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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박 대통령, 세월호 당시 상황 인식 없었다", 중앙일보

  1.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한 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에 대해 “당시 시급한 상황인 걸 인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김 수석은 세월호 참사 당시 국가안보실 차장을 지냈다.
  2. 이진성 헌법재판관이 이에 대해 “시급한 상황은 구두보고나 전화로 해야 하지 않는가”라고 묻자 김 수석은 “그래왔는데 당시 상황 인식이 확 시급한 상황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이진성 헌법재판관은 이에 “최초 오전 9시 24분에 파악할 당시에는 그랬을지(상황이 시급하지 않았을지)모르겠지만 문서 작성 동안에도 상황이 바뀌지 않았나”라며 “문서가 출력된 오전 10시에는 이미 문서 기재 내용과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 돼 있었지 않았겠느냐”고 재차 물었다.
  3. 이에 이 헌법재판관이 ‘문서보고는 당시 시급한 상황을 파악 못해서 그런건가’라고 확인차 질문을 거듭했고, 김 수석은 “추가적인 정보를 파악해 정확히 문서로 보고 하려했다”고 진술했다.김 수석은 당시 대통령이 중대본에 찾아가 '구명조끼를 착용중인데 왜 발견 못하느냐.

Source: 중앙일보


[박근혜 탄핵심판] 김규현 외교안보수석 "세월호 보고, 청와대 본관·관저 동시 전달"(속보), 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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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머니S


[박근혜 탄핵심판] 김규현 외교안보수석 "안보실, 대통령 일정 확인 안해"(속보), 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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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심판] 김규현 외교안보수석 "최순실, 외교 연설 개입 말도 안돼"(속보), 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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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3월13일 이전 결론' 두고 대립, 연합뉴스TV

  1.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3월13일 이전 결론' 두고 대립[앵커]오늘 헌법재판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0번째 변론기일이 열렸습니다.
  2.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0번째 변론기일이 열린 헌법재판소에 나와있습니다.어제 박한철 전 헌재소장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오늘부터는 이정미 권한대행 이하 8인 재판관 체제로 심판이 진행됩니다.
  3. 증인신문에 앞서 대통령측은 '3월 13일 이전 결론'안을 두고 "신속성을 강조하다 공정성을 잃으면 세계적 비웃음을 살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Source: 연합뉴스TV


[박근혜 탄핵심판] 김규현 외교안보수석 "대통령, 세월호 당일 일정 여부 몰라"(속보), 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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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머니S


8인 체제 첫 변론…‘탄핵 3월13일 이전 결론’ 공방, KBS 뉴스

  1.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퇴임 후 탄핵심판을 이끌 소장 권한대행으로 이정미 재판관이 선출됐습니다.
  2. 헌법재판소는 변론에 앞서 전원재판관회의를 열어 이정미 재판관을 소장 권한대행으로 선출했습니다.
  3. 대통령 대리인단 측은 이미 출석했던 최순실 씨 등 15명의 증인을 추가로 신청하고, 헌법재판관 임기를 이유로 심판 선고일을 미리 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ource: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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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머니S KBS 뉴스 연합뉴스TV 중앙일보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세월호 다큐"에 대해 알아볼게요!!!!



세월호 다큐 제작 ‘자로’ “저는 절대 자살할 마음이 없습니다”, 동아일보

  1. [동아닷컴]세월호의 진실을 주제로 만든 다큐멘터리를 25일 공개하겠다고 예고한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누리꾼들의 쏟아지는 걱정에 “절대 자살할 마음이 없다”고 말했다.자로는 22일 페이스북에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세월호 침몰 원인 다큐 SEWOLX (세월엑스) 티저 영상을 공개한 이후 과분할 정도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그는 “사실 다큐를 만들면서 가장 걱정했던 점은 ‘애써 만든 다큐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 것’이었다”며 “제가 그간 여러 활동을 해오긴 했지만 일개 네티즌에 불과하기 때문에 간단한 티저 영상을 만들어 공개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여러 언론사 기자님들과 방송국 PD님들께서 요청하신 인터뷰에 모두 응해드리지 못한 점 정말 죄송다.
  2. 제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요청이 많이 들어와서 일일이 답변도 제대로 못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아울러 “지금 온라인상에 저의 다큐와 정체에 대한 무수한 추측성 글과 사실이 아닌 내용이 상당수 돌아다니고 있다.
  3.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세월호의 진실을 찾길 바라는 많은 분들의 마음이 모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특히 그는 누리꾼들이 걱정을 표한 부분에 대해 답변을 올렸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3029631



세월호 다큐 공개, 이틀 앞(25일)으로… 네티즌 수사대 자로 "별일 없이 잘 지낸다", 머니S

  1. /자료=자로 페이스북 캡처세월호 다큐멘터리 공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로'의 글이 눈길을 끈다.
  2. '자로'는 어제(22일)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세월호 다큐멘터리 세월엑스(SEWOLX) 티저 영상을 공개한 이후 과분할 정도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사실 다큐멘터리를 만들면서 가장 걱정했던 점은 애써 만든 다큐멘터리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 것이었다.
  3. 진실을 말하면 선한 마음을 가진 수많은 소시민들이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 준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다"고 설명했다.이어 "물론 전혀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20904



세월호 폭로 다큐 예고한 자로에 시민 격려…150만원 후원도, 뉴스핌

  1. 세월호 폭로 다큐를 예고한 네티즌 자로의 페이스북 <사진=자로 페이스북>.
  2. [뉴스핌=정상호 기자] 세월호 폭로 다큐를 예고한 네티즌 수사대 자로에 관심과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3. 자로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크리스마스인 25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중요한 진실을 폭로하겠다며 다큐 공개를 선언했다.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223000242



'세월호 다큐' 제작 감독 사무실에 괴한 침입 '재조명', 시민일보

  1. ▲ <사진출처=임유철 감독 페이스북>.
  2. 세월호 다큐, 제작하던 감독 사무실에 ‘괴한’ 침입?…컴퓨터 분해까지
  3. 세월호 관련 다큐를 제작한 영화감독 사무실의 괴한 침입 사실이 재조명됐다. 

