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성분"에 대해 알아볼게요!!!!



“가습기 살균제 치약, 식약처 관리부실로 불안 키워”…식약처 국감, 스포츠동아

  1. “가습기 살균제 치약, 식약처 관리부실로 불안 키워”…식약처 국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화장품, 의약외품 관리를 책임지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당 제품에 포함된 가습기살균제 성분 CMIT/MIT에 대한 국민불안을 오히려 키운 격이라는 질타가 이어졌다.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국회에서 열린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2012년 환경부가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를 유독성분으로 지정했는데 식약처에서 관련 기준을 제대로 만들지 않아 국민불안이 커지고 업체 또한 고통받고 있다"고 지적했다.식약처는 지난 9월30일 CMIT/MIT가 들어간 치약 149개를 회수조치했다.
  2.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의약품과 의약외품, 화장품은 경계를 넘나드는 제품이 있다"며 "CMIT/MIT 기준 마련에 충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지난 9월 식약처는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 총 2469품목을 조사했다”고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3. 이는 식약처가 지정한 기준에 의해서가 아닌, 업체의 입장을 기준으로 뽑은 목록으로 드러났다.이는 만약 업체가 낸 원료목록에 미원상사의 원료 성분이 실수든, 의도적이든 누락돼 있었다면 이번 조사대상에서 빠졌다는 이야기이다.

출처: 스포츠동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82&aid=0000508409



가습기살균제 성분 화장품, "식약처 보고제도로 못 막아", 민중의소리

  1. 김 의원은 제조 업체들이 화장품 원료목록을 보고하지 않으면 단 50만원의 과태료 외에 다른 제재 조치를 취할 수 없는 현행제도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2. 김 의원은 "화장품의 원료목록을 식약처에 보고하지 않아도 업체에는 과태료 외에는 별다른 제재방법이 없다"고 지적했다.
  3. 또한 김 의원은 화장품의 원료에 대한 식약처의 대응으로 감시 체계가 엉망이라는 주장도 내놨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75584.html



식약처장, "가습기살균제 성분 적정 농도면 위험 안 해"…무책임 발언 '파장', MBN

  1. 식약처장, "가습기살균제 성분 적정 농도면 위험 안 해"…무책임 발언 '파장'가습기 살균제 성분/사진=연합뉴스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대한 국감에선 예상대로 한미약품의 폐암 신약인 올리타정의 부작용 늑장보고와 가습기살균제 성분 함유 치약 판매 사태가 집중적으로 거론됐습니다.양승조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부터 "가습기살균제 성분 혼입 치약 사건으로 식약처가 과연 주무부처로서 충분한 신뢰를 얻을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된다"고 지적하고 나섰습니다.새누리당 김순례 의원은 질의에서 "식약처가 가습기살균제 성분인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론/메틸이소티아졸론(CMIT/MIT) 흡입 독성뿐 아니라 경피(피부에 접촉된 약물이 체내에 흡수) 독성도 인정하느냐"고 물었습니다.손문기 식약처장이 "적정 농도로 사용된 부분에 대해선 특별히...(위험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을 흐리자 김 의원은 CMIT/MIT 함유 치약을 회수한 것 자체가 경피 독성을 인정한 것 아니냐"고 질타했습니다.김 의원은 치약뿐만 아니라 CMIT/MIT가 함유된 손비누와 바디워시 등에 대한 독성 연구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도 지적했습니다.이어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손 처장의 답변을 들으니 화가 난다"며 "하루에 몇 번씩 쓰는 치약이고, 국민이 굉장히 불안해하고 있는데 처장은 '별로 문제는 없지만 국민이 불안해할까봐 회수한다'는 식"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그러면서 "2015년 정부에서 해당 성분을 유독물로 지정하면서 의약품과 화장품에 대한 함유 기준을 만들 때 제대로 만들지 않아 이런 사달이 난 것 아니냐"고 덧붙였습니다.같은 당 남인순 의원도 "손 처장은 남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냐"며 "식약처가 무능, 무책임, 무소신이다.
  2. 치약을 회수했으면서 왜 안전문제가 없다고 하느냐"고 질타했습니다.지적이 이어지자 손 처장은 결국 "치약 때문에 걱정시킨 부분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전반적으로 상황을 재점검해 유사사례가 없게 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030494



