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시민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뉴스룸' 유시민 "박근혜 탄핵 헌법재판소 결정, 특검 결과보다 빠를 수도", 경인일보

  1. 뉴스룸 유시민 작가 출연 /JTBC '뉴스룸' 방송 캡처'뉴스룸' 유시민 작가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정국을 전망했다.9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유시민 작가를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과 관련해 손석희 앵커와 이야기를 나눴다.유시민은 이날 가결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해 "가결은 예상했지만 230표 나온 건 많이 나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그는 "헌법재판관들은 우리나라에서 최고 수준의 헌법과 법률에 대한 전문적 판단을 하는 분들이라 법리적으로 논할 것"이라며 "다만 입법기관인 국회의 결정과 국민들의 여론을 어느 정도 고려할 것"이라고 예측했다.이어 "탄핵 심판은 형사 재판이 아니고, 대통령이 현직에 머물 자격 혹은 가치가 있느냐를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헌재 결정이 특검 수사 결과보다 일찍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

Source: 경인일보



'뉴스룸' 황영철 의원 "박근혜 탄핵 찬성표, 예상 이상…이정현 리더십 없어", 스포츠Q

  1. [스포츠Q(큐) 오소영 기자] '뉴스룸'에서 황영철 새누리당 간사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2.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는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 유시민 작가가 출연했다. 
  3. 황영철 의원은 앞으로 새누리당 친박 의원들의 방향에 대해 "그분들이 오늘 이후 어떤 자세를 취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며 쇄신의 필요성에 언급했다. 

Source: 스포츠Q



'뉴스룸' 유시민 작가 "헌재 박대통령 탄핵심판 결과 특검보다 일찍 나올 수도", 스타서울TV

  1. ‘뉴스룸’ 유시민 작가가 헌재의 탄핵심판 결과가 특검수사결과보다 일찍 나올것이라고 밝혔다.
  2. 그전에 탄핵심판이 나올수 있다고 본다.
  3. 탄핵심판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기각되거나해서 권한을 되찾게 된다면 이 기간을 공백으로 둘 수는 없다.

Source: 스타서울TV



JTBC ‘뉴스룸’ 손석희, 유시민에 찬성 234표 질문 “제 생각보다 많았다”, 비즈엔터

  1.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JTBC ‘뉴스룸’ 손석희 유시민(사진=JTBC)JTBC '뉴스룸'에 손석희 앵커가 유시민 작가에 박 대통령 탄핵 찬성 234표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물었다.
  2. 9일 오후 손석희, 안나경 앵커 진행으로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썰전' 고정패널인 유시민 작가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박 대통령 탄핵 찬성 234표에 대해 말했다.손석희 앵커는 유시민 작가에 가장 먼저 "오늘 표결 결과 234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라고 질문했다.이에 유시민은 "80% 내외 국민들의 뜻을 대의해서 헌법의 권한을 대행해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유시민은 또한 "탄핵 가결될 것은 예상했는데 찬성 234표는 제 생각보다 많았다"고 덧붙였다.유시민은 탄핵 가결 이후 헌법재판소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3. 그는 "헌법재판관들은 우리나라에서 최고 수준의 헌법 전문가들이기에 법리적 중심의 심리를 하실 것이고 국회의 표결 결과, 국민여론도 고려하실 것이라고도 생각한다"고 했다.손석희 앵커는 이어 '헌법재판소 결정이 특검 결정보다 앞설 것'이라는 예측에 관해 물었다.이에 유시민은 "형사재판이 아니고 대통령이 현직에 머물 자격, 가치에 대해 판단하는 것이기에 탄핵 심판이 일찍 나올 수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손석희는 또 "박 대통령의 탄핵이 '유신체제의 종말' 이라는 시각이 있다"라고 묻자 유시민은 "박근혜 대통령이 얻었던 표는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부채의식을 딸에게 투영해서 표를 준 것이 있었다"고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이날 '뉴스룸'에는 유시민 작가 출연에 이어 황영철 새누리당 비상시국회의 간사도 등장해 탄핵 정국에 대해 언급했다.

Source: 비즈엔터


'탄핵 가결' 유시민 "헌재 결정, 특검 수사 결과보다 일찍 나올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1. 유시민 작가는 9일 오후 방송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과 관련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앞으로의 흐름을 예상했다.
  2. 유시민은 '유신체제의 종말'이라는 시각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득표율에는 동정표, 연민의 정이 있었다.
  3. 박정희 대통령을 좋아하는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지만 현직에 있으면서 시해사건으로 돌아가신 분이기 때문에 그 따님(박근혜)을 볼 때 유권자들은 약간의 부채의식 같은 게 있었다.

Source: 엑스포츠뉴스


'JTBC 뉴스룸' 유시민 "헌법재판소 판결, 특검보다 빠를 수도", 국제신문

  1. 유시민은 "아마도 헌법재판소가 고려는 하겠으나, 헌법재판소는 헌법과 법률에 관한 전문적 판단을 하는 곳이다.
  2. 일부 혐의들은 헌법 위반이 인정되지만 경미해서 파면될 정도는 아니다라고 판단했던 것이다.
  3. 탄핵은 형사 재판이 아니고 대통령이 현직을 유지할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기에 더 일찍 내려올 수도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유 작가는 직무 정지 이후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일상을 묻는 손석희의 질문에 "주로 독서나 글도 좀 쓰시고 상황 보고만 종종 들었던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유 작가는 "박근혜 대통령 지지층에는 이념과 가치적 측면을 동의한 분들이 있는데 그 분들은 잘 안 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Source: 국제신문


유시민 작가 "헌재 탄핵 심판 결과, 특검보다 먼저 나올수도", 스타뉴스

  1. 유시민 작가가 특검 결과보다 탄핵 심판 결과가 먼저 나올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2. 이날 방송에서 유시민 작가는 "가결은 예상했지만 230표 나온 건 많이 나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3. 유시민은 특검 결과보다 탄핵 심판 결과가 먼저 나올 수도 있다고 밝혔다.

Source: 스타뉴스


뉴스의 모든 저작권은 각 신문사에 있으며, 본 요약정보는 실시간 흐름 공부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글 내용에 포함된 신문기사는 사실보도를 한 신문의 내용을 3줄요약 합니다.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7개 신문사
경인일보 스타서울TV 엑스포츠뉴스 국제신문 스타뉴스 스포츠Q 비즈엔터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썰전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썰전' 탄핵 후 박근혜 대통령 사임 한다? 안한다?… 유시민·전원책 첨예한 대립 왜?, 부산일보

  1. '썰전'  유시민 전원책오늘(8일)밤 10시 50분 JTBC '썰전' 196회에는 탄핵 후 박근혜 대통령의 사임 여부에 대해 예상한다.유시민은 이날 방송에서 새누리당 비박계의 '탄핵 동참'은 "주말집회, 시민들 함성이 영향을 준 것"이라고 분석한다.
  2. 또 유시민과 전원책은 탄핵 후 대통령의 사임 가능성에 대해 설전을 펼친다.
  3. 이와 함께 전원책이 분석한 '최순실 게이트' 특검 포이트 세 가지도 공개한다.이밖에대구 서문시장 화재 대책과 화재 현장을 15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 논란에 대해 설전도 펼친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Source: 부산일보



