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태블릿PC"에 대해 알아볼게요!!!!



'친박' 김진태 "내가 박근혜 탄핵 반대하는 이유…"[전문], 스포츠조선

  1. 김 의원은 '근거없는 탄핵소추안 죄목', 'JTBC 보도한 태블릿 PC 의혹', '여성대통령의 미용주사까지 보도한 인격살인' 등의 내용을 담은 글을 통해 "이런 분위기에서 저처럼 탄핵에 반대하려면 큰 용기를 내야 한다"며 탄핵 표결 직전 친박 새누리당 의원들의 결집을 도모했다.김 의원은 "대통령이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 탄핵 표결까지 왔느냐"며 "야당이 제출한 탄핵소추안에는 근거가 없다.
  2. 김 의원은 "역대 정권의 모금액수에 비하면 구멍가게 수준"이라며 "이젠 여성대통령이 미용주사를 맞았는지까지 뒤지는건 인격살인"이라고도 했다.오히려 "문재인 전 대표처럼 북한인권결의안을 북에 결재받는 것이 바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역행한 것"이라며 "그것이 탄핵 사유"라고 주장했다.그는 "요즘 이런 분위기에서 저처럼 탄핵에 반대하려면 큰 용기를 내야 한다"며 새누리당의 결집을 요구했다.김 의원은 "정치도 다 사람이 하는 것"이라며 "아내가 남편 흉을 보다가도 막상 남편이 동네사람들에게 얻어맞으면 남편 역성을 드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인데 그럴 때 같이 남편의 멱살을 잡는다면 그 집구석이 과연 얼마나 잘 되겠느냐"고 반문했다.이에대해 네티즌들은 "JTBC가 지난 8일 정치권의 프레임을 옮기려는 의도에 대해 반박하며 태블릿PC 출처와 검찰 조사 결과로 최순실의 것이라고 밝혀진 것도 보도한 마당에 오락가락 해명을 쓰는 의도가 무엇인가", "4%가 여기에 있다", "마지막까지 김진태에게는 정치권과 당만 있고 국민은 없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앞서 김진태 의원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박근혜·최순실 특검법' 처리에 반대하면서 "촛불은 촛불일 뿐이지 결국 바람 불면 다 꺼지게 돼 있다"고 말해 논란을 유발한 바 있다.이하 전문▶ 내가 탄핵에 반대하는 이유 - 김진태 의원 결국은 여기까지 왔습니다.대통령이 임기를 채우지 않겠다고 해도 소용없습니다.물러날 날짜를 정해서 알려달라고 해도 정치권은 답도 못주면서 제 욕심 차리기 바쁩니다.도대체 무슨 죽을 죄를 지었길래 이렇게 됐을까요? 야당이 제출한 탄핵소추안을 읽어봤습니다.
  3. 신문에 났으니까 유죄라는 겁니다.결국 검찰의 중간수사결과와 언론기사를 가지고 대통령을 탄핵하겠다니 다른 나라에서 알까 두렵습니다.대통령은 재판은커녕 아직 조사도 받지 않았습니다.특검은 이제 막 출범했습니다.야당의원은 대법원판결을 받아도 억울하다 하고 대통령은 시작도 하기 전에 이미 죄인입니다.나라를 팔아먹은 것도 1원 한푼 받은 것도 없습니다.최순실과 범죄를 공모했다는 건 추측에 불과합니다.하다하다 이젠 세월호 책임도 대통령 탄핵사유에 들어갑니다.이런 식이라면 앞으로 대형사고가 날 때마다 대통령이 탄핵돼야 합니다.그냥 솔직하게 '박근혜가 미우니까 나가라'고 하는 것이 낫겠습니다.사건의 발단은 태블릿 PC였습니다.그런데 최순실은 그걸 사용한 적도 없고 사용법조차 모른다고 합니다.

