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시호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대가성·이익공유' 특검 뚫느냐, 이재용 막느냐, 아시아경제

  1. ◆朴-崔 이익공유 관계도 논란= 특검은 영장에 담은 사실관계와 별개로 이 부회장 측의 금전지원이 사실상 박 대통령을 향한 것이라고 규정했는데, 이 또한 논란이 되고 있다.
  2. 삼성 관계자는 "대가성이 아닌데다 지금도 이익공유 논란이 있는 상황에서 지원 당시 박 대통령과 최씨가 같은 지갑을 썼다는 사실을 알수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3. 이와 관련, 이규철 특검보(대변인)는 16일 "박 대통령과 최씨 사이 이익공유 관계에 대해선 여러 자료를 통해 상당부분 입증이 됐다"고 밝혔다.삼성 관계자는 "대가성 여부, 이익공유 여부 등 특검의 영장청구내용을 놓고 논란이 많다"며 "그동안 롯데그룹 수사 등의 전례에 비춰볼 때 구속수사는 부당하다"고 말했다.이 부회장이 법리 외적인 대목에서 불구속을 법원에 호소할 가능성도 있다.

Source: 아시아경제


장시호發 판도라 상자...또 한번 열리나?, 조세금융신문

  1.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장시호가 최순실이 어색한 만남을 가졌다.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고 있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1차 공판에서 장시호와 최순실이 구속 이후 첫 대면을 가졌다.장시호가 최순실은 삼성 측에 한국동계영재센터를 지원하도록 함께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재판에 넘겨진 상황이다.특히 이날 장시호는 법정에 나와 영재센터에 삼성 후원금을 강요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2. 또 이와 함께 국민참여재판은 원치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한 두 사람은 현재 구속과 관련 서로에 대한 혐의차가 큰 상황이다.
  3. 더욱이 최근 최순실의 PC가 특검에 제출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어색한 기운이 더욱 큰 상황이다.

Source: 조세금융신문


첫 정식 재판, 연합뉴스

  1. (서울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인 '비선 실세' 최순실 씨 등 장시호 씨, 김종 전 차관의 첫 정식 재판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고 있다.
  2. 이날 오전 장씨와 최씨, 김 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재판이 진행된다.
  3. 2017.1.17 photo@yna.co.kr.

Source: 연합뉴스


법정에서 만난 최순실-장시호, 서로 인사도 나누지 않았다…, 부산일보

  1.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순실(61) 씨와 조카 장시호(38) 씨가 법정에서 만났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는 17일 오전 장씨와 최씨, 김 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첫 정식 재판을 진행했다.최씨와 최씨의 조카인 장씨는 각자 변호인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재판에 집중할 뿐 서로 어떠한 인사도 나누지 않는 모습이었다.앞서 최근 장씨가 최씨의 것이라며 제2의 태블릿 PC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제출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냉기가 흐르는 것으로 보인다.한편, 장씨는 이날 법정에서 삼성에 영재센터 후원금을 강요한 것에 대해 인정하기도 했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Source: 부산일보


“국민참여재판 원치 않아”…입장 엇갈렸던 장시호-최순실의 공통 의견?, 베타뉴스

  1.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1)씨와 조카 장시호(37·여)씨가 법정에서 대면했다.
  2. 최씨는 삼성그룹에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대한 후원금 지급을 강요했다는 혐의를 전면 부인한 반면 장씨는 혐의를 일부 인정해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고했다.
  3.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1)씨가 조카 장시호(37·여)씨와 대면한다.

Source: 베타뉴스


[포토]법정에 나란히 앉은 장시호-김종-최서원,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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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아시아경제


[포토]최순실-김종-장시호를 기다리는 기자들, 이데일리

  1. [이데일리 김봉규 인턴기자] 기자들이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인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 2차관, 장시호씨를 찍기위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참석해 피고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2. (사진공동취재단)김봉규 (bong86@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Source: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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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이데일리 조세금융신문 부산일보 아시아경제 베타뉴스 연합뉴스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장시호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백혜련, 태블릿 PC 제출한 장시호에…"어쨌든 콩가루 집안", 부산일보

  1.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에게 태블릿 PC를 제출한 장시호씨의 의도를 분석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장시호는 최순실에게 미루고 선처받으려는 전략인 듯.어쨌든 콩가루 집안"이라는 글을 올렸다.
  2. 또 장씨가 추가로 제출한 태블릿PC에 삼성 지원금 내용과 관련된 이메일이 있다는 기사도 공유했다.  특검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10일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주 장씨의 변호인으로부터 태블릿PC 한 대를 임의 제출받았다"면서 "JTBC가 보도한 제품과 다른 것"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태블릿PC 안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의 '말씀 자료' 중간 수정본이 발견됐으며 최씨의 새로운 혐의점에 대한 자료도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록 기자 srkim@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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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태블릿 PC 제출에 정청래 "공범들 의리 무너지고 있다", 아시아경제