식약처장, "가습기살균제 성분 적정 농도면 위험 안 해"…무책임 발언 '파장', MBN

  1. 식약처장, "가습기살균제 성분 적정 농도면 위험 안 해"…무책임 발언 '파장'가습기 살균제 성분/사진=연합뉴스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대한 국감에선 예상대로 한미약품의 폐암 신약인 올리타정의 부작용 늑장보고와 가습기살균제 성분 함유 치약 판매 사태가 집중적으로 거론됐습니다.양승조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부터 "가습기살균제 성분 혼입 치약 사건으로 식약처가 과연 주무부처로서 충분한 신뢰를 얻을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된다"고 지적하고 나섰습니다.새누리당 김순례 의원은 질의에서 "식약처가 가습기살균제 성분인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론/메틸이소티아졸론(CMIT/MIT) 흡입 독성뿐 아니라 경피(피부에 접촉된 약물이 체내에 흡수) 독성도 인정하느냐"고 물었습니다.손문기 식약처장이 "적정 농도로 사용된 부분에 대해선 특별히...(위험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을 흐리자 김 의원은 CMIT/MIT 함유 치약을 회수한 것 자체가 경피 독성을 인정한 것 아니냐"고 질타했습니다.김 의원은 치약뿐만 아니라 CMIT/MIT가 함유된 손비누와 바디워시 등에 대한 독성 연구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도 지적했습니다.이어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손 처장의 답변을 들으니 화가 난다"며 "하루에 몇 번씩 쓰는 치약이고, 국민이 굉장히 불안해하고 있는데 처장은 '별로 문제는 없지만 국민이 불안해할까봐 회수한다'는 식"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그러면서 "2015년 정부에서 해당 성분을 유독물로 지정하면서 의약품과 화장품에 대한 함유 기준을 만들 때 제대로 만들지 않아 이런 사달이 난 것 아니냐"고 덧붙였습니다.같은 당 남인순 의원도 "손 처장은 남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냐"며 "식약처가 무능, 무책임, 무소신이다.
  2. 치약을 회수했으면서 왜 안전문제가 없다고 하느냐"고 질타했습니다.지적이 이어지자 손 처장은 결국 "치약 때문에 걱정시킨 부분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전반적으로 상황을 재점검해 유사사례가 없게 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030496


천연 유래 성분 치약, 매나테크 `프레시덴`, 디지털타임스

  1. 가습기 살균제 사태를 불러온 문제 성분인 CMIT/MIT(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메틸이소티아졸리논)가 검출된 치약이 판매 중단되면서 안전한 치약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글로벌 웰니스 기업 매나테크코리아(대표 박용재)가 출시한 프리미엄 치약 '프레시덴'은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파라벤, 불소, 트리클로산, 인공 색소, 인공향, 에탄올, SLS, 동물유래원료, 인공 감미제 등 9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특히, 이 제품은 코코넛에서 유래된 기포제를 사용해, 민감한 치아나 잇몸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적합한 저자극 치약으로, 어린아이부터 노인층까지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또한, 프레시덴은 사용된 전 성분을 박스 패키지에 표기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어 제품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2. 주 성분으로 이산화규소, 알란토인, 토코페릴아세테이트 등을 함유해 충치와 치은염 등을 예방할 수 있고, 스피아민트, 라벤더 오일, 자몽종자 추출물, 로즈마리 추출물, 석류 추출물, 알로에 베라겔 등 자연 유래 성분을 부원료로 함유해 자극적인 거품 없이도 입안을 개운하고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매나테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사업자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cskim@dt.co.kr디지털타임스 홈페이지 바로가기/SNS 바로가기확바뀐 디지털타임스 연예·스포츠 섹션 바로가기< Copyrights ⓒ 디지털타임스 & d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 인터넷마케팅팀.

출처: 디지털타임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9&aid=0002365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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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민중의소리 디지털타임스 MBN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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