출처: 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985


세월호 다큐, 제작하던 감독 사무실에 ‘괴한’ 침입?…컴퓨터 분해까지, 세계일보

  1. 영상 갈무리세월호 관련 다큐를 제작하는 영화감독 사무실의 괴한 침입에 새삼 관심이 모아졌다.‘416기록단’ 임유철 감독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괴한이 자신의 작업실에 침입해 편집용 컴퓨터를 망가뜨렸다고 밝혔다.당시 그는 오후 11시 28분부터 35분까지 야구모자 위에 또 다른 모자를 뒤집어 쓴 ‘매우 민첩하고 전문가스러운 남자’가 침입했다며 CCTV 영상까지 공개했다.영상에서 괴한은 손에 면장갑, 얼굴에 마스크를 쓴 채 손전등을 들고 컴퓨터를 분해하고 있다.
  2. CPU와 RAM을 망가뜨린 뒤 사라졌다.
  3. 임 감독의 편집용 컴퓨터는 편집이 불가능한 상태가 됐다.한편 네티즌수사대 자로(필명)는 오는 25일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알리는 다큐멘터리 ‘세월X’ 공개를 예고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슈팀 ent1@segye.comⓒ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출처: 세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3129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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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머니S 세계일보 동아일보 시민일보 뉴스핌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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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현의 문학산책] 시인은 겨울이 오면 영혼의 정화를 꿈꾼다, 조선일보

  1. 가혹한 운명의 겨울에 맞서 오염되지 않은 순수의 슬픔으로 불씨 피워 빚어낸 詩라는 結晶… 비탄에 젖기보다 황홀을 찾아내 황폐한 풍경을 견디게 하니 겨울을 깨달음의 계절로 만드네박해현 문학전문기자'아름답다 너, 오 흰 설원이여!/ 가벼운 추위가 내 피를 덥힌다/ 내 몸으로 꼭 끌어안고 싶다/ 자작나무의 벌거벗은 가슴을.'러시아 시인 예세닌이 쓴 시 '나는 첫눈 속을 거닌다'의 일부다.
  2. 그의 시에서 눈송이는 천상과 세속 사이에서 떠도는 존재의 비유이고, 얼음은 시인의 의식이 빚어내는 결정(結晶)이고, 눈 내리고 그친 순간의 적요가 겨울을 깨달음의 계절로 만들었다.황동규 시인은 최근 낸 열여섯 번째 시집 '연옥의 봄'에서도 겨울 노래를 멈추지 않았다.
  3. 하지만 시인의 정신은 '이 세상의 꼼수가 안 통하는 저체온의 슬픔'을 놓지 않으려 한다.

Source: 조선일보



[중소·중견기업]빌트인에서 태양광까지… 종합 회사로 보폭 넓혀, 동아일보

  1.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파란그룹의 문을 연 그는 종합 회사를 목표로 착실한 발전을 이끌고 있다.
  2. 현재 파란그룹은 5개의 세부 계열사로 이뤄져 있다.
  3. 좋은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기본만큼, 우리 가족인 직원들의 행복과 만족도 매우 중요하다.” 현재 파란그룹은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맞춰 업태 변화를 점진적으로 꾀해 나갈 계획이다.

Source: 동아일보



영남대, '대통령 숨은 실세' 최외출 교수 명퇴 신청서 반려, 조선일보

  1. 탄핵소추안 가결한 날 돌연 신청영남대가 21일 최외출(60·사진) 교수의 명예퇴직 신청서를 반려했다.
  2. 이로 인해 박 대통령의 신임이 누구보다 두텁다는 평가를 받았다.그가 명퇴를 신청했던 9일은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가결한 날이기도 하다.
  3. 최 교수가 왜 갑작스럽게 명퇴 신청을 했는지를 두고 추측이 많다.

Source: 조선일보



3분 거리 30분 돌아가게 한 서원주IC 갈등, 조선일보

  1. 연간 8억원 운영비 부담 놓고 원주시·운영사 의견 충돌20일 완공했지만 개통 못해 원주기업도시 가려는 사람들, 북원주IC 등으로 우회해 불편"개통부터 하고 운영비 협상을"톨게이트 진입로는 플라스틱 바리케이드로 가로막혔고, 'IC 미개통에 따른 진출입 불가'란 현수막이 내걸렸다.
  2. 원주시가 고속도로 운영사에 당초 약속했던 IC 운영비를 부담하지 못하겠다고 나서면서 개통이 미뤄진 것이다.이에 따라 한 달 전 뚫린 제2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수도권에서 원주기업도시로 가려는 사람들이 서원주 IC를 이용하지 못하고 신평 분기점까지 간 다음 북원주 IC·남원주 IC(중앙고속도로)나 원주 IC·문막 IC(영동고속도로)에서 내려 국도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3. 원창묵 원주시장은 "당초 운영비에 대해 별도의 협약을 맺기로 했다"면서 "IC 운영비를 시가 부담해야 한다면, 통행료는 시가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반면 고속도로 운영사인 제이영동고속도로(주)는 "서원주 IC는 원주시가 공사비와 운영비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추진한 사업인 만큼 운영비는 시가 부담해야 한다"면서 "시가 IC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통행료를 달라고 주장할 수는 없다"고 반박했다.

Source: 조선일보


반기문 “국민 없는데 계파가 중요한가” 정치권 때리며 정치 첫발, 동아일보

  1. 그러나 반 총장도 자신을 도와준 노무현 정부를 배신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하자 반 총장은 “나는 평생 살면서 ‘배신(자)’이란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2.  반 총장은 “국민이 선정(善政)의 결여에 대해 배신감을 느낀다고 한 것은 어떤 특정인(박 대통령)을 언급한 것이 아니다.
  3. ‘세계에서 성공한 지도자, 실패한 지도자를 많이 만났다고 했는데 지금의 한국엔 어떤 지도자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반 총장은 세 가지를 언급했다. “첫째, 국민의 염원과 고충을 진솔하게 듣고 국민과 소통하라.

Source: 동아일보


[내 생각은/고성규]공정한 과세체계 절실하다, 동아일보

  1. [동아일보]고성규 한국납세자연맹 부회장 현대국가는 조세국가다.
  2. 우리나라는 ‘탈루세금 추징’이 목적이라고 하지만 미국은 ‘국민의 자발적인 성실 납세 의식 향상’이다.
  3. 우리나라에 자수성가한 부자가 적은 것 역시 국가권력이 공정한 심판자 역할을 하지 않기 때문일 수 있다.

Source: 동아일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학습… 세계 10대 원격대학으로 성장, 동아일보

  1. 이는 △착한 등록금(37만 원 내외) △75만 동문 파워 △국립 4년제 대학의 고품질 교육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스마트 강의 △전국 48개 대한민국 방방곡곡 캠퍼스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결합)을 통한 일-학습 병행의 자기계발 최고 대학 등이 이유로 꼽힌다.○ 우수한 커리큘럼… 고학력자들도 주목  방송대는 원격 교육과 대면 교육을 적절히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을 통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2. 한국방송통신대 제공 방송대에 재입학하는 학생이 많은 이유는 수요자 중심의 학사제도로 학생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출석 시험에 참석하지 못하면 대체 시험을 보거나 과제물로 대체할 수 있다. 일-학습 병행이 가능한 학사제도를 바탕으로 방송대는 44년간 63만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Source: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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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개 신문사
동아일보 조선일보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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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지병문 총장, 조용한 퇴임 '눈길', 베리타스알파

  1.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전남대 지병문 총장이 4년 임기를 마치고 20일 물러났다. 지병문 총장은 임기 마지막 날 별도의 퇴임식 없이 평소와 다름없는 업무와 일정을 소화한 뒤 오후6시 교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퇴근했다.
  2. 2012년 12월21일 전남대 제19대 총장에 취임한 지병문 총장은 지난 4년 동안 ‘변화/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교육과 연구, 취업, 국제화 등의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켜 대학을 ‘글로벌 명문’ 반열에 올려놓았다는 평을 들었다. .
  3. 전남대 지병문 총장이 4년 임기를 마치고 20일 물러났다. /사진=전남대 제공.