  1. 장시호의 태블릿 PC 제출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밝힌 정청래 전 의원/사진=정청래 트위터 캡처[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비선 실세’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최순실의 태블릿 PC를 특검에 제출한 가운데, 정청래 전 의원이 국정농단 사건 공범들의 법정 폭로전을 예고했다.
  2. 그렇다면 각자도생을 위해 법정폭로전이 있지 말란 법이 없다”고 밝혔다.또 “최순실은 ‘내가 대통령 만들어놨더니 나를 배신해?’하며 박근혜에 대한 배신감으로 치를 떨 것이다”라며 “앞으로 볼만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상황을 예상했다.앞서 박영수 특검팀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순실 소유의 또 다른 태블릿 PC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3. 해당 PC는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최강의 재미 [아시아경제 카드뉴스]▶ 맛있는 레시피 ▶ 양낙규의 [군사이야기].

Source: 아시아경제


野 "황교안, '위안부 언행 자제' 발언…일본 총리냐", 포커스뉴스

  1.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2016.11.30 성동훈 기자 zenism@focus.kr(서울=포커스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야권이 10일 황교안 국무총리 겸 대통령 직무대행이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 상황 악화를 가져올 수 있는 언행은 자제하는 것이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말한 것에 대해 "황교안 권한대행은 일본 총리냐"며 맹비난했다.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아베 일본 총리 입에서 나온 말인지, 대한민국 대통령 권한대행 입에서 나온 말인지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황 권한대행의 발언을 비판했다.박 대변인은 "국민들 몰래 소녀상 철거를 밀약해주고 받아온 일본 정부의 더러운 돈 10억엔 때문에 할머니들은, 또 우리 국민들은 얼마나 더 가슴을 쳐야 하냐"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일본 정부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자는 황 대행은 차라리 가만히 계시라"고 말했다.고연호 국민의당 수석대변인 권한대행도 오후 현안 브리핑에서 "아베 총리 발표에 발언자 이름만 황교안으로 바꾼 건 아닌지 눈을 의심할 정도"라며 "무능하고 무책임한 외교에 반성과 사죄는커녕 국민들에게 입 다물라는 게 황 대행의 유일한 한일관계 대책"이라고 지적했다.고 수석대변인 권한대행은 "황 대행은 아무리 무책임한 박근혜정부의 총리였다지만, 대한민국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는 지켜야 한다"며 "지금 당장 일본 정부에 적극 항의하고 위안부 협정을 폐기하라"고 말했다.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순실 조카 장시호가 특검에 제출한 태블릿PC와 관련해 입장발표 하고 있다.2017.01.10 강진형 기자 photok7@focus.kr이에 앞서 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등 야3당은 정부를 향해 '12‧28 한일 위안부 합의'를 통해 일본 정부로부터 받은 거출금 10억엔을 일본 정부에 반환할 것을 요구했다.추혜선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 관계자들은 10억엔을 근거로 우리 영토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철거‧이전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10억엔을 일본에 반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추 대변인은 아울러 "일본 정부도 소녀상 철거‧이전 요구를 중단하고, 한일 관계를 악화시키는 통화스와프 협상 중단 선언 및 한일 고위급 경제협의 연기 등의 강경 조치를 조속히 철회하라"고 요구했다.한편, 황교안 국무총리 및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부산 주재 일본총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 문제로 한일 양국이 갈등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 "상황 악화를 가져올 수 있는 언행은 자제하는 것이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황 권한대행은 "양국간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는 군의 관여 및 일본 정부의 책임인정과 사죄와 반성 표명, 이행조치로서 일본 정부 예산을 재원으로 한 화해치유재단 사업실시를 통해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 그리고 마음의 상처 치유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한일 양국 정부뿐만 아니라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합의의 취지와 정신을 존중하면서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연호 국민의당 대변인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2016.10.04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Source: 포커스뉴스


장시호는 왜 최순실 태블릿PC를 넘겼을까… 형량 딜? '면피성 폭로' 포문 여나,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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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중도일보


'최순실 게이트' 동시다발 수사에 '난항', 제민일보

  1.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리 3차 변론기일이 10일 헌법재판소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증인으로 채택된 최순실,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이 불참하면서 파행됐다.
  2. 이는 최씨가 특검과 헌재의 증인출석 요구에 서로 다른 수사준비를 이유로 양쪽 수사를 불응하는 등 정당한 사유없이 출석하지 않음에 따라 헌법재판소 심판규칙 제30조에 근거해 강제구인 한다는 방침이다.
  3. 때문에 이르면 오는 2월 결정될 것으로 알려진 박 대통령 탄핵심판 결론이 늦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박 대통령 측이 탄핵안 심리에 또 다른 쟁점인 '세월호 7시간'과 의혹과 관련한 답변서를 헌재에 제출했다.

