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재"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은재 “MS 오피스를 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샀나” 황당질의 논란, 매일경제

  1. 이 의원은 지난 6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에 공정거래법 위반을 주장했다.시교육청이 학교 업무용 소프트웨어와 관련 공개입찰하지 않고 ‘MS오피스·한글워드’를 일괄구매했기 때문이다.
  2. 이 의원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게 “MS 오피스는 왜 공개 입찰을 하지 않고 마이크로소프트만 쓰는가” 라고 질의했다.
  3. 이어 “이것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9조 위반”이라며 “사법기관으로부터 고발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조 교육감은 “MS 오피스가 마이크로소프트 것인데, 어디 것을 써야 하느냐”며 “MS오피스를 만드는 다른 회사가 없다”고 답했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14180



'황당 발언' 이은재 의원, "MS오피스를 MS에서 샀으니 공정거래법 위반", 부산일보

  1. 이은재 새누리당 의원이 서울시교육청 대상 국정감사에서 학교 업무용 소프트웨어인 'MS오피스'와 '한컴오피스'를 공개입찰하지 않았다며 공정거래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는 웃지 못할 사태가 연출됐다.  지난 6일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의원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90억 원을 학교 운영비에서 차감해 MS오피스와 한글워드를 일괄 구매했다”라고 지적했다. 조 교육감이 그렇다고 하자 이 의원은 "이것은 지방재정법 47조 예산의 목적외 사용 위반으로, 공무원 징계 규정상 중징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 교육감이 "MS와 한글은, 모든 학교가 두 회사와 계약서를 체결해야한다"며 "그래서 저희가 일괄 계약을 해 29억원을 절감했다고 보고 받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 의원은 공개 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이라며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조 교육감은 여러 차례 "MS오피스와 한컴오피스는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각각 마이크로소프트사와 한글과컴퓨터에서만 만든다"라고 설명했으나 이 의원은 이를 무시하며 오히려 사퇴를 요구하는 촌극이 빚어졌다.김상혁 기자 sunny10@<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07000173



이은재 "MS·한글과 수의계약, 무슨 관계냐! 사퇴해라!"vs 조희연 "다른 회사가 없다", 스타서울TV

  1. 이은재 “MS·한글과 수의계약, 무슨 관계냐! 사퇴해라!”vs 조희연 “다른 회사가 없다”.
  2. 새누리당 이은재 의원이 조희연 서울교육감에게 사퇴를 요구했다.
  3. 이어 이은재 의원은 “저희가 상당히 높은 가격으로 수의계약을 따내기 위해서 이와 같은 일을 저지른 거라고 보는데” “왜 이것을 입찰계약을 안 하고 수의계약을 한 겁니까?”라고 조희연 교육감을 공격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28150



이은재 국회의원-조희연 교육감, '황당 질문 vs 당황 답변', 머니S

  1. /자료사진=뉴시스이은재 국회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이해하기 힘든 질문을 해 논란이 됐다.
  2. 이은재 국회의원은 먼저 이 두 프로그램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일선 학교가 아닌 서울시교육청이 일괄로 구입을 했기 때문에 지방재정법 47조 ‘예산의 목적 외 사용금지’ 조항을 위반했다는 요지의 질문을 했다.이어 이 의원은 두 프로그램의 수의계약 문제를 거론했다.
  3. 이 의원은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구매한 것이 결국은 독점규제, 왜 이것을 입찰계약을 안 하고 수의계약을 한건가?”라고 질문을 했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04088