Source: 베리타스알파



특검, "국민 뜻 읽고 올바른 수사"… '촛불민심' 받든다, 세계일보

  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사진) 특별검사팀이 21일 현판식에서 ‘국민의 뜻을 읽고 올바른 수사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박 특검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팀 사무실에서 열린 현판식에 참석해 “법과 원칙에 따라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올바른 수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 박 특검은 임명 직후 “박 대통령에게 뇌물죄를 적용하는 것이 더 낫다”며 검찰이 뇌물죄 대신 직권남용죄를 적용한 것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바 있다.한편 특검팀은 정두언 전 의원을 대치동 사무실이 아닌 제3의 장소에서 만나 박 대통령과 최태민(1994년 사망)씨의 관계를 캐물은 것으로 확인됐다.
  3. 정 전 의원은 2007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이명박 후보 캠프에서 최씨 관련 의혹 등 박 후보에 대한 검증 작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정 전 의원 조사는 특검팀 내 수사4팀장을 맡고 있는 윤석열(55) 대전고검 검사가 직접 한 것으로 전해졌다.

Source: 세계일보



두 프랑스 오페라 비교 체험, 드라마의 감동은 '하나', 오마이뉴스

  1. 서울오페라앙상블의 <베르테르>와 국립오페라단의 <로미오와 줄리엣>이 그것이다.
  2. ▲  서울오페라앙상블 <베르테르> 1막.
  3. ▲  서울오페라앙상블의 <베르테르> 1막 알베르(베이스 김민석)와 소피(소프라노 신모란).

Source: 오마이뉴스



7년경력 운전자도 T코스-경사로서 ‘땀뻘뻘’…끝내 불합격, 헤럴드경제

  1. “기기 조작 감점입니다.” 우선 시동을 걸고, 안전띠를 착용하면 본격적인 시험이 시작된다.
  2. 경사로 한복판에서 다시 시동을 걸던 기자는 결국 언덕을 넘지 못하고 다시 시동을 꺼뜨리고 말았다.
  3. 이후 교차로와 가속 코스 등에선 통과 처리가 됐지만 이미 세 번의 시동꺼짐으로 인해 해당 기자는 이미 실격처리된 채 시험을 마쳐야 했다.

Source: 헤럴드경제


광장에 서면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한겨레

  1. 물론 번듯한 광장이 만들어지기 전에도 이곳엔 사람이 있었다.
  2. 여기까지가 광장의 역할이었을까.
  3. 어디까지가 광장의 역할이어야 할까.

Source: 한겨레


"아스피린 꾸준히 복용하면 췌장암 위험 감소", SBS 뉴스

  1. 저용량 아스피린을 꾸준히 복용하면 췌장암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미국 예일대학 보건대학원 암센터의 하비 리쉬 박사 연구팀이 중국 상하이의 37개 병원에서 2006~2011년 사이에 췌장암 진단을 받은 761명과 췌장암이 없는 794명을 대상으로 아스피린을 어느 용량으로 얼마나 오래 복용했는지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습니다.췌장암 없는 그룹에서는 18%, 췌장암 그룹에서는 11%가 저용량의 아스피린을 꾸준히 복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여기에 흡연, 당뇨병, 체중 등 췌장암 위험요인들을 감안했을 때 저용량 아스피린의 꾸준한 복용은 췌장암 위험 46% 감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리쉬 박사는 밝혔습니다.저용량 아스피린 복용이 1년 늘어날 때마다 췌장암 위험은 8%씩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에 대해 노스웰 헬스 암연구소의 토니 필립 박사는 이 결과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것인 만큼 중국인들에게는 그러한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사람은 사는 나라에 따라 유전적 소인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이 결과를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까지 적용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논평했습니다.이 연구결과는 '암 역학-생물표지-예방'(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 최신호(12월 20일 자)에 게재됐습니다.  한지연 기자(jyh@sbs.co.kr)※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2. ☞ [스페셜] 박근혜 대통령 - 최순실 게이트의 모든 것.

Source: SBS 뉴스


[2016 결산] 목성 오로라와 보석 별…올해의 우주사진 톱8, 서울신문

  1. 11년 만에 지구와 화성이 가장 가까웠던 지난 5월 허블우주망원경으로 촬영했다.
  2. 허블우주망원경이 촬영한 것이다.
  3. 출처=Thierry Legault  - 달의 숨막히는 뒤태달과 지구지난 7월 NASA의 심우주 기상관측위성(DSCOVR)이 촬영한 달의 숨막히는 뒤태.

Source: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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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서울신문 SBS 뉴스 오마이뉴스 베리타스알파 세계일보 헤럴드경제 한겨레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세월호 화물칸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국정원, 세월호 화물칸에 무엇을 감췄나…‘화물칸 수색 막아’, 비즈엔터

  1. 해군기지 공사장을 매일 사진으로 기록하던 주민은 “세월호 참사 당일인 2014년 4월 16일부터 29일까지 공사가 더디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2. 유독 세월호 화물칸에는 접근할 수 없었다는 것.도대체, 세월호 화물칸에는 무엇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3. 무엇이 ‘그들’을 두렵게 하는 것일까.세월호에 드리워진 국정원의 그림자도 심상치 않다.

Source: 비즈엔터



세월호-국정원-제주해군기지 수상한 연결고리 ‘수면위로’, 제주의소리

  1. SBS ‘그것이 알고싶다’로 의혹 재점화...“해군기지 철근 실린 화물칸 접근금지, 왜?”10일 세월호 참사를 주제로 방영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세월호와 국정원, 제주해군기지 간 수상한 연관관계가 도마에 올랐다.
  2. 세월호 참사의 원인으로 지목된 과적에 정부기관이 결정적 원인을 제공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두 개의 밀실-세월호 화물칸과 연안부두 205호’를 주제로 진행된 방송에서 취재진은 세월호에 제주해군기지 건설자재를 적재한 점에 초점을 맞췄다.
  3. 특히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진상규명조사보고서에서 드러난 세월호에 실린 410톤 중 일부가 강정에 위치한 제주해군기지로 운반되던 철근이라는 점에 집중했다.취재진은 해경이 수색 범위에서 화물칸을 제외했는데 그 곳에 제주해군기지로 향하던 철근이 있었다는 점을 주목했다.

