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이재명, 반기문에 “정치교체가 이명박으로의 교체였던 모양” 비판, MTN

  1. 이재명 성남시장이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향해 “반기문의 '정치교체'가 '이명박으로의 교체'였던 모양”이라며 비판했다.19일 이재명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기문의 '정치교체'가 '도로 이명박'이었나”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이재명 시장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오늘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나 ‘녹색성장 어젠다를 이어받겠다’고 말했다.
  2. 반기문의 '정치교체'가 '이명박으로의 교체'였던 모양이다.
  3. 정치교체가 아니라 정권교체, 아니 정권교체를 넘어서 70년 적폐를 청산하고 공정국가를 만들자는 것이다.

Source: MTN


곽승준 교수, 반기문 캠프에서 중도하차, 경향신문

  1. 곽승준 고려대 교수가 ‘반기문 캠프’에서 하차한 것으로 확인됐다.곽 교수는 20일 경향신문 기자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저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존경하고 개인적 친분이 있어 귀국 준비를 도왔다.
  2. 경향신문 자료사진.
  3. ▶ 경향신문 SNS [트위터] [페이스북].

Source: 경향신문


'뉴스쇼' 정두언 "반기문, 여당 후보 되면 망하는 것… 이명박 왜 만났나 이해 안돼", 머니S

  1. 그때 정권을 교체할 때 이 전 대통령이 될 때 일등 공신이 누구였는가.
  2. 노무현 전 대통령이다.
  3. 노 전 대통령 때보다 훨씬 더 심하다.

Source: 머니S


문재인, 지역표심 다지기…반기문, 정치보폭 넓히기, 연합뉴스TV

  1. 이어 박 부의장이 "총장님 정체성이 국민의당에 맞지 않나"라고 덕담하자 "고맙다"고 가볍게 웃어넘기기도 했습니다.오후에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도 만납니다.
  2. [앵커] 그런가하면 새누리당 윤리위가 친박 핵심 3인에 대해 당원권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요?[기자]네.
  3. 오늘 새누리당은 윤리위는 서청원·최경환 의원에게 각각 당원권 정지 3년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Source: 연합뉴스TV


안희정 “박근혜 보다 차라리 이명박”, 디트뉴스24

  1. ▲안희정 충남지사가 '양세형의 숏터뷰'에 출연해 이상형 월드컵을 하고 있다.(페이스북 공개영상 캡쳐)안희정 충남지사가 이상형 월드컵을 한다면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중 누구를 선택할까? 쉽게 예상하기 어려운 듯 했지만, 결국 안 지사의 선택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었다.19일 오후부터 페이스북에 공개된 ‘양세형의 숏터뷰 안희정 충남지사 편’에서 안 지사는 ‘이상형 월드컵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상형 월드컵 첫 문제로 등장한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2. 최근 대구 경제 선언, 서울 안보 선언, 강원 평화 선언, 충청 자치 선언 등 안 지사의 선언 형식의 대권행보와 연계해 “‘숏터뷰’에서도 선언을 하나 해달라”는 진행자 양세형의 요청에 응한 것.안 지사는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은 한류라고 표현되는 문화 예술의 힘이다.
  3. 어떤 경우든 정치적 성향으로 블랙리스트가 작성되거나, 문화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영혼이 탄압받고 정치적으로 하루아침에 구박받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출연하는 ‘양세형의 숏터뷰’는 19일과 26일 ‘모비딕’ 페이스북과 유튜브, 피키캐스트, 네이버TV, TV팟, 판도라TV, 곰TV 등을 통해 공개되며, 오는 28일에는 설 특집 편성으로 SBS TV 채널을 통해서도 방영 예정이다.

