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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영재고·과학고 출신, 의대 진학 시 불이익”, 헤럴드경제

  1. -장학금 회수·교장추천서 불허…실효성 의문[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영재고와 과학고 졸업생들이 의과대학으로 대거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한 방안이 추진 중이다.
  2. 서울과학고의 경우엔 5년간 17%가 의학계열로 진학했고 지난해에도 20% 가까운 학생이 의학계열에 진학한 것으로 교육부 자료에 나타났다.교육부가 제시한 후보 방안들은 ▷고교 재학 시 받았던 장학금 회수 ▷의대 진학 시 교장 추천서 불허 ▷입학 때 의대 진학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 작성 등이다.
  3. 하지만 의대 진학을 위한 학교장 추천서는 지금도 대부분의 학교에서 써주지 않고 있으며 장학금 회수도 학부모들에게 큰 타격을 주지 않는 방안이어서 실효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anju1015@heraldcorp.com▶초등영어 대세, 헤럴드 큐빅(Qbig)▶오늘의 띠별 운세 ▶나만의 변호사 찾기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ource: 헤럴드경제



교육부, 의대가는 영재·과학고 학생에 불이익 권고, KBS 뉴스

  1. 교육부가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영재고와 과학고 학생들이 졸업 후 의과대학으로 진학하는 것에 제재를 줄 것을 각급 학교에 권고했다고 오늘(15일) 밝혔다.
  2. 교육부 관계자는 "각 과학고 영재고 등에서 자체적으로 의대 입학생들에게 불이익을 줘왔다"면서, "정부 예산을 투입해 이공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었는데 의대로 진학하는 건 맞지 않다"고 말했다.
  3. 교육부가 지난 주 각급 학교로 보낸 권고안에는 △의대 입학용 학교장 추천서를 미작성 △의대에 진학할 경우 고교에서 받은 장학금·지원금 회수 △의대에 가지 않겠다는 서약서 작성 등을 예시로 들고 있다.

Source: KBS 뉴스



영재·과학高 학생, 의대 진학땐 불이익 준다, 조선일보

  1. [과학 인재로 키우려 정부가 지원했는데… 졸업생 5명중 1명이 의대 가는 영재高도]교육부, 고교때 받은 장학금 회수… 高入때 '의대 포기' 서약 등 추진- 일반고 예산의 2~4배 지원받는데…영재·과학고 입학땐 "과학자 될것 "2·3학년 되면 학부모가 "의대로"- 일부선 "직업 선택 자유 왜 막나""학교 다니며 진로 바뀔 수 있고 의대 가도 과학 발전 기여 가능"이공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영재고와 과학고 학생들이 졸업 후 의과대학으로 진학하는 것을 막는 데 정부가 나서기로 했다.교육부 관계자는 14일 "전국의 영재고와 과학고에 앞으로 신입생 입학 요강에 '과학고·영재고는 의대 진학에 부적합한 학교'라는 점을 명시하도록 하고, 각 학교가 의대에 진학하는 학생들에 대한 자체 제재 방안을 마련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학교들이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제재 방안으로 ▲의대에 진학할 경우 고교에서 받은 장학금·지원금 회수 ▲의대 입학 시 학교장 추천서 미작성 ▲입학 당시 의대에 안 간다는 서약서 쓰기 등을 예시로 제시할 계획이다.교육부 관계자는 "과학고와 영재고는 이공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정부 예산을 투입해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데, 의대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상당수 있어 논란이 많았다"며 "지금까지는 각 학교에 의대 진학 학생이 나오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해왔지만, 사정이 나아지지 않아 방안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영재고와 과학고 학생들의 의대 진학 문제는 오래전부터 논란거리였다.
  2. 영재고는 영재 발굴과 영재 교육에 더욱 초점이 맞춰져 중학생이면 학년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교육과정도 과학고보다 더 자유롭게 운영된다.과학고와 영재고에는 일반고 예산의 2~4배가 지원된다.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입학할 때는 과학자가 되겠다고 영재고나 과학고에 오지만, 2~3학년이 되면 학부모들이 의대를 원해 진로를 바꾸는 경우가 많다"며 "교육부 공문이 내려오면 내년에 신입생을 모집하는 입학 요강에 제재 방안을 명시할 수 있도록 학교들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3. 한국과학영재학교 관계자는 "의대로 가는 것을 막는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굳이 의·약학 계열을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지원하지 않겠다는 의미"라며 "교육부가 지침을 마련하는 것도 진일보한 것이지만, 오히려 훈령 등 법으로 의대 진학 시 제재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Source: 조선일보



'탄핵' 당한 국정교과서 채택률 0.6%, TK지역에서만 수업, 오마이뉴스

  1. ⓒ 교육부내년 3월에 <역사> 국정교과서를 사용하기로 한 중학교가 전체의 0.6%인 18개교 뿐인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
  2. 이준식 교육부장관이 국정교과서 강행을 고수하고 있지만, 사실상 전국 중학교에서 국정화교과서가 이미 탄핵된 셈이어서 눈길을 끈다.
  3. 그렇게 된다면 국정교과서는 내년에 전국 중학교에서 사라지게 된다.교육부가 만든 중고교 국정교과서 3권 가운데 중학교용은 2권이다.

