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캔디"에 대해 알아볼게요!!!!



성훈, 캔디 '분홍' 매력에 "카메라 치우고 이제 둘이 통화하자", 스포츠투데이

  1. 27일 밤 방송된 tvN '내귀에 캔디'에서 성훈은 자신의 캔디 '분홍'과 달콤한 전화통화를 이어갔다.이날 성훈은 분홍을 위해 한강에 가서 연까지 날렸다.
  2. 성훈은 분홍에게 "언제 같이 한번 연을 날리자"라고 말했고, '끊고 다시 통화하자'는 분홍의 말에 "싫어"라고 집착하기도 했다.성훈의 캔디 분홍은 춤추는 동영상을 보냈고, 이에 "귀엽다"고 미소를 지었다.
  3. 또 "배터리가 26% 남았으니까 통화를 안 하고 문자메시지를 하면 밤도 샐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미소를 지었다.특히 성훈은 "카메라 치우고 이제 우리 둘이 통화하자"라고 상남자면모를 보이는가하면, 과거 분홍의 연애담에 쿨하게 버럭하며 웃음을 안겼다.여수정 기자 ent@stoo.com.

출처: 스포츠투데이: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6102722481483095



'캔디' 달빛사냥꾼, 전소민에 깜짝 제안 "넌 수족관, 난 횟집", 스포츠조선

  1. 내귀에캔디 전소민[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내귀에캔디' 달빛사냥꾼이 전소민에게 '물고기vs생선' 데이트를 제안했다.27일 tvN '내귀에캔디'에서 전소민은 캔디 '달빛사냥꾼'과 통화했다.전소민은 달빛사냥꾼의 개그에 "너 아재지? 영 아재같다"라고 혹평했다.
  2. 이에 달빛사냥꾼은 "캔디를 바꿔달라고 할까?"라고 답했다.
  3. 이어 달빛사냥꾼은 "너는 수족관에 가고, 난 횟집에 가서 다시 통화하자"라고 제안했다.전소민은 "너무 잔인하지 않아? 난 수족관 가서 물고기들 보고 있는데, 넌 횟집에 가면"이라고 말했지만, 달빛사냥꾼은 재차 "캔디를 바꿔달라고 하자, 제작진한테"라고 말해 전소민을 기운빠지게 했다.전소민은 "뭔가 절 웃겨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제가 그 포인트를 잘 모르겠다"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결국 전소민과 달빛사냥꾼은 각각 수족관과 횟집에서 만나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lunarf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스포츠조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3007068



'캔디' 성훈 "선수 그만둘 때 승부욕 다 버려..부질없다", OSEN

  1. [OSEN=박진영 기자] 배우 성훈이 분홍을 위해 연날리기에 도전했다.성훈은 27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 캔디인 분홍과 통화를 하면서 분홍색 연을 날렸다.성훈은 연을 날리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2. 부질없다"고 하면서도 최선을 다했다.또 성훈은 분홍에게 "내가 더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하면서 연을 성공적으로 날렸다.
  3. 너무 행복하다"고 성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출처: OSE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3421784



'캔디' 전소민X 달빛사냥꾼 오묘한 밀당 관계, 헤럴드POP

  1. 이어 전소민은 "나와 시간대가 비슷한 사람이면 좋겠다.
  2. 달을 같이 볼 수 있는 사람" 밝히며 사춘기 소녀 같은 모습을 보였다.'달빛사냥꾼'의 이름을 가진 캔디가 지정되며 연락을 오매불망 기다리던 전소민은 "캔디가 바쁜사람인가 보다" 지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전화 연락에 화색을 띠며 반기는 모습을 보였다.
  3. 전소민은 "심쿵했다 지금" 고백하며 캔디와의 달콤함과 오묘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헤럴드POP: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860980


전소민 "자상하고 예민한데 달과 함께할 수 있는 캔디 원해", 스포츠투데이

  1. 그 후 전소민의 캔디는 '달빛사냥꾼'으로 소개됐다.전소민은 '달빛사냥꾼'과의 전화통화에 앞서 꽃단장을 했다.
  2. 그러나 막상 연락이 오니 수줍어하며 웃음을 안겼다.특히 전소민은 '문헌터'라는 달빛사냥꾼의 조크에 당황하지만 이내 미소를 지었다.
  3. 달빛사냥꾼은 전소민에게 "네가 달빛을 좋아하니까 달빛을 사냥해야지"라고 심쿵하게 고백, 눈길을 끌었다.

출처: 스포츠투데이: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6102722475878651


‘내귀에캔디’ 전소민, 적나라한 아침민낯 “굴욕은 없다”, TV리포트

  1. [TV리포트 = 박지수 기자] ‘내 귀에 캔디’ 전소민이 적나라한 아침민낯을 드러냈다.
  2. 27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선 전소민과 달빛사냥꾼의 비밀통화가 그려졌다.
  3. “달을 좋아하고 달과 함께할 수 있는 그런 캔디가 좋다”라는 것이 전소민의 설명.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44&oid=213&aid=0000920875


'내 귀에 캔디' 전소민, 잠옷 바람으로 맞이한 캔디와의 통화 '세상 설렘', 국제신문

  1. 잠에서 깨어난 전소민은 잠옷 바람으로 안내 방송을 듣고난 뒤 서둘러 화장을 시작했다.
  2. 전소민은 달빛사냥꾼의 카톡 한 통 한 통에 기뻐했다.
  3. 이어 전소민은 전화를 하며 연신 수줍어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1027.9900223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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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스포츠투데이 국제신문 TV리포트 스포츠조선 헤럴드POP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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