Source: 제주의소리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화물칸에 뚫린 의문의 구멍에 의혹 제기,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김주리 기자]‘그것이 알고싶다'가 침몰한 세월호 선체 인양 과정을 둘러싼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의 수상한 행보를 공개했다.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세월호 화물칸의 비밀을 조명했다.
  2. 특히 제작진은 중국 업체가 세월호를 인양하는 과정에서, 선체에 130여개의 구멍을 뚫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3. 이 구멍 중 큰 것은 크기가 1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자 제작진은 “(1m가 넘는 구멍은)화물칸에 실려 있는 무언가를 꺼내기에 충분한 크기”라며 화물칸에 실린 무언가를 빼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이어 구멍이 화물칸 부근에 몰려 있고, 한국 잠수부는 화물칸에 접근하지 못하게 했다는 잠수부의 증언을 전하는 한편, “중국인 잠수부들이 낮에도 물건을 꺼내올 수 있는데 항상 밤에만 물 밖으로 무언가를 꺼내오는 작업을 한다”는 세월호 가족협의회 인양분과 위원장의 의혹 제기 등을 전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한국경제TV



'막말러' 김진태 "세월호 인양 비용 많이 든다" SNS 발언, 한국스포츠경제

  1. ▲ 세월호 인양을 반대한 김진태 의원의 발언/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2. [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인턴기자]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SNS에서 세월호와 관련해 했던 발언이 눈길을 끈다.
  3. 김진태 의원은 자신의 SNS 계정과 각종 문건들에서 세월호 인양을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원형 보존 인양이 어렵다” “비용이 많이 든다” “인양시 추가 희생이 우려된다” 등 세 가지 이유를 든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 한국스포츠경제


‘그것이알고싶다’ 세월호 화물칸을 왜 수색하지 못하게 했을까?, 헤럴드경제

  1. 잠수사들도 화물칸 이야기를 한 사람이 있는데 해경에서 하지 말라고 했어요”인명 수색작업에 참여했던 한 잠수사는 유독 세월호 화물칸에는 접근할 수 없었다고 한다.
  2. 세월호 화물칸 안에 우리가 알아서는 안 될 비밀이라도 있는 것일까?‘그것이 알고싶다‘는 처음에는 세월호를 인양하기 위해 구멍을 뚫는 과정에서 (천공) 화물칸에만 집중적으로 구멍이 뚫렸음도 확인했다.
  3. 지난 2015년 7월, 해수부는 세월호 인양을 위한 인양업체 입찰을 진행했다.

Source: 헤럴드경제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화물칸 비밀 집중 조명 '시청률 폭발', 더팩트

  1.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화물칸 비밀 특집.
  2.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화면 캡처'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화물칸 비밀 특집, 시청률 12.8%[더팩트 | 김민지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화물칸 비밀 특집이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SBS 시사고발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두 개의 밀실-세월호 화물칸과 연안부두 205호' 특집은 시청률 12.8%(이하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3. 이는 같은 시간대 1위의 기록이다.이날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화물칸의 비밀과 이와 관련된 의혹들을 파헤쳤다.

Source: 더팩트


세월호에 드리워진 '국정원의 그림자'를 재조준하다, 오마이뉴스

  1. 세월호는 아직도 잠들어 있다.
  2. 세월호 화물칸은 왜 꽁꽁 숨겨야 했을까.
  3. ⓒ SBS 세월호에 드리워진 국정원의 그림자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Source: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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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더팩트 한국스포츠경제 제주의소리 오마이뉴스 한국경제TV 비즈엔터 헤럴드경제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민경욱"에 대해 알아볼게요!!!!



민경욱 웃음 해명, "울어도 모자랄 때" vs "말 그대로 NG컷", 스포츠한국

  1. 민경욱 전 대변인이 웃음 해명글과 함께 게재한 영상.
  2. 사진=민경욱 블로그.
  3. 민경욱 웃음 해명글이 올라온 뒤에도 온라인상에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2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10시 30분 진행된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하는 도중 웃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방송 직후 네티즌은 공분을 드러냈고, 민 전 대변인은 "발표 당시 반복된 실수로 저도 모르게 웃음을 지은 상황으로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며 사과했다.하지만 민경욱의 웃음 해명글이 게재된 후에도 온라인상에는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출처: 스포츠한국: http://sports.hankooki.com/lpage/sisa/201611/sp20161129020013137040.htm



민경욱 웃음 해명했지만…보고-지시 맞지 않는 시간 차 어쩌나?, 헤럴드경제

  1. 청와대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당일 박근혜 대통령 집무 내용에 따르면 오전 10시 30분 민경욱 전 대변인은 대통령 지시 내용을 언론에 브리핑했다.
  2. 해경청장의 동선 상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 전화를 언제 받았는지 의문이다.또한 같은 시각 10시 30분에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게 전화로 해경특공대 투입 지시’라고 언론에 발표했다.
  3. 세월호 당일 대통령 집무 내용에 오류 투성인 가운데 민경욱 전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 중 “난리 났네”라는 말과 함께 환한 웃음을 보였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160305



민경욱 웃음 해명,당시 브리핑도 의혹 투성이“해경청장에 전화 중에 브리핑한 셈”, 아주경제

  1. 이후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 지시 내용을 언론에 브리핑했다.
  2. 해경청장의 동선을 보면 과연 전화를 언제 했는지 의문인데 더 신기한 것은 동일한 시각 10시 30분에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게 전화로 해경특공대 투입 지시’라고 언론에 발표했다는 것이다.
  3. 이러한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의 웃음 해명이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는 가운데 당시 브리핑 내용에 대해서도 다시금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29011220979



민경욱, 블로그 통해 웃음 논란 해명… "비신사적 편집", 천지일보

  1.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청와대 대변인 시절 세월호 참사 관련 브리핑 도중 웃음을 보인 장면에 대해 “비신사적으로 편집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2. 앞서 지난 27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세월호 참사 당일 민경욱 의원이 세월호 참사 관련 브리핑을 준비하면서 “난리 났다”며 웃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전파를 파 논란이 일었다. .
  3. 민 의원은 “발표 당시 반복된 실수로 저도 모르게 웃음을 지은 상황으로 인해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켜 세월호 유가족 분들을 비롯한 국민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점에 대해서는 대단히 죄송스럽게, 또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90194


민경욱 웃음 해명 “비신사적 편집”···네티즌 “혼이 비정상이네”, 서울경제

  1. 세월호 참사 브리핑 도중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 논란에 휩싸인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해명에 나섰다.2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세월호 참사 브리핑 도중 활짝 웃는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2. 해당 영상에는 민 전 대변인이 브리핑 중 “난리 났다”고 말한 뒤 소리 내어 웃는 모습이 담겼다.
  3. 이어 그는 “당시 저는 오전 10시 30분쯤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의 보고를 받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 사항에 대해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하는 중이었다”며 “보도 장면은 카메라 앞에서 브리핑을 하면서 같은 부분을 자꾸 틀려 혼자 말을 한 부분과 옆에서 웃는 기자를 따라서 웃는 장면이었다”고 해명했다.이에 네티즌은 “와~~ 대단하다!!! 어떻게 저런사람이 청와대에서 일하고 있는지?? 그러니...나라가 이 모양 이꼴이지~~(soo3****)”, “정상인이 하나도 없네 상식밖이야(sol0****)”, “저 인간 뇌가 있나 없나 쪼개보고싶다(pop1****)”, “kbs9시뉴스 앵커도 했었다니ㅋㅋㅋㅋ(hivi****)”, “혼이 비정상이네 저 인간(onev****)”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화면캡처]/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926386