Source: 오마이뉴스


황교안 체제 뒤 국정교과서 다시 강행…야 “반드시 폐기”, 한겨레

  1. [한겨레] 민주당 “박근혜 정책 청산1호…쟁점화 이유 없다” 국민의당 “국정화 강행, 황교안 대행 체제 우려” 시민단체, 이준식 사퇴 촉구…광복회 “즉각 중단해야”국민 절대다수가 반대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 역사교과서에 대해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국정화 강행 방침을 시사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 소속 단체 대표 등이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역사 국정교과서 강행' 입장을 밝힌 이준식 교육부 장관 사퇴를 촉구한 뒤 국정교과서를 폐기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3. 전국 484개 교육시민단체가 연대한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는 이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촛불민심이 탄핵한 국정교과서를 강행하는 이준식 사회부총리는 즉각 물러나야 한다”며 국회에 해임건의안 제출을 촉구했다.

Source: 한겨레


공시생 울린 ‘교육공무직원 법’…“결과의 평등은 역차별” [카드뉴스], 비주얼다이브

  1. 명칭 : (주)비주얼다이브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2735호 | 등록일자 : 2013년 07월 16일.
  2. 제호 : 비주얼다이브 | 발행인 : 은종진 | 편집인 : 신정인 |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9길 32 A동 9층.
  3. 대표전화 : 02-3397-7860 | 팩스 : 02-3397-7866 | 발행일자 : 2013년 07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은종진.

Source: 비주얼다이브


'여야,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 놓고 공방, EBS

  1. [EBS 정오뉴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교육부로부터 국정 역사교과서 관련 현안보고를 받았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국정교과서 폐지 여부를 두고 합의점이나 해법은 찾지 못한 채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이동현 기자의 보도입니다.[리포트]지난 달 28일 국정 역사교과서의 현장검토본이 공개된 후 처음 열린 교문위 전체회의.    여야 의원들은 국정교과서 폐지 여부를 놓고 충돌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국정교과서가 5·16 쿠데타를 미화하는 등 역사를 왜곡하고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축소했다고 지적했습니다.특히,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박근혜 정부 정책을 연결지으며 '박근혜 대통령'을 위한 교과서는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김병욱 국회 교문위원 / 더불어민주당 "숨기고 은폐하고 수정하고 고치고 해서 현장검토본이 나온 것 아닙니까. 국민들은 20%만 국정교과서를 지지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교과서를 굳이 추진하면서 국론분열을 일으키고…"안철수 국회 교문위원 / 국민의당"故 김영한 전 민정수석 비망록을 통해서 국사교과서 국정 전환은 박근혜 대통령의 신념이라는 메모까지 나오게 됩니다.
  2. 대통령 신념을 위해서 국정교과서가 추진됐다는 것인데 이것은 명백하게 헌법 교육기본법 위반입니다."  국정 역사교과서의 원고본과 개고본 파기에 대해서도 책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유은혜 국회 교문위원 / 더불어민주당"이렇게 제대로 자료를 관리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공공기록물 관리법 위반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문제와 교과서 정책은 분리해 다뤄야 한다며 교육부가 흔들림 없이 국정 역사교과서를 추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국정 교과서는 좌편향된 기존 교과서를 바로잡기 위한 것으로, 오류 문제를 수정해 학교 현장에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전희경 국회 교문위원 / 새누리당"박근혜 대통령 탄핵되고 이런 문제하고 지금 현재 추진되고 있는 정책하고는 우리가 분리되어서 사고해야 된다…"김석기 국회 교문위원 / 새누리당"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또 반영 검토해서 우리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역사교과서 최종본이 나올 수 있도록…"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교 현장 적용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면서도 국정 역사교과서의 1년 유예나 국검정 혼용 방안에 대해서는 검토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준식 /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그 부분에 대해서 방법을 고심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3. 교육부에서 제일 우려하는 것은 교육현장에, 역사 교육현장에 혼란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한편 이날 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은 '박근혜 교과서 폐기' 피켓을 자리에 붙이며 국정교과서 폐지를 촉구했고, 이에 반발한 여당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교과서 논쟁을 정쟁의 프레임으로 몰아넣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EBS뉴스 이동현입니다.