Source: 디트뉴스24


“아베, 주한대사 한국 귀임 장기화 강경대응 주도”, KBS 뉴스

  1. 아베 일본정부가 부산 소녀상 설치에 항의 차원에서 일본으로 소환한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 대사의 서울 귀임 시기가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2. 아베 총리는 19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외무상과 논의한 뒤 이번 주 내에는 나가미네 대사 등을 한국으로 귀임시키지 않기로 한 바 있다.
  3. 일본 외무성 내에서 북한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한일 합력에 영향을 줘선 안 된다며 대사의 조기 귀임을 촉구하는 의견이 있지만, 총리 관저 측은 "한국이 해결을 위한 성의를 보이기 전에 돌아가면 국민이 납득하지 않는다"고 난색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 KBS 뉴스


이재오, "국민의당 정운찬 러브콜은 흥행용", 시사오늘

  1. 국민의당에서 (정 전 총리를)영입하겠다고 한 것 아니냐.”.
  2. -정 전 총리가 국민의당으로 가겠나.
  3. -만약에 그렇다면, 정 전 총리도 그런 국민의당 전략을 알고 있지 않겠나.

Source: 시사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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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디트뉴스24 연합뉴스TV 머니S 시사오늘 MTN KBS 뉴스 경향신문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최태민"에 대해 알아볼게요!!!!



'그것이 알고싶다' 박근령 차단한 최태민, 사이비 교주의 전형, TV리포트

  1. [TV리포트=오하니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최태민과 박근혜 대통령, 진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2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최태민과 최순실, 최순득 일가의 진실을 추적했다.이날 최태민은 박근혜 대통령의 뒤에 숨어 여러 재단을 좌지우지 했다.
  2. 그는 재단 직원들에게 박근혜 이사장을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했다.한 제보자는 “(최태민이) 시대가면 변하면 여러분은 전부 청와대로 들어갈 사람이다”란 말을 했다고 진술했다.한편 제작진은 전형적인 사이비 교주의 수법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3. 약한 감정을 이용해 믿음을 갖게 할 것, 재산 편취를 위한 가족 관계를 끊게 할 것, 올가미를 씌워 절대적으로 복종하게 할 것 등이었다.실제 동생인 박근령 등은 박근혜 대통령을 만날 수 없다.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28428



'그것이 알고싶다' 전기영 목사 "최태민이 근화당 운영 제안…자금 13억", 스타서울TV

  1. ‘그것이 알고싶다’ 전기영 목사가 최태민에게 제안 받았던 일을 밝혔다.
  2. 이날 전기영 목사는 “최태민이 ‘근화봉사단을 위시해서 70만 명이 전국에 퍼져 있으니 이거를 조직을 움직여줘야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3. 한편, 당시 육영재단 직원은 “최태민 측근들이 여성 최초로 아마 자네들 이사장이 대통령 될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6183



‘그것이 알고싶다’ 최태민, 친일 행적…“추천받고 일제순사”, 서울신문

  1. 최태민은 무려 일곱 개의 이름을 사용하고 6명의 부인이 있었다.
  2. 제작진은 해당 기록을 근거로 조사에 나섰다.일제강점기 최태민은 순사로 활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3. 그런 예가 별로 없었다”고 말했다.해방 후 최태민의 개명에 대해 박 실장은 “일제강점기에 악질적으로 고등경찰을 했던 사람은 개명을 많이 한다.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77496



'그것이 알고싶다' 최태민, 박근혜·육영수에게 최면술로 접근…최태민 아들 "박정희 시절, 청와대 들락날락..., 뉴스핌

  1. '그것이 알고싶다' 최태민이 박근혜 큰 영애에게 최면술로 접근했다.
  2. [뉴스핌=이지은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최태민이 박근혜 큰 영애와 육영수 여사에게 최면술을 시도한 것으로 전했다.
  3. 하지만 최태민이 박근혜 큰 영애에게 범접할 수 있었던 최면술에도 전제조건이 있다.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126000085