Source: 제민일보


장시호, 이모 최순실에게 타격 입히다…박 대통령 뇌물수사 급물살 탈 듯,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최봉석 기자]박근혜 대통령과 삼성그룹 사이의 뇌물 의혹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61·구속기소)씨 소유의 또 다른 태블릿PC를 확보했다고 10일 밝혀 국정농단 수사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지 관심이 쏠린다.장시호 씨로부터 추가 확보한 태블릿PC에는 최씨 측에 대한 삼성의 지원금 관련 이메일 문서들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특검팀은 새 태블릿PC가 최씨와 박 대통령, 삼성 등 3자가 연루된 뇌물 혐의를 규명할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을지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5일 최씨 조카 장시호(38·구속기소)씨 측이 최씨 소유의 태블릿PC를 임의제출했다고 밝혔다.JTBC가 최초 보도한 태블릿PC 외에 또 다른 태블릿PC를 최씨가 가지고 있었음을 최씨 조카가 실토한 셈이다.추가로 확보된 태블릿PC가 최씨 소유란 점도 놀랍지만, 수사팀이 주목하는 것은 여기에 담긴 내용이다.이 특검보는 "태블릿PC에 저장된 내용을 분석한 결과 최씨의 소유의 독일 코레스포츠(비덱스포츠의 전신) 설립, 삼성으로부터의 지원금 수수 등과 관련한 다수의 이메일, 2015년 10월 13일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의 말씀자료 중간 수정본 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구체적인 이메일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그 내용에 따라 삼성의 최씨 측 자금 지원이 최씨 및 청와대 주도로 이뤄졌고 삼성도 자금이 최씨 측에 흘러갈 것을 알고 있었음을 입증하는 구체적인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특검이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장충기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의 소환 조사 뒤 구속영장을 검토하는 것도 이 태블릿PC에서 담긴 이메일로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가졌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최 부회장과 장 사장은 특검 소환조사에서 삼성그룹 자금이 최씨가 지배하는 독일 코레스포츠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로 흘러간 것이 사실이지만 지원을 결정하고 집행할 당시에는 이 같은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삼성은 그동안 국민연금의 합병 찬성일이 2015년 7월 10일이고, 박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독대가 그보다 뒤인 같은달 25일이었던 점을 들어 청탁 의혹을 일축해왔다.그러나 삼성의 최씨 측 지원이 국민연금의 합병 찬성일 이전에 논의된 정황 증거가 나타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특검은 최씨가 해당 태블릿PC를 2015년 7월께부터 2015년 11월께까지 사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앞서 삼성은 승마선수인 최씨 딸 정유라(21)씨를 지원하고자 2015년 8월 최씨의 코레스포츠와 220억원 규모의 컨설팅 계약을 맺고 35억원가량을 송금했다.최씨가 배후에 있는 미르·K스포츠재단에도 주요 대기업 가운데 최대인 204억원을 출연했다.최씨와 그의 조카 장시호(38·구속기소)씨가 이권을 챙기려 '기획 설립'한 것으로 의심받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도 16억2천800만원을 후원했다.이 과정의 '비밀'을 알고 있고 작업에 관여한 장시호 씨가 '마이웨이'를 선언하면서 최씨 태블릿PC를 공개함으로써 최씨에게 큰 타격을 입힌 셈이다.특검은 삼성의 최씨 일가 지원이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문제가 걸린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의 합병 찬성 의결한 데 대한 보답 차원이 아닌지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최봉석기자 한국경제TV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한국경제TV


장시호, 최순실 자료 특검에 전달 "이모가 시키는 건 따를 수밖에 없어", 수원일보

  1. 최순실 넘긴 장시호 (사진: MBN 뉴스).
  2.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특검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3. 최순실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0일 "장시호가 최순실이 최근까지 사용했던 태블릿 PC를 특검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Source: 수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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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포커스뉴스 수원일보 부산일보 아시아경제 중도일보 제민일보 한국경제TV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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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종-차은택 바라보는 장시호, 이데일리

