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숙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류철균 "김경숙 전 학장이 정유라 잘 봐달라고 부탁했다", 서울경제

  1. 류 교수의 변호인은 이날 오후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 직전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히고 학점특혜도 김 전 학장의 부탁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2. 또한 류 교수의 변호인은 “류 교수는 김 전 학장이 최씨와 가까운 사이라고 말한다”며 “김 전 학장이 정씨에 대한 부정입학·학사특혜를 주도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 김 전 학장은 이미 이화여대에 대한 교육부 감사 결과 정씨에게 각종 특혜를 준 사실이 드러나 해임 처분 및 검찰 고발이 된 상태다.

Source: 서울경제


'최순실 딸 정유라 학점 특혜' 의혹 이인화 영장실질심사…"부탁받고 한 일", 아시아투데이

  1. 20170101010001033000044810류철균 이화여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검으로 소환돼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아시아투데이 김범주 기자 = 최순실씨(61·구속기소)의 딸 정유라씨(21)에게 학점 특혜를 준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류철균 이화여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52·필명 이인화)가 2일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지난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에서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찬성표를 던지도록 부당한 압력을 가한 혐의로 지난달 31일 구속된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에 이어 특검이 청구한 두 번째 구속영장이다.이날 오후 3시부터 성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영장심사에서 류 교수 측은 사실관계는 인정하지만, 자신도 부탁을 받고 한 일이라며 범죄 혐의를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주장했다.특별검사팀은 박충근 특검보와 검사 2명을 투입해 류 교수의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 특검팀은 류 교수가 검찰 특별수사본부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을 때부터 혐의를 부인해왔으며, 구속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특검팀은 검찰 수사 이후 조교를 시켜 정씨 이름의 답안지를 작성하게 하고 끼워 넣은 것 등으로 미뤄봤을 때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는 점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류 교수 측 변호인은 수업에 출석하지 않은 정씨가 학점을 따도록 도움을 준 것은 맞지만,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과 그의 소개로 만난 최씨 모녀가 부탁한 것일 뿐이라며 사문서위조 등 혐의를 적용할 수 없다고 맞섰다.특검팀은 전날 업무방해와 증거위조 교사, 사문서위조 교사, 위조사문서 행사, 위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류 교수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류 교수는 지난해 독일에 체류 중이던 정씨가 기말시험에 응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학점을 주고,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뒤늦게 조교들에게 정씨의 답안지를 작성하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특검팀은 류 교수가 검찰 수사와 교육부 감사가 시작되자 조교를 시켜 정씨 이름의 답안지를 작성하게 하고 이를 끼워 넣은 것으로 파악했다.특검팀은 류 교수의 신병을 확보해 특혜 제공의 배경이나 대학 고위층의 지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류 교수는 베스트셀러 소설 ‘영원한 제국’을 쓴 작가로 ‘이인화’라는 필명이 더 알려졌다.
  3. 최근에는 게임·디지털 스토리텔링 연구로 이름이 알려졌다.

Source: 아시아투데이


[영상] 정유라 특혜 의혹 김경숙 학장, 청문회 때 발언 다시 보니…, KBS 뉴스

  1. 류 교수의 변호인은 2일 오후 영장실질심사 직전 취재진에게 이같이 말하면서 학점 특혜도 김 전 학장의 부탁으로 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 변호인은 "김 전 학장이 김 전 학장이 3번이나 요청해 작년 4월 최씨와 정씨를 1분간 만나기도 했다"고 공개했습니다.
  3. 김 전 학장의 증언이 위증인지, 아닌지 한번 확인해보시죠.윤창희기자 (theplay@kbs.co.kr).

Source: KBS 뉴스


류철균 "김경숙 부탁으로 최순실·정유라 만나…이화여대 학점특혜 개입", 미디어펜

  1.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딸 정유라(21)씨에게 학점 특혜를 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류철균(52·필명 이인화) 이화여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가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의 부탁으로 최씨와 정씨를 만났다"고 주장했다. 김 전 학장은 최근 국회 청문회에서 "최순실과 정유라를 모른다"고 주장한 바 있다. .
  2. 류 교수 변호인은 연합뉴스와의 취재에서 "김 전 학장이 최순실씨와 정유라씨를 잘 봐주라고 부탁했다"며 "김 전 학장이 3번이나 요청해 작년 4월 교수실에서 최씨와 정씨를 1분간 만나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류 교수는 이후 조교한테 정유라씨를 '잘 봐주라'고 했다고 한다"며 "그 이전까지만 해도 최순실이나 정유라가 누군지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다.또 김 전 학장은 당시 '정윤회씨 딸이 학교에 들어왔는데 사람들이 이를 이유로 정씨를 왕따시켜 우울증에 걸렸다.
  3. 이게 학교에서 생긴 일인데 도와줘야 될 거 아니냐'고 류 교수에게 얘기했다고 변호인은 주장했다. 변호인은 "그래서 류 교수는 정말 (정유라씨에게) 우울증이 있는 줄 알았다고 한다"고 부연했다.변호인은 이어 "류 교수는 김경숙 전 학장이 최순실과 굉장히 가까운 사이라고 한다"며 "김 전 학장이 (이번 사태를) 주도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부연했다.한편 류 교수의 구속 여부는 이날 밤늦게 결정될 전망이다.[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Source: 미디어펜


류철균 교수 "김경숙 전 학장, 최순실과 만남 주선…정유라 잘 부탁한다고", 스타서울TV

  1. 류 교수 측 변호인은 이어 "김경숙 전 학장은 지난해 4월 류 교수에게 '(최씨와 정씨가)지금 가고 있으니 만나주라'고 했다"며 "류 교수는 학장이 보냈으니 할 수 없이 (최씨와 정씨를)한 1분 동안 만났다.
  2. 류 교수는 그때까지만 해도 정씨나 최씨가 누군지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3. 류 교수는 출석을 제대로 하지 않은 정씨에게 기준보다 높은 학점을 주는 등 특혜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Source: 스타서울TV


이화여대 김경숙, 도대체 누구? 과거 발언 들어보니, 민중의소리

  1. 이화여대 김경숙 씨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2. 김 씨는 이대 체육대학장으로 정유라의 부정입학 과정서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3. 이에 대해서 이화여대 김경숙 학장은 “그런 사실은 없다”며 의혹에 대해서 전면 부인했다.

Source: 민중의소리


김어준 "이화여대 김경숙, 특검서 사실 말하는게.." 최순실 사이 의혹↑, 메트로신문

  1. ▲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과 최순실 사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2. 이날 시사인 김은지 기자는 "김경숙 학장이 독일에 있는 최 씨에게 이런저런 요구를 하는 것을 최순실 씨 근처에서 들은 사람이 있다고 해 취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3. 이에 김어준은 "김 학장이 최순실 씨를 따로 만나서 재단 본부장 인사 추천도 했다.

Source: 메트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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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민중의소리 메트로신문 미디어펜 아시아투데이 서울경제 KBS 뉴스 스타서울TV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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