이재명 "머슴 박근혜, 집에 불 질렀다" 진중권 "고양이가 요즘 '하야옹'하고 운다", 오마이뉴스

  1. ▲ 박근혜 탄핵 때문에 다시 뭉친 '노유진의 정치카페'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 처리를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유시민 작가, 진중권 교수가 함께 하는 '노유진의 정치카페' 특집 공개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2. ▲ 박근혜 탄핵 때문에 다시 뭉친 '노유진의 정치카페'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 처리를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시민들이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유시민 작가, 진중권 교수가 함께 하는 '노유진의 정치카페' 특집 공개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3. 또 유 전 장관이 노 의원과 황 총리가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소개하자 노 의원이 "죄송하다,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말해 시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Source: 오마이뉴스



돌아온 '노유진', "헌재 재판관들에 '사랑해요' 손팻말 쓰자", 프레시안

  1. '노유진'은 노회찬, 유시민, 진중권 교수의 성을 딴 조어다. 이날 공개 방송에서 이들은 '박근혜-최순실 사태'의 원인, 국회 탄핵안 표결 전망, 탄핵 가결, 부결 시 시나리오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탄핵 가결 시 헌재의 인용 여부에 대해 이들은 "100% 탄핵은 인용된다.
  2. 대통령이 되어선 안 될 사람이니, 지금이라도 하루빨리 끌어내리는 것만이 뒤늦게라도 정리정돈하는 일이다.진중권 : 지금 청와대에서 무슨 생각을 할까.유시민 : 그런 생각을 할 것 같다.
  3. 이 사람들 머릿속에 뭐가 들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이재용, 박근혜 만나 '손석희 교체' 요구 받았다"진중권 : 탄핵까지 오긴 했는데 기나긴 길을 걸어왔다.

Source: 프레시안



[친절한 프리뷰] '썰전' 전원책 "유시민·김구라, 다음주 중간에 모일 것" 예언, 아시아투데이

  1. 0썰전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썰전' 유시민이 전원책에게 "사회에서 만났으면 친구"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9일 방송되는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는 대구 서문시장 화재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표결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이날 전원책은 "참! 전기요금이 이번 달부터 내려간다"며 돌연 한전의 전기요금 인하 소식을 전했다. 이어 "요즘은 책상 밑을 따뜻하게 해둔다. 늙으면 무릎 밑이 허전하다"라고 말하며 야속한 세월을 한탄했다. 그러자 유시민은 네 살 위인 전원책에게 "얼마나 늙으셨다고. 네 살 다섯 살 차이는 사회에서 만났으면 친구다"라며 "썰전에서 만나 제가 선생님으로 모시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전원책은 "늙기도 서럽거늘 이렇게 구박을"이라며 울먹여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C 김구라는 이날 촬영 중 "우리가 중간에 또 모일지도 모르겠다"라며 추가 녹화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이에 전원책은 "이번 주는 없어! 그런데 다음 주는 중간에 모일 거다"라고 예언해 패널과 스태프들을 모두 불안한 마음으로 해산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3. edaah@asiatoday.co.kr.

Source: 아시아투데이


'썰전' 전원책-유시민, '국정공백 발언! 탄핵 가결 예상?', 더팩트

  1. '썰전' 전원책-유시민 탄핵한 가결 예상? 전원책 변호사가 JTBC 썰전에서 국회의 대통령 탄핵안 가결을 예상하는 발언을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 8일 방송 예정인 JTBC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전 장관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을 하루 앞두고 가결과 부결을 놓고 이야기를 나눈다.
  3. 유시민 전 장관 역시 썰전 탄핵안 표결 추가 녹화를 거론하며 탄핵안이 가결에 힘을 싣을 발언을 했다.

Source: 더팩트


JTBC, 미디어어워드 대상 및 각 부문 석권 ‘썰전’으로 콘텐트부문까지 5관왕, 서울경제

  1. 3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전체 1위에 올라 ‘가장 신뢰하고, 공정하며 유용한 미디어’로 선정되면서, 미디어어워드 10년만에 첫 ‘미디어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 특히 신뢰성 부문에서는 뉴스 및 정보의 정확성, 신인도, 전문성, 준거성, 건전성 등 5개 항목 모두 1위를 차지했다.
  3. 유용성 부문에서도 미디어의 유용성을 측정하는 5개 항목 모두 최고점을 얻으며 1위 자리를 지켰다.

Source: 서울경제


JTBC, 미디어어워드 '대상'…유용성·신뢰성·공정성 1위, JTBC

  1. JTBC가 사단법인 미디어미래연구소가 수여하는 '미디어어워드 대상'을 받았습니다.JTBC는 유용성, 신뢰성, 공정성 등 세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고, 이를 종합한 대상까지 받았습니다.JTBC의 '썰전'도 방송 콘텐츠 교양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이 상은 언론학자 450여 명의 설문조사 결과 선정됐습니다.한정훈▶ JTBC 뉴스 공식 SNS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Copyright by JTBC(http://jtbc.joins.com) and JTBC Content Hub Co., Ltd.
  2. All Rights Reserved.
  3.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JTBC


뉴스의 모든 저작권은 각 신문사에 있으며, 본 요약정보는 실시간 흐름 공부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글 내용에 포함된 신문기사는 사실보도를 한 신문의 내용을 3줄요약 합니다.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7개 신문사
더팩트 아시아투데이 서울경제 부산일보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JTBC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썰전 문재인"에 대해 알아볼게요!!!!



‘썰전’ 문재인 효과? 시청률 지상파 눌렀다. 뉴스룸과 고공행진↑, 서울경제

  1. 썰전의 전원책은 대구 촛불 집회 참여하고 있는 문재인에 대해 “서울에서 중진들과 회의를 하는 게 낫지 않느냐”고 묻자 이에 문재인은 “그렇기도 하지만 대구 민심을 박근혜 대통령도 제대로 들어야 하고, 야당도 들어야 한다”고 전했다.또한, 전원책은 “탄핵을 가면서 거국중립내각을 주장하는 건 결국 모든 권력을 다 나에게 넘기라고 하는 거 아니냐”고 하자 이에 문재인은 “박근혜 대통령이 권력을 내려놓고 국정에서 손을 떼라는 것이다.
  2. 탄핵의 경우에도 국정의 공백과 혼란을 최소화하려면 다음 정권 출범 때까지 과도내각 역할을 할 수 있는 거국내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전원책은 “탄핵 주장 앞서 왜 헌법 외적인 하야를 주장하며 광장으로 몰려나오느냐”고 묻자 문재인은 “압도적인 하야 민심은 국민이 대통령에 권력을 위임한 것을 철회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3. 그게 헌법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처럼 썰전의 문재인 깜짝 통화 연결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한편, 같은 날 방송된 ‘뉴스룸’ 역시 8.33%의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924648



‘썰전’ 문재인 “박근혜 대통령, 스스로 직위 내려놓아야”, MBN

  1. ‘썰전’ 문재인이 박근혜 대통령이 스스로 직위를 내려놓아야한다고 밝혔다.24일 방송된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 방송인 김구라가 문재인 전 대표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했다.이날 전원책은 문제인에게 “탄핵 소추가 결정되면 문자 그대로 권력이 (야당에게) 다 넘어갈 텐데 청와대가 처음부터 받지 못할 내용을 제안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2. 이에 문재인은 “제안을 받을지 안 받을지를 모르겠지만 어쨌든 거국내각 총리를 추천하는 것은 국회가 의논할 일이다”고 말했다.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촛불 민심을 겸허하게 듣고 스스로 직위를 내려놓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오늘의 포토] 박하나 '완벽한 몸매 뽐내며'” [오늘의 포토] 배슬기 '가리기 바쁜 손' <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1052925



전원책, 썰전서 문재인과 역사적(?) 통화 "대선에서 붙자", 시사위크

  1. ▲ 전원책 변호사가 문재인 전 대표와의 통화에서 대선도전을 선포했다.
  2. 전화가 연결되자 유시민 작가는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해 “전원책 변호사가 (질문을) 할 거다.
  3. 그러자 김구라는 “문 전 대표님 그냥 끊으시면 됩니다”라고 말했고, 전 변호사를 향해서는 “방송이 다 되셨다”고 핀잔을 주며 웃음을 유발했다.

