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시민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뉴스룸' 유시민 "박근혜 탄핵 헌법재판소 결정, 특검 결과보다 빠를 수도", 경인일보

  1. 뉴스룸 유시민 작가 출연 /JTBC '뉴스룸' 방송 캡처'뉴스룸' 유시민 작가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정국을 전망했다.9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유시민 작가를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과 관련해 손석희 앵커와 이야기를 나눴다.유시민은 이날 가결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해 "가결은 예상했지만 230표 나온 건 많이 나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그는 "헌법재판관들은 우리나라에서 최고 수준의 헌법과 법률에 대한 전문적 판단을 하는 분들이라 법리적으로 논할 것"이라며 "다만 입법기관인 국회의 결정과 국민들의 여론을 어느 정도 고려할 것"이라고 예측했다.이어 "탄핵 심판은 형사 재판이 아니고, 대통령이 현직에 머물 자격 혹은 가치가 있느냐를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헌재 결정이 특검 수사 결과보다 일찍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

Source: 경인일보



'뉴스룸' 황영철 의원 "박근혜 탄핵 찬성표, 예상 이상…이정현 리더십 없어", 스포츠Q

  1. [스포츠Q(큐) 오소영 기자] '뉴스룸'에서 황영철 새누리당 간사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2.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는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 유시민 작가가 출연했다. 
  3. 황영철 의원은 앞으로 새누리당 친박 의원들의 방향에 대해 "그분들이 오늘 이후 어떤 자세를 취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며 쇄신의 필요성에 언급했다. 

Source: 스포츠Q



'뉴스룸' 유시민 작가 "헌재 박대통령 탄핵심판 결과 특검보다 일찍 나올 수도", 스타서울TV

  1. ‘뉴스룸’ 유시민 작가가 헌재의 탄핵심판 결과가 특검수사결과보다 일찍 나올것이라고 밝혔다.
  2. 그전에 탄핵심판이 나올수 있다고 본다.
  3. 탄핵심판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기각되거나해서 권한을 되찾게 된다면 이 기간을 공백으로 둘 수는 없다.

Source: 스타서울TV



JTBC ‘뉴스룸’ 손석희, 유시민에 찬성 234표 질문 “제 생각보다 많았다”, 비즈엔터

  1.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JTBC ‘뉴스룸’ 손석희 유시민(사진=JTBC)JTBC '뉴스룸'에 손석희 앵커가 유시민 작가에 박 대통령 탄핵 찬성 234표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물었다.
  2. 9일 오후 손석희, 안나경 앵커 진행으로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썰전' 고정패널인 유시민 작가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박 대통령 탄핵 찬성 234표에 대해 말했다.손석희 앵커는 유시민 작가에 가장 먼저 "오늘 표결 결과 234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라고 질문했다.이에 유시민은 "80% 내외 국민들의 뜻을 대의해서 헌법의 권한을 대행해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유시민은 또한 "탄핵 가결될 것은 예상했는데 찬성 234표는 제 생각보다 많았다"고 덧붙였다.유시민은 탄핵 가결 이후 헌법재판소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3. 그는 "헌법재판관들은 우리나라에서 최고 수준의 헌법 전문가들이기에 법리적 중심의 심리를 하실 것이고 국회의 표결 결과, 국민여론도 고려하실 것이라고도 생각한다"고 했다.손석희 앵커는 이어 '헌법재판소 결정이 특검 결정보다 앞설 것'이라는 예측에 관해 물었다.이에 유시민은 "형사재판이 아니고 대통령이 현직에 머물 자격, 가치에 대해 판단하는 것이기에 탄핵 심판이 일찍 나올 수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손석희는 또 "박 대통령의 탄핵이 '유신체제의 종말' 이라는 시각이 있다"라고 묻자 유시민은 "박근혜 대통령이 얻었던 표는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부채의식을 딸에게 투영해서 표를 준 것이 있었다"고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이날 '뉴스룸'에는 유시민 작가 출연에 이어 황영철 새누리당 비상시국회의 간사도 등장해 탄핵 정국에 대해 언급했다.