  1.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2차 청문회'에서 청문회에 출석한 다른 증인들을 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노진환 (shdmf@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Source: 이데일리



안민석 "제가 미우시죠?", 장시호 "네"…청문회장 일순 웃음바다, 조선일보

  1. 장내의 사람들은 순간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이는 안 의원이 “최순실의 조카인 장시호가 ‘진짜 실세’”라고 주장한 이후, 장씨와 관련된 각종 의혹이 제기된 것을 두고 한 대화다.안 의원도 웃기다는 표정으로 장씨에게 “인간적으로는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 장씨는 “괜찮다”고 답했다.
  3. “이 사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장씨가 이모를 잘못 만난 운명이라고 생각하십시오”라는 안 의원의 말에 장씨는 “네, 만나뵙고 싶었습니다”라고 또박또박 말했다.이어 안 의원은 “개명을 언제쯤, 왜 했는지” 물었다.

Source: 조선일보



생각에 잠긴 장시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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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장시호 향한 취재진의 시선, 이데일리

  1.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2차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2. (사진공동취재단)노진환 (shdmf@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Source: 이데일리


장시호 '최순실 이모가 시켜서 했어요',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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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불출석에..김재열·김종-김기춘·차은택, 엇갈리는 증언들(종합), 이데일리

  1.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왼쪽부터).
  2.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과 김종 문체부 전 차관은 만남 여부를 놓고 말이 달랐고 김기춘 청와대 전 비서실장과 차은택 창조경제추진 전 단장은 두 사람의 만남 과정을 주선한 사람에 대해 엇갈리게 지목했다.◇김재열 “김종 만난 뒤 지원”vs김종 “김재열 아니었다”삼성그룹이 최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주도한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원을 지원한 것을 두고 김재열 사장과 김종 전 차관은 서로 다른 진술을 했다.
  3. 앞서 차 전 단장의 변호인은 “2014년 6∼7월께 청와대 비서실장 공관에서 당시 김 실장과 김 전 차관, 정성근 문체부 장관 내정자를 만난 사실이 있다”고 공개한 데 따른 것이다.김 전 실장은 “대통령께서 차은택이라는 사람을 한번 만나보고 문화융성에 대한 여러가지 의지와 이런 걸 좀 알아서 보고하라고 해서 한 10분간 만났다”고 했고 차 전 단장은 “최순실씨가 김기춘 실장의 연락이 올 것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Source: 이데일리


[포토] 질의에 답하는 장시호, 데일리한국

  1. 장시호.
  2. 사진=사진공동취재단.
  3. [데일리한국 사진공동취재단]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2차 청문회'에 출석해 질의에 답하고 있다.

Source: 데일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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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이데일리 데일리한국 뉴스1 조선일보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장시호"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조카’ 장시호 자금 횡령 혐의 체포, KBS 뉴스

  1. 기사 섹션 분류 안내.
  2. 개별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3. 사회 기사 모아보기.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386542



檢, 최순실 조카 장시호 체포…자금횡령 혐의, 한국경제

  1. 장시호 체포 (사진=영상캡처) 검찰이 최순실 씨 조카인 장시호 씨를 긴급 체포했다.18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서울 도곡동 친척집 인근에서 장시호 씨를 체포해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최순실 씨의 조카인 장 씨는 본인이 실소유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2. 이 센터는 최순실 씨와 장 씨 측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각종 이권을 노리고 기획 설립한 법인이라는 의혹을 받아왔다.검찰은 장 씨를 상대로 자금횡령뿐 아니라 스포츠 행사 등을 둘러싼 각종 이권 개입 등 의혹 전반에 대해서 추궁한 뒤 조만간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다.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687217



검찰 "대통령, 사실상 피의자"…장시호 씨 체포, OBS

  1.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의 범죄 혐의는 문제가 될 만한 상황"이라며, '피의자 신분' 전환을 시사했습니다.
  2. 시간을 끌어온 박 대통령 측을 압박하려는 카드로 해석되는데, 오는 20일 기소되는 최순실 씨 등의 혐의와 공소장 내용이 주목됩니다.
  3. "박 대통령 혐의 자체가 문제가 되는 상황"이라며, "피의자와 참고인 구분은 의미가 없다"고 직격탄을 날린 것입니다.

