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혁 [방송리뷰] ‘뉴스룸’ 기자 “정유라 승마장도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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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뉴스룸’ 이가혁 기자, “정유라 은신처 특이사항? 반려묘 반려견 상당히 많았다”, 톱스타뉴스

1. [방송리뷰] ‘뉴스룸’ 이가혁 기자, “정유라 은신처 특이사항? 반려묘 반려견 상당히 많았다”.
2. ‘뉴스룸’의 이가혁 기자가 정유라 은신처에 대해 언급했다.
3. 이날 ‘뉴스룸’에서 은신처의 특이사항을 묻는 질문에 이가혁 기자는 “이곳 은신처에도 정 씨가 키우는 것으로 보이는 고양이들, 반려견들이 상당히 많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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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체포과정 jtbc 보도…이가혁 기자가 밝힌 신고 이유, 서울신문

1. [서울신문]jtbc 뉴스룸 이가혁 기자jtbc 뉴스룸 ▲ jtbc 뉴스룸 정유라 체포JTBC가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기소)씨의 딸 정유라씨의 체포 과정을 단독으로 공개했다.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정유라를 추적하던 JTBC 이가혁 기자는 “정씨가 덴마크 올보르 교외의 주택에 머물고 있다는 믿을만한 제보가 들어와 지난달 30일 오후 940km 떨어진 덴마크 올보르로 향했다”며 “집 앞엔 정씨가 타고 다닌 것으로 알려진 고급 승합차도 있었다”고 말했다.덴마크 올보르는 공항, 기차역과 가까워 ‘이동’이 가까운 지역이었고 프랑크푸르트에서는 차로 10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었다.은신처 차고에 있던 승합차가 결정적인 단서가 됐다.
2. 취재진의 존재를 알아차린 정씨 일행이 도주할 수도 있겠다는 우려가 들어 결국 현지 114 신고(한국의 112)로 경찰에 정식 출동 요청을 했다”고 신고 경위를 밝혔다.이어 “경찰이 출동하자 꿈쩍않던 정씨 일행이 마침내 문을 열었고, 집안 수색과 신분 조회가 이어졌다.
3. 현재 체포된 사람은 정유라씨 한 명이었다”고 리포트를 마쳤다.공개된 영상에서 정유라는 외투로 머리부터 꽁꽁 싸매고 덴마크 경찰 손에 이끌려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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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아들 학대 혐의는 없어..체포 구금 시간 연장 가능", 스포츠투데이

1. 덴마크 경찰에 따르면 정유라가 적색 수배된 것을 알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 이가혁 기자에 따르면 덴마크 올보르에 도착한 시간은 지난달 31일로 교민들의 정보를 통해 정유라 은신처를 확보했고, 해당 의혹을 밝히려 했으나 끝내 답을 듣지 못해 도주 우려 등으로 경찰에 신고했다.이에 경찰은 정유라 인터폴 적색 수배 완료는 안됐지만 독일 내 돈 세탁과 관련해 정황이 포착된 것과 불법 체류 등의 혐의로 정유라를 긴급 구금한 상태다.
3. 경찰이 긴급 인도 구속 청구서를 인터폴을 전달했지만 덴마크 경찰 측은 알려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이가혁 기자는 "정유라 은신처에 고양이 9마리와 강아지 3마리가 함께 있었다"며 "아들 학대 혐의를 경찰이 수사 했지만 보모가 아들은 잘 돌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오효진 ent@stoo.com.

Source: 스포츠투데이

[방송리뷰] ‘뉴스룸’ 이가혁 기자, “정유라, 승마장도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여”, 톱스타뉴스

1. [방송리뷰] ‘뉴스룸’ 이가혁 기자, “정유라, 승마장도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여”.
2. ‘뉴스룸’의 이가혁 기자가 정유라의 구금 시간에 대해 언급했다.
3. 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정유라의 체포 과정 영상을 단독 공개됐다.

Source: 톱스타뉴스

JTBC 정유라 체포 현장 영상 공개에 누리꾼 "역시 JTBC 또 한건 했네" 감탄, 화이트페이퍼

1.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가 정유라 체포 과정을 단독으로 공개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2. 결국 현지 경찰이 출동하고 정유라는 외투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꽁꽁 싸매고 수갑을 차고 이끌려 나왔다.
3. 찾아서 현지경찰에 신고( @dksldpdy)", "잘한다 멋지다 역쉬 최고당 고생 많으시네요 아자.아자 화이팅^^(cyan****)", "대단한 jtbc 또 한건 했네(shoo****)" 등의 반응을 보였다.김경욱 기자  white@whitepaper.co.kr

Source: 화이트페이퍼

'JTBC 뉴스룸' 이가혁 기자 "정유라, 신병놓고 '영장실질심사' 열려", 스포츠서울

1. [스포츠서울] 'JTBC 뉴스룸' 이가혁 기자가 덴마크 경찰 당국에 체포된 정유라에 대해 소식을 전했다.2일 오후 8시 방송된 JTBC 'JTBC 뉴스룸'에서는 정유라의 체포 과정을 취재한 이가혁 기자의 리포트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올보르 중앙경찰서에서 이가혁 기자는 "덴마크 언론도 정유라 체포를 보도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이어 이가혁 기자는 "(정유라는) 일반 혐의가 아닌 불법 체류가 적용돼 72시간 구금할 수 있다고 하는데"라며 "인터폴 '적색 수배' 가능성에 따라 24시간 구금할 수 있다고 한다.
2. (현장에서) 24시간이 맞다고 확인한 것이고, 오후 2시에 정유라의 신병기간 연장을 놓고 우리의 '영장실질심사' 같은 것이 열린다고 한다"라고 리포트했다.뒤이어 이가혁 기자는 "그 곳에서 경찰이 국제 사법 공조 이유로 정유라를 붙잡아 놓고 있어야 된다는 이곳 현장 기자들의 전언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사진 | JTBC 방송화면▶스포츠서울 공식 페이스북 바로가기▶네이버 포스트 '패션왕'과 함께 센스 UP!▶놓치면 후회할 인기 무료만화 보기[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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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체포에 덴마크 현지 취재진도 몰려", 국제신문

1. 2일(한국시간) 현재 정유라가 체포된 덴마크에 머무르고 있는 jtbc 이가혁 기자는 "정유라가 체포되자 현지 취재진도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밝혔다.
2. 이 기자는 현재 정유라가 체포된 경찰 당국 앞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그는 "제가 확인한 바로도, 또 현지 취재진을 통해 확인해봐도 현지 경찰은 현재 정유라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이 기자는 "정유라 체포와 관련해 외신 기자들은 우리 정부의 대응을 묻기도 했다"고 말했다.그는 "잠시 뒤 현지시간으로 오후 2시 정 씨의 신병 구금을 놓고 우리나라의 영장실질심사에 해당하는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현지 경찰은 최소 24시간 동안 정유라 신병을 확보할 수 있지만, 이 심사를 통해 신병 확보 기간 연장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3. 김민주 기자.

Source: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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