출처: 시사위크: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2961



野, 대여 강공론 vs 회유론 대치…개헌 입장 맞물려 공방, 연합뉴스

  1. 추 대표와 친문진영에서는 야권과 비박진영의 연대가 개헌으로 흐를 수 있다는 점에 경계심을 보이며 대여 강경론을 이어가는 반면, 개헌에 찬성하는 진영에서는 적극적으로 연대를 모색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추 대표를 필두로 한 강경론자들의 경우 새누리당 의원들의 탄핵안 동참의 필요성은 강조하면서도 이는 연대가 아닌 사죄의 의미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2. 야권과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를 필두로 한 비박진영의 연대가 개헌으로 이어지는 것을 추 대표와 친문인사들이 경계하고 있다는 것이다.
  3. 그러면서도 박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개헌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추 대표가 개헌론을 하지 말라지 않느냐.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847554


‘썰전’ 문재인-전원책 “다음 대선에서 맞붙자”, “나는 보수꼴통”, 서울경제

  1. ‘썰전’ 문재인-전원책 “다음 대선에서 맞붙자”, “나는 보수꼴통”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썰전’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삼성에 돈을 걷었다”고 주장했다가 철회한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혔다.문재인 전 대표는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해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 했더니 그 분이 꼬리를 내리는 식의 발언을 했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문재인 전 대표는 “이미 내뱉은 말을 주워 담을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발언과 관련된 사람들에게 법적 책임을 묻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ㄷ.이어 문재인 전 대표 “안타까운 것은 자유총연맹이 국가 보조금 받으면서 관제대모를 하니 ‘이게 나라인가’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라면서 “이번 기회에 보수 자처하는 분들의 처절한 각성 필요하다”고 전했다.이에 전원책은 “아무데나 ‘보수’ 좀 안 붙여줬으면 좋겠다”면서 “그리고 사람에게 꼬리가 없는데 ‘꼬리를 내린다’고 하는 표현보다는 ‘발을 뺀다’고 하는 것이 좋겠다고 유시민과 합의를 봤다”고 언급했다.그러자 문재인 전 대표는 전원책에게 “보수를 자처하느냐”고 질문했고, 전원책은 “나는 골수 보수”라고 발언했다.이에 문재인 전 대표가 “‘애국 보수’라고 믿는다”라고 말하자 전원책은 “요새는 ‘애국 보수’라는 말 잘못 붙이면 짱돌 맞는다”면서 “다음에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진짜 보수가 뭔지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다음 대선에서 저하고 문재인 전 대표하고 맞붙자”고 부연했다.[사진=썰전 방송화면 캡처]/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924628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4개 신문사
MBN 서울경제 시사위크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썰전"에 대해 알아볼게요!!!!



'썰전' 전원책, 추미애 영수회담 철회 속보에 "생방송으로 하자", 스포츠조선

  1.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썰전' 전원책이 "생방송으로 하자"고 제안했다.
  2. 이날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 김구라는 더민주 추미대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한 이야기에 대해 나눴다.
  3. 잠시 뒤 자리로 돌아온 유시민은 "우리가 녹화하는 사이에..."라고 말했고, 전원책은 "그래서 내가 생방송을 하자니까"라고 제안했다.이를 들은 김구라는 "변호사님 때문에 못하는 겁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출처: 스포츠조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3016376



'썰전' 유시민, 영수회담 철회 소식에 "제1야당 답지 못한 행동...아쉽다", 텐아시아

  1.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2. 영수회담이 철회됐다는 소식에 유시민은 “갑자기 허무해진다”라며 “그래도 제1야당 대표가 가기로 했으면 밀어 줘야지, 어쩐지 잘 가더라”고 전했다.
  3.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출처: 텐아시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219776



'썰전' 영수회담 철회 소식에 녹화 중단…전원책 "생방송하자" 김구라-유시민 만류, 스타서울TV

  1. ‘썰전’이 영수회담 철회 소식에 녹화가 중단됐다.
  2. 바로 영수회담 철회 소식이었다.
  3. 쉬는 시간 이후 다시 녹화가 시작됐고, 김구라는 “지금 막 들어온 소식이기 때문에”이라고 설명했고, 전원책은 “그래서 생방송하자니까”라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4870



'썰전' 전원책 "19일 촛불 집회, 수능 마친 고3들 쏟아져 나올 것"…100만 예상, 스포츠한국

  1. '썰전' 전원책이 촛불집회 인원을 예상했다.
  2.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썰전' 전원책이 광화문 촛불집회 인원을 예상했다.17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지난 12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촛불 집회에 대해 토론이 펼쳐졌다.이날 전원책은 "11월 19일을 더 위험하게 바라보는 이유가 있다.
  3. 수능을 마친 고3들, 학부모들이 다 길거리로 나와서 축제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라며 "비가 오지 않는 한, 영하 5도가 되지 않는 한 100만 명이 모일 것"이라고 말했다.또 전원책은 지난 방송 트럼프의 미국 대선 당선을 예측한 후 "돗자리를 함께 깔자고 제안을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출처: 스포츠한국: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611/sp20161117232349136660.htm


추미애 영수회담 철회 속보에 '썰전' 녹화도 중단…유시민 "헐, 뭐 이런 당이 다 있어?", 스포츠Q

  1. [스포츠Q(큐) 원호성 기자] '썰전'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했다가 철회한 사건으로 인해 녹화가 중단되는 소동을 겪었다.
  2. 녹화가 중단되기 전 유시민 작가는 추미애 대표의 영수회담 제안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유시민 작가는 "1987년 6월 항쟁 당시에도 세 번째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전두환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인 김영삼 대표의 영수회담이 있었다"며, "당시 김영삼 대표는 영수회담 후 협상은 결렬됐다고 한 마디를 했고, 이후 300만이 거리로 나온 대규모 집회의 시발점이 됐다"며 추미애 대표의 영수회담 제안이 1987년의 사례를 참고한 것이 아닐까 추측했다.
  3. 그 순간 김구라가 앞의 모니터를 보고 "지금 추미애 대표가 영수회담을 철회했다는 속보가 들어왔다"고 말했고, 이 말에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 모두 당황하며 일단 잠시 녹화를 중단하고 다시 이야기를 진행하기로 했다. 유시민 작가는 순간 격분해 "헐"이란 말과 함께 "뭐 이런 당이 다 있어. 가기로 했으면 밀어줘야지"라며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의 만남에 대해 정치적 후폭풍을 우려해 막은 것을 제1야당 답지 못한 자세라고 말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원호성 기자  cinexpress@sportsq.co.kr<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스포츠Q: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918