출처: OBS: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4761



'가' 성적표로 연대 장학생…석연찮은 정황들, SBS 뉴스

  1. <앵커>최순실 씨의 조카로 앞서 오늘(18일) 긴급체포됐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던 장시호 씨가 지난 98년 연세대학교에 승마특기생으로 입학한 과정에도 석연찮은 점들이 많습니다.
  2. 교육부가 특별감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장세만 기자가 자세한 내용을 보도하겠습니다.<기자>장시호 씨의 고교 생활기록부입니다.대부분 과목의 성적이 수우미양가 중 '가'로 적혀 있습니다.1학년 때는 17개 과목 중 14개가 '가'였고, 2학년 때는 19개 과목 중 18개가 '가'였습니다.미술이나 체육에서 받은 미가 그나마 가장 좋은 성적이었습니다.전체 석차는 262명 중 260등이었습니다.이런데도 장 씨는 지난 98년, 연세대에 성적 장학생으로 입학했습니다.승마 종목의 체육 특기생으로 입학했는데, 당시 선발 규정에 의문점이 제기됐습니다.연세대는 주로 축구와 농구 등 단체 종목 선수를 체육 특기생으로 뽑아왔습니다.그런데 장 씨가 입학하던 98년 입시 때부터 승마 종목을 콕 집어 체육 특기생 선발 종목으로 명시한 겁니다.연세대 측은 관련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장시호 씨 이전에 승마 특기 입학생이 있는지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연세대 교직원 : (체육 특기) 개개인에 대한 종목은 데이터베이스로 관리된 게 95년 이후예요.
  3. 그러니까 그전 학적에서도 저희가 찾을 수 없어서….]이준식 부총리는 오늘(18일) 이화여대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연세대에 대해서도 특별감사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영상편집 : 김진원) 장세만 기자(jang@sbs.co.kr)※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광화문 촛불집회 현장] 하이라이트 영상 보기.

출처: S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477415


장시호 전격 체포… 특혜 입학까지 밝혀질까, 스포츠월드

  1. ‘장시호? 장시호!’장시호(37·개명 전 장유진) 씨가 18일 오후 전격 체포됐다.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친척 집 인근에서 장씨를 체포 영장에 의해 체포했다고 밝혔다.
  2. 장시호 씨는 특별수사본부가 차려진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돼 조사를 받고 있다.
  3. 이 가운데 교육부는 이날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의 연세대 특혜입학 여부를 특별감사할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연세대 측은 “그 어떤 공정한 조사도 피하지 않겠다”며 “여론이 집중되고 있는 해당 비리와 무관하다는 것을 당당히 증명하고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부 감사, 국회 국정조사 등 그 어떠한 공정한 조사도 피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한다”고 전했다.일단 장시호 씨가 체포된 가운데 향후 수사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고용석 기자.

출처: 스포츠월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96&aid=0000415541


[단독] 장시호-이규혁 남양주 빙상장 강탈 시도 의혹 추적, 일요신문

  1. 장시호 씨가 설립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가 경기 남양주에 있는 실내 빙상장을 강탈하려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 이 협약 직후 장 씨가 설립한 영재센터는 남양주시에서 ‘빙상체험교실’을 열었다.
  3. 남양주시에서 여러 시설의 위탁 운영·관리 권한을 TSK워터에 위임했으며 C 사는 이 가운데 빙상장 운영권을 받은 것.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14902


비선실세의 실세, 장시호 체포…차관에게 '판다 아저씨'라 불러, MBN

  1. 작년 9월부터 올 2월 사이 삼성그룹이 센터에 16억여원을 후원하도록 강요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이 적용됐습니다.15일에는 센터에 불법자금을 지원한 의혹을 받는 제일기획의 삼성 서초사옥 내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17일 김재열 제일기획 스포츠사업 총괄 사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이밖에 장씨가 실소유주로 알려진 스포츠 매니지먼트사 '더스포츠엠'도 의혹 선상에 올라 있습니다.
  2. 올 3월 설립된 이 업체는 불과 3개월 뒤 K스포츠재단이 주최하고 문체부가 후원한 국제행사 진행을 맡아 '배후'에 대한 뒷말을 낳기도 했습니다.장씨는 대학 '특혜입학' 논란에도 휩싸였다.
  3. 국회 교육문화체육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은 장씨가 1998년 승마 특기생으로 연세대에 입학할 때 학교 측이 규정을 변경해 특혜를 줬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05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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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MBN 스포츠월드 SBS 뉴스 KBS 뉴스 한국경제 일요신문 OBS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장시호"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득 딸 장시호, 연예계 두터운 인맥 형성 ‘최순실과 차은택 연결고리’, 서울경제

