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수능 등급컷"에 대해 알아볼게요!!!!



[2017 수능] 이투스 “예상 1등급컷 국어 93점·수학(가) 92점·수학(나) 88점·영어 93점”, 글로벌이코노믹

  1. 입시업체 이투스에 따르면 예상 1등급 컷은 국어 93점, 수학 가형 92점, 수학 나형 88점, 영어 93점이다.
  2. 체감 1등급 컷은 국어 93점, 수학 가형 92점, 수학 나형 88점이다.
  3. 메가스터디의 예상 1등급 컷은 국어 91점, 수학 가형 92점, 수학 나형 88점, 영어 93점이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1171835022601070_1/article.html



[2017 수능] 영어 '9월모평보다 약간 어려워.. 1등급컷 94점'(비상), 베리타스알파

  1. 비상교육 이치우 입시평가실장은 "영어는 지난해 수능과 올해 모의평가 체제와 유사하게 출제되었으나, 난이도는 9월모평보다는 어렵고, 금년 6월모평과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며 "1등급 컷은 지난해와 비슷한 94점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 비상에 의하면, 2017 수능 영어의 내용 영역별 문항 수 및 배점은 2016 수능 및 올해 모의평가 체제와 유사하지만, 독해의 대의 파악 문항에서 제목 추론이 두 문항 출제되었다.
  3. 특이사항으로 ▲독해의 대의 파악 문항에서 필자의 주장을 추론하는 유형이 출제되지 않는 대신, 글의 제목을 추론하는 유형이 두 문항 출제 ▲통 장문(1지문 2문항)에서 빈칸 추론이 올해 6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빈칸이 두 개 제시(9월 모의평가에서는 빈칸 연결어 추론 유형이 출제) ▲복합 장문(1지문 3문항)의 경우, 9월 모의평가에서는 단락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유형이 새로이 출제된 바 있는데, 2016 수능 및 6월 모의평가와 동일하게 글의 순서를 배열하는 유형이 다시 출제된 점이 꼽혔다.

출처: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6748



[2017 수능] 영어 'EBS연계 못느낄 만큼 어려워' .. 1등급컷 91점'(유웨이), 베리타스알파

  1. 유웨이 이만기 평가연구소장은 "EBS 수능교재와의 연계를 거의 느낄 수 없게 출제됐다"며 "문제 풀이시간이 매우 부족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2. 유웨이에 의하면 EBS 수능교재에서 70%이상 연계되어 출제되었다는 발표가 있었으나, 간접 연계(지문의 소재와 주제만을 활용함) 방식으로 다수의 문항이 출제되어 실제 연계를 거의 느낄 수 없었다.
  3. 빈칸 추론과 쓰기(특히, 주어진 문장의 위치 파악) 문제를 기존의 시험보다 더 어렵게 출제되어 체감 난이도는 상당히 높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6747



EBSi, 2017 수능 등급컷 공개...국어 92 영어 94, 국제신문

  1. (사진=EBSi).
  2. 17일 2017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이 종료 된 가운데 EBSi(http://www.ebsi.co.kr)가 실시간 등급컷을 공개했다.오후 7시 현재 EBSi가 공개한 예상 1등급 컷은 국어 92점, 수학 가형 92점, 수학 나형 88점, 영어 94점이다.2등급 컷은 국어 86점, 수학 가형 86점, 수학 나형 80점, 영어 87점이다.탐구 영역은 아직 등급컷이 발표되지 않은 상태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김민정에디터.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1117.99002191806


국어·수학·영어 "어려웠다"… 5년만에 '불수능', 뉴데일리

  1. ⓒ연합뉴스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문 장문화, 풀이 과정 시간 지연 등으로 수험생의 체감난이도가 전년도 수능 대비 상승할 것으로 분석됐다.지난해 수준별 A·B형에서 올해 통합형으로 등장한 2017학년도 수능 국어는 지난 모평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작년보다 어렵웠다는 평가다.
  2. 이번 시험에서 수학 가형의 경우 미적분II,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이며 나형은 수학II, 미적분I, 확률과 통계 범위에서 출제됐다.지난 모평 출제 경향이 수능으로 이어쳤다고 평가됐지만 고난이도 2~4문제가 상위권을 변별하는 요소로 작용, 시간 소요가 많은 문제로 인해 중위권 이하의 경우 고전했을 것이라는 평가다.조만기 대교협 상담교사(판곡고)는 "올해 수능의 경우 전년도 시험과 출제 범위가 달라 작년 기준으로 비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3. 다만 신유형으로 인해 체감난이도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며 수학 나형도 모평과 유사하지만 변별력 있는 고난도 문항이 다소 출제됐다"고 설명했다.정용관 스카이에듀 총원장은 "종합적 사고력을 묻는 문항이 지난 9월 모평보다 많이 출제된 수학 가형은 시간 부족 등으로 체감난이도가 높았을 것이다.

출처: 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18868


[2017 수능] "영어영역, 지난해 수능과 비슷"… 1등급컷 94점 예상, 천지일보

  1. 장문의 경우, 6월 모의평가의 문제 유형에 준하여 문항이 출제되면서 9월 모의평가에서 새로이 시도된 바 있는 ‘단락의 분위기 파악’은 출제되지 않았다.
  2. 9월 모의평가보다는 약간 어렵고, 2016 수능 및 올해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3. - 복합 장문(1지문 3문항)의 경우, 9월 모의평가에서는 단락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유형이 새로이 출제된 바 있는데, 2016 수능 및 6월 모의평가와 동일하게 글의 순서를 배열하는 유형이 다시 출제됐다.

출처: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87650


[수능]"지난해보다 어려웠다…국·영·수 변별력 정시지원 혼란 없을듯", 뉴시스

  1. ◇올해 첫 출제 통합형 국어…지문 길어지고 문제 까다로워져 올해 수능에서 처음으로 문이과(A·B형) 구분없이 하나로 통합된 국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됐다.
  2. 올해 수능 수학도 이과생이 치르는 수학 가형과 문과생이 치르는 수학 나형 모두 지난해보다 변별력을 갖췄다는 분석이다.
  3. ◇영어도 변별력 갖춰…지난해 수능과 비슷 영어는 최상위권 변별력을 위한 고난이도 문제는 없었지만 전반적으로 변별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597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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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뉴데일리 글로벌이코노믹 뉴시스 국제신문 천지일보 베리타스알파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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