Source: 비즈엔터


'탄핵 가결' 유시민 "헌재 결정, 특검 수사 결과보다 일찍 나올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1. 유시민 작가는 9일 오후 방송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과 관련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앞으로의 흐름을 예상했다.
  2. 유시민은 '유신체제의 종말'이라는 시각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득표율에는 동정표, 연민의 정이 있었다.
  3. 박정희 대통령을 좋아하는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지만 현직에 있으면서 시해사건으로 돌아가신 분이기 때문에 그 따님(박근혜)을 볼 때 유권자들은 약간의 부채의식 같은 게 있었다.

Source: 엑스포츠뉴스


'JTBC 뉴스룸' 유시민 "헌법재판소 판결, 특검보다 빠를 수도", 국제신문

  1. 유시민은 "아마도 헌법재판소가 고려는 하겠으나, 헌법재판소는 헌법과 법률에 관한 전문적 판단을 하는 곳이다.
  2. 일부 혐의들은 헌법 위반이 인정되지만 경미해서 파면될 정도는 아니다라고 판단했던 것이다.
  3. 탄핵은 형사 재판이 아니고 대통령이 현직을 유지할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기에 더 일찍 내려올 수도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유 작가는 직무 정지 이후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일상을 묻는 손석희의 질문에 "주로 독서나 글도 좀 쓰시고 상황 보고만 종종 들었던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유 작가는 "박근혜 대통령 지지층에는 이념과 가치적 측면을 동의한 분들이 있는데 그 분들은 잘 안 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Source: 국제신문


유시민 작가 "헌재 탄핵 심판 결과, 특검보다 먼저 나올수도", 스타뉴스

  1. 유시민 작가가 특검 결과보다 탄핵 심판 결과가 먼저 나올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2. 이날 방송에서 유시민 작가는 "가결은 예상했지만 230표 나온 건 많이 나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3. 유시민은 특검 결과보다 탄핵 심판 결과가 먼저 나올 수도 있다고 밝혔다.

Source: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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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경인일보 스타서울TV 엑스포츠뉴스 국제신문 스타뉴스 스포츠Q 비즈엔터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최순실 태블릿PC"에 대해 알아볼게요!!!!