민경욱, 세월호 참사 브리핑 중 "난리났다" 말한 뒤 크게 웃어(영상 포함), 중부일보

  1. VIDEO민경욱, 세월호 참사 브리핑 중 "난리났다" 말한 뒤 크게 웃어(영상 포함)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의 세월호 참사 브리핑 중 웃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27일 방송된 JTBC 탐사보도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5탄'이라는 제목으로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대응과 박근혜 대통령 지시 사항 등을 검증했다.
  2. 박 대통령이 2014년 4월16일 오전 10시30분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게 "최선을 다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에서는 같은 시각 해당 지시 내용을 기자들에게 브리핑했다.▲ 민경욱, 세월호 참사 브리핑 중 "난리났다" 말한 뒤 크게 웃어 <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캡처특히 민경욱 의원은 오전 10시30분 브리핑 중간 "난리났다"고 말한 뒤 크게 웃음을 지었다, 이규연 JTBC 탐사기획국장은 "세월호 참사 당일이었다는 점에서 이해하기 어렵다"며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는 지적했다.
  3. 이어 "(민 의원이) 편집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수 있겠지만 청와대가 참사에 안이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 "이번 방송은 세월호 대응에 무능했던 청와대와 그 시스템을 지적한 것"이라고 말했다.28일 민경욱 의원은 "텔레비전 카메라 앞 브리핑을 하면서 자꾸 틀려서 혼잣말을 하는 상황"이라며 "긴장이 되니까 몇 번을 틀렸고 그래서 혼잣말로 '(자꾸 틀려서) 난리 났다'고 얘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23872


민경욱, 세월호 브리핑 웃음 논란 "라면에 계란 넣어먹은 것도 아닌데" 발언 재조명, 국제신문

  1.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세월호 참사 당시 브리핑에서 웃는 모습이 JTBC에 공개되면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민 전 대변인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민경욱 전 대변인은 2014년 당시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모인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컵라면을 먹은데 대해 "라면에 계란을 넣어서 먹은 것도 아니고, 끓여서 먹은 것도 아니다.
  2.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10시30분 열린 청와대 공식 브리핑 비공개 영상에서 민 전 대변인은 브리핑에 앞서 "난리났다"면서 웃었다.
  3. 논란이 커지자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 측은 28일 "텔레비전 카메라 앞 브리핑을 하면서 자꾸 틀려서 혼잣말을 하는 상황이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129.990020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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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국제신문 천지일보 서울경제 헤럴드경제 아주경제 스포츠한국 중부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민경욱"에 대해 알아볼게요!!!!



민경욱 “NG 장면이다” …세월호 참사 당일 웃음 브리핑 논란 해명했지만…, 스포츠경향

  1. 민경욱, 세월호 당일 웃음 브리핑 논란에 해명“단순 방송 NG 장면이다”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세월호 참사 당시 브리핑 현장에서 활짝 웃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다.지난 2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의 행적을 분석했다.이와 함께 방송에서는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에 진행된 공식 브리핑 영상이 공개됐다.사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영상 갈무리영상 속의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 앞서 “난리났다”는 말과 함께 활짝 웃는 모습을 보였다.
  2. 영상이 촬영된 당일 오전은 세월호가 선수만 남긴 채 뒤집힌 상황이었다.방송 이후 누리꾼은 “이 정도면 사이코패스” “저런 인간이었을줄은” “청와대 개판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은 해당 논란이 일자 28일(오늘) 미디어오늘과의 통화에서 “텔레비전 카메라 앞 브리핑을 하면서 자꾸 틀려 혼잣말을 하는 상황이었다”며 “긴장이 되니 몇 번 틀렸고 그래서 혼잣말로 ‘난리났다’고 얘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3. 이같은 해명에도 누리꾼은 “피눈물은 고사하고 웃음이 나오냐” “이걸 해명이라고 하냐”등 여전히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 [스포츠경향 핫&스타포토] [따라해 보세요! 다이어트 영상]©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462985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 "라면에 계란 넣어 먹은 것도 아닌데"… 세월호 당시 발언 '논란', 이뉴스투데이

  1. 세월호 참사 당시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실종자 가족들이 모인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컵라면을 먹은데 대해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라면에 계란을 넣어 먹은 것도 아닌데”라고 말한 것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2.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세월호 참사 당시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실종자 가족들이 모인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컵라면을 먹은데 대해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라면에 계란을 넣어 먹은 것도 아닌데”라고 말한 것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3. 앞서 민경욱 전 대변인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사건이 터졌을 당시 서남수 교육부장관이 컵라면을 먹은 것에 대해 “라면에 계란을 넣어 먹은 것도 아니고 끓여 먹은 것도 아니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출처: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8746



'세월호 웃음' 민경욱 해명, '악의적 편집이다!', 더팩트

  1. 민경욱 세월호 웃음 브리핑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청와대 대변인 시절 세월호 참사를 브리핑 하며 웃음을 터트린 과거 영상이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JTBC방송 캡쳐민경욱 세월호 브리핑 하며 미소[더팩트│임영무 기자]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청와대 대변인 시절 세월호 참사를 브리핑 하는 상황에서 웃음을 터트린 상황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 지난 27일 밤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세월호 참사 브리핑을 위해 단상에 선 민경욱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웃는 모습을 포착한 영상을 공개됐다.
  3. 민경욱 의원의 이같은 모습은 세월호 참사 당시에도 공개된 바 있다, 그러나 또다시 공개된 영상은 현 시국과 맞물려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누리꾼들은 "거기서 웃음이 나오나요?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사람도 아니다", "민경욱의 웃음으로 세월호 침몰 당시 청와대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겠다", "악마를 본듯하다", "국회 청문회에 이분도 포함시켜야"라는 등의 의견을 보였다.민경욱 의원은 이같은 보도에 NG부분의 악의적으로 편집한 것이라며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ptoday/1665995.htm



‘난리났다’ 웃음 논란 민경욱, 세월호 당시 “잠수사 시신 1구당 500만원” 등 수차례 구설, 동아일보

  1.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은 청와대 대변인 시절인 2014년 5월 일부 청와대 출입기자와 점심을 먹던 중 “(세월호 사고 현장에 투입된) 민간 잠수사의 일당이 100만∼150만 원이고, 시신 한 구를 인양하면 500만 원을 받는 조건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해 논란에 휩싸였다.
  2. 당시 민간 잠수사들은 수난구호법에 따라 종사명령을 받고 현장에 투입된 것으로 정부와 일당 등에 관해 구체적 계약을 맺지 않았다.민경욱 의원은 논란이 커지자 기자들을 만나 “실종자 가족들은 잠수사들이 마지막 한 명을 수습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랄 것이고, 가능하다면 정부가 인센티브를 통해 잠수사들을 격려해주길 희망할 것이라는 개인적 생각을 이야기했다”고 해명했다.
  3. 한편 27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의혹을 파헤치면서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브리핑 도중 웃는 모습을 내보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22630


