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국민 담화"에 대해 알아볼게요!!!!



하태경 의원 “하야 말고 임기단축은 개헌밖에 없어…본질은 탄핵 교란 작전”, 아시아경제

  1.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 사진=아시아경제DB[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에 대해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29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 하 의원은 이날 있었던 박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를 비판했다.이날 하 의원은 “충격적이었다.
  2. 본인은 잘못한 게 없다며 최순실이라는 나쁜 사람을 잘 몰랐고 관리를 잘 못했다고 말하면서 동시에 임기단축 얘기를 하는 건 앞뒤가 안 맞다”고 말했다.이어 3차 대국민담화에서 하야나 퇴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박 대통령에 대해 “하야 말고 임기단축은 개헌 밖에 없다.
  3. 그런 사람은 같이 탄핵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최강의 재미 [아시아경제 카드뉴스]▶ 맛있는 레시피 ▶ 양낙규의 [군사이야기].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881297



"6차 집회 나가자"·"사과했는데 매정하다"…박 대통령 담화 반응, 브릿지경제

  1.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오후 3차 대국민 담화에서 자신의 퇴진을 처음으로 언급하면서도, 국회에 관련 절차를 맡기자 여론은 술렁였다.
  2. 사진은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민원인들이 박 대통령의 담화를 뉴스화면을 통해 보는 모습.
  3.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오후 3차 대국민 담화에서 자신의 퇴진을 처음으로 언급하면서도, 국회에 관련 절차를 맡기자 여론은 술렁였다.담화를 ‘시간 끌기용’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했지만, 퇴진 언급에 반가워하거나 동정하는 의견도 있었다.박 대통령 담화에 포털 등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네이버 뉴스 댓글에서 아이디 vz1****는 “요약 - 탄핵할테면 해보든가?”라고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아이디 321j****는 “담화를 생방송으로 본 내가 한심하다.

출처: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1129010008982



손잡은 야 3당 원내대표 '우리는 확고',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3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29일 오후 국회에서 만난 야 3당 원내대표들이 회담 전 손을 잡고 있다.
  2.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3. 2016.11.29 hkmpooh@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856212



손잡은 야 3당 원내대표 '우리는 확고',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3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29일 오후 국회에서 만난 야 3당 원내대표들이 회담 전 손을 잡고 있다.
  2.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3. 2016.11.29 hkmpooh@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856214


김의성 “박근혜 대국민담화, 개헌 얘기하는 자는 나의 적”, 스포츠경향

  1.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개헌이 탄핵정국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른 상황이다.
  2. 새누리당과 야권의 군소 대권 주자들은 탄핵을 넘어 개헌까지 추진을 밀고 있다.
  3. 반면 야권을 비롯한 야권 대선 주자들은 먼저 탄핵안을 처리한 후 개헌을 논의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 [스포츠경향 핫&스타포토] [따라해 보세요! 다이어트 영상]©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463283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박사모 "냉정 찾자…국회로 갈 것", 포커스뉴스

  1. 김인철 기자 yatoya@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박근혜 대통령의 오랜 지지자 집단 '대한민국 박사모(박사모)'가 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직후 '냉정해지자'며 회원들을 다독였다.박사모의 정광용 중앙회장은 29일 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직후 '박사모, 얼음같은 냉정을'이라는 제목의 공지 글을 게시했다.정 회장은 공지를 통해 "모든 공이 국회로 넘어갔다"며 "이제 여야 정치권의 아귀다툼이 벌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우리는 얼음처럼 냉정해져야 한다.
  2. 박사모 게시판은 박근혜 대통령님과 국가 백년대계를 그리는 토론이 장이 돼야 한다"고 회원들에게 당부하기도 했다.같은 날 오후 정 회장은 <포커스뉴스>와의 통화에서 "대국민담화를 보면서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3. 많이 울었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국회로 뛰어가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만큼 박사모 회원들은 다들 격앙된 상태라고 전했다.정 회장은 "단돈 1원도 챙기지 않은 대통령을 허위와 루머로 끌어내리는 이런 나라가 도대체 어디에 있냐"면서 "몇 번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박사모는 앞으로 국회로 가 박사모의 뜻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정 회장은 야당이 박 대통령의 담화를 '꼼수'라 규정하며 계속 탄핵을 추진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야당이 '깽판정치'를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12900165021963


참여연대 “대통령 담화 꼼수…국회 즉각 퇴진 결정…과도내각”, 로이슈

  1. [로이슈 신종철 기자] 참여연대는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는 국민들의 즉각 퇴진 요구를 외면하고 시간 끌기 하겠다는 꼼수”라면서 “국회는 즉각 퇴진 결정하고 조기 대선 위한 과도내각 구성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 참여연대는 “대통령이 자신의 진퇴를 여야 결정에 맡기겠다는 것은 즉각 퇴진이라는 국민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탄핵 절차를 회피하려는 시도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3. 참여연대는 “국회는 즉각적인 대통령 퇴진과 철저한 진상규명 그리고 대통령을 포함한 관계자들에 대한 처벌이라는 전 국민적 요구에 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로이슈: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61129170930852238101_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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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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