'썰전' 영수회담 철회 속보에 녹화중단 사태…유시민 "헐~", 마이데일리

  1.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헐!”1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더민주 추미애 대표의 영수회담 철회, 의료계까지 번진 최순실 게이트 등에 대한 내용이 공개됐다.이날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 방송인 김구라는 영수회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2. 이로 인해 녹화는 갑자기 중단됐다.유시민, 전원책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쉬었다가자.
  3. 이어 전원책은 “그래서 생방송을 하자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마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842652


'썰전' 유시민 "집회 참가자수, 경찰 추산법과 언론 보도 다른 이유는?", 국제신문

  1. '썰전' 유시민이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 참가자 수를 두고 경찰과 언론보도가 크게 차이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 = '썰전' 방송 캡처)
  2. 17일 JTBC에서 방영한 '썰전'에서 유시민은 "경찰청에서는 (집회 참가자가) 26만 명이라고 한다"며 입을 열었다.이어 유시민은 "YTN에 데이터저널리즘 센터가 있다.
  3. 하지만 이같은 계산법으로도 50만에서 60만 명 정도 온 것이 된다"며 통계 자료를 인용했다.유시민은 "그런데 그나마도 경찰은 26만 명이라고 집회 참가자 수를 반토막 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1117.99002231851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7개 신문사
텐아시아 스타서울TV 국제신문 스포츠조선 마이데일리 스포츠한국 스포츠Q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유시민"에 대해 알아볼게요!!!!



“유시민을 책임총리로” 온라인 청원, 반응 뜨겁지만…,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 정계 은퇴를 선언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방송에서 “총리를 하라면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일부 네티즌은 다음 아고라에 청원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2.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8일 국회를 찾아 국회가 추천하는 총리를 임명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이같은 여론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지난 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유 전 장관이 총리직을 조건부 수락할 수 있다고 말한 것도 회자되고 있다.
  3. [사진제공=JTBC]유 전 장관은 당시 방송에서 “총리를 하라면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6&aid=0001149403



유시민 그는 2016년 가을 어떻게 누리꾼 마음 사로잡았나, 한라일보

  1. 방송을 본 많은 시청자들은 “최순실 사태를 제대로 짚었다”며 유시민의 분석능력을 호평했다.
  2. 당시 방송에서 유시민의 한마디도 화제를 모았다.
  3. 비록 “대통령이 전권을 준다면”이라는 전제조건을 달았지만 방송이후 누리꾼들은 “유시민을 총리로 뽑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처: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read.php3?aid=1478593470550569121



‘썰전’ 최순실 게이트 특집, 평일 화제성 1위, 시크뉴스

  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썰전’이 평일 프로그램 화제성 1위에 올랐다.
  2. 8일 TV 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종합편성채널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지난주 평일에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화제성 1위(5.75%)를 차지했다.
  3. 온라인 TV 화제성 주간 순위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에서 방송된 모든 드라마와 프라임 시간대에 방송된 예능, 정보, 시사 프로그램 188개를 분석한 내용이다.

출처: 시크뉴스: http://chicnews.mk.co.kr/article.php?aid=1478583999125836006



[화제성 VS] 유시민·이준기, TV 출연자 화제성 1위, 시크뉴스

  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유시민 작가와 배우 이준기가 TV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2. 이슈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1위는 유시민 작가가, 드라마 부문 1위는 이준기가 차지했다.
  3. 관련 인물인 최순실은 비드라마 부문 2위, 출연자 전원책이 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출처: 시크뉴스: http://chicnews.mk.co.kr/article.php?aid=1478590481125845006


[M+와글와글] 유시민, 차기 총리 후보로 추천…누리꾼 서명운동까지, MBN

  1. 박근혜 대통령이 김병준 총리 내정자 지명을 철회하고 국회에 총리 추천을 요청한 가운데 많은 누리꾼들이 차기 총리로 유시민 전 장관을 추천하고 있다.
  2. 일부 누리꾼들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총리 유력 후보로 주장하고 있다.
  3. 누리꾼들은 유시민 전 장관의 발언을 바탕으로 총리 후보로 유 전 장관을 추천 중이다.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1044904


‘썰전’ 평일 화제성 1위 “45개월 방송 중 최고”, 일간스포츠

  1. [일간스포츠 황지영] 최순실 게이트를 다룬 ‘썰전’이 평일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8일 화제성 조사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지난주 평일에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화제성 1위(5.75%)를 차지했다.
  2. 3위로는 ‘유희열의 스케치북’(4.61%), 4위로는 ‘아는 형님’(3.95%), 5위로는 ‘복면가왕’(3.11%)이 올랐다.이날 ‘썰전’ 191회는 최순실 국정개입 논란에 대한 특집으로 진행됐다.
  3.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 네티즌의 자발적인 관심이 아주 높게 나타났다”라며, “당분간 ‘썰전’의 화제성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온라인TV화제성 주간순위’는 2016년 10월 31일부터 2016년 11월 6일까지 지상파, 종합편성, 케이블에서 방송된 모든 드라마와 프라임 시간대에 방송된 예능, 정보, 시사 프로그램 188개를 분석한 내용이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출처: 일간스포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611019


유시민 전 장관 총리 추천 '봇물'… 다음 아고라 청원게시판 서명운동 벌어져, 경인일보

  1. 유시민 총리 추천 다음 아고라 청원게시판 개설 서명운동 시작 /JTBC '썰전' 캡처 8일 국회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가 추천한 총리를 임명하겠다"며 사실상 김병준 총리 내정 철회 의사를 밝힌 후 온라인에서는 차기 총리 후보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추천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일부 네티즌들은 유 전 장관을 유력 후보로 주장하며 급기야 이날 오후엔 다음 아고라 청원 게시판에 "아고라에 바랍니다.
  2. 유시민을 총리로"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이후 아고라 청원 게시판에는 유 전 장관을 총리로 추천하는 청원게시판이 개설돼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다.서명자들은 "유시민을 총리로 추전합니다", "뜨겁게 지지 서명한다", "제일 존경하는 유시민을 총리로", "현실적으로 힘지만 국민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등의 글들이 올라왔다.유 전 장관은 앞서 지난 3일 방영한 JTBC '썰전'-'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편에서 "나는 총리하라고 하면 할 것 같다"며 "단, 모든 행정 각부의 임무를 총리에게 넘겨주겠다는 대통령의 조건이 있으면 국민과 국가를 위해 1년 4개월 정도 희생할 수 있다"고 말해 관심을 받은 바 있다.한편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새누리당 정진석,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와 회동을 열어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국정 개입 사태 수습책과 국회 추천 총리에 대해서 의견을 논의했다. /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108001715169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6개 신문사
MBN 경인일보 시크뉴스 일간스포츠 헤럴드경제 한라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유시민"에 대해 알아볼게요!!!!