'친박' 김진태 "내가 박근혜 탄핵 반대하는 이유…"[전문], 스포츠조선

  1. 김 의원은 '근거없는 탄핵소추안 죄목', 'JTBC 보도한 태블릿 PC 의혹', '여성대통령의 미용주사까지 보도한 인격살인' 등의 내용을 담은 글을 통해 "이런 분위기에서 저처럼 탄핵에 반대하려면 큰 용기를 내야 한다"며 탄핵 표결 직전 친박 새누리당 의원들의 결집을 도모했다.김 의원은 "대통령이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 탄핵 표결까지 왔느냐"며 "야당이 제출한 탄핵소추안에는 근거가 없다.
  2. 김 의원은 "역대 정권의 모금액수에 비하면 구멍가게 수준"이라며 "이젠 여성대통령이 미용주사를 맞았는지까지 뒤지는건 인격살인"이라고도 했다.오히려 "문재인 전 대표처럼 북한인권결의안을 북에 결재받는 것이 바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역행한 것"이라며 "그것이 탄핵 사유"라고 주장했다.그는 "요즘 이런 분위기에서 저처럼 탄핵에 반대하려면 큰 용기를 내야 한다"며 새누리당의 결집을 요구했다.김 의원은 "정치도 다 사람이 하는 것"이라며 "아내가 남편 흉을 보다가도 막상 남편이 동네사람들에게 얻어맞으면 남편 역성을 드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인데 그럴 때 같이 남편의 멱살을 잡는다면 그 집구석이 과연 얼마나 잘 되겠느냐"고 반문했다.이에대해 네티즌들은 "JTBC가 지난 8일 정치권의 프레임을 옮기려는 의도에 대해 반박하며 태블릿PC 출처와 검찰 조사 결과로 최순실의 것이라고 밝혀진 것도 보도한 마당에 오락가락 해명을 쓰는 의도가 무엇인가", "4%가 여기에 있다", "마지막까지 김진태에게는 정치권과 당만 있고 국민은 없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앞서 김진태 의원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박근혜·최순실 특검법' 처리에 반대하면서 "촛불은 촛불일 뿐이지 결국 바람 불면 다 꺼지게 돼 있다"고 말해 논란을 유발한 바 있다.이하 전문▶ 내가 탄핵에 반대하는 이유 - 김진태 의원 결국은 여기까지 왔습니다.대통령이 임기를 채우지 않겠다고 해도 소용없습니다.물러날 날짜를 정해서 알려달라고 해도 정치권은 답도 못주면서 제 욕심 차리기 바쁩니다.도대체 무슨 죽을 죄를 지었길래 이렇게 됐을까요? 야당이 제출한 탄핵소추안을 읽어봤습니다.
  3. 신문에 났으니까 유죄라는 겁니다.결국 검찰의 중간수사결과와 언론기사를 가지고 대통령을 탄핵하겠다니 다른 나라에서 알까 두렵습니다.대통령은 재판은커녕 아직 조사도 받지 않았습니다.특검은 이제 막 출범했습니다.야당의원은 대법원판결을 받아도 억울하다 하고 대통령은 시작도 하기 전에 이미 죄인입니다.나라를 팔아먹은 것도 1원 한푼 받은 것도 없습니다.최순실과 범죄를 공모했다는 건 추측에 불과합니다.하다하다 이젠 세월호 책임도 대통령 탄핵사유에 들어갑니다.이런 식이라면 앞으로 대형사고가 날 때마다 대통령이 탄핵돼야 합니다.그냥 솔직하게 '박근혜가 미우니까 나가라'고 하는 것이 낫겠습니다.사건의 발단은 태블릿 PC였습니다.그런데 최순실은 그걸 사용한 적도 없고 사용법조차 모른다고 합니다.

출처: 스포츠조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6&aid=0003025408



금요일인데 JTBC 뉴스룸 손석희가 진행한다, 위키트리

  1. JTBC news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뤄지는 9일, JTBC 뉴스룸이 관행을 깼다.
  2. 금요일 뉴스 진행은 주말 앵커 대신 손석희(60) 앵커가 맡게 됐다.JTBC 방송뉴스팀은 "손석희 앵커가 박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 여부가 결정되는 이날 직접 진행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news.jtbc.joins.com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여부가 결정돼 온 국민의 관심이 모아지는 12월 9일(금) 오늘 JTBC '뉴스룸'의 진행을 손석희 앵커..손 앵커는 그간 뉴스룸 진행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만 맡았다.
  3. '뉴스룸'은 매주 금요일처럼 오후 7시 40분에 시작해 두 시간 동안 연장 방송된다.손 앵커는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100분 토론'을 8년 동안 진행하며 인지도를 알렸다.

