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에 대해 알아볼게요!!!!



국민의당 "최순실·정유라 모녀 때문에 청년들 절망", 포커스뉴스

  1.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한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 2016.10.17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서울=포커스뉴스) 국민의당이 17일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특혜 의혹에 대해 "최순실·정유라 때문에 이 땅의 청년들은 절망하고 좌절한다"고 지적했다.장진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인 최순실은 자신의 딸 정유라를 이대에 부정입학시키고, 학점도 부정취득 시켰으며, 마사회와 대기업을 동원해 승마훈련을 부정지원하고, 훈련수당까지 부정수급 했다는 의혹을 한 몸에 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장 대변인은 "이 땅의 청년들은 정씨와 같은 금수저들의 반칙과 부정으로 가슴에 피멍이 들고 있다"며 "정씨가 수업에 들어오지도 않고도 B 이상의 학점을 받았다는 소식은 밤새워가며 과제를 제출했던 평범한 학생들을 분노케 한다"고 비판했다.이어 "(최씨 모녀가) 이 땅의 청년들에게 절망과 좌절을 줬다면 박 대통령은 성역 없는 철저한 수사를 지시해야 당연한데도 최측근이라는 이유로 박 대통령은 최씨와 정씨를 둘러싼 온갖 의혹에 대해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외면하고 있다"며 "이러고도 청년들 얼굴을 보고 걱정하고 있다는 말을 또 할 수 있는가"며 지적했다.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자신에게 유리한 사실에 대해서는 한 치의 지체도 없이 즉각 대응하고 공격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그 능력의 반의 반 만이라도 국민이 알고 싶어 하는 의혹 해소에 보여줘야지 안 그러면 '꼼수에만 능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도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우리나라 권력서열 1위는 정유라인 것 같다"며 "국정감사가 끝나더라도 상임위 또는 본회의에서 미르‧K스포츠재단, 최순실 정유라 차은택 등 모든 사실을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이화여대 총학생회 등이 최순실 딸 정유라의 부정입학 및 학사 특혜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3. 2016.10.17 강진형 기자 photok7@focus.kr.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01700152109354



'격탁양청',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7일 서울 이화여대 생활환경관 건물에 메모들이 붙어 있다.
  2. 메모에는 야권이 정권의 '비선 실세'로 지목하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학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는 교수에게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3. 2016.10.17 pdj6635@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758494



'격탁양청',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7일 서울 이화여대 생활환경관 건물에 메모들이 붙어 있다.
  2. 메모에는 야권이 정권의 '비선 실세'로 지목하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학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는 교수에게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3. 2016.10.17 pdj6635@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758495



'격탁양청',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7일 서울 이화여대 생활환경관 건물에 메모들이 붙어 있다.
  2. 메모에는 야권이 정권의 '비선 실세'로 지목하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학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는 교수에게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3. 2016.10.17 pdj6635@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758497


이대 총학생회, '최순실 딸 특혜의혹' 총장 사퇴 촉구, 시사포커스

  1.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최순실 딸 특혜의혹과 관련해 이화여대 교수협에 이어 총학생회 또한 총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2. 17일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정오 기자회견을 열고 ‘최순실 딸 특혜의혹’과 관련해 최경희 총장의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3. 이와 더불어 이대 측은 이날 “오후 4시에 교직원을 대상으로 이른바 비선 실세로 통하는 최순실 씨의 딸 특혜 의혹에 대해 해명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시사포커스: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059


박지원 “대한민국 권력 서열 1위 정유라인 것 같아..2위는 최순실”, 한국경제

  1. 박지원 최순실 (사진=방송캡처) 박지원 위원장이 최순실씨와 딸 정유라씨에 대한 각종 특혜 의혹에 대해 이들이 권력 서열 1, 2위라고 꼬집었다.17일 박지원 위원장은 당 비상대책회의에서 “우리나라 권력 서열 1위는 정유라인 것 같다.
  2. 2위는 최순실이다”라면서 “도대체 최씨 딸 정유라를 위해서 우리나라가 가장 자랑하는 명문대학 이화여대의 학칙이 바뀌고 학교에 나오지 않아도 학점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정유라를 데리고 K스포츠 10여명이 승마를 위해 독일에 동행하는 이루말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국정감사가 끝나더라도 상임위 본회의에서 미르, 케이스포츠 정유라, 최순실, 차은택 등 모든 사건을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지원 위원장은 “이번 국회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예산이 법정 기일 내에 통과할 수 있겠느냐.
  3. 내년 1월 임기가 끝나는 헌법 재판소장의 청문회와 국회 인준 표결도 제대로 되겠느냐”며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를 지배하고 야당을 무시해서 금년 예산은 물론 내년 국회가 제대로 될 수 있을 것인가 잘 성찰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670054


국민의당 박지원 위원장 "권력 서열 1위는 최순실 딸 정유라, 2위는 최순실", 전자신문

  1. 출처:/ 방송 캡처국민의당 박지원 위원장 "권력 서열 1위는 최순실 딸 정유라, 2위는 최순실"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의혹 중심에 있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 대해 "권력 서열 1위인 것 같다"라며 맹공에 나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오늘(17일) 박 위원장은 당 비상대책회의에서 "우리나라 권력 서열 1위는 정유라인 것 같다.
  2. 2위는 최순실이다"라며 운을 뗐다.이어 박 위원장은 "도대체 최씨 딸 정유라를 위해서 우리나라가 가장 자랑하는 명문대학 이화여대의 학칙이 바뀌고 학교에 나오지 않아도 학점을 받았다"라고 지적했다.또한 "정유라를 데리고 K스포츠 10여명이 승마를 위해 독일에 동행하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특히 박 위원장은 "국정감사가 끝나더라도 상임위에서 본회의에서 미르, 케이스포츠 정유라, 최순실, 차은택 등 모든 사건을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국회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예산이 법정 기일 내에 통과할 수 있겠느냐.
  3. 내년 1월 임기가 끝나는 헌법 재판소장의 청문회와 국회 인준 표결도 제대로 되겠느냐"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를 지배하고 야당을 무시해서 금년 예산은 물론 내년 국회가 제대로 될 수 있을 것인가 잘 성찰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전자신문 바로가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0&aid=0002537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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