'썰전' 유시민 "최순실 게이트, 대통령이 취할 두 가지 해법은", 조이뉴스24

  1. 특히 유시민 전 장관이 내놓은 '대통령이 취할 두 가지 해법' 발언이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지난 3일 방송된 JTBC '썰전'은 90분 간 최순실게이트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2. 유시민 전 장관은 대통령이 이번 사태 이후 취할 수 있는 두 가지 태도를 전망했다.
  3. 안쓰는데"라고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유시민 전 장관은 "두 가지 해법이 있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운영을 할 수 없다.

출처: 조이뉴스2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1&aid=0000470665



'백분토론' 전원책 유시민 손석희, '최순실 스나이퍼' 등극, 기호일보

  1. ▲ 사진 = JTBC '썰전'/ JTBC '뉴스룸'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이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작가, 손석희 앵커가 사이다 같은 발언으로 주목을 모으고 있다.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출연해 최순실의 국정 개입 파문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두 사람은 유창한 입담과 함께 현 정국에 대한 사이다 같은 일침으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는 앞서 '백분토론'의 슈퍼 논객으로 활약한 바 있다.'백분토론'의 진행을 오랫동안 맡았던 손석희 앵커 역시 JTBC '뉴스룸'을 진행하며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낱낱히 밝혀 '최순실 스나이퍼'로 등극했다.
  2.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71392



'썰전' 유시민 "대통령 담화문에 비문 사라져…담당자 바뀐 듯", 아시아경제

  1. 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썰전' 유시민 작가가 박근혜 대통령의 담화문에서 '비문'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2. 3일 방송된 JTBC '썰전'은 박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의 국정개입 논란에 대해 파헤쳤다.
  3. 유시민 작가는 담화문 작성 담당자가 바뀌었다고 확신했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863256



박근혜 쳐놓은 방어벽을 검찰은 넘을 수 있을까, 비즈니스포스트

  1. 검찰수사 과정에서 박 대통령이 이 오찬간담회 이후 대기업 총수들과 따로 만났다는 자료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2. 앞으로 초점은 검찰수사가 과연 박 대통령이 쳐놓은 틀 안에서 머물 것인지 하는 점이다.
  3. 그러나 박 대통령의 현재 형편이 이 전 대통령과 달라 검찰수사가 예전과 다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출처: 비즈니스포스트: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589


[XP이슈] '썰전' 유시민·전원책, 두 사람만 믿고 봅니다, 엑스포츠뉴스

  1. 이 높은 시청률의 배경에는 변호사 전원책, 작가 유시민의 가감없는 지적고 조언이 있었다. .
  2. 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최순실 게이트 특집을 다루며 국민들의 궁금한 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3. 특히 예능부터 시사까지 총망라하는 전원책 유시민 콤비의 활약은 이제 물이 올랐다.

출처: 엑스포츠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669625


유시민 “朴 대통령 담화문서 ‘비문’이 없어졌다”, 비주얼다이브

  1. 유시민 “朴 대통령 담화문서 ‘비문’이 없어졌다”.
  2. 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3. 유시민 작가는 담화문 작성 담당자가 바뀌었다고 확신하며 “안된 말이지만 지금껏 박근혜 대통령의 담화문에는 비문이 많았다”며 “최근 사과문 말고 그 전 담화문 때부터 비문이 없어졌다.

출처: 비주얼다이브: http://www.visualdive.com/2016/11/%ec%9c%a0%ec%8b%9c%eb%af%bc-%e6%9c%b4-%eb%8c%80%ed%86%b5%eb%a0%b9-%eb%8b%b4%ed%99%94%eb%ac%b8%ec%84%9c-%eb%b9%84%eb%ac%b8%ec%9d%b4-%ec%97%86%ec%96%b4%ec%a1%8c%eb%8b%a4/


박 대통령 담화문에 ‘비문’ 사라져···‘담당자 교체 된 것 아니냐’, 서울경제

  1. 박 대통령 담화문에 ‘비문’ 사라져···‘담당자 교체 된 것 아니냐’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개입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담화를 발표한 가운데, 담화문에서 평소 박 대통령이 자주 쓰던 비문이 사라져 눈길을 끈다.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10시 30분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의 조사에 성실히 임할 각오이며 특별 검사에 의한 수사까지도 수용하겠다”고 전했다.박 대통령은 “이번 최순실씨 관련 사건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실망과 염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무엇보다 저를 믿고 국정을 맡겨주신 국민 여러분께 돌이키기 힘든 마음의 상처를 드려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이에 네티즌들은 “박 대통령이 그간 자주 써온 ‘우주의 기운’, ‘전체적으로 그런 기운’ 등의 비문이 사라졌다”며 담화문 담당자가 교체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한편 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유시민 전 의원이 나와 박 대통령의 담화문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유 전 의원은 전원책 변호사가 “대통령 재직 중에 진술서를 송부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자 “진술서를 누가 써주냐 써줄 사람이 없는데”라고 했다.
  2. 이에 전 변호사가 “본인이 써야지”라고 말했고, 유 전 의원은 “그게 안돼서 지금까지 최순실씨한테 의지했던 거 아니냐”고 말했다.이어 “박 대통령은 담화문에 비문을 많이 사용한다”며 “근데 최근 사과문 말고 그 전 담화문 때부터 비문이 없어졌다.
  3. 담화문 담당자가 바뀐 것 같다”고 전했다.[출처=MBN 방송화면 캡처]/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11851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7개 신문사
엑스포츠뉴스 조이뉴스24 서울경제 비주얼다이브 비즈니스포스트 아시아경제 기호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썰전"에 대해 알아볼게요!!!!



'썰전' 유시민·전원책, '최순실 논란' 파헤친다…독설·예언 "역대급" 예고, 무등일보

  1. '썰전' 유시민·전원책, '최순실 논란' 파헤친다…독설·예언 "역대급" 예고입력시간 : 2016.
  2. 20:59'썰전' 유시민·전원책, '최순실 논란' 독설·예언 역대급 예고 (사진: JTBC '썰전')3일 방송 예정인 '썰전'을 향한 대중들의 반응이 뜨겁다.
  3. 전원책과 유시민의 촌철살인 독설과 날카로운 예언은 오늘 오후 10시 50분 JTBC '썰전'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출처: 무등일보: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78174350507159215



'썰전'유시민, 최순실 사태 터지기 전 이미 예언했다? "비리에 대한 벌은 받아야", 화이트페이퍼

  1.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썰전'이 오늘(3일) 최순실의 국정개입을 다룰 예정인 가운데.
  2. 지난 10월 6일 방송된 JTBC'썰전'에서는 미르-K스포츠 재단이 통합되어 하나의 공익 재단이 만들어진 논란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3. 이날 방송에서 전원책은 "과정이 논란이 되었으나 750억 규모의 공익 재단이 탄생하게 되었다.

