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영화 도촬해 SNS에 공개했다가 ‘뭇매’.

"공현주"에 대해 알아볼게요!!!!

공현주, 탱크톱 입고 명품 쇄골 인증…커다란 도전했다, 위클리오늘

1.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다란 #도전#앞가르마#탱크탑”이라는 글과 함께 전신 거울 앞에 서 있는 모습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2. 특히 앞가르마를 한 모습은 그 동안의 공현주 이미지와 달라 시선을 끈다.
3. 공현주 날씬하고 얼굴도 예쁘고…앞가르마도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보였다.

출처: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0184

공현주 영화 도촬해 SNS에 공개했다가 ‘뭇매’, 중앙일보

1.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공현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너무나 해피엔딩”이라는 글과 함께 이 영화 마지막 장면을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이에 네티즌들은 상영 중인 영화를 몰래 찍는 행위는 저작권법 위반이라는 점에서 공현주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영화 영상이 담긴 SNS 게시물을 즉시 삭제했다”며 “실수를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하지만 이는 저작권법 제104조의6(영상저작물 녹화 등의 금지)를 위반한 것으로 논란이 됐다.
2. ‘누구든지 저작권으로 보호되는 영상저작물을 상영 중인 영화상영관 등에서 저작재산권자의 허락 없이 녹화기기를 이용하여 녹화하거나 공중송신하여서는 아니 된다’는 내용이다.‘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국내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일로 논란이 된 것은 유감스럽지만 경각심을 일깨우는 일”이라며 “바로 본인이 잘못을 깨닫고 삭제했다.
3. ▶SNS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5&aid=0002649480

공현주, 영화 도촬 논란 “실수 인정하며 해당 게시물 바로 삭제..심려끼쳐 죄송”, 브레이크뉴스

1. ▲ 배우 공현주 <사진출처=공현주 인스타그램>     © 브레이크뉴스.
2. 브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배우 공현주가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엔딩 장면을 올린 것에 대해 사과했다.
3. 앞서 공현주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직접 촬영한 <브리짓 존스 베이비> 엔딩 장면 사진과 함께 “어제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너무나 해피엔딩”이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출처: 브레이크뉴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67029§ion=sc4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측 "공현주 도촬, 문제 삼지 않을 것", 비즈엔터

1.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측이 배우 공현주의 도촬에 관해 "특별한 대응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7일 오후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측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공현주 씨가 잘못을 깨닫고 바로 삭제했다.
2.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앞서 공현주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화 상영 중 촬영한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의 엔딩장면을 게재했다.
3. 비난이 이어지자 공현주는 해당 글을 바로 삭제했다.한편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는 지난 달 28일 개봉했다.

출처: 비즈엔터: http://www.bizenter.co.kr/view/news_view.php?varAtcId=79783

'브리짓존스3' 50만 관객 돌파, 비수기·도촬논란 속 흥행 질주, 스포츠조선

1.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인기 로코 시리즈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샤론 맥과이어 감독)가 비수기, 배우 공현주의 도촬 논란 속에서도 10일 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잔잔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가을 개봉작 중 가장 높은 평점과 여성 관객들의 특별한 지지를 받고 있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2. 앞서 '미 비포 유'는 개봉 12일만에, '브리짓 존스의 일기: 열정과 애정'은 개봉 11일 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의 이러한 흥행 레이스는 관객들의 절대적인 입소문에 기인한다.
3. 특히 20~50대까지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는 여성관객층은 기존 시리즈의 팬들부터 젊은 관객들까지 만족감을 표했다.이러한 현상은 개봉작 중 가장 높은 평점으로 입증 되어,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가 장기 흥행 하는 데 큰 역할이 되고 있다.

출처: 스포츠조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996744

공현주, 영화 장면 찍어 SNS 올렸다가 뭇매, 노컷뉴스

1. 공현주(자료사진/황진환 기자)배우 공현주가 극장에서 영화 장면을 촬영해 SNS에 올렸다가 뭇매를 맞았다.
2. 공현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브릿지 존슨의 베이비' 마지막 장면을 촬영한 사진과 함께 "너무나 해피엔딩"이라는 글을 남겼다.
3.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현재 상영 중인 영화를 몰래 촬영하는 행위는 저작권법 위반이라며 공현주의 행동을 지적했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9&aid=0002880893

공현주 도촬 논란, 고개 끄덕이게 만드는 누리꾼 비난 눈길 "본인 영화도 도촬?", 불교닷컴

1. ▲ 사진 = 공현주 SNS.
2. 배우 공현주가 상영 중인 영화의 엔딩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SNS에 게재하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3. 7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공현주가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너무나 해피엔딩"이라는 글과 함게 엔딩 장면을 촬영해 올린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출처: 불교닷컴: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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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위클리오늘 스포츠조선 중앙일보 노컷뉴스 비즈엔터 불교닷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