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환 민정수석"에 대해 알아볼게요!!!!



[단독│취재수첩] 조대환 수석 이메일 "조사대상은 세월호 유가족", JTBC

  1. 조 수석은 세월호 특조위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2. 조 수석은 지난해 7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돌연 사퇴하면서 내부 관계자들에게 몇 차례 이메일을 보냈다.
  3. 조 수석은 "특조위가 별정직 공무원들 대부분을 사회단체(시민단체)로 채웠고, 채용과정에 부정이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40796



조대환 민정수석, 엑스맨이었다?… 민주당 "한 편의 촌극", 이뉴스투데이

  1. 조대환 청와대 신임 민정수석이 지난달 미르·K스포츠재단 모금을 뇌물죄로 인정하는 내용의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것이 알려졌다.
  2.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조대환 청와대 신임 민정수석이 지난달 미르·K스포츠재단 모금을 뇌물죄로 인정하는 내용의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것이 알려졌다.
  3. 앞서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조대환 민정수석의 글을 캡처해 올리며 "조대환 민정수석은 미르, K스포츠 재단 모금을 뇌물죄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7228



‘스포트라이트’ 조대환 민정수석이 직접 쓴 이메일 공개, 전자신문

  1. 사진=JTBC 제공‘스포트라이트’제작진은 조대환 민정수석이 직접 쓴 이메일을 공개할 예정이다.11일 오후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가결 직전 임명된 조대환 민정수석이 직접 쓴 이메일 전문과 대통령 미용사의 행적을 다룬다.'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조대환 민정수석 쓴 이메일의 전문을 확보했다.
  2. 조 수석은 지난해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돌연 사퇴하면서 몇 차례 의문의 이메일을 보냈다.지난 9일 오후 국회 탄핵 가결 직전, 대통령은 민정수석을 조대환 변호사로 교체했다.
  3. 조 수석은 지난해 세월호 특조위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0&aid=0002560568



'스포트라이트' 박근혜 대통령 미용사 행적과 조대환 민정수석 이메일 공개, 스포츠투데이

  1. 청와대는 출입 사실은 인정했으나, 출입 시각과 체류 시간 등 앞뒤가 맞지 않는 상황 때문에 논란이 커지고 있다.# 조대환 이메일 “조사대상은 세월호 유가족”지난 9일 오후 국회 탄핵 가결 직전, 대통령은 민정수석을 교체했다.
  2. 조 수석은 지난해 세월호 특조위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3.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조 부위원장이 추천한 인사들이 채용에서 탈락해서 불만이 많았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이규연 탐사기획국장은 “대통령은 끝까지 국민 눈높이와 맞지 않는 불통 인사를 고집했는데 결국 부메랑이 될 확률이 높다”고 지적했다.# 손 빨라도 올림머리 20분은 불가청와대는 세월호 참사 당일 관저로 출입한 외부 인원은 없다고 밝혀 왔다.

출처: 스포츠투데이: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6121115504091188


조대환 민정수석, '미르K 공갈성 뇌물죄' 논란…민주당 "촌극이 따로 없다", 조선일보

  1. 조대환 민정수석 논란에 민주당 "촌극이 따로 없다"/TV조선 캡처지난 9일 최재경 민정수석의 후임으로 임명된 조대환 변호사가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촌극이 따로 없다”고 꼬집었다.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수석 대변인은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조 수석이 지난달 5일 페이스북에 '박 대통령이 미르, K스포츠 재단으로 받은 돈을 뇌물로 보고 있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며 “조 수석은 '전두환 비자금 사건 기록을 참고하면 바로 답(이)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이 사건은 대법원이 대통령에 대해 포괄적 뇌물죄가 성립된다고 판시한 사건”이라고 했다.이어 “박 대통령이 직무정지 직전에 여론의 반발을 무릅쓰고 헌재 판결을 막기 위한 방패막이로 삼은 신임 민정수석마저 대통령의 뇌물죄를 인정하는 상황이니 촌극이 따로 없다”고 덧붙였다.윤 대변인은 “마지막까지 법의 심판을 피해보려는 꼼수가 시작부터 무안해진 셈”이라며 “조 수석이 대통령을 법률적으로 감싼다면 얼마나 우스운 노릇인가.
  2. 박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자신의 죄상을 인정하고 즉각 퇴진해야 하며, 조 수석은 자신의 글에 책임진다면 스스로 사퇴하기를 바란다”고 했다.한편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1일 조대환 민정수석이 과거 페이스북에 ‘미르·K스포츠재단 모금은 공갈성 뇌물죄로 봐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남긴 것을 공유하면서 “조 수석도 미르·K스포츠 재단 모금을 뇌물죄로 보고 있음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3. 조 민정수석은 “사적 공간의 발언을 그렇게 인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36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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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전자신문 이뉴스투데이 JTBC 조선일보 스포츠투데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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