출처: 화이트페이퍼: http://www.white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652



'썰전' 90분 동안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 다룬다…"곰탕 먹으면서 봐야지", 경기일보

  1. ▲ JTBC ‘썰전’‘썰전’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 특집에서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줄 사이다 발언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3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는 전원책, 유시민, 김구라가 완전체로 모여 ‘최순실 국정개입 논란’을 전격 분석하며 촌철살인 발언을 쏟아낼 예정이다.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유시민은 “JTBC ‘뉴스룸’에 불만이다”라며 “우리는 월요일에 녹화를 하고 목요일에 방송이 나가는데, 하필 월요일 저녁에 (최순실 보도를) 터뜨리면 ‘썰전’은 어쩌냐” 고 말했다는 후문이다.이날 방송은 한시간 내내 최순실 파문을 다룰 예정으로, 썰전의 유스트라무스&전스트라무스가 예측하는 앞으로 검찰의 수사 방향 등이 재미를 줄 전망이다.90분 동안 최순실 게이트 파문을 다룰 이번 썰전은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포털사이트에는 “일주일 기다리기 너무 힘들었다”, “최고 시청률 예상 해봅니다” 등의 반응부터 “오늘 곰탕 먹으면서 봐야겠다”는 풍자적인 댓글도 올라왔다.‘썰전’은 3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2.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63560



'썰전' 유시민, JTBC '뉴스룸'에 불만? 전원책 "생방송으로 두 시간 방송하자", 한강타임즈

  1. [한강타임즈]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가 자체 최고시청률을 다시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 이러한 시청률은 '썰전'에서 최순실 사태 관련 주제를 다룬 것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3.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을 다룬 JTBC ‘썰전’은 오는 11월 3일(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

출처: 한강타임즈: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745


‘썰전’ 최순실 특집…유시민 JTBC ‘뉴스룸’에 불만 ‘이유는?’,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2.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 전원책 유시민 김구라가 완전체로 모여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을 한 회 특집으로 다뤘다.먼저 유시민은 “JTBC ‘뉴스룸’에 불만이다”라며 “우리는 월요일에 녹화를 하고 목요일에 방송이 나가는데, 하필 월요일 저녁에 (최순실 태블릿 PC 최초보도를) 터뜨리면 ‘썰전’은 어떡하냐”고 말했다.이에 김구라는 “일각에서는 ‘녹화 일을 옮겨라’라고 하는데, 제작 일정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3. 전원책은 “최순실 파문이 끝날 때까지는 매일매일 뉴스가 쏟아져 나오니 생방송으로 두 시간 방송하자”며 “대신 출연료를 두 배로 받자”고 제안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전원책 유시민 김구라가 모여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을 다룬 JTBC ‘썰전’은 오는 3일(오늘)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507275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썰전', 전무후무 '독하고 작정한 썰' 퍼부을 예정, 이뉴스투데이

  1. 지난주 맛보기만 보였던 ‘독한 혀’들이 오늘밤 벼르고 작정한 듯 독한 썰을 푼다.
  2. [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지난주 맛보기만 보였던 ‘독한 혀’들이 오늘밤 벼르고 작정한 듯 독한 썰을 푼다.
  3.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는 ‘최순신 게이트’에 대해 유시민과 전원책은 어떤 혹평을 내놓을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출처: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4185


'썰전' 최순실 사건으로 가장 손해 본 정치인은?, 금강일보

  1. 오늘 밤 JTBC '썰전'에서는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을 집중 다룬다.
  2. 이날 방송은 촌철살인 유시민과 전원책이 최근 온나라를 뒤흔들고 있는 최순실 국정개입 논란에 대해 전격 분석한다.
  3. 특히 이번 최순실 사건으로 '가장 손해 본 정치인이 누구일까?' 소재도 준비되어 있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001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7개 신문사
무등일보 금강일보 한강타임즈 경기일보 화이트페이퍼 이뉴스투데이 한국경제TV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썰전"에 대해 알아볼게요!!!!



'썰전' 출연 이재명, SNS에 최순실 의혹 전달 "나라 꼬라지가 이 모양이라니", 아주경제

  1. 28일 이재명 성남시장은 트위터에 자신이 했던 발언을 기사화한 뉴스와 함께 '최순실 대포폰 4대 사용.
  2. 현재 이재명 시장은 '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3. 이어 박근혜는 이미 대통령이 아니라고 말한 이재명 시장은 "권위를 이미 상실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8011333160



'썰전' 유시민 "최순실 게이트, 개인의 문제 아냐… 박근혜 대통령 결단 내려야", 경인일보

  1. 썰전 /JTBC '썰전' 방송 캡처'썰전' 유시민 작가가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비판했다.2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긴급 녹화를 진행, '비선실세'로 지목당한 최순실 씨 관련 논란에 대해 다뤘다.이날 해외일정 차 스튜디오 녹화에 불참, 영상으로 모습을 드러낸 유시민은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 제안부터 특종까지 많은 일이 생겼다.
  2. 박근혜 대통령은 형식적인 변명 기자회견이었다.
  3. 이 사태를 수습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최순실씨 개인의 문제를 넘어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계속해서 운영할 수 있는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대로 계속 국가를 이끌어 갈 수 있는가에 대해 냉정하게 판단해보고 무리라는 판단이 든다면 그에 맞는 결단을 해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결단의 내용이야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대통령과 측근들이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형태로는 남은 임기를 정상적으로 끌고 갈 수 없지 않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28010009390



‘썰전’ 구상찬 전 상해총영사 “최순실 친분 알았지만 국정농단 상상 못해” 한숨, 헤럴드경제

  1. '썰전'과 전화 인터뷰에 응한 구상찬 전상해총영사가 박근혜 대통령은 바른 말 하는 측근들을 멀리한다고 폭로했다 (사진='썰전' 방송 캡쳐)[헤럴드경제 문화팀] 구상찬 전 상해총영사가 JTBC ‘썰전’과 전화 인터뷰에 응하고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2. 구상찬 전 상해총영사는 한때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이었다가 멀어진 인물이다.
  3.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바른 말 하는 측근을 멀리 한다”며 “그때 당시 올라오는 정책들을 반대했던 분들이 많았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1143209



'썰전' 이재명, "정치는 국민의 것 … 안된다면 탄핵이라도 해야", 국제신문

  1. 이재명은 "부정이나 무능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인내해줄 수 있다.
  2. 하지만 지금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국민들 모두에게 수치감을 준다.
  3. 이어 이재명은 "정치가 정치인들의 것이 아니고 국민들의 것"이라며 입을 연 뒤 "계산할 것 없이 현재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라도 (박근혜 대통령이) 사퇴하는 게 맞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8.99002010122


박근혜 하야, 옳지 않다?···"새누리, 피해자 코스프레", 문화뉴스

  1. [문화뉴스] 박근혜 대통령 '하야'에 대한 여론이 뜨거운 가운데 새누리당이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2.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최순실 PC'알려진 태블릿PC를 두고 최순실 씨의 것이 아닐 수 있다며 노골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두둔하고 나섰다.
  3.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지켜 준 정치적 자궁은 새누리당이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04


'썰전' 이재명, '최순실 게이트'에 일침 "최순실 감독·빅근혜 대통령 주연·새누리당 조연", 중부일보

  1. ▲ '썰전' 이재명, '최순실 게이트'에 일침 "최순실 감독·빅근혜 대통령 주연·새누리당 조연" <사진=JTBC '썰전' 캡처>'썰전' 이재명, '최순실 게이트'에 일침 "최순실 감독·빅근혜 대통령 주연·새누리당 조연"'썰전' 이재명 성남시장이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일침을 남겼다.지난 2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이재명 성남시장과의 전화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이재명 시장과 전화 연결을 통해 '최순실 게이트' 사건과 관련해 의견을 물었다.
  2. 이재명 시장은 "그야말로 막장드라마"라고 비판하며 "이번 사안은 너무 저급해서 아무도 보지 않는 막장드라마"라고 말했다.이어 "최순실 감독, 박근혜 주연, 새누리당 조연이다"라며 "아무 관계 없는 것처럼 탈당 요구를 하고 비난에 참여하는데 이해하기 어렵다.
  3. 국민들의 운명이 걸린 일인데 계산할 것이 아니라 현재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라도 내려놔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부정이나 무능에 대해서는 국민이 인내할 수 있다.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5957


‘썰전’ 전원책 “‘최순실 게이트’ 공적 시스템 무너뜨렸다” 비판, 스포츠동아

  1. 전원책 변호사가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비판했다.
  2.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최순실 게이트' 사건을 다뤘다.
  3. 이어 전 변호사는 "최순실에게서 발견된 파일은 연설문 외에도 국가기밀이 많다.

