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서 제출하는 최경희 총장"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대 사태' 주말 분수령…총장 버티기, 해법 찾을까, 머니투데이

  1. [머니투데이 한보경 기자] [경찰 "최경희 총장 '학생 잘 봐달라' 탄원서 수사에 영향 못 줘…수사 계속할 것"]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경찰서에서 탄원서 제출 후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뉴스1(news1.kr)'이대 사태'가 길어지고 있다.
  2. 이화여대가 미래라이프대학(직장인 평생 단과대학) 설립 계획을 철회하고 총장은 사과에 이어 학생 선처를 위한 탄원서까지 제출했지만 학생들은 점거 농성을 풀지 않는다.
  3.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은 이제 그만 학내가 안정되길 바라지만 학생들은 총장 사퇴 없이는 점거를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722607



본관 농성 학생측, “최경희 총장의 어떤 공식적인 발언과 약속도 못 믿는다”, 헤럴드경제

  1. -6차 성명서 발표…“최 총장의 탄원서 제출, 경찰 수사 효력 없어…책임 무마하려는 행동”-최 총장, 오후 4시께 본관 찾아 대화 시도[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을 반대하며 이화여자대학교 본관에서 점거 농성 중인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최경희 총장에 대한 강한 불감을 나타냈다.
  2. 이어 최 총장이 이 모든 사태에 대해 책임지고 물러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6일 오후 이화여대 본관에서 점거 농성중인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6차 성명서를 통해 “최경희 총장은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경찰 수사에 대해 효력 없는 탄원서 제출로 본인의 책임을 무마하려는 행동을 멈추고 시위 참여자들에 대한 모든 수사를 책임지고 종결시켜야 한다”며 “경찰력 투입은 앞으로의 이화 역사에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임을 공고히 하기 위해 우리는 이제 최경희 총장이 사퇴로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를 원한다”고 주장했다.이어 “학생들은 일주일 넘게 학교와 대치하면서 총장이 대화에 나설 것을 수차례 요구했으나 총장은 단 한 번도 진정성 있게 응하지 않음으로써 이미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다”며 “총장이 대화해야 하는 상대는 언론과 경찰이 아니며, 우리는 더 이상 총장의 어떤 공식적인 발언과 약속도 믿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3. [사진설명=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본관 점거 농성중인 학생들의 사법처리를 원치 않는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095486



이대 사태에 총학생회들 "평단사업 다시 보자", 파이낸셜뉴스

  1. 이화여대 학생들이 9일째 본관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평생교육 단과대학 사업에 선정된 다른 대학에서도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 이대생들이 미래라이프대학 백지화에 이어 총장 사퇴를 요구하는 등 공세를 늦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평생교육 단과대학에 선정된 다른 학교들도 하나둘씩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3. 이화여대와 함께 추가선정된 동국대는 이날 오후 총학생회와 학교측 간에 평단 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3688362



탄원서 제출하는 최경희 총장 "학교 안정화가 우선…모든 부분 선처 부탁드린다", 조세일보

  1. ◆…탄원서 제출하는 최경희 총장 <사진: YTN 뉴스 캡처>이화여자대학교 최경희 총장이 학생들을 선처해달라는 탄원서를 경찰에 제출했다.5일 최 총장은 서대문경찰서에 도착해 "사퇴할 의사가 있느냐" "탄원서의 정확한 내용이 무엇이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경찰서 건물로 들어갔다.이후 경찰서를 나온 최 총장은 "현재 우리 학교 사태와 관련된 모든 부분에 선처를 부탁드린다는 탄원서를 제출하고 왔다"고 밝혔다.이어 "지금은 빨리 학교를 안정화하고 화합하는 길이 우선이기 때문에 사퇴 문제는 당장 다루지 않겠다"고 대답했다.앞서 이화여대에서는 미래라이프대학(평생교육 단과대학) 설립을 반대하는 학생들의 시위로 평의회 소속 교수, 교직원 등 학교 관계자 5명이 본관에서 46시간 동안 나오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이에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학생들의 '감금' 혐의와 관련해 피해자 조사를 하는 등 수사에 돌입했다.공개된 탄원서에는 '2016년 7월28일 이후 발생한 학내 사태와 관련해 본교와 감금됐던 교직원 전원은 본교의 학생 및 어떤 관련자에게도 사법처리를 원하지 않음을 귀 경찰서에 확인드린다'고 명시돼 있다.경찰에 따르면 조사를 받은 피해자들은 전날까지만 해도 학생들의 처벌을 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HOT][조세일보 페이스북 바로가기]▶ [HOT][조세일보 여행섹션 오픈!]조세일보 / 최동수 기자 choi3450@joseilbo.com저작권자 ⓒ 조세일보(http://www.joseilbo.com).
  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조세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23&aid=0002140394


탄원서 제출하는 최경희 총장 "학생들 처벌 원치 않아… 안정·화합이 우선", 이뉴스투데이

  1. 최경희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 ‘학생들을 처벌하지 말아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한 가운데, 학생들은 "총장을 믿을 수 없다"며 사퇴를 요구했다.
  2.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최경희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 ‘학생들을 처벌하지 말아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3. 5일 최 총장은 오전 9시 30분쯤 서울 서대문경찰서를 방문해 본관 점거 학생들에 대한 ‘처벌 불원’ 탄원서를 제출했다.

출처: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6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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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이뉴스투데이 조세일보 헤럴드경제 파이낸셜뉴스 머니투데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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