Source: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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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조선일보 오마이뉴스 비주얼다이브 EBS KBS 뉴스 헤럴드경제 한겨레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신보라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증인 출석하는 신보라씨, 뉴시스

  1.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신보라 전 청와대 간호장교가 14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2. photo@newsis.com[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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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뉴시스



국회 국조특위 3차 청문회, 뉴시스

  1.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신보라(왼쪽부터) 전 청와대 간호장교, 김영재 김영재의원 원장,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2. photo@newsis.com[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3.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Source: 뉴시스



3차 청문회 신보라 간호장교, "일반직원 대상 마늘주사 처치한적 있다", 에너지경제

  1. ▲신보라 전 대통령경호실 의무실 간호장교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2. (사진=연합)[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신보라 전 대통령 경호실 의무실 간호장교가 청와대 직원을 대상으로 ‘마늘주사’를 처치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3. 1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가 열렸다.이날 증인으로 나선 전 간호장교 신보라는 "청와대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마늘 주사를 처지한 적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Source: 에너지경제



박범계, 법률 미꾸라지 우병우에게... "얕은 지식을 그렇게 쓰지 마라", 한국스포츠경제

  1. [한국스포츠경제 김은혜 인턴기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열린 3차 청문회에 나와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2. 특히 박범계 의원은 지난 5일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해 "법률적으로 아는 얕은 지식을 이렇게 쓰면 안 된다"라고 말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3. 박범계 의원의 요청대로 19일 4차 청문회에서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출석할 것으로 알려져 국민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Source: 한국스포츠경제


前 청와대 간호장교 "朴대통령에 주사 처치한 적 없다", MBN

  1. 신보라 전 청와대 간호장교(대위)는 14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마늘·감초·태반주사 처치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에게 (주사를) 처치한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신 대위는 이날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의 질문에 "다른 주사는 본 적 없고, 마늘주사는 일반 직원 대상으로 처치한 적이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답변했습니다.신 대위는 또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주사처치를 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며 "물리치료를 한 번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습니다.
  2. 이어 '세월호 참사' 당일 가글액을 전달하기 위해 박 대통령이 머무르는 관저로 갔다고 밝히면서 "안약 종류도 가져갔다"며 "(전달) 시간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점심 전"이라고 했습니다.<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ource: MBN


[3차 국회 청문회] 서창석 vs 이임순, 진실을 말하는 자는?… 와이제이콥스 특혜 두고 '공방', 이뉴스투데이

  1. 서창석 전 대통령 주치의와 이임순 순천향대 서울병원교수가 서로 상반된 주장을 했다.
  2.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서창석 전 대통령 주치의와 이임순 순천향대 서울병원교수가 서로 상반된 주장을 했다.
  3. 서창석 원장은 "이임순 교수의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하며 "이임순 교수의 소개로 박채윤씨와 봉합사 업체 와이제이콥스를 알게 된 게 맞다"고 주장했다.

Source: 이뉴스투데이


靑 간호장교 신보라 “朴 대통령·김기춘 전 실장에 주사 처치 안했다”, 폴리뉴스

  1. 마늘주사는 직원 대상으로 처치한 적 있는 것 같다.
  2. 신 전 장교는 김기춘 전 비서실장 주사 처치에 대해서도 “주사 처치는 한 적 없다.
  3. 주사처치 한 기억 없다”고 답했다.

Source: 폴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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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한국스포츠경제 뉴시스 폴리뉴스 에너지경제 이뉴스투데이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신보라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부결되면 사퇴...기필코 탄핵 성공시킬 것" 정치인들이 올린 글, 위키트리

  1. 7일 최명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부결될 경우에 제출할 의원직 사직서는 광화문의 뜨거운 열기에 비하면 초라한 종이 한 장"이라며 "탄핵안.
  2. 표창원 (더불어민주당)표창원 의원 페이스북 "내일 12월 9일 #탄핵의날 국회오시면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 모든 분 다 뵙고 인사드리지는 못하지만 생물학적으로 가능한 최대한 많은 분께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
  3. 국민만 믿고 전진하겠습니다.우상호와 더불어121에 의해 게시 됨 2016년 12월 7일 수요일6.

Source: 위키트리



[9일 탄핵안 표결] 비박 "찬성 210~230표 나올 것" vs 친박 "샤이 탄핵 반대 많다", 한국경제

  1.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무소속 의원을 합쳐도 172명에 불과해 비박계를 중심으로 새누리당에서 28명 이상 찬성해야 한다.비박계는 최소 30명 이상이 탄핵에 찬성하고 있어 무리없이 가결될 것이라는 분위기다.
  2. 비박계 한 재선 의원은 “의원들끼리 확인한 결과 30~40명이 찬성 의사를 보이고 있다”며 “탄핵안 통과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일각에서는 압도적인 가결 전망도 나온다.
  3. 비박계 한 중진 의원도 “200명을 겨우 넘는 수준이 될지, 230표 이상의 압도적인 찬성이 될지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했다.친박계 일부가 찬성표를 던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Source: 한국경제



[이슈] ‘박근혜 탄핵’ 가결부결이냐…운명의 초읽기, 폴리뉴스

  1. 비박계에서 얼마만큼 탄핵에 동조하느냐가 탄핵안 통과의 관건이다.
  2. 여기에 친박계나 중립 성향 의원들의 탄핵 가세도 예상된다.
  3. 국민들은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직접 대통령 탄핵에 대한 의견을 SNS로 발송하고 있다.