핀트 어긋나고 번짓수 잘못찾고…"MS오피스 왜 공개입찰안했냐?", 머니투데이

  1. 2016.10.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사상 초유의 파행을 겪고 어렵게 열린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일부 국회의원들의 준비 부족과 미숙함으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지난 6일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등 국감에서는 현안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핀트'가 어긋난 국회의원들의 질문이 빈축을 샀다.서울시교육청 국감에서는 이은재 새누리당 의원이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을 상대로 학교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공개 입찰 경쟁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체결한 사유를 추궁했다.
  2. 더구나 항공사들이 사전에 승인받은 비행계획에 따라 관제 시스템에 의해 운항한다는 기본 지식조차 무지한 채 제기한 문제제기란 지적이다.번짓수를 잘못 찾은 국감 질의도 뒷말을 낳았다.박주현 국민의당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 국감에서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은 기준금리 인하 혜택을 보지 못해 제2금융권을 주로 이용할 수밖에 없는 저소득·저신용 계층의 이자부담 해소가 요원하다는 취지로 문제제기를 했다.
  3. 따라서 정무위원회에서 금융위 국감 때 제기할 만한 문제였다는 것이다.바둑기사 출신으로 비례대표 의원이 된 조훈현 새누리당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국감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측으로부터 압박성 전화를 받았다고 폭로했다가 어떤 자료를 요청했느냐는 질문에는 정작 대답하지 못해 실소를 자아냈다.특히 조훈현 의원이 대답을 못하자 보좌관이 대신 답변에 나서려고 하다가 위원장으로부터 제지를 당하는 등 해프닝이 벌어져 국회의원이 현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질의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10년 이상 국정감사를 겪어 온 한 국회 관계자는 "올해 유독 국감 준비가 부족해 수준미달의 질의를 하는 의원들이 많이 눈에 띈다"면서 "국회의원과 보좌진들 사이에서도 반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이코노미스트들의 깊이있는 투자정보 'TOM칼럼'][부자들에게 배우는 성공 노하우 '줄리아 투자노트' ][내 삶을 바꾸는 정치뉴스 'the 300']김태은 지영호 임상연 기자 taien@mt.co.kr.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753179


이은재 "MS오피스, MS서 샀으니 공정거래법 위반" 황당 질의 논란, 중앙일보

  1. 사퇴해야 한다”고 고함을 질렀다.다음은 이 의원과 조 교육감의 일문일답▶이은재 의원=우선 서울시 교육청은 올해 학교 업무 경감과 예산 절감을 이유로 총 90억원을 학교 운영비에서차감해 MS오피스와 한글 워드 등 일괄구매하고, 일선학교 집행해야할 학교 운영비를 교육청이 교육행정기관 포함해 집행했지요?▷조희연 교육감=MS와 한글워드는 그건 모든 학교가 두 회사와 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이 의원=근데 그걸 일괄적으로 교육청에서 하시지 않았습니까, 학교별로 한 게 아니라▷조 교육감=네.
  2. 교육청이 집단으로 (구매) 했기 때문에 저희가 20억원을 절약한것으로 안다.(중략)▶이 의원=1,2차에 걸쳐서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와 예상 가격의 99% 이상으로 수의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이게 그 업체와 무슨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됩니까▷ 조 교육감=이 부분은요, MS와 한글 워드만 해당하는 겁니다.
  3. 다른 회사에서 MS프로그램을 만드는 회사가 있지 않지 않습니까▶이 의원=아니죠 무조건 입찰하게 돼 있죠▷조 교육감=MS 밖에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49503


이은재, 국감서 '황당 질의'…"MS오피스 왜 MS에서 샀나", 아시아경제

  1. [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은재 새누리당 의원이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MS오피스' 프로그램 구매가 공개 입찰 방식으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공정거래법 위반 의혹을 제기한 발언이 7일 논란이 됐다.
  2. 하지만 이 의원은 "이것이 독점규제 그 다음에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9조 위반이다"라며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이게 사법기관에 아마 고발해야 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조 교육감은 "MS 오피스하고 한글 워드는 이것은 두 회사가 정확히 독점적인 회사"라며 "그래서 저희가 29억을 절약했다"고 재차 해명했다.
  3. 1 ·2차에 입찰하지 않고 이상한 회사가 들어와서 계약했는데 단독으로 할 수밖에 없다고"라며 조 교육감의 사퇴를 요구키도 했다.이 같은 이 의원의 질의를 놓고 세간에선 "'MS 오피스' 앞에 붙어 있는 'MS'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약자라는 걸 모르고 억지 주장을 폈다"고 분석, 다소 황당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84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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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머니S 부산일보 중앙일보 아시아경제 스타서울TV 매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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