‘그것이 알고 싶다’ 최태민, 최면술로 박근혜에 접근…‘오래된 인연’, MBN

  1. 최태민도 그 중 하나”라고 말했다.
  2. 이에 대해 2007년 최태민 문제를 폭로했던 김해호는 “최태민이 과연 박근혜 대통령의 마음을 뭘로 사로잡았느냐.
  3. 최태민에게는 딱 교리는 없었지만 사람들을 꾈 수 있는 좋은 재주를 가지고 있었다.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1053495


'그것이 알고 싶다' 최태민, 최면술로 박근혜 홀렸나, 엑스포츠뉴스

  1.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최태민이 최면술의 대가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
  2. 최태민은 당초 육영수가 꿈에 나타나 딸을 도와달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박근혜 대통령과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3. 또 과거 한 언론은 최태민이 육영수 여사 서거 전 TV에서 최면술과 관련해 관심을 표해 그가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고 보도한 사실이 전파를 탔다. .

출처: 엑스포츠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677090


'그것이 알고싶다' "최태민, 병 고쳐준다 신문 광고...사이비 교주 전형", 국제신문

  1. 2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태민 일가와 박근혜 대통령의 관계에 대해 다뤘다.
  2. 이날 방송은 '악의 연대기-최태민 일가는 무엇을 꿈꿨나?'라는 주제로 일제강점기와 해방 직후, 독재정권기까지 변신의 귀재로 생존을 이어오다 권력에 기생해 부를 쌓아온 최태민과 그의 딸 최순실에 대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최태민은 일본 순사로 활동했다.최태민은 독립 활동을 위해 밀정이 되어 일제 순사가 됐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사실일 가능성이 희박하다.민족문제연구소 관계자는 "시험도 안 보고 (순사로) 추천을 받았다는 건 그만큼 일제에 충성도가 높았다는 단적인 증거다"라고 설명했다.이후 그는 일본 순사에서 불교 승려, 사이버 무속인, 중학교 교장, 목사에 이르기까지 변신을 거듭했다.그는 사이비 무속인으로 활동할 때는 한 신문사에 "병을 고칠 수 있다"고 광고를 내기도 했다.이후 최태민은 '구국'을 명분으로 재단을 만들고 그 재단을 통해 기업에 모금을 강요했다.
  3. 미르와 K스포츠재단 모금 방법과 흡사하다.일반 국민들에게서도 돈을 헌납 받고 그 돈을 모두 관리했다.당시 모금을 담당했던 보건소 관계자는 방송에 출연해 "일반 국민들에게도 모금을 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126.9900223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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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MBN 뉴스핌 엑스포츠뉴스 국제신문 서울신문 TV리포트 스타서울TV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광화문 박정희 동상"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정희 기념사업 추진위 "성금 모아 광화문에 박정희 동상 세울 것", 조세일보

  1. ◆…광화문 박정희 동상 <사진: JTBC 캡처>'최순실 게이트'로 국민 반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서울 광화문에 박정희 동상까지 세우겠다고 해 논란이 예상된다.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추진위 위원장을 맡은 정홍원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부위원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 유정복 인천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좌승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2. 전두환·노태우·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종필 전 총리, 박관용·박희태 전 국회의장 등이 고문으로 위촉됐다.이날 추진위는 "국민들에게 성금을 모아 광화문에 박 전 대통령의 동상을 세우는 사업도 추진하겠다"며 "최근의 사태와 상관없이 올여름부터 준비해 온 행사를 예정대로 진행한 것뿐"이라고 밝혔다.또 내년 1월부터 5월까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잘 살아보세'를 주제로 박정희 특별기획전을 열고 7월에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3. 학술 세미나, 박 전 대통령의 리더십 및 나라사랑 정신을 주제로 한 국민백일장, 박정희 리더십 캠프 등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행사가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순실 사태 수습을 지휘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관여한 바 없다"면서 "비서실장 당시 최씨를 만나거나 보고받은 적이 없고 알지 못하며 통화한 일도 없다"고 말했다.▶ [HOT][조세일보 페이스북 바로가기]▶ [HOT][조세일보 여행섹션 오픈!]조세일보 / 최동수 기자 choi3450@joseilbo.com저작권자 ⓒ 조세일보(http://www.joseilbo.com).