Source: 폴리뉴스



[TF댓글뉴스] 신보라 의원 탄핵 찬성 "이제 무서운가 보죠?", 더팩트

  1. [TF댓글뉴스] 신보라 의원 탄핵 찬성 "이제 무서운가 보죠?"
  2. .
  3. 신보라 새누리당 의원.

Source: 더팩트


200~230표? 탄핵 턱걸이 가결이면 헌재 통과 걸림돌, 머니투데이

  1. 탄핵안 가결을 추진하는 야3당과 새누리당 비박계(비박근혜계)는 가결선(200표)을 넘는 '220~230표'를 전망한 반면, 새누리당 친박계(친박근혜계)는 찬성표가 200표 안팎으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내다봤다.
  2. 이렇게 되면 탄핵안은 217표로 가결된다.같은 당 비박계 장제원 의원도 이날 한 라디오방송에서 "얘기를 나눠본 의원들에 비춰볼 때 200표는 상당히 넘어설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220~230표를 예측한다"고 밝혔다.
  3. 비상시국회의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신보라 의원 등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찬성 입장을 밝혔다.일각에서는 야3당이 탄핵안에 포함된 '세월호 7시간' 부분을 수정해달라는 비박계의 요청을 거부하면서 비박계 찬성표가 이탈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Source: 머니투데이


새누리당 신보라 의원 “탄핵 표결, 찬성표 던지겠다”, 뉴스웨이

  1. 신보라 의원, 탄핵 표결 찬성.
  2.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신보라 새누리당 의원이 탄핵 찬성 의사를 밝혔다.
  3. 신보라 새누리당 의원은 8일 자신의 SNS에 ‘대통령 탄핵 표결에 임하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Source: 뉴스웨이


신보라 새누리당 의원, 박근혜 탄핵안 찬성 "소신과 양심에 따라", 일요신문

  1. 신보라 새누리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2. [일요신문] 신보라 새누리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3. 새누리당 의원으로서 이러한 대한민국의 비극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전했다. 

Source: 일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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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더팩트 위키트리 폴리뉴스 머니투데이 뉴스웨이 한국경제 일요신문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김진태"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0% 호남…"촛불은 안 꺼진다" 성난 민심, 아주경제

  1. 박근혜 퇴진 광주 10만 시국촛불 대회가 열린 19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촛불집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장봉현 기자].
  2.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전국 곳곳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린 19일 광주·전남 곳곳에서 열렸다.
  3. 이날 오후 춘천시 석사동 로데오 사거리에서는 7000여명(주최 측 추산)의 시민들이 촛불을 밝히고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김진태 의원 사퇴를 촉구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20123218475



김진태 ‘촛불’ 발언에 분노한 춘천시민들,"김진태 퇴진하라", 포커스뉴스

  1. 춘천시 석사동 김진태의원 사무실 앞 6차선 도로를 가득 메운 춘천시민들.(춘천=포커스뉴스) 19일 전국동시촛불 집회에 강원도 곳곳에서도 시국대회와 거리행진이 이어지면서 분노한 민심이 촛불로 타올랐다.강원도는 이날 춘천 7000명 등 원주, 강릉, 동해, 태백, 속초, 홍천, 정선, 영월, 철원 등 10개 시·군에서 진행된 ‘촛불집회’에 주최측 추산 1만50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  김진태의원 사무실 건물 입구 현관문 등에 부착된 '김진태 사퇴' 스티커들.◆분노한 춘천시민들 ‘김진태의원’ 사무실 향해 거리행진이날 오후 5시 춘천시 로데로 사거리에서 문화집회가 예정됐던 춘천시국대회에는 오후 2시부터 시민들이 모여들어 최근 “촛불은 바람이 불면 다 꺼진다”는 발언으로 공분을 일으킨 이 지역 출신 김진태 의원을 성토했다.1부 문화공연과 자유발언에 이어 석사동 김진태 의원 사무실까지 거리행진을 이어간 6차선 도로는 분노한 시민들로 가득 메워졌다. 거리 곳곳에서는 김 의원의 얼굴 가면을 쓰고 “창피해서 못살겠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김 의원 퇴진을 요구하는 갖가지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바람에 꺼지지 않는 'LED 촛불'을 판매하는 춘천시내 상점들은 이날 낮부터 일찌감치 LED등이 동이 났다.
  2. 이날 집회엔 가족단위 참가자가 눈에 띄게 많았으며 초등생을 비롯 중·고등학생들의 참여 열기도 뜨거웠다.가족과 함께 집회에 참가한 한 시민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촛불 집회 이후로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모인 것은 처음”이라며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역사를 물려주고 싶지 않아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김진태 의원 사무실 앞  6차선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자유발언을 이어간 시민들은 김 의원 사무실 입구 출입문과 벽 등에 ‘김진태 아웃’ 스티커 등을 붙이기도 했다.거리행진에 나선 속초고성양양시민들.<사진제공=속초고성양양비상시국시민행동>◆원주, 강릉, 속초, 동해·삼척, 홍천 등 강원 곳곳서도 “박근혜 퇴진” 촛불 원주시는 오후 4시부터 중앙시장 농협 앞에서 시작된 촛불집회와 거리행진이 밤늦게까지 이어졌다.원주·횡성행동이 주최한 집회에 2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가해 ‘국민이 주인이다, 박근혜 퇴진’ 등의 구호를 외쳤다.청소년들의 참가가 많았던 집회에서 청소년들의 당당한 자유발언이 이어질 때마다 시민들은 많은 박수로 호응을 보였다.오후 5시 강릉시 대학로에서는 20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새누리 해체,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거리행진을 진행했다.매주 수요일 촛불집회를 열고 있는 속초·고성·양양시민들도 500여명이 오후 4시 황소광장 집회에 이어 거리행진을 이어갔다.
  3. 거리행진에 앞서 고등학생들의 시국선언도 열렸다.강원도는 이외에도 동해·삼척시가 천곡동 복개천 광장에서 1000여명이, 태백시는 황지연못에서, 홍천군은 꽃뫼공원에서 각각 오후 5시에 촛불집회가 열렸다.철원군도 이날 오후 6시 동송읍 철원감리교회 앞에서 촛불집회와 시국대회가 열렸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12000121600889