출처: 위키트리: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84776



고영태 위증, "10월 18일 경향신문과 JTBC가 더블루K 사무실 같은날 찾았는데 왜 최순실 태블릿PC 다른가…..., 조선일보

  1. 고영태 전 더블루K이사가 '최순실 태블릿 PC'와 관련해 위증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KBS 뉴스화면 캡처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의 국회 위증 논란이 화제가 되면서 '더블루K' 사무실을 찾았다고 밝힌 'JTBC'와 같은날 이 사무실을 방문했던 '경향신문'의 보도내용이 달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앞서 JTBC '뉴스룸'과 '경향신문'은 10월 18일 더블루K 사무실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JTBC '뉴스룸'은 10월 18일 고영태의 사무실인 더블루K를 찾아갔지만 사무실에는 사람들이 없었고 책상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었다고 보도했다.JTBC의 보도에 따르면 당시 사무실의 문이 잠겨있지 않고 열려있었으며, 건물 관리인은 다른 언론사에서 찾아온 기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JTBC는 사무실에는 최씨와 고씨가 급하게 떠나면서 놓고 간 집기와 자료 등이 있었고 사무실 책상 위에는 태블릿 PC와 월세계약서, 사업자등록증, 해외 각종 협회들과 맺은 계약서들이 있었다고 전했다.반면 경향신문은 '더블루K'의 주소지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사무실은 텅 빈 상태로 잠겨 있었고 책상과 컴퓨터 등 사무실 집기는 물론 서류 한 장 남아 있지 않았다고 전했다.경향신문은 당시 건물 관리소장이 "더블루K가 지난 1월 13일부터 9월 10일까지 4층 사무실을 임차했다.
  2. 왜 갑자기 나갔는지는 모르겠다.
  3. 현재는 부동산에 세를 놓은 상태"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고영태 위증 논란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대체 누가 옳은 거야(jokc****)', '제발 속시원히좀 밝혀주세요ㅠㅠ(ko_iw****)', '같은날 방문했다면서 이렇게 다를수가 있나(d_b19****)', '완전 마법 판타지 소설이다(koreasp****)'등의 반응을 보였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36314



'뉴스룸' 손석희, 9일 탄핵소추안 표결 방송 특별 진행 맡는다, 매일신문

  1. JTBC '뉴스룸'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일 특별방송으로 손석희 앵커가 진행을 맡는다.
  2. 9일 JTBC는 공식입장을 통해 "탄색소추안 표결일 특별방송에 따라 9일 '뉴스룸' 진행은 손석희 앵커가 맡는다"고 전했다.
  3. 손석희 앵커는 주말인 금·토·일요일에는 '뉴스룸' 진행을 맡지 않고 있지만 직접 진행에 나서기로 했다.

출처: 매일신문: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60563&yy=2016


'뉴스룸' 측 "오늘(9일) 탄핵소추안 표결일…손석희 앵커, 2시간 진행으로 방송", 아시아투데이

  1. 0'뉴스룸'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여부가 결정돼 온 국민의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JTBC '뉴스룸'의 진행을 손석희 앵커가 맡게 됐다.
  2.   손석희 앵커는 그 동안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뉴스룸'을 진행했지만, 박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 여부가 결정되는 이날 직접 진행에 나서기로 했다.
  3. 그 결과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까지 이어진 터여서 표결 당일 해당 보도의 책임자인 손석희 앵커의 등장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20900100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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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위키트리 매일신문 아시아투데이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썰전"에 대해 알아볼게요!!!!



'썰전' 유시민·전원책, '최순실 논란' 파헤친다…독설·예언 "역대급" 예고, 무등일보

  1. '썰전' 유시민·전원책, '최순실 논란' 파헤친다…독설·예언 "역대급" 예고입력시간 : 2016.
  2. 20:59'썰전' 유시민·전원책, '최순실 논란' 독설·예언 역대급 예고 (사진: JTBC '썰전')3일 방송 예정인 '썰전'을 향한 대중들의 반응이 뜨겁다.
  3. 전원책과 유시민의 촌철살인 독설과 날카로운 예언은 오늘 오후 10시 50분 JTBC '썰전'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출처: 무등일보: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78174350507159215



'썰전'유시민, 최순실 사태 터지기 전 이미 예언했다? "비리에 대한 벌은 받아야", 화이트페이퍼

  1.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썰전'이 오늘(3일) 최순실의 국정개입을 다룰 예정인 가운데.
  2. 지난 10월 6일 방송된 JTBC'썰전'에서는 미르-K스포츠 재단이 통합되어 하나의 공익 재단이 만들어진 논란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3. 이날 방송에서 전원책은 "과정이 논란이 되었으나 750억 규모의 공익 재단이 탄생하게 되었다.

