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기획사 굿 럭"에 대해 알아볼게요!!!!



비스트 독자회사 설립, 큐브 측 공식입장…"기획사 굿럭 설립 직접 들은 얘기 없어, 여전히 재계약 논의 중..., 뉴스핌

  1. [뉴스핌=이지은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이 비스트 기획사 굿럭 설립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2. 29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비스트 독자회사 설립 문제에 대해 “정확한 사실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말했다.
  3. 현재로서는 비스트 기획사 굿럭 설립에 대해 들은 바는 없다”고 말했다.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129000209



비스트, 독자회사 설립 준비…기획사 명은 ‘굿 럭’, 전자신문

  1.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엔터온뉴스 유지훈 기자] 그룹 비스트가 ‘굿럭’이라는 자회사로 활동에 나선다.29일 관계자에 따르면 비스트는 독자적으로 회사를 설립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 사명은 대표곡에서 따온 ‘굿럭’인 것으로 알려졌다.비스트가 예전의 팀명으로 활동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3.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비스트란 팀명에 대한 국내 상표권과 이들의 발표곡에 대한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비스트는 2009년 데뷔해 ‘배드 걸’ ‘미스터리’ ‘리본’ 등을 발표하며 활약했다.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0&aid=0002555737



비스트 독자회사 설립, 큐브와 전속 계약 만료…팀명 '비스트' 사용은?, 기호일보

  1. 이미 멤버들은 홍콩과 중국에 ‘비스트’에 대한 상표권 등록을 마쳤으며 현재 개별 스케줄도 이 회사에서 지원받고 있다.
  2. 비스트의 한 측근은 "멤버들이 큐브를 떠나 독자적인 회사에서 일하겠다는 결심이 선 지 오래 됐다"며 "홍콩 관계자와 손잡고 법인을 설립해 시간이 걸리고 있을 뿐 절차를 진행 중이다.
  3. 그러나 큐브가 비스트란 팀명에 대한 국내 상표권과 이들의 발표곡에 대한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어 멤버들이 관련 문제를 풀어나가야 하는 상황이다.

출처: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74315



'비스트', 독자회사 설립.."앞으로 10년간 '비스트' 이름 못쓴다", 뉴데일리

  1. '산하 레이블에서 독자적인 음악 활동을 보장해주겠다'는 큐브엔터의 제안을 뿌리친 '비스트'는 홍콩의 모 엔터사로부터 투자를 받아 멤버들이 직접 출자하는 신규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2. 독립 법인이 설립되면 이 법인과 '비스트' 멤버들이 전속 계약을 체결하는 수순을 밟게 된다.다만 큐브엔터가 올해 초 '비스트'라는 이름으로 '상표 등록'을 마친 터라, 비스트 멤버들이 독자적인 음악 활동을 하려면 '비스트'라는 이름을 버리고 자신들의 이름이나 새로운 팀명을 만들어야 한다.
  3. 조광형 기자.

출처: 뉴데일리: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28568


[POP이슈]윤곽 드러나는 비스트 제2막, '굿럭' 따를까, 헤럴드POP

  1.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비스트의 2막은 어디서, 어떻게 펼쳐질까.
  2. 단 비스트의 팀명이나 히트곡 저작권에 대해선 아직 미지수다.지난 10월, 비스트 멤버 윤두준, 손동운, 양요섭, 이기광, 용준형은 데뷔 7주년을 맞아 각자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인사를 전했다.
  3.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구절은 "비스트 제2막 이제 시작합니다.

출처: 헤럴드POP: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87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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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전자신문 뉴데일리 헤럴드POP 기호일보 뉴스핌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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