전국으로 번진 '촛불'…광주·부산·대구 등 35만명 참여, JTBC

  1. [앵커]지난 3차 대규모 촛불집회 때 서울로 집결했던 시민들이 이번에는 지역별로 모여서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2. 광주 7만 명을 비롯해 부산과 대구, 대전 등 전국에서 35만 명이 집회에 참여했습니다.이승필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에서 시민들이 횃불을 들었습니다.광주광역시에선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진행된 횃불시위가 재현되는 등 곳곳에서 7만 명이 모였습니다.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과 초중고교생 등 학생들도 대거 참여했습니다.부산에서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5만 명이 박 대통령 하야를 촉구했고, 대전에서는 1만5000명 넘는 시민들이 '새누리당 해체'와 '재벌도 공범' 문구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쳤습니다.박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3. 집회 장소를 더 넓은 곳으로 바꿔야 할 정도로 시민들이 몰려들어 1만5000명을 넘어섰습니다.[대구는 박근혜를 거부한다.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38317



김진태 의원 "불순세력이 있다"는 발언까지?, 민중의소리

  1. 김진태 의원의 발언이 많은 이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2. 최근 김 의원은 국회 법사위에서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지고 민심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발언을 했다.
  3. 이는 김 의원의 지역구인 춘천시민들의 분노를 자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91009.html


36년만에 횃불 든 광주 사진, 위키트리

  1. 광주에서 '횃불집회'가 열렸다.
  2. 1980년 5.18 민주화 운동 당시 신군부 퇴진, 민주주의 회복을 요구하며 횃불을 들었던 광주 시민들이 36년 만에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며 횃불을 들었다.제4차 촛불집회가 열린 지난 19일 오후 광주 금난로 5.18민주광장에서도 촛불집회가 열렸다.
  3.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7만 명이 운집했으며, 1980년 5월 초부터 5월 16일까지 계속됐던 가두집회 '민족민주화성회'를 재현한 행사로 진행됐다.이날 오후 8시 광주 시민들은 횃불을 들고 옛 전남도청 분수대 위에 올랐다.

출처: 위키트리: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82484


뜨겁지만 의연…촛불집회 평화적 마무리, 채널A

  1. 민심은 뜨거웠고, 시민들은 의연했습니다.
  2.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4차 촛불 집회에 전국적으로 백만명 가까이 모였지만, 연행자는 한명도 없었습니다.정부경 기자입니다.[리포트]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 집회가 평화롭게 마무리됐습니다.폭력 시위도, 경찰에 연행된 사람도 없었습니다.서울을 비롯해 부산과 대구, 광주 등 전국 70여 곳에서 주최측 추산 96만 명, 경찰 추산 26만 명이 참가했습니다.아이 손을 잡고 나온 가족들은 여전했고, 이틀 전 수능을 치른 고3 학생들도 대거 거리로 나섰습니다.경찰이 설치한 차벽은 시민들이 붙인 꽃 스티커로 장식됐고,집회가 마무리될 쯤엔 자발적인 청소 행렬도 이어졌습니다.청와대가 보이는 내자동 로터리에선 어제도 일부 참가자들이 밤 늦게까지 경찰과 대치했습니다."퇴진하라! 퇴진하라!"하지만, 자정이 지나자 물리적 충돌 없이 자진 해산했습니다.
  3. 춘천에선 이색 시위가 벌어졌습니다."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고 한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사무실 앞에 7천여 명이 몰려 항의 집회를 열었습니다.광주에선 36년 전 5.18을 연상시키는 횃불 시위가 벌어졌고, 전국 주요 도시에서도 새벽까지 촛불 집회가 이어졌습니다.채널A 뉴스 정부경입니다.영상취재 : 김용우 조승현 윤재영 김찬우 이호영영상편집 : 조성빈.