민경욱 전 靑 대변인, 세월 참사 당일 브리핑 중 '웃음' 논란, 스포츠서울

  1. [스포츠서울] 청와대 대변인을 맡았던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의 세월호 참사 당일 행동이 재조명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2.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의혹을 파헤치면서 당시 청와대 대변인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브리핑 도중 웃는 영상을 공개했다.
  3.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10시 30분께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은 취재진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전하는 도중 "난리 났다"라는 말과 함께 웃음을 보였다.해당 영상은 박근혜 대통령이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게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해 기자들에게 브리핑하기 전 모습으로 알려졌다.한편, 해당 영상에 대해 민경욱 의원은 한 매체를 통해 "텔레비전 카메라 앞 브리핑을 하면서 자꾸 틀려서 혼잣말을 하는 상황"이라며 "긴장이 되니까 몇 번을 틀렸고 그래서 혼잣말로 '(자꾸 틀려서) 난리 났다'고 얘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이어 민경욱 의원은 "이 장면은 일종의 방송 사고로서 전형적인 NG컷"이라며 "생방송에 나온 장면도 아닌 NG 장면을 이용해 비신사적인 편집을 한 의도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사진 | JTBC 방송화면▶스포츠서울 공식 페이스북 바로가기▶네이버 포스트 '패션왕'과 함께 센스 UP!▶놓치면 후회할 인기 무료만화 보기[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출처: 스포츠서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8&aid=0000214925


민경욱은 세월호 당일 브리핑에서 미소를 지었다, 비주얼다이브

  1. 민경욱은 세월호 당일 브리핑에서 미소를 지었다.
  2. 27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의혹을 파헤쳤다.
  3. 해당 영상에는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오전 10시 30분경 취재진에게 박근혜 대통려의 지시사항을 전하며 “난리 났다”는 말과 함께 미소를 보였다.

출처: 비주얼다이브: http://www.visualdive.com/2016/11/%eb%af%bc%ea%b2%bd%ec%9a%b1%ec%9d%80-%ec%84%b8%ec%9b%94%ed%98%b8-%eb%8b%b9%ec%9d%bc-%eb%b8%8c%eb%a6%ac%ed%95%91%ec%97%90%ec%84%9c-%eb%af%b8%ec%86%8c%eb%a5%bc-%ec%a7%80%ec%97%88%eb%8b%a4/


"난리났다" 세월호 참사 당시 웃음 논란 민경욱, 정치 입문한 계기 보니…김기춘에 설득 당해? "공직 선망,..., 스타서울TV

  1. 그러니까 탁구를 좋아하는 분이다.
  2. 한편, 지난 27일 방영된 JT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민 전 대변인이 2014년 4월 16일 오전 10시 30분에 했던 브리핑 장면을 내보냈다.
  3. 이 장면에서 민 전 대변인은 브리핑 중간에 “난리났다”라고 말한 뒤 소리를 내며 웃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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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동아일보 더팩트 스포츠서울 비주얼다이브 스포츠경향 이뉴스투데이 스타서울TV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그것이 알고싶다"에 대해 알아볼게요!!!!



靑 "朴대통령, 세월호 참사 당일 관저집무실에"…위치 첫 공개, 뉴시스

  1.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청와대가 19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에는 관저 집무실, 본관 집무실, 비서동 집무실이 있으며 이날은 주로 관저 집무실을 이용했다"고 당시 동선을 밝혔다.
  2. 이런 가운데 박 대통령은 14시11분 안보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구조 진행상황을 재확인하고, 14시50분에는 '190명 추가 구조는 서해 해경청이 해경 본청에 잘못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정정보고를 받았다.
  3. 청와대는 이어 "대통령은 계속 상황을 확인했고 안보실장이 오후 2시50분 '190명 추가 구조가 잘못된 보고'라고 최종 확인하자 오후 3시 중대본 방문을 바로 지시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600267



靑 '대통령 세월호 7시간 행적' 분단위 공개… "진짜 비극은 오보에 따른 혼돈", 중앙일보

  1. 이는 이미 2014년 국회 운영위, 세월호 국정조사특위, 청와대 국정감사에서도 밝혔던 것이며 야당도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세월호 사고 원인을 대통령의 7시간으로 몰아가는 악의적인 괴담과 언론 오보로 국민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처음에는 '정OO를 만났다'하더니 그다음은 '굿판을 벌였다', '프로포폴 맞으며 잠에 취했다', '성형시술을 받았다'고 의혹은 계속 바뀌며 괴담으로 떠돌고 있다"고 비판했다.청와대는 "청와대는 적의 공격이 예상되는 국가 안보시설이므로 대통령의 위치와 동선은 공개하지 않으며 역대 어느 정부에서도 공개했던 적이 없다"면서도 "더는 유언비어로 국민이 선동되고 국가 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세월호 당일 대통령의 집무내용을 상세히 공개한다"고 밝혔다.이어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시간대별 집무내용을 그래픽으로 정리해 홈페이지에 게재했다.여기에는 박 대통령이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15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기 전까지 국가안보실 및 정무수석실 등으로부터 20여 차례 상황 보고를 받고 지시를 내린 사항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정연국 대변인이 지난 11일 공개한 서면·유선 보고 시간보다 더 구체적인 내용이 추가됐다.이 내용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오후 2시50분 '190명 추가구조는 서해 해경청이 해경 본청에 잘못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정정보고를 받았고 이후 이를 질책하며 통계 재확인을 지시(오후 2시57분)했다.
  2. 그리고 오후3시 박 대통령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준비를 지시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청와대는 "이 날의 진짜 비극은 오보에 따른 혼돈"이라며 경기도 교육청의 '전원 무사 구조' 문자 발송과 당시 언론의 인용 보도를 예로 들었다."이같은 혼란은 오후까지 이어져 오후 1시 13분에도 '370명이 구조되었다'는 잘못된 보고가 올라갔다"며 정부의 부적절한 대응도 이같은 혼란에 기인했다는 취지의 내용을 덧붙였다.청와대는 "대통령은 계속 상황을 확인했고 안보실장이 오후 2시 50분 ‘190명 추가 구조가 잘못된 보고’라고 최종 확인하자 오후 3시 중대본 방문을 바로 지시했다"며 "대통령은 짧게는 3분, 평균 20분 간격으로 쉼없이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청와대는 "그러나 결국...비극을 막지는 못했다"며 "그리고, 우리 모두가 울었다"고 글을 끝맺었다.일부 네티즌들은 "그렇게 보고받고 내린 지시가 고작 '아이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그렇게 발견하기 힘듭니까'냐", "청와대 홈페이지가 대통령 개인 SNS냐"고 비판했다.한편 이날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세월호 7시간과 관련한 대통령의 행적을 다룰 예정이어서, 이에 대한 청와대의 사전대응 성격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3.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60541



누구보다 '그것이 알고싶다'를 기다려왔을 세월호 유가족들의 외침, 한국스포츠경제

  1. ▲ 19일 집회에 참가한 세월호 유가족/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2. [한국스포츠경제 김은혜 인턴기자] 19일 방송될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를 가장 기다리는 사람은 누굴까? 아마도 세월호 유가족일 것이다.
  3. 많은 집회 참가자들은 19일 밤 방송을 앞두고 있는 ‘그것이 알고싶다 – 대통령의 시크릿’ 편을 인식하고 있었던 것인지 집회에 참가한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더욱 더 힘을 보탰다.