  1. 최순득 딸 장시호, 연예계 두터운 인맥 형성 ‘최순실과 차은택 연결고리’‘국정 농단’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조카인 장시호(개명전 이름 장유진)가 연예계에서 두터운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고 알려졌다.최근 한 연예 매체는 최순실 언니의 딸인 장시호가 다수의 톱스타 남자 연예인들과 친분을 쌓아왔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장시호는 가수 L이 운영하는 요식업체에 자주 나타났으며 이곳에서 여러 명의 스타들과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일각에서는 장시호가 연예계 일을 하면서 CF감독 차은택 씨와 인연을 맺었고, 최순실과 차은택 사이의 연결고리를 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출처=채널A 방송화면 캡처]/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09117



[단독]최순득, 박근혜 대통령 사촌 행세…대통령도 최씨집 수시로 들러, 이데일리

  1. - 최씨가 18년째 거주 중인 강남 고급 빌라 주민들 주장- 박 대통령이 수시로 최씨 집 들러 상의하고 돌아가[글·사진=이데일리 양희동 이지현 유현욱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60)씨의 언니인 최순득(64)씨가 박 대통령의 사촌 행세를 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 최순득씨는 박 대통령의 서울 성심여고 동창으로 알려진 인물로 박 대통령의 삼성동 최순득씨가 1998년부터 18년째 살고 있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고급 빌라.
  3. 박근혜 대통령이 과거 이 곳을 자주 들르면서 주민들 사이에선 최씨가 박 대통령의 사촌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664959



제주도에 최순실 조카 장시호 별장…인근에 사무실도, 중앙일보

  1. 비선 실세 의혹을 받아온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37·개명 전 장유진)씨가 최근까지 지내던 제주도의 별장형 빌라다.등기부등본상 145.61㎡(약 44평)의 넓이인 장씨의 집은 관리사무소 바로 옆에 위치했다.
  2. 장씨는 16세대가 입주해 있는 이곳에서 5년 가까이 생활했지만 반상회에 모습을 보이지 않는 등 주민과 소통 없이 생활해왔다.이웃 주민 K씨는 “장씨가 평소 반상회 등에 나오지 않았고, 외제차 여러대를 타고 다녀 제주도 밖에서 렌터카 관련 사업을 하는 줄로 알았다”고 말했다.
  3. 빌라 관계자는 “이 빌라의 소유자들은 대부분 이곳을 별장처럼 사용해 매일 거주하는 것은 아니고 1년에 몇 차례 거주한다”며 “장씨나 주변 인물들을 최근에 보지 못 했고 올해 초 집을 내놓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장씨는 또 중문동에 있는 H빌딩 상가 건물을 임대해 한동안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5499



안민석, 정유라 비호 여당 의원 명단 공개…"김정은 보호 수준", 포커스뉴스

  1. 2016.10.06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서울=포커스뉴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년 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국정개입 의혹에 휩싸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국가대표 특혜 의혹을 비호했던 여당 의원들의 명단을 31일 공개하면서 "이것은 김정일 아들의 김정은을 보호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안 의원은 이날 민주당 긴급 의원총회를 마치고 나오며 기자들과 만나 2014년 4월 11일 당시 박인숙·염동열·김희정·강은희·김장실·박윤옥·이에리사 새누리당 의원의 이름이 포함된 교문위 속기록을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안 의원은 "이분들이 정유라를 옹호하는 발언을 상임위에서 그렇게 하더라"라며 "김종 차관도 반박 기자회견을 두 번이나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정부가 (상임위의 의혹 제기에) 반박 기자회견을 하는 것도 이례적이고 거기에 대해 상임위에서 의원들이 조직적으로 저를 공격하는 것도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안 의원이 공개한 속기록에 따르면 안 의원의 의혹 제기에 이에리사 전 의원은 "이 선수(정유라)의 장래를 우리가 어떻게 책임질 겁니까"라면서 "그 선수의 심리적인 부분이 보상돼야 한다고 저는 장관님께 특별히 부탁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박인숙 의원은 "이렇게 촉망되는 1등급의 어린 국가대표 승마 선수가 악성 루머 때문에 기가 꺾이고 인격을 모독하는 것은 주무 장관으로서 사과를 받고 잘못된 제보라면 꼭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강은희 전 의원도 "정유연(정유라의 개명 전 이름) 선수와 관련된 사실들은 허위 사실이라는 게 어느 정도 밝혀졌다고 보는데 장관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못박았다.박윤옥 전 의원은 "제가 안타까워서.
  2. 훌륭한 선수는 보호하고 또 육성하고 우리가 잘 지도해줘야 한다"며 국가대표만 쓸 수 있는 마장 사용 의혹에 대해 "무슨 외압이나 특혜를 준 그런 경우가 아닌 것 같다"고 반박했다.이와 관련, 안민석 의원은 "새누리당 의원들이 꼭지를 나눠서 발언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그 자료는 누가 만들어준 것인지 봐야 한다.
  3. 승마에 전혀 문외한인 의원들이 전문적인 데이터나 용어를 사용하며 발언했을 때는 그 자료를 누군가 만들어 준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안 의원은 "기자분들은 당시 간사였던 김희정 전 의원이 누군가에게 안민석을 공격하라고 요청을 받았는지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안 의원은 '당시 새누리당 의원들이 정유라씨에 대한 의혹을 알면서 이런 얘기를 한 것이라고 보느냐'고 묻자 "그때 얘기할 때는 50% (확신으로) 얘기를 했는데, 이례적으로 차관이 2번이나 반박 기자회견을 하고 상임위에서는 여당 의원들이 조직적으로 공격하면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답했다.또 "이게 뭔가 있는 거구나.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03100161114928