출처: 화이트페이퍼: http://www.white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652



'썰전' 90분 동안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 다룬다…"곰탕 먹으면서 봐야지", 경기일보

  1. ▲ JTBC ‘썰전’‘썰전’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 특집에서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줄 사이다 발언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3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는 전원책, 유시민, 김구라가 완전체로 모여 ‘최순실 국정개입 논란’을 전격 분석하며 촌철살인 발언을 쏟아낼 예정이다.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유시민은 “JTBC ‘뉴스룸’에 불만이다”라며 “우리는 월요일에 녹화를 하고 목요일에 방송이 나가는데, 하필 월요일 저녁에 (최순실 보도를) 터뜨리면 ‘썰전’은 어쩌냐” 고 말했다는 후문이다.이날 방송은 한시간 내내 최순실 파문을 다룰 예정으로, 썰전의 유스트라무스&전스트라무스가 예측하는 앞으로 검찰의 수사 방향 등이 재미를 줄 전망이다.90분 동안 최순실 게이트 파문을 다룰 이번 썰전은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포털사이트에는 “일주일 기다리기 너무 힘들었다”, “최고 시청률 예상 해봅니다” 등의 반응부터 “오늘 곰탕 먹으면서 봐야겠다”는 풍자적인 댓글도 올라왔다.‘썰전’은 3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2.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63560



'썰전' 유시민, JTBC '뉴스룸'에 불만? 전원책 "생방송으로 두 시간 방송하자", 한강타임즈

  1. [한강타임즈]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가 자체 최고시청률을 다시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 이러한 시청률은 '썰전'에서 최순실 사태 관련 주제를 다룬 것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3.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을 다룬 JTBC ‘썰전’은 오는 11월 3일(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

출처: 한강타임즈: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745


‘썰전’ 최순실 특집…유시민 JTBC ‘뉴스룸’에 불만 ‘이유는?’,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2.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 전원책 유시민 김구라가 완전체로 모여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을 한 회 특집으로 다뤘다.먼저 유시민은 “JTBC ‘뉴스룸’에 불만이다”라며 “우리는 월요일에 녹화를 하고 목요일에 방송이 나가는데, 하필 월요일 저녁에 (최순실 태블릿 PC 최초보도를) 터뜨리면 ‘썰전’은 어떡하냐”고 말했다.이에 김구라는 “일각에서는 ‘녹화 일을 옮겨라’라고 하는데, 제작 일정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3. 전원책은 “최순실 파문이 끝날 때까지는 매일매일 뉴스가 쏟아져 나오니 생방송으로 두 시간 방송하자”며 “대신 출연료를 두 배로 받자”고 제안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전원책 유시민 김구라가 모여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을 다룬 JTBC ‘썰전’은 오는 3일(오늘)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507275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썰전', 전무후무 '독하고 작정한 썰' 퍼부을 예정, 이뉴스투데이

  1. 지난주 맛보기만 보였던 ‘독한 혀’들이 오늘밤 벼르고 작정한 듯 독한 썰을 푼다.
  2. [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지난주 맛보기만 보였던 ‘독한 혀’들이 오늘밤 벼르고 작정한 듯 독한 썰을 푼다.
  3.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는 ‘최순신 게이트’에 대해 유시민과 전원책은 어떤 혹평을 내놓을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출처: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4185


'썰전' 최순실 사건으로 가장 손해 본 정치인은?, 금강일보

  1. 오늘 밤 JTBC '썰전'에서는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을 집중 다룬다.
  2. 이날 방송은 촌철살인 유시민과 전원책이 최근 온나라를 뒤흔들고 있는 최순실 국정개입 논란에 대해 전격 분석한다.
  3. 특히 이번 최순실 사건으로 '가장 손해 본 정치인이 누구일까?' 소재도 준비되어 있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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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무등일보 금강일보 한강타임즈 경기일보 화이트페이퍼 이뉴스투데이 한국경제TV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jtbc 뉴스룸"에 대해 알아볼게요!!!!