출처: 채널A: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16273


“박근혜 하야 발표” 광화문에 뿌려진 <광장신문> 호외, 한겨레

  1. [한겨레] 박근혜 하야한 상황 가상으로 신문 제작 홍세화, 송경동 시인 등이 발행위원 “혼자 내린 첫 결정이자 마지막 결정” 인쇄소에서 인쇄 거부 당하기도 호외 1면.
  2. 신문 1면에는 고개 숙인 박근혜 대통령 사진 위로 ‘박근혜 하야 발표’라는 제목이 선명하게 박혔다.
  3. 신문엔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 성명도 실렸다.

출처: 한겨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4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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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위키트리 포커스뉴스 민중의소리 JTBC 채널A 한겨레 아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이은재"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은재 의원 'MS오피스' 황당 발언, 조희연 교육감 '프로억울러' 합성이미지물 속속등장, 위클리오늘

  1. 인터넷상 네티즌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영상을 패러디하는가 하면 ‘프로불참러’ 조세호와 김흥국에 빗댄 합성 이미지물까지 등장했다.  .
  2. 특히 “안재욱 결혼식에 왜 안왔냐?”는 김흥국의 질문에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고 답한 조세호의 황당한 표정과 조희연 교육감의 표정은 웃음을 유발할 정도로 맞아 떨어진다. .
  3. 이에 조희연 교육감은 “그럼 MS 프로그램을 MS 말고 어디서 사란 말인가? MS를 하는 다른 회사가 없다”며 황당해 했다.

출처: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0203



이은재 의원 ‘MS오피스’ 황당 발언, 조희연 교육감 프로억울러 합성 이미지 등장 “기가 막히게 맞아 떨어...,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 문화팀] 이은재 새누리당 의원의 ‘MS오피스’ 황당 질의 영상으로 인해 네티즌들은 패러디 합성 이미지를 속속 내놓고 있다.
  2. 이에 조희연 교육감은 “그럼 MS 프로그램을 MS 말고 어디서 사란 말인가? MS를 하는 다른 회사가 없다”고 답하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이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은재 의원과 조희연 교육감의 대화를 과거 ‘세바퀴’에서 김흥국과 조세호가 나눈 대화 장면에 합성한 사진이 게시됐다.
  3. 특히 “안재욱 결혼식에 왜 안왔냐?”는 김흥국의 질문에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고 답한 조세호의 황당한 표정과 딱 맞아 떨어진 조희연 교육감의 억울한 표정은 폭소를 자아낼 정도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1131473



이은재 의원과 조희감 교육감도 실수했고, 물타기도 시작됐다, 이코노믹리뷰

  1. 당초 'MS오피스를 왜 MS에서만 수의계약으로 구매했는가'라는 지적을 한 것은 이은재 의원이기 때문이다.
  2. 결론적으로 이은재 의원이 MS오피스 수의계약을 지적한 것부터 틀렸다.
  3. 이은재 의원이 잘못된 질문을 하지 않았으면 조희연 교육감의 해당 발언은 없었을 것이다.

출처: 이코노믹리뷰: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99713



이은재 'MS오피스' 황당 발언에 프로억울러 조세호 합성 이미지까지 등장… "그럼 어디서사요", 스타서울TV

  1. 이은재 의원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서울시교육청이 행정에 있어서 학교용 업무 소프트웨어 횡령을 했다"면서 몰아붙였다. 
  2.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은재 의원과 조희연 교육감의 대화를 과거 세바퀴에서 김흥국과 조세호가 나눈 대화 장면에 합성한 사진이 게시됐다.
  3. “안재욱의 결혼식에 왜 안왔냐”는 김흥국의 질문에 조세호가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고 답했던 상황이 조희연 교육감의 “그럼 MS오피스를 어디서 사란 말이냐”라는 말과 묘하게 맞아떨어진 것.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28203


이은재 무식 발언 황당?.."MS오피스는 MS아닌 20여개 소매상들이 판매", 위클리오늘

  1. ▲ 지난 6일 서울시 교육청 국정감사에서 이은재 의원이 "MS제품을 왜 MS에서 구매했느냐"는 취지의 질문을 하자 조희연 교육감이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다.
  2. 이어 “서울시 교육청은 MS오피스 구매를 입찰 경쟁을 통해 했으며 4개의 소매상이 입찰에 응했다”며 “MS오피스는 독점이라서 입찰경쟁 없이 MS회사에서 직접 구매할 수밖에 없다고 국민을 호도한 조희연 교육감은 이은재 의원과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 이은재 의원은 6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특별시 교육청 국정감사에서 업무용 컴퓨터 프로그램인 MS오피스와 아래아한글을 서울시 교육청에서 일괄 구매한 것을 문제 삼았다. 또 관련 프로그램을 공개입찰이 아니라 특정회사와 수의계약을 통해 독점계약한 것을 두고 의혹을 제기했다.