'국기문란' '비선실세' 최순실 친언니 최순득, 이 사진 속 어디에?, 아시아엔

  1. [아시아엔=편집국]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60)씨의 친언니로 박 대통령의 성심여고 동기동창(8회)인 최순득(64)씨도 측근 실세로 행세했다고 <조선일보>가 31일 보도했다.
  2. 최순득씨는 박 대통령에게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진 고(故) 최태민씨가 다섯째 아내인 임모씨와 사이에 낳은 네 딸 중 둘째로, 셋째 딸인 순실씨의 친언니다.
  3. <조선일보>는 최씨 자매와 매주 모임을 가져왔다는 한 인사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순득씨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순실씨는 이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며 “순실씨를 비선 실세라고 하는데, 순득씨가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출처: 아시아엔: http://kor.theasian.asia/archives/167058


최순실 전담 남성 접대부 있었다…장시호는 여직원 폭행하기도, 매일경제

  1. 최순실 씨 전담 호스트(남성 접대부)팀이 있었다는 폭로가 나왔다.
  2. 지난 30일 JTBC는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A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 씨가 호스트바를 다닌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부르면 출장 나오는 5명의 남성 접대부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3. 그에 따르면 최 씨가 부르는 남성 접대부 5명은 고정 멤버로, A씨는 술자리에서 이들의 존재를 직접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28018


장유진, 장시호로 개명한 이유가 야노시호 때문? "최순실의 아바타…성격 특이해", 스타서울TV

  1. ▲ 최순득 딸 장시호, 장유진/사진=TV조선 방송 캡처.
  2. 31일 장유진(장시호)가 최순실의 언니인 최순득의 딸로 알려지면서 가장 실세라고 지목됐다.
  3. 그런데 최순실씨의 언니 최순득씨의 딸 장시호씨가 이 단체 사무총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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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이데일리 포커스뉴스 아시아엔 서울경제 중앙일보 스타서울TV 매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최순실 언니 최순득"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국정농단 논란' 언니 최순득이 실세?… 딸 장유진까지 논란 '점입가경', 스포츠월드

  1. 최순실 국정농단 논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이 박근혜 대통령의 '진짜 실세'라는 증언이 나와 시선이 쏠리고다.20여 년간 최씨 자매와 인연을 이어왔다는 측근 A씨는 31일 한 인터뷰를 통해 "최순득이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며 "최순득이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최순실은 이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지인 B씨 역시 "최순득이 '국회의원들이 한자리 차지하려고 돈 보따리 들고 찾아온다'며 자랑했다"며 "2012년 이후 건강이 안 좋아진 순득 씨가 딸에게 사업을 가르친 뒤 뒤에서 지휘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고 전했다.최태민의 여섯 딸 중 넷째인 최순득은 1952년생으로 박 대통령과 동갑이자 성심여고 동기 동창인 것으로 전해진다.
  2. 뿐만 아니라 최순득은 지난 2006년 박 대통령이 '면도칼 피습'을 당했을 때 당시 박근헤 한나라당 대표가 최순득의 집에 머물며 간호를 받았다는 목겼담 또한 전해지고 있다.최순실 국정농단 논란이 언니 최순득으로까지 일파만파 퍼지자, 최순득의 딸 장유진(장시호로 개명) 역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3. 장유진이 승마를 그만둔 후 연예계 일을 하다가 차은택 감독과 연을 맺고, 그를 최순실에게 소개시켜줬다는 얘기가 나오는가 하면, 장유진 승마 선수 출신임에도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사무총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특혜 논란' 또한 불거지고 있다. 해당 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난 2년간 6억7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은 바 있다.고용석 기자사진=JTBC 뉴스 화면 캡처.