'JTBC 뉴스룸' 추가 폭로 예고 "최순실, 박근혜 공약부터 옷까지 보고 받았다", 문화뉴스

  1. 공개된 게시물에 포함된 영상은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실질적인 선거 운동 지휘가 빨강머리 조동원씨가 아닌 최순실이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2. JTBC 사회부는 게시물 마지막에 "최순실게이트 한걸음더"라는 말로 오후 8시 방송될 'JTBC 뉴스룸'에서 해당 내용이 공개될 것을 예고했다.
  3. 앞서 'JTBC 뉴스룸'은 지난 24일과 25일 방송에서도 '최순실 PC'에서 입수한 여러 파일들을 공개했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50



JTBC 뉴스룸, 추가보도 예고 … "#오늘도_최순실파일_추가공개", 국제신문

  1. JTBC 뉴스룸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추가 보도를 또 한 번 예고했다.JTBC 보도국 사회부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JTBC 사회부 소셜스토리'는 26일 오후 5시 30분경 "#오늘도_최순실파일_추가공개"라는 제목의 글과 동영상을 함께 올렸다.   (사진 = JTBC 페이스북 페이지 영상 캡처)
  2. 동영상은 대통령 공식 선거 운동기간에 최순실이 받은 비밀 홍보파일 리스트를 공개하며 "선거홍보 지휘자는 '빨강머리'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3. 이를 지휘한 건 '빨강머리' 조동원으로 알려졌지만 영상은 "실제로는 다른 지휘자도 있었다"고 밝혔다.영상은 또 박 대통령 후보 시절 상징이었던 빨간잠바 역시 최순실의 지휘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JTBC는 이어 "공식적인 홍보 지휘자가 있음에도 최순실씨는 후보의 사진, 공약서, 심지어 옷까지 일일이 보고를 받았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6.99002184143



제이콘텐트리, JTBC뉴스룸 손석희 효과 톡톡히 봐, 비즈니스포스트

  1. 제이콘텐트리 주가가 JTBC뉴스룸 시청률 상승과 손석희 사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 제이콘텐트리는 24일 매거진사업부의 영업을 양도하기로 했다.
  3. 제이콘텐트리는 4분기에 영업이익 140억 원을 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9% 늘어날 것으로 신한금융투자는 추정했다.

출처: 비즈니스포스트: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012



대학가 시국선언, 지지하는 국민들 "윤전추 헬스트레이너 출신&고영태 강남 호빠 출신?", 데일리그리드

  1. 이후 일각에서는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에 자신의 사람을 심었다는 의견이 제기돼 눈길을 모았다.
  2. 박근혜 대통령이 들고 다녀 유명해진 가방 제작사 대표이사 고영태는 최순실의 최측근으로 유명하다.
  3. 이에 두 사람의 막역한 관계를 접한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최순실과의 친분으로 고영태 회사 가방이 추천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출처: 데일리그리드: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43624


책임 추궁하는 JTBC, '대통령 최후 호위병' MBC, 오마이뉴스

  1. 25일 오후 4시,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씨에 대한 청와대 문건 사전유출 의혹의 일부를 인정하는 대국민 사과를 발표했습니다.
  2. 박근혜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에서 최순실씨에게 연설문 검토를 맡기는 행위를 중단한 시기가 "청와대 보좌 체계가 완비됐을 때"라로 말한 바 있습니다.
  3. TV조선은 '최순실 국정개입 정황' 영상을 공개하며 JTBC 못지않은 파급력을 뽐냈지만 대통령 사과를 비판하지는 않았습니다.

출처: 오마이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47&aid=0002130257


'뉴스룸' 손석희, 싸이·강동원과도 치명적 케미 자랑, 뉴스1

  1.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뉴스룸' 손석희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남자 스타들과 그의 탁월한 케미스트리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과거 싸이는 손석희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어마어마한 팬이다"라며 눈을 빛냈다.그는 손석희가 미국 타임지에서 싸이의 신곡 '대디(DADDY)'를 최악의 노래 4위로 꼽은 것에 대해 언급했을 당시에도 차분하게 답변을 내놓아 눈길을 모았다.
  2. © News1star/ 손석희 '뉴스룸' 페이스북이후 '뉴스룸'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싸이는 손석희의 어깨에 기대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다.강동원과 만난 손석희도 화제를 낳았다.
  3. 하지만 나오자마자 비교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손석희는 "굳이 생방송을 선택한 이유가 저를 불편하지 않게 해주려고 그랬다더라"고 말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21&aid=0002357793


