 고씨가 핀잔을 좀 했다”고 말했다.이 의원이 “앞서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한 고씨는 ‘모르는 태블릿이며, 검찰에 공태블릿을 제출했다’고 증언했다”고 반문했다.이에 박 과장은 “저도 청문회를 시청하며 그렇게 생각했다.
  3. 사무실을 비울 때 공태블릿을 봐서 그것인가 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후 검찰에서 확보된 태블릿을 한 개라고 발표하는 것을 보니 무엇이 진실인지 헷갈린다”고 털어놨다.한편 박 과장은 “고씨의 연락을 받아 K스포츠재단에 입사했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재미있는 세상[나우뉴스], [웰 메이드 N] ▶ [인기 무료만화] [페이스북]ⓒ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78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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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서울신문 포커스뉴스 중도일보 문화저널21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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