출처: 스포츠월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96&aid=0000412709



최순실-최순득 지인 "최순득, 전화 받더니 OO방송국 국장 갈아치우자고", 한국경제TV

  1. '청와대 비선실세' 파문이 거센 가운데 최순실의 친언니 최순득도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 실세로 행세했다는 증언이 나왔다.31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20여 년간 최순실-최순득 자매의 지인인 A씨는 "어느 날 식사하는데 최순득이 전화를 받더니 'OO방송국 국장을 갈아치워야 한다' 'PD는 OO로 넣어야 된다'고 하자, 최순실이 밖으로 나가 한참 뒤에 돌아오기도 했다"고 증언했다.또 이들 자매와 20년 간 알고 지낸 B씨는 "그들의 안하무인 행동에 의절하고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2. 최순득이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그 비싼 국수 전골을 누구 맘대로 시켜 먹느냐'며 욕설을 하고, 남편에게는 '돈도 못 버는 사람이 골프나 치고 다닌다'고 모욕을 준 적도 있다"고 말했다.한편 최순실은 31일 오후 3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될 예정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06241



“‘최순득 딸’ 장시호 , 부모와 제주서 땅 매입…병원사업 추진 계획 밝혀”, 부산일보

  1. '최순실 국정 농단'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순실씨의 친언니 최순득씨 부부와 딸 장시호 (장유진 개명)씨가 제주에서 병원 사업 추진과 사무실 임대 등 활발한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제주의 소리'는 지난 29일 최순득씨 부부와 장씨가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상가 건물 4층을 지난 2014년 8월부터 지난 8월까지 2년간 임대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건물주 A씨의 증언에 따르면 장씨는 고급 외제차를 타고 다니며 명품으로 치장했고 수천만원에 이르는 고액의 임대료를 현금으로 지불했다.A씨는 “재작년 여름(2014년 8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인근 중문동에 신축한 상가건물 4층을 임대하겠다고 찾아온 젊은 여자가 지금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최순실의 조카 장유진이었다”며 “장유진이 자신을 ‘광고·이벤트·홍보회사 대표’라고 소개했다”고 말했다.A씨는 “장유진씨는 제주에서 국제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내려와 사무실을 임대하려 한다”면서 “강남 등 곳곳에 부동산을 많이 소유하고 있다며 재력을 과시했다”고 회상했다.그는 “30대의 젊은 여자가 수천만 원의 보증금과 천만원대의 연간 임대료를 모두 5만원권 현금으로 들고 와 깜짝 놀랐다.
  2. 툭하면 번호를 바꿔 연결이 안 돼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특히 이 매체는 최순득 부부가 제주에서 병원사업을 추진하려 했다고 보도했다.한 주민은 "장유진씨가 자기 부모들도 '제주 서귀포시에 대규모 토지를 매입했다.
  3. 그 토지에 병원사업을 할 예정이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증언했다.장씨는 지난 2012년 제주도에 고급 빌라를 구입한 후 최순득씨 등 가족과 함께 이용해 왔으며 아들은 제주도의 국제학교에 다니고 아버지는 제주도에서 사업을 계획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온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해당 빌라는 매물로 내놓은 상태다.남유정 인턴기자 4067park@<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31000125



장시호, 최순득.. 최순실이 끝 아니었다 '파면 팔수록 더 나오는 신세계', 컨슈머타임스

  1. 이곳의 기획자가 바로 최순실 씨였고 실행자는 장시호 씨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2. 장시호 씨는 최순실 씨의 언니 최순덕 씨의 딸로, 장유진에서 개명했다.
  3. 이들을 동원한 이가 바로 최순득 딸 장시호 씨라는 것이다.

출처: 컨슈머타임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519


최순실 언니 최순득은 누구? …박근혜 대통령과 고교 동창, 문화뉴스

  1. ▲ 최순득 실세 ⓒ TV조선 방송화면.
  2. [문화뉴스]박근혜 대통령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60)씨에 이어 최씨의 친언니인 최순득(64)씨도 박 대통령의 측근 실세로 행세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3.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최순득 씨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최순실 씨는 이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며 "최순득씨 가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말했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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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문화뉴스 한국경제TV 부산일보 스포츠월드 컨슈머타임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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