jtbc 손석희 오늘밤도 터트리나...뉴스룸 카운트다운, 한라일보

  1. 지난 24일 저녁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을 보던 시청자들은 충격을 받았다.
  2. 24일에 이어 다음날인 25일 이어진 후속보도는 더 큰 충격을 안겨주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3. 24일 첫 단독보도 이후 손석희의 입을 바라보고 지켜보던 눈이 얼마나 많았는지는 시청률을 보면 유추할 수 있다.

출처: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read.php3?aid=147747359154952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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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문화뉴스 국제신문 오마이뉴스 비즈니스포스트 뉴스1 한라일보 데일리그리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손석희"에 대해 알아볼게요!!!!



손석희 앵커, 새신랑 시절 동안+훈훈 비주얼 '눈길', 시사위크

  1. ▲ 손석희 앵커.
  2. 사진 속 손석희 앵커는 특유의 동안 외모로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3. 손석희 앵커의 매끈한 피부와 훈훈한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출처: 시사위크: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0932



손석희의 '뉴스룸', '최순실 연설문' 보도로 4%대 껑충, 세계일보

  1.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이 최순실의 연설문 사전 열람 의혹 보도 이후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시청률 4.283%(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2. '뉴스룸'은 전날인 23일 방송분이 2.663%, 17일 방송분은 3.611%를 기록하는 등 3%대 시청률을 유지해왔다. 이날 '뉴스룸'이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44건을 미리 받아본 정황을 보도한 이후 시청률은 4%를 돌파했다.
  3. 이는 이번 사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는 수치로, 종편 뉴스가 시청률 4%를 넘는 것은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출처: 세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3109673



최순실 손 거친 연설문, 북한 자극 표현 빠져, 오마이뉴스

  1. 최씨 컴퓨터 속 ‘드레스덴 연설문’ 붉은 글씨 30곳, 실제 연설에서 20곳 바뀌어[오마이뉴스선대식 기자] ▲  최순실씨 사무실의 컴퓨터에서 발견된 박근혜 대통령의 2014년 3월 드레스덴 연설문.
  2. ⓒ JTBC최순실씨의 손을 거친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연설문에서 북한 자극 표현이 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3. <오마이뉴스>가 최씨 사무실의 컴퓨터 속 드레스덴 연설문과 박 대통령의 실제 연설을 비교한 결과, 붉은 글씨로 된 북한 자극 표현이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오마이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30070



JTBC ‘뉴스룸’ 손석희, 朴대통령 ‘임기 내 개헌’ 연설 일침 “갑자기 왜?”, 한국경제TV

  1.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 내 개헌” 연설 시기에 대한 의문부호를 던졌다.손석희 앵커는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앵커브리핑’ 시간을 통해 “주말 내내 故 백남기 씨의 죽음과 부검을 두고 국민과 공권력의 대치가 있었다”며 시사고발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보도내용으로 말문을 열었다.손석희 앵커는 “물대포 앞에 산산조각이 난 강화유리와 1.2톤 벽돌들, 대체 저 위력에 사람이 견딜 수 있었을까”라며 “유일무이한 합법적인 폭력은 '공권력'.
  2. 적어도 그 날, 국민들이 목도한 공권력의 행태는 마치 구약성경 속 무소불위의 괴물 '리바이어던'처럼 고삐 풀린 폭력으로 보였다”고 말했다.이어 “주말 내내 부검을 두고 이어진 대치는 국가와 시민사회가 만들어낸 모순의 현장”이라면서 “영장을 받았으니 집행하겠다는 경찰과 이를 막고선 유가족들 사이에 그 어떤 타협의 공간은 존재하지 않아 보인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손석희 앵커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을 들며 “최순실, 정유라, 미르재단, K스포츠 재단, 그리고 백남기… 대통령으로부터 듣고 싶은 말은 사실 많았다.
  3. 국민들의 공감대는 이미 형성됐다는 전제에 동의하더라도 '갑자기 지금 왜?'라는 자문이 그 전제에 앞선다면, 앞으로 있을 길고 긴 시간, 개헌을 위한 토론과 합의의 지난한 과정은 얼마만큼 정당화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의문을 던졌다.마지막으로 “최순실, 미르, K스포츠, 백남기… 그리고 개헌.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504828