출처: 한국스포츠경제: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935



靑, 갑작스런 '7시간' 해명…"진짜 비극은 오보" 언론에 화살, 뉴스1

  1. 지시" 홈페이지에 해명 글…"국민 혼란 가중"참사 당일 오전 9시24분~밤 10시9분 집무 공개(서울=뉴스1) 유기림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주장하는 대규모 전국적인 시위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갑작스럽게 19일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관해 "대통령은 관저 집무실 및 경내에서 당일 30여차례의 보고와 지시를 내렸다"고 해명했다.청와대는 이날 오후 홈페이지의 '오보·괴담 바로잡기' 게시판에 '세월호 7시간, 대통령은 어디서 뭘 했는가?-이것이 팩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렇게 밝혔다.전날(18일)부터 해명을 위한 게시판을 신설해 일부 의혹에 관한 청와대 입장을 밝힌 청와대가 박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이라는 중대 의혹까지 설명에 나선 것이다.
  2. 청와대는 "더 이상 유언비어로 국민이 선동되고 국가 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세월호 당일 대통령의 집무 내용을 상세히 공개한다"면서 오전 9시24분부터 밤 10시9분까지 집무 내용을 다룬 그림 파일을 공개했다.
  3. 청와대가 공개한 내용에는 박 대통령이 받은 보고 내용과 지시가 담겨 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402142


[발빠른TV] ‘그것이 알고싶다’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7시간 진실 좇아, 특급 편성 90분, 뉴스컬처

  1. ‘그것이 알고싶다’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진실을 파헤친다.
  2.   이날 방송에서는 세월호 참사 당시 대통령의 행적을 밝힌다.
  3.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의 비밀을 밝히고, 비선실세 국정 농단 파문과 세월호 7시간 사이의 숨겨진 진실을 추적했다"고 밝혔다.

출처: 뉴스컬처: http://www.newsculture.tv/sub_read.html?uid=91044§ion=sc155


[IT여담] 축제가 시작되기 전..., 이코노믹리뷰

  1. 비선실세 논란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주장하는 네 번째 촛불이 올라갔습니다.
  2.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에 온 하객들이 촛불집회 인원과 얽히면서 약간의 소동이 있기도 했습니다.
  3. 그렇게 4차 촛불집회는 시작됐습니다.

출처: 이코노믹리뷰: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918


‘그것이 알고싶다’ 앞두고…청와대 “세월호 당일, 朴대통령 관저 집무실 이용”, 서울신문

  1. [서울신문]청와대가 밝힌 “세월호 당일, 이것이 팩트입니다” -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청와대는 19일 이른바 ‘세월호 7시간’과 관련, “청와대에는 관저 집무실, 본관 집무실, 비서동 집무실이 있으며 (박 대통령은) 이날은 주로 관저 집무실을 이용했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홈페이지에 ‘오보·괴담 바로잡기’ 코너를 신설하고 이런 내용이 담긴 ‘세월호 7시간, 대통령은 어디서 뭘 했는가?-이것이 팩트입니다’는 글을 게재했다.청와대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이 주로 관저 집무실에 있었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청와대는 홈페이지에서 “대통령은 관저 집무실 및 경내에서 당일 30여 차례의 보고와 지시를 내렸다.
  2. 이는 이미 2014년 국회 운영위, 세월호 국정조사특위, 청와대 국정감사에서도 밝혔던 것이며 야당도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세월호 사고 원인을 대통령의 7시간으로 몰아가는 악의적인 괴담과 언론 오보로 국민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더는 유언비어로 국민이 선동되고 국가 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세월호 당일 대통령의 집무내용을 상세히 공개한다”고 밝혔다.이어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시간대별 집무내용을 그래픽으로 정리해 홈페이지에 게재했다.여기에는 박 대통령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7시간 동안 15차례에 걸쳐 국가안보실 및 정무수석실 등으로부터 상황 보고를 받고 지시를 내린 사항이 구체적으로 들어가 있다.정연국 대변인이 지난 11일 공개한 서면·유선 보고 시간에 더해 구체적인 보고 및 지시 내용까지 포함하고 있다.가령 박 대통령은 10시 36분에 ‘70명 구조(09:50)’란 서면 보고를, 10시 57분에는 ‘476명 탑승, 133명 구조(10:40)’, 서면 보고를 받았으며 11시 23분에는 국가안보실로부터 유선 보고를 받은 것으로 돼 있다.이후 오후 1시 7분에는 ‘370명 구조, 2명 사망(13:00)’이라는 서면 보고가 올라왔으며 오후 2시 11분에 유선으로 국가안보실장에게 구조 진행 상황을 재확인할 것을 지시했다.이에 안보실장은 오후 2시 50분에 ‘190명 추가구조는 서해 해경청이 해경 본청에 잘못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정정했고 박 대통령은 이를 질책하고 재확인을 지시(오후 2시57분)했다.박 대통령은 오후 5시 15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전까지 계속 보고를 받았다.청와대는 “대통령은 계속 상황을 확인했고 안보실장이 오후 2시 50분 ‘190명 추가구조가 잘못된 보고’ 라고 최종 확인하자 오후 3시 중대본 방문을 바로 지시했다”면서 “대통령은 짧게는 3분, 평균 20분 간격으로 쉼 없이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이어 “세월호 사고와 같이 분초를 다투는 업무는 현장의 지휘 체계와 신속한 구조 활동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 회의 준비를 위해 여러 사람이 움직여야 하는 경내 대면회의 대신 20~30분마다 직접 유선 등으로 상황 보고를 받고 업무 지시를 했다”고 강조했다.청와대는 “이날의 진짜 비극은 오보에 따른 혼돈”이라면서 “11시 6분 경기도 교육청이 학부모에게 ‘전원 무사 구조’란 내용의 문자 발송을 시작으로 11시 25분 ‘단원고 학생 전원 구조 해경 공식 발표’란 문자 재차 발송했다.
  3. 국민 모두가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날은 나라 전체가 오보로 혼돈이 거듭됐다”고 지적했다.한편 19일 오후 11시 방영될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최근 비선실세 국정 농단 파문과 세월호 7시간 사이의 숨겨진 진실을 추적한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재미있는 세상[나우뉴스], [웰 메이드 N] ▶ [인기 무료만화] [페이스북]ⓒ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77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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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서울신문 이코노믹리뷰 한국스포츠경제 뉴시스 뉴스컬처 중앙일보 뉴스1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세월호 7시간"에 대해 알아볼게요!!!!