출처: 스포츠동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514642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7개 신문사
문화뉴스 경인일보 스포츠동아 국제신문 헤럴드경제 아주경제 중부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썰전"에 대해 알아볼게요!!!!



썰전 유시민, '최순실-차은택 관계' 최근발언 화제 "박근혜 대통령 심야독대도…", 중도일보

  1. Copyright ⓒ 2014 JOONGDOILBO Co., Ltd All Rights Reserved.
  2.     Contact webmaster@joongdo.co.kr   For More Infomation.
  3. 서울 중구 서소문로11길 2 효성빌딩   (우) 04515   전화 : 1522-4620       대전광역시 중구 계룡로 832   (우) 34908   전화 : 042-220-1114.

출처: 중도일보: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10272687



[BZ시선] '썰전'은 왜 당일 긴급 녹화를 진행했을까?, 비즈엔터

  1.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썰전'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추가 녹화를 진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배경과 내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 JTBC '썰전' 측은 27일 비즈엔터에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이날 오전 긴급 추가 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3. 현재 유시민 작가가 해외 일정으로 직접 녹화엔 참여하진 못하지만,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동영상을 통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강도 높은 일침을 가했다.최순실 게이트 관련 본격적인 설전에 앞서 '썰전'은 야당과 여당, 국회 내부 상황에 대해 전한다.

출처: 비즈엔터: http://www.bizenter.co.kr/view/news_view.php?varAtcId=82962



[Oh!쎈 초점] '뉴스룸'→'썰전', JTBC 대국민 관심 시청률 폭발할까, OSEN

  1. [OSEN=박진영 기자] JTBC가 '뉴스룸'의 특종 보도에 이어 추가 촬영까지 마친 '썰전'까지 더해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27일 현재 방송되고 있는 JTBC '뉴스룸'은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의 인터뷰를 하나하나 분석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2. 최순실의 인터뷰 내용은 물론이고 취재진과 만난 장소까지,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대중들이 궁금해할 부분 모두릉 언급했다.앞서 '뉴스룸'은 24일 방송에서 최순실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단독 입수한 파일까지 공개하는 등 심층 보도를 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3. 그리고 방송 말미 "JTBC 취재진은 연설문 이외에도 해당 PC에 있는 200여개 파일에 대해 추가 취재가 되는대로 차례로 보도해드리겠다"라고 밝히며, 최순실 사건과 관련해 추가 보도를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이 같은 공언대로 '뉴스룸'은 매일 최순실 사건을 집중 취재 보도하면서 종합편성채널 뉴스로는 이례적으로 8%가 넘는 시청률을 얻었다.

출처: OSE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3421768



'썰전' 최순실 게이트 관련 김구라, 이재명·이철희·김성태·구상찬·이준석과 전화 연결…전원책·유시민..., 뉴스핌

  1. '썰전'에서 최순실 게이트 관련 이슈를 다룬다.
  2. [뉴스핌=황수정 기자] '썰전'에서 최순실 게이트 관련 이슈를 다룬다.
  3. 다만 동영상을 통해 최순실 관련 이슈에 대해 견해를 전했다.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027000358


[XP이슈] '뉴스룸'→'썰전' JTBC, 木夜 달군다, 엑스포츠뉴스

  1. 27일 방송하는 '썰전'은 기존 촬영 분 외에 이날 오전 중 추가 촬영을 마쳤다.
  2. '썰전'은 대개 월요일 촬영이 이뤄지지만, '뉴스룸' 단독 보도로 촉발된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내용을 담기 위해 긴급 추가 촬영을 결정했다. .
  3. '뉴스룸'은 시청률 8%대를 넘어서며 지상파 이상의 파급력과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출처: 엑스포츠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666353


오늘(27일) 밤 '썰전' 긴급 녹화한 '최순실 게이트' 방송… 김구라, 이재명 시장·이철희 의원·이준석 대표..., 부산일보

  1. 오늘(27일) 밤 '썰전' 긴급 녹화한 '최순실 게이트'  방송오늘(27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JTBC '썰전'에는 '최순실 게이트'가 방송된다.JTBC '썰전' 제작진은 오늘(27일) 오전 9시 긴급 녹화에 들어갔고, 이 내용을 오늘 방송한다고 밝혔다.
  2. 긴급 추가 녹화 결정에 대해 제작진은 "최대한 이슈를 놓치지 않으려고 당일 녹화를 진행했다.
  3. 촉박하지만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하지만 이날 방송에는 추가 내용이 긴급히 진행된 만큼 작가 유시민, 변호사 전원책은 스튜디오에 참석하지 못한 마음을 동영상으로나마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오늘 방송되는 '썰전'은 이미 녹화된 이명박 전 대통령 재단 의혹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며 최순실 관련 긴급 녹화분 일부를 추가한다.또 방송에는 김구라가 이재명 시장, 이철희 의원, 김성태 의원, 구상찬 전 의원, 이준석 대표 등 정치권 각계 인사들과 통화한 내용을 방송할 예정이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27000358


'썰전' 제작진, 전원책 영상 통화서 "단두대 소환해야 한다" 예고, 아시아경제

  1. 사진=JTBC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JTBC ‘썰전’이 27일 새벽 ‘최순실 게이트’ 관련 이슈를 긴급 녹화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갑작스런 녹화인만큼 다음주에 좀 더 본격적으로 이 주제에 대해 다룰 것을 예고했다.27일 ‘썰전’ 제작진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구라가 최순실 사건에 대해 녹화를 진행했지만 유시민 작가가 집필 차 해외에 머물고 있던 관계로 김구라,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가 한 자리에 모이지 못했다.
  2. 이에 따라 유시민과 전원책의 의견은 영상 통화를 통해 받았으며 이 밖에도 이재명 시장, 이철희 의원, 김성태 의원, 구상찬 전 의원, 이준석 대표 등 5명의 정계 인사들과 전화 연결을 통해 여당과 야당 그리고 국회 상황 등을 들었다는 후문이다.제작진에 따르면 영상 통화에서 전원책은 “단두대를 소환해야 한다”며 거세게 비판했고 유시민은 “대통령이 큰 결심을 해야 하는 순간이 왔다”고 말했다.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된다.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최강의 재미 [아시아경제 카드뉴스]▶ 맛있는 레시피 ▶ 양낙규의 [군사이야기].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77&aid=0003857446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7개 신문사
뉴스핌 엑스포츠뉴스 부산일보 OSEN 아시아경제 중도일보 비즈엔터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손석희"에 대해 알아볼게요!!!!



