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대법원장 사찰"에 대해 알아볼게요!!!!



조한규 “靑,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한정애 “70년대 공안통치” 이석현 “갈 데까지 갔다”, 동아일보

  1. [동아닷컴]사진=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국회방송 캡쳐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청와대의 대법원장 사찰을 폭로한 것과 관련, “갈 데까지 갔다”고 맹비난했다.이석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까지 사찰했다는 청문회 폭로”라고 적으며 이같이 밝혔다.이 의원은 “MB정권은 민간사찰에 저 같은 야당도 사찰했다”면서 “박근혜 정권은 대법 사찰까지, 갈 데까지 갔다”고 비판했다.이어 “국정원 댓글로 들끓고 시민들이 대선무효소송 냈던 뒤라 사법부 약점 살폈나?”라고 물으며 “지금껏 왜 무효소송 안 다뤘나”라고 꼬집었다.자당 한정애 의원도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면서 “박근혜 정부의 삼권분립, 헌정문란 행위는 70년대 공안통치방식을 그대로 복기한 것”이라고 비판했다.앞서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이날 오전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서 “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한 문건이 있다”면서 “양 대법원장의 대단한 비위사실이 아니라 등산 등 일과 생활을 낱낱이 사찰해서 청와대에 보고한 내용”이라고 폭로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어제 못본 TV 명장면이 궁금하다면 'VODA'ⓒ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27351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 "손을 안 댄 곳이 없구나", 더팩트

  1.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
  2.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을 사찰했다고 밝혔다.
  3. /국회=사진공동취재단누리꾼 "조한규 씨를 지켜줘야 한다"[더팩트ㅣ김민지 기자]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청와대에서 양승태 대법원장을 사찰했다고 밝힌 가운데 누리꾼들이 기가 차다는 반응을 보였다.15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에서 조한규 전 사장은 헌정질서를 뒤흔들 청와대 관련 정보가 있다고 말했다.조한규 전 사장은 이 가운데 하나가 양승태 대법원장 일상을 사찰한 문건이라며 "헌정질서 유린한 것이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ptoday/1668668.htm



청와대, 대법원장에 이어 이외수도 사찰 의혹, 시사위크

  1. 조 전 사장은 “양 대법원장은 산행을 좋아해 매주 한 번 다니는데 그런 내용을 청와대가 파악해서 극비문서로 생산한다는 얘기냐”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맞다”고 답했다.
  2. 청와대가 양 대법원장과 최 방통위원장 외에도 민간인인 이외수 작가를 사찰했다는 의혹도 추가로 제기됐다.
  3. 조 전 사장은 “관련 문건 중에는 아주 저명한 작가도 등장하는데 그 분이 이외수 맞느냐”는 박 의원의 질의에 “맞다”고 답했다.

출처: 시사위크: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4028



조한규 "현직 부총리급 인사, 정윤회에 7억 인사청탁" 폭로, 데일리한국

  1.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2. [데일리한국 조옥희 기자]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15일 최순실씨의 전 남편인 정윤회씨가 고위 공직자 인사 청탁에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3. 특히 해당 인사가 현직 부총리급 인사라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조 전 사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지난 2014년 보도된 ‘정윤회 문건’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그는 ‘당시 세계일보가 공개한 문건에는 정씨가 7억원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있다던데 맞느냐’라고 묻는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의 질문에 “그렇게 전해들었다”고 인정했다.

출처: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612/dh20161215140524137470.htm


조한규 "靑,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 헌정유린", 신아일보

  1.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현 정권이 양승태 대법원장 등 사법부 간부 등을 전방위적으로 사찰했다고 주장했다.
  2. 청문회에서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은 “보도되지 않았던 8개 파일이 굉장히 폭발력 있다고 들었는데, 헌정질서를 파괴한 게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하나 알려달라”며 조 전 사장에게 묻자 그는 “양승태 대법원장의 일상생활을 사찰한 내용”이라고 답했다.
  3. 이어 조 전 사장은 “삼권분립, 헌정질서 유린이다.

출처: 신아일보: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974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5개 신문사
신아일보 시사위크 동아일보 더팩트 데일리한국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