출처: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0198


2% 부족한 질물과 답변..."이은재-조희연 MS논쟁은 '덤앤더머' 공방전", 위클리오늘

  1. 그러자 조 교육감은 처음에는 "MS오피스와 아래아한글은 독점 기업들이 만드는 제품이라 수의계약으로 살 수 밖에 없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답변했다.
  2. 다른 새누리당 의원까지 나서 조 교육감을 몰아세웠다.
  3. 하 의원은 "조 교육감은 MS 오피스가 유통되는 시장 구조에 무지하다.

출처: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0199


이은재 의원 "MS오피스·한글워드 왜 일괄 구입했냐, 교육감 사퇴해라" 삿대질까지, 중부일보

  1. 이에 조 교육감은 "MS오피스와 한글워드는 모든 학교가 두 회사와 업무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2. 조 교육감이 "이 부분은 MS 오피스와 한글 워드에만 해당 하는 것인데 이 프로그램을 만드는 다른 회사가 없지 않느냐"라고 해명했다.하지만 이 의원은 계속해서 "독점규제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9조 위반이다.
  3.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사법기관에 고발이 돼야 할 것으로 안다"고 삿대질도 서슴지 않았다.조 교육감이 거듭 MS오피스가 마이크로소프트사(MS)의 단일 회사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해도, 이 의원의 고성은 줄어들지 않았다.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0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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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헤럴드경제 이코노믹리뷰 스타서울TV 위클리오늘 중부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이은재"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은재 “MS 오피스를 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샀나” 황당질의 논란, 매일경제

  1. 이 의원은 지난 6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에 공정거래법 위반을 주장했다.시교육청이 학교 업무용 소프트웨어와 관련 공개입찰하지 않고 ‘MS오피스·한글워드’를 일괄구매했기 때문이다.
  2. 이 의원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게 “MS 오피스는 왜 공개 입찰을 하지 않고 마이크로소프트만 쓰는가” 라고 질의했다.
  3. 이어 “이것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9조 위반”이라며 “사법기관으로부터 고발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조 교육감은 “MS 오피스가 마이크로소프트 것인데, 어디 것을 써야 하느냐”며 “MS오피스를 만드는 다른 회사가 없다”고 답했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14180



'황당 발언' 이은재 의원, "MS오피스를 MS에서 샀으니 공정거래법 위반", 부산일보

  1. 이은재 새누리당 의원이 서울시교육청 대상 국정감사에서 학교 업무용 소프트웨어인 'MS오피스'와 '한컴오피스'를 공개입찰하지 않았다며 공정거래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는 웃지 못할 사태가 연출됐다.  지난 6일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의원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90억 원을 학교 운영비에서 차감해 MS오피스와 한글워드를 일괄 구매했다”라고 지적했다. 조 교육감이 그렇다고 하자 이 의원은 "이것은 지방재정법 47조 예산의 목적외 사용 위반으로, 공무원 징계 규정상 중징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 교육감이 "MS와 한글은, 모든 학교가 두 회사와 계약서를 체결해야한다"며 "그래서 저희가 일괄 계약을 해 29억원을 절감했다고 보고 받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 의원은 공개 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이라며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조 교육감은 여러 차례 "MS오피스와 한컴오피스는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각각 마이크로소프트사와 한글과컴퓨터에서만 만든다"라고 설명했으나 이 의원은 이를 무시하며 오히려 사퇴를 요구하는 촌극이 빚어졌다.김상혁 기자 sunny10@<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07000173



이은재 "MS·한글과 수의계약, 무슨 관계냐! 사퇴해라!"vs 조희연 "다른 회사가 없다", 스타서울TV

  1. 이은재 “MS·한글과 수의계약, 무슨 관계냐! 사퇴해라!”vs 조희연 “다른 회사가 없다”.
  2. 새누리당 이은재 의원이 조희연 서울교육감에게 사퇴를 요구했다.
  3. 이어 이은재 의원은 “저희가 상당히 높은 가격으로 수의계약을 따내기 위해서 이와 같은 일을 저지른 거라고 보는데” “왜 이것을 입찰계약을 안 하고 수의계약을 한 겁니까?”라고 조희연 교육감을 공격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28150



이은재 국회의원-조희연 교육감, '황당 질문 vs 당황 답변', 머니S

  1. /자료사진=뉴시스이은재 국회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이해하기 힘든 질문을 해 논란이 됐다.
  2. 이은재 국회의원은 먼저 이 두 프로그램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일선 학교가 아닌 서울시교육청이 일괄로 구입을 했기 때문에 지방재정법 47조 ‘예산의 목적 외 사용금지’ 조항을 위반했다는 요지의 질문을 했다.이어 이 의원은 두 프로그램의 수의계약 문제를 거론했다.
  3. 이 의원은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구매한 것이 결국은 독점규제, 왜 이것을 입찰계약을 안 하고 수의계약을 한건가?”라고 질문을 했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04088