손석희 앵커, 새신랑 시절 동안+훈훈 비주얼 '눈길', 시사위크

  1. ▲ 손석희 앵커.
  2. 사진 속 손석희 앵커는 특유의 동안 외모로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3. 손석희 앵커의 매끈한 피부와 훈훈한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출처: 시사위크: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0932



손석희의 '뉴스룸', '최순실 연설문' 보도로 4%대 껑충, 세계일보

  1.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이 최순실의 연설문 사전 열람 의혹 보도 이후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시청률 4.283%(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2. '뉴스룸'은 전날인 23일 방송분이 2.663%, 17일 방송분은 3.611%를 기록하는 등 3%대 시청률을 유지해왔다. 이날 '뉴스룸'이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44건을 미리 받아본 정황을 보도한 이후 시청률은 4%를 돌파했다.
  3. 이는 이번 사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는 수치로, 종편 뉴스가 시청률 4%를 넘는 것은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출처: 세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3109673



최순실 손 거친 연설문, 북한 자극 표현 빠져, 오마이뉴스

  1. 최씨 컴퓨터 속 ‘드레스덴 연설문’ 붉은 글씨 30곳, 실제 연설에서 20곳 바뀌어[오마이뉴스선대식 기자] ▲  최순실씨 사무실의 컴퓨터에서 발견된 박근혜 대통령의 2014년 3월 드레스덴 연설문.
  2. ⓒ JTBC최순실씨의 손을 거친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연설문에서 북한 자극 표현이 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3. <오마이뉴스>가 최씨 사무실의 컴퓨터 속 드레스덴 연설문과 박 대통령의 실제 연설을 비교한 결과, 붉은 글씨로 된 북한 자극 표현이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오마이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30070



JTBC ‘뉴스룸’ 손석희, 朴대통령 ‘임기 내 개헌’ 연설 일침 “갑자기 왜?”, 한국경제TV

  1.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 내 개헌” 연설 시기에 대한 의문부호를 던졌다.손석희 앵커는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앵커브리핑’ 시간을 통해 “주말 내내 故 백남기 씨의 죽음과 부검을 두고 국민과 공권력의 대치가 있었다”며 시사고발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보도내용으로 말문을 열었다.손석희 앵커는 “물대포 앞에 산산조각이 난 강화유리와 1.2톤 벽돌들, 대체 저 위력에 사람이 견딜 수 있었을까”라며 “유일무이한 합법적인 폭력은 '공권력'.
  2. 적어도 그 날, 국민들이 목도한 공권력의 행태는 마치 구약성경 속 무소불위의 괴물 '리바이어던'처럼 고삐 풀린 폭력으로 보였다”고 말했다.이어 “주말 내내 부검을 두고 이어진 대치는 국가와 시민사회가 만들어낸 모순의 현장”이라면서 “영장을 받았으니 집행하겠다는 경찰과 이를 막고선 유가족들 사이에 그 어떤 타협의 공간은 존재하지 않아 보인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손석희 앵커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을 들며 “최순실, 정유라, 미르재단, K스포츠 재단, 그리고 백남기… 대통령으로부터 듣고 싶은 말은 사실 많았다.
  3. 국민들의 공감대는 이미 형성됐다는 전제에 동의하더라도 '갑자기 지금 왜?'라는 자문이 그 전제에 앞선다면, 앞으로 있을 길고 긴 시간, 개헌을 위한 토론과 합의의 지난한 과정은 얼마만큼 정당화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의문을 던졌다.마지막으로 “최순실, 미르, K스포츠, 백남기… 그리고 개헌.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504828


[XP이슈] 손석희의 '뉴스룸', 최순실 연설문 보도로 '올킬', 엑스포츠뉴스

  1. 지난 24일 방송된 '뉴스룸'은 비선 실세로 지목되고 있는 최순실 씨의 연설문 관련 단독 보도를 전했다. .
  2. 이날 '뉴스룸'에서는 최 씨의 컴퓨터 파일을 압수했고 분석한 후 최 씨가 대통령 연설문을 먼저 받아 수정한 흔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3. 또한 '뉴스룸' 홈페이지를 통해 최 씨의 컴퓨터에서 발견된 연설문 관련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게 했다. .

출처: 엑스포츠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665422


JTBC 뉴스룸 손석희, 최순실 연설문 폭로 ‘한방’...개헌 정국 일거에 반전, 헤럴드경제

  1. (사진=뉴스캡처)[헤럴드경제 문화팀] JTBC '뉴스룸'이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연설문 관련 의혹을 폭로하며 개헌 정국을 일거에 반전시켰다.
  2. 지난 24일 JTBC 뉴스룸은 최순실 씨의 개인컴퓨터 파일에서 박 대통령의 연설문과 국무회의 자료, 대통령 당선 소감문 등 44개 파일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3. 보도에 따르면 해당 문서들은 2012년 6월부터 2014년 상반기에 걸쳐 작성된 것으로 박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연설하기 전 최씨에게 전달됐다.일부 문건은 곳곳에 밑줄이 그어져 있거나 붉은 글씨가 적혀 있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1141270


JTBC 뉴스룸 손석희 “‘최순실 연설문’ 고영태 보도, 컴퓨터 파일 정황때문”…정진석 “머리 들 수 없어..., 환경TV

  1. JTBC 뉴스룸이 최순실의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사전 수정 의혹을 보도한 가운데 정계가 출렁이고 있다.24일 JTBC 뉴스룸을 진행한 손석희 앵커는 “최순실 씨 측이 공개도 안 된 일부 청와대 핵심 문건을 수정한 정황도 포착했다”며 “최순실 씨가 받은 파일을 단순히 수정만 한 건지, 아니면 이를 누군가에게 다시 건넸는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또 손석희 앵커는 “최순실 씨의 최측근 고영태 씨가 ‘최순실 씨가 유일하게 잘하는 것이 대통령 연설문을 수정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는 내용을 보도하자 청와대 이원종 비서실장은 ‘정상적인 사람이면 믿을 수 있겠나.
  2. 최순실 씨의 컴퓨터 파일을 입수해서 분석했더니 최 씨가 대통령 연설문을 받아봤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말했다.JTBC 뉴스룸은 이날 “최 씨가 무려 44개에 달하는 대통령 연설문을 미리 받아봤다”며 이는 “대통령이 연설하기 이전이었다”고 보도했다.또 “최 씨의 사무실 컴퓨터에 저장된 200여 개의 파일 대부분이 청와대와 관련된 내용”이라며 “최 씨가 박 대통령의 취임 후 연설문을 비롯한 대통령 발언을 모두 보관했다”고 폭로했다.이에 대해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25일 오전 9시30분에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박 대통령께서 직접 소명하시고 입장을 밝히셔야 한다”며 부동산 관련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우병우 민정수석에 대해 “수사를 보고 거취 결정하겠다’는 한가한 말씀하실 때가 아니다.
  3. 당장 물러나라”고 요구했다.또 정 원내대표는 “뉴스를 보면서 차마 머리를 들 수 없었다.

출처: 환경TV: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html?no=68565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7개 신문사
시사위크 엑스포츠뉴스 환경TV 오마이뉴스 세계일보 한국경제TV 헤럴드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