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남편 당황스러운 순간 속옷 차림의 목사와 아내를 마주했었다?.

"제보자들"에 대해 알아볼게요!!!!

'제보자들' 17년간 키운 내 아들, 목사 자식이었다?, SBS CNBC

1. ‘제보자들’ 교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남성의 기막힌 사연이 공개됐다.17일 방송된 KBS2 ‘제보자들’에서는 17년간 키운 자식이 목사의 아들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남자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매주 일요일이면 어김없이 교회 앞에 나타나 1인 시위를 하는 남자.그는 교회 담임 목사와 아내가 부적절한 관계라며 "17년간 키워 온 아들이 목사 아들이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1997년 여름, 영업사원으로 일하던 이 남성은 업무를 위해 들른 교회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다.아내에게 반해 교회를 다니며 교제를 시작했고 두 달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지만결혼한 지 2년이 지났을 무렵 출근 후 놓고 간 물건이 있어 다시 찾은 곳에서 아내와 목사가 속옷차림으로 자신을 맞이하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이때부터 무언가 이상했지만 애써 부정하며 20년 동안 결혼생활을 유지했다고 한다는 남자.아내의 외도로 깊은 절망감에 빠진 남성은 이혼소송을 하며 목사와 아들의 친자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를 신청하였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검사를 진행했다.결과는 충격적이었다.
2. 유전자 검사 결과 목사와 아들 간의 친자관계가 성립한다는 것.
3. 하지만 아내와 목사는 검사가 잘못된 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한편 방송이 전파를 탄 후 온라인 상에는 해당 교회와 목사라고 주장하는 게시물이 급속히 유포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사진=KBS2 ‘제보자들’ 방송 캡처)온라인 뉴스팀 기자(river0131@sbs.co.kr) ☞ 의견 있는 경제채널 SBSCNBC [홈페이지] [뉴스스탠드]☞ 공식 SNS [페이스북] 앱 다운로드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저작권자 SBS플러스 & SBS콘텐츠허브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출처: SBS CN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374&aid=0000114556

'제보자들' 남편, 제작진에 밝혔던 당황스러웠던 순간 대체 언제? "속옷 차림으로…", 폴리뉴스

1. [폴리뉴스 하정호 기자] '제보자들'에서 한 남성의 억울한 사연이 그려졌다.
2. 17일 방송됐던 KBS2 '제보자들'에서는 매주 일요일 한 교회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남성의 억울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3. 이날 남성은 자신의 아내와 목사의 관계를 의심하며 두 사람이 속옷 차림으로 자신을 마주한 적도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출처: 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90724

제보자들 목사 누구? 교회 어디? 수수께끼 풀었다 '충격적 내용', 컨슈머타임스

1. 진호 씨는 교회 담임 목사와 아내의 부적절한 관계를 주장하며 남의 가정을 파탄낸 것에 대한 책임을 요구했다.
2. 하지만 진호 씨는 아내와 목사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
3. 한편 진호 씨 아내와 해당 방송서 거론된 교회 목사는 불륜 사실을 부정하고 있으며 친자 확인 유전자 검사가 잘못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 컨슈머타임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349

‘제보자들’ 목사와 아내의 볼륜, 아내 반응 “하나님이 주신거다” 공분, 스포츠경향

1. 남성은 무언가 이상했지만 애써 부정하며 20년 동안 결혼 생활을 유지했다고 한다.이에 아내는 “그냥 목사님이 집에 방문해서 기도도하고 그런 거였다.
2. 남편이 혼자 이상하게 각색해서 말하는 거다”라고 말했다.결국 이 남성은 아내의 외도를 의식하게 됐고 이혼소송을 하며 목사와 자신의 첫째 아들의 유전자 감식을 신청했다.
3. 결과는 목사와 남성의 첫째 아들이 99.99%의 확률로 친자 판정이 나왔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456416

'제보자들' 남편, 당황스러운 순간 "속옷 차림의 목사와 아내를 마주했었다?", 그린데일리

1. ▲ 사진 = KBS2 '제보자들'.
2. '제보자들'에 나온 이야기가 화두에 올랐다.
3. 17일 방송된 KBS2 '제보자들'에서는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에서 시위하는 한 남성의 이야기를 파헤치는 시간이 진행됐다.

출처: 그린데일리: http://www.gree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921

'제보자들' 女성도와 아들까지 낳은 목사.."하나님의 기적이다" 시청률 상승, 국제신문

1.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아내와 목사의 부적절한 관계를 의심하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
2. '제보자들'의 남편은 아내와 목사의 부적절한 관계를 의심하며 책임을 물었다.   (사진제공=KBS)제작진은 남편과 아내는 교회에서 만난 인연이라고 전했다.
3. 방송에서 남편은 아들이 크면 클수록 자신이 아니라 목사와 닮았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1018.99002092043

‘제보자들’, 목사 불륜 사건 다뤄…시청률 ‘소폭 상승’, MBN

1. [MBN스타 유지혜 기자] KBS2 ‘제보자들’이 교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남성의 사연을 다루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 한편 이날 방송된 ‘제보자들’에서는 17년간 키운 자식이 목사의 아들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남자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매주 일요일이면 어김없이 교회 앞에 나타나 1인 시위를 하는 남자.
3. 그는 ‘교회 담임 목사와 아내’의 부적절한 관계를 주장하며 남의 가정을 파탄 낸 것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특히 ‘17년간 키워 온 아들마저 목사 아들’이라는 믿기 힘든 이야기를 주장하고 있다.1997년 여름, 영업사원으로 일하던 진호(가명) 씨는 업무를 위해 들른 교회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다.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103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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