사태 해명 급급… ‘최순실 청문회’ 된 예결특위, 세계일보

  1. 정치권의 관심이 온통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집중되며, 국회가 약 400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법정처리 시한인 12월2일을 지킬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황교안 국무총리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준비를 하고 있다.
  2. 이제원 기자김재원 청와대 정무수석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3. 황 총리는 “대한민국이 ‘최순실 공화국’이냐”고 묻는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에게 “최씨를 철저히 처단할 것”이라며 최씨 소재 파악이 미흡하다는 질타에 “정부 차원에서 모든 노력, 수사 외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반드시 국내 법정에 세우겠다”고 말했다.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출처: 세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111014



황교안 "'대통령 세월호 7시간 행적' 의혹 최순실 관련? 사실 아냐", 더팩트

  1. 황교안 국무총리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위원회에 출석해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의혹에 대한 질문에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2. 사진은 박 대통령이 2014년 4월 21일 진도체육관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의 질문을 듣는 모습./문병희 기자[더팩트ㅣ신진환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28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공백이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와 연관된 일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황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에 출석해 김광수 국민의당 의원이 '300명의 학생이 수장됐는데, 박 대통령의 사라진 7시간이 아직 해명되지 않고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황 총리는 "대통령은 청와대 안에서 세월호 사태의 현황을 파악하고 각 부처의 보고를 받고 필요한 지시를 하는 등의 일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최순실과 연관되어 있다는 국민의 의혹이 있는 만큼, 이에 대해 소상하게 밝혀야 한다"며 "연관이 없다고 단언하려면 그 증거를 대야 한다.
  3. 왜 관계가 없고 그때 뭘 했는지를 밝히라"고 반박했다.앞서 박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2014년 4월 16일 사고 발생 7시간 만에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은 뒤 "(탑승자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있다는데 건져내기가 그렇게 힘이 듭니까"라며 사고의 심각성을 모르는 듯한 질문을 던져 논란이 일었다.yaho1017@tf.co.kr.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ptoday/1662003.htm



황교안 “박근혜 세월호 7시간 비서실과 함께있어”…정두언 말한 조순제는 최순실 조카 장유진?, 환경TV

  1. 또 정두언 새누리당 전 의원도 ‘최순실 게이트’에 배후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정두언 전 의원은 지난 27일 한국일보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앙심을 품은 자가 복수전을 지휘하고 있다”며 “과거 최태민 당시 조순제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2. 그는 “조순제 씨는 최태민의 의붓아들이다.
  3. 확실히 똑똑한 사람이었다”라며 “그러다 보니 구국봉사단, 영남대학교, 육영재단까지 사실상 조순제 씨가 도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적었다.‘최순실 게이트’가 만약 복수전이고 배후 세력이 있다면, 조순제 씨처럼 최순실 씨 일가의 측근에서 실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도맡아왔던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이다.

출처: 환경TV: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html?no=68761



가토 前산케이 지국장 "韓검찰, 최태민 부녀 끈질기게 물었다", 머니투데이

  1. [머니투데이 이보라 기자] ["최씨 부녀, 박 대통령의 최대 약점"… "'최순실 게이트', 박 대통령 고독과 연관"] 가토 다쓰야 일본 산케이신문 전 서울지국장./사진=뉴스1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의혹을 보도했다가 검찰 조사를 받은 가토 다쓰야 일본 산케이신문 전 서울지국장이 "조사 당시 검찰이 끈질기게 물어온 것 중 하나가 최태민 부녀에 관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2. 가토 전 지국장은 '최순실 게이트'가 박 대통령의 고독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진단했다.
  3. 이어 "이런 상황에서 성장한 박 대통령에게 최태민 부녀는 특별한 존재였다"며 "최태민씨는 박 전 대통령에게 큰 영향력을 가진 상담자였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8&aid=0003764570


국회 예결委, 사흘째 최순실 수렁속으로…野 '맹공', 아시아경제

  1.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2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는 사흘째 비선실세로 지목되는 최순실(60 ·여)씨의 국정개입 의혹과 관련한 공방이 이어졌다.
  2. 본격화 될 예산 ·법안 정국을 최순실게이트가 집어삼키고 있는 형국이다.김광수 국민의당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사라진 7시간'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3. 김 의원은 "참사 당시 박 대통령의 사라진 7시간에 대해 국민들은 아직 많은 의구심이 있다"며 "그 사라진 7시간이 최씨와 연관돼 있다는 의혹이 강하게 일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황교안 국무총리는 "제가 알기로 대통령은 청와대 안에서 일을 했다"며 "그 시간에 세월호 사고에 대한 대처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 객관적 사실에 부합할 것"이라고 답변했다.검찰 당국이 청와대 압수수색 및 관련 참모진 수사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858238


김광수 “세월호 ‘박 대통령 사라진 7시간’ 최순실 연관 의혹 밝혀야”, 폴리뉴스

  1.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사진 김광수 의원 페이스북)[폴리뉴스 김희원 기자]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전북 전주시갑)은 28일은 과거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사라진 7시간’이 비선실세인 최순실씨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을 거론하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2.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김 의원은 이날 오후 3일차 종합정책질의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300명의 학생이 수장됐는데 ‘박근혜 대통령의 사라진 7시간’이 아직까지도 해명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그러면서 “최순실과 연관되어 있다는 국민들의 의혹이 있는만큼, 이에 대해 소상하게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3. 이에 황교안 국무총리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대통령은 제가 알기로 청와대 안에서 세월호 관련 대책에 협의와 조치를 위한 그런 일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최씨와의 연관성을 부인했다.그러자 김 의원은 “전혀 연관이 없다고 단언하려면 그 증거를 대야한다”며 “왜 관계가 없고 그때 뭘 했는지를 밝히라”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세월호 참사 관여 의혹, 국가기밀 문서 사전 전달 등 국정 전반에 최순실씨가 개입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고, 비선실세론 의혹에 대해 상당부분 사실로 밝혀졌다”며 “대한민국이‘최순실 공화국’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처: 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91852


최순실 게이트로 다시 급부상한 朴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논란, 매일신문

  1. (최씨 부녀가) 박 대통령이 안고 있는 최대 약점인 것을 곧 깨달았다”고 썼다.
  2. 그의 주장대로라면 이미 검찰은 박 대통령과 최순실 씨와의 관계를 알고 있었다는 의미로 풀이될 수 있다.
  3. 최씨 부녀와의 교제야말로 박 대통령이 숨겨야만 했던 일이며 정권 최대의 금기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매일신문: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52479&yy=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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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더팩트 매일신문 폴리뉴스 머니투데이 환경TV 세계일보 아시아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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