[XP이슈] 손석희의 '뉴스룸', 최순실 연설문 보도로 '올킬', 엑스포츠뉴스

  1. 지난 24일 방송된 '뉴스룸'은 비선 실세로 지목되고 있는 최순실 씨의 연설문 관련 단독 보도를 전했다. .
  2. 이날 '뉴스룸'에서는 최 씨의 컴퓨터 파일을 압수했고 분석한 후 최 씨가 대통령 연설문을 먼저 받아 수정한 흔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3. 또한 '뉴스룸' 홈페이지를 통해 최 씨의 컴퓨터에서 발견된 연설문 관련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게 했다. .

출처: 엑스포츠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665422


JTBC 뉴스룸 손석희, 최순실 연설문 폭로 ‘한방’...개헌 정국 일거에 반전, 헤럴드경제

  1. (사진=뉴스캡처)[헤럴드경제 문화팀] JTBC '뉴스룸'이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연설문 관련 의혹을 폭로하며 개헌 정국을 일거에 반전시켰다.
  2. 지난 24일 JTBC 뉴스룸은 최순실 씨의 개인컴퓨터 파일에서 박 대통령의 연설문과 국무회의 자료, 대통령 당선 소감문 등 44개 파일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3. 보도에 따르면 해당 문서들은 2012년 6월부터 2014년 상반기에 걸쳐 작성된 것으로 박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연설하기 전 최씨에게 전달됐다.일부 문건은 곳곳에 밑줄이 그어져 있거나 붉은 글씨가 적혀 있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1141270


JTBC 뉴스룸 손석희 “‘최순실 연설문’ 고영태 보도, 컴퓨터 파일 정황때문”…정진석 “머리 들 수 없어..., 환경TV

  1. JTBC 뉴스룸이 최순실의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사전 수정 의혹을 보도한 가운데 정계가 출렁이고 있다.24일 JTBC 뉴스룸을 진행한 손석희 앵커는 “최순실 씨 측이 공개도 안 된 일부 청와대 핵심 문건을 수정한 정황도 포착했다”며 “최순실 씨가 받은 파일을 단순히 수정만 한 건지, 아니면 이를 누군가에게 다시 건넸는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또 손석희 앵커는 “최순실 씨의 최측근 고영태 씨가 ‘최순실 씨가 유일하게 잘하는 것이 대통령 연설문을 수정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는 내용을 보도하자 청와대 이원종 비서실장은 ‘정상적인 사람이면 믿을 수 있겠나.
  2. 최순실 씨의 컴퓨터 파일을 입수해서 분석했더니 최 씨가 대통령 연설문을 받아봤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말했다.JTBC 뉴스룸은 이날 “최 씨가 무려 44개에 달하는 대통령 연설문을 미리 받아봤다”며 이는 “대통령이 연설하기 이전이었다”고 보도했다.또 “최 씨의 사무실 컴퓨터에 저장된 200여 개의 파일 대부분이 청와대와 관련된 내용”이라며 “최 씨가 박 대통령의 취임 후 연설문을 비롯한 대통령 발언을 모두 보관했다”고 폭로했다.이에 대해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25일 오전 9시30분에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박 대통령께서 직접 소명하시고 입장을 밝히셔야 한다”며 부동산 관련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우병우 민정수석에 대해 “수사를 보고 거취 결정하겠다’는 한가한 말씀하실 때가 아니다.
  3. 당장 물러나라”고 요구했다.또 정 원내대표는 “뉴스를 보면서 차마 머리를 들 수 없었다.

출처: 환경TV: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html?no=68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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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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