출처: 스포츠조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6&aid=0003025408



금요일인데 JTBC 뉴스룸 손석희가 진행한다, 위키트리

  1. JTBC news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뤄지는 9일, JTBC 뉴스룸이 관행을 깼다.
  2. 금요일 뉴스 진행은 주말 앵커 대신 손석희(60) 앵커가 맡게 됐다.JTBC 방송뉴스팀은 "손석희 앵커가 박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 여부가 결정되는 이날 직접 진행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news.jtbc.joins.com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여부가 결정돼 온 국민의 관심이 모아지는 12월 9일(금) 오늘 JTBC '뉴스룸'의 진행을 손석희 앵커..손 앵커는 그간 뉴스룸 진행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만 맡았다.
  3. '뉴스룸'은 매주 금요일처럼 오후 7시 40분에 시작해 두 시간 동안 연장 방송된다.손 앵커는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100분 토론'을 8년 동안 진행하며 인지도를 알렸다.

출처: 위키트리: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84776



고영태 위증, "10월 18일 경향신문과 JTBC가 더블루K 사무실 같은날 찾았는데 왜 최순실 태블릿PC 다른가…..., 조선일보

  1. 고영태 전 더블루K이사가 '최순실 태블릿 PC'와 관련해 위증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KBS 뉴스화면 캡처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의 국회 위증 논란이 화제가 되면서 '더블루K' 사무실을 찾았다고 밝힌 'JTBC'와 같은날 이 사무실을 방문했던 '경향신문'의 보도내용이 달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앞서 JTBC '뉴스룸'과 '경향신문'은 10월 18일 더블루K 사무실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JTBC '뉴스룸'은 10월 18일 고영태의 사무실인 더블루K를 찾아갔지만 사무실에는 사람들이 없었고 책상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었다고 보도했다.JTBC의 보도에 따르면 당시 사무실의 문이 잠겨있지 않고 열려있었으며, 건물 관리인은 다른 언론사에서 찾아온 기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JTBC는 사무실에는 최씨와 고씨가 급하게 떠나면서 놓고 간 집기와 자료 등이 있었고 사무실 책상 위에는 태블릿 PC와 월세계약서, 사업자등록증, 해외 각종 협회들과 맺은 계약서들이 있었다고 전했다.반면 경향신문은 '더블루K'의 주소지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사무실은 텅 빈 상태로 잠겨 있었고 책상과 컴퓨터 등 사무실 집기는 물론 서류 한 장 남아 있지 않았다고 전했다.경향신문은 당시 건물 관리소장이 "더블루K가 지난 1월 13일부터 9월 10일까지 4층 사무실을 임차했다.
  2. 왜 갑자기 나갔는지는 모르겠다.
  3. 현재는 부동산에 세를 놓은 상태"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고영태 위증 논란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대체 누가 옳은 거야(jokc****)', '제발 속시원히좀 밝혀주세요ㅠㅠ(ko_iw****)', '같은날 방문했다면서 이렇게 다를수가 있나(d_b19****)', '완전 마법 판타지 소설이다(koreasp****)'등의 반응을 보였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36314



'뉴스룸' 손석희, 9일 탄핵소추안 표결 방송 특별 진행 맡는다, 매일신문

  1. JTBC '뉴스룸'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일 특별방송으로 손석희 앵커가 진행을 맡는다.
  2. 9일 JTBC는 공식입장을 통해 "탄색소추안 표결일 특별방송에 따라 9일 '뉴스룸' 진행은 손석희 앵커가 맡는다"고 전했다.
  3. 손석희 앵커는 주말인 금·토·일요일에는 '뉴스룸' 진행을 맡지 않고 있지만 직접 진행에 나서기로 했다.

출처: 매일신문: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60563&yy=2016


'뉴스룸' 측 "오늘(9일) 탄핵소추안 표결일…손석희 앵커, 2시간 진행으로 방송", 아시아투데이

  1. 0'뉴스룸'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여부가 결정돼 온 국민의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JTBC '뉴스룸'의 진행을 손석희 앵커가 맡게 됐다.
  2.   손석희 앵커는 그 동안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뉴스룸'을 진행했지만, 박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 여부가 결정되는 이날 직접 진행에 나서기로 했다.
  3. 그 결과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까지 이어진 터여서 표결 당일 해당 보도의 책임자인 손석희 앵커의 등장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20900100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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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위키트리 매일신문 아시아투데이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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