핀트 어긋나고 번짓수 잘못찾고…"MS오피스 왜 공개입찰안했냐?", 머니투데이

  1. 2016.10.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사상 초유의 파행을 겪고 어렵게 열린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일부 국회의원들의 준비 부족과 미숙함으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지난 6일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등 국감에서는 현안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핀트'가 어긋난 국회의원들의 질문이 빈축을 샀다.서울시교육청 국감에서는 이은재 새누리당 의원이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을 상대로 학교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공개 입찰 경쟁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체결한 사유를 추궁했다.
  2. 더구나 항공사들이 사전에 승인받은 비행계획에 따라 관제 시스템에 의해 운항한다는 기본 지식조차 무지한 채 제기한 문제제기란 지적이다.번짓수를 잘못 찾은 국감 질의도 뒷말을 낳았다.박주현 국민의당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 국감에서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은 기준금리 인하 혜택을 보지 못해 제2금융권을 주로 이용할 수밖에 없는 저소득·저신용 계층의 이자부담 해소가 요원하다는 취지로 문제제기를 했다.
  3. 따라서 정무위원회에서 금융위 국감 때 제기할 만한 문제였다는 것이다.바둑기사 출신으로 비례대표 의원이 된 조훈현 새누리당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국감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측으로부터 압박성 전화를 받았다고 폭로했다가 어떤 자료를 요청했느냐는 질문에는 정작 대답하지 못해 실소를 자아냈다.특히 조훈현 의원이 대답을 못하자 보좌관이 대신 답변에 나서려고 하다가 위원장으로부터 제지를 당하는 등 해프닝이 벌어져 국회의원이 현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질의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10년 이상 국정감사를 겪어 온 한 국회 관계자는 "올해 유독 국감 준비가 부족해 수준미달의 질의를 하는 의원들이 많이 눈에 띈다"면서 "국회의원과 보좌진들 사이에서도 반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이코노미스트들의 깊이있는 투자정보 'TOM칼럼'][부자들에게 배우는 성공 노하우 '줄리아 투자노트' ][내 삶을 바꾸는 정치뉴스 'the 300']김태은 지영호 임상연 기자 taien@mt.co.kr.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753179


이은재 "MS오피스, MS서 샀으니 공정거래법 위반" 황당 질의 논란, 중앙일보

  1. 사퇴해야 한다”고 고함을 질렀다.다음은 이 의원과 조 교육감의 일문일답▶이은재 의원=우선 서울시 교육청은 올해 학교 업무 경감과 예산 절감을 이유로 총 90억원을 학교 운영비에서차감해 MS오피스와 한글 워드 등 일괄구매하고, 일선학교 집행해야할 학교 운영비를 교육청이 교육행정기관 포함해 집행했지요?▷조희연 교육감=MS와 한글워드는 그건 모든 학교가 두 회사와 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이 의원=근데 그걸 일괄적으로 교육청에서 하시지 않았습니까, 학교별로 한 게 아니라▷조 교육감=네.
  2. 교육청이 집단으로 (구매) 했기 때문에 저희가 20억원을 절약한것으로 안다.(중략)▶이 의원=1,2차에 걸쳐서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와 예상 가격의 99% 이상으로 수의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이게 그 업체와 무슨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됩니까▷ 조 교육감=이 부분은요, MS와 한글 워드만 해당하는 겁니다.
  3. 다른 회사에서 MS프로그램을 만드는 회사가 있지 않지 않습니까▶이 의원=아니죠 무조건 입찰하게 돼 있죠▷조 교육감=MS 밖에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49503


이은재, 국감서 '황당 질의'…"MS오피스 왜 MS에서 샀나", 아시아경제

  1. [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은재 새누리당 의원이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MS오피스' 프로그램 구매가 공개 입찰 방식으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공정거래법 위반 의혹을 제기한 발언이 7일 논란이 됐다.
  2. 하지만 이 의원은 "이것이 독점규제 그 다음에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9조 위반이다"라며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이게 사법기관에 아마 고발해야 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조 교육감은 "MS 오피스하고 한글 워드는 이것은 두 회사가 정확히 독점적인 회사"라며 "그래서 저희가 29억을 절약했다"고 재차 해명했다.
  3. 1 ·2차에 입찰하지 않고 이상한 회사가 들어와서 계약했는데 단독으로 할 수밖에 없다고"라며 조 교육감의 사퇴를 요구키도 했다.이 같은 이 의원의 질의를 놓고 세간에선 "'MS 오피스' 앞에 붙어 있는 'MS'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약자라는 걸 모르고 억지 주장을 폈다"고 분석, 다소 황당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84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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