출처: 조세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23&aid=0002146051



광화문 박정희 동상, 진선미 "딸이란 이유로 박근혜 대통령 찍은 분 많았을 것, 지금 지지율 9.2%…", 스타서울TV

  1. 광화문 박정희 동상, 진선미 "딸이란 이유로 박근혜 대통령 찍은 분 많았을 것, 지금 지지율 9.2%…".
  2.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광화문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을 언급했다.
  3. 진 의원은 "박정희 대통령이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고, 많은 분이 존경하는 만큼 그 따님이라는 이유로 박 대통령을 찍었던 분들이 많았을 것"이라며 "그런데 지금 지지율이 9.2%로 내려간 상황에서 광화문에 박정희 동상을 세워야한다고 주장하는 기념회에 한광옥 내정자가 참석했다"고 주장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498



광화문 박정희 동상 건립…누리꾼들 분노 “있는 동상도 부숴버릴 판에…”, 스포츠동아

  1. 예산만 모두 1800억 원인 것을 전하졌다.이 자리에서 위원회측은 서울 광화문에 박 전 대통령 동상을 세우겠다며 모금 활동을 벌이겠다는 계획을 공개하기도 했다.
  2. 박 전 대통령 고향엔 동상이 있지만 탄생 100주년을 맞아 서울에도 세우겠다는 것.박정희 대통령 기념재단 좌승희 이사장은 “광화문에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이 서는 날이라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다는 의지하에 (모금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하지만 이 같은 소식에 국민들은 또 한 번 분노를 금치 못했다.
  3. “박 대통령께서 아주 효녀 딸을 두셨네요”, “있는 동상도 부숴버릴 판에…”, “이틈을 타 최순실 심신 미약으로 나오나요” 등 격앙된 발언을 던졌다.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사진|광화문 박정희 동상.

출처: 스포츠동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516539



"광화문에 박정희 동상? 김일성 우상화 흉내내기", 데일리한국

  1. [데일리한국 조옥희 기자] 국민의당은 3일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광화문에 박정희 동상을 세우려는데 대해 “박정희 우상화는 김일성 우상화 흉내내기요, 이것이야말로 종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국민의당 장진영 대변인은 이날 “진정한 존경은 동상을 필요로 하지 않고 진정한 효도는 부모를 욕되게 하지 않는 것”이라며 이같이 질타했다.장 대변인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우상화 작업이 도를 넘어셨다”면서 1800억원이 넘는 예산을 꼬집은 후 “광복군 활동 역사왜곡에 이어 5·16 쿠데타를 모의한 서울 신당동 가옥 주변에 기념공원을 만들겠다고 한다.
  2. 혼이 비정상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국가예산을 쿠데타 미화에 쓸 수 있나”라고 지적했다.그는 또한 “박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인 내년 서울 광화문에 박정희 동상을 세우려는 계획으로 모금운동까지 벌일 계획이라고 한다”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청빈의 정신이 절실하다는 것인데 소가 웃을 노릇”이라고 비꼬았다.그는 이어 “육영재단, 정수장학회, 영남학원, 한국문화재단, 한국민속촌, 설악산케이블카 등 박정희 일가가 보유하고 있는 재산만 1조원에 이른다는 주장까지 있다”면서 “이런 축재를 한 대통령이 또 있는가.
  3. 그것도 모자라 희대의 사이비교주 최태민 일가에게도 수천억 원의 재산을 만들어 준 인물에게 청빈의 정신이 가당키나 한가”라고 말했다.장 대변인은 마지막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아버지를 이용해 작금의 위기를 넘겨보려 한다면 그것은 허망한 개꿈일 뿐”이라며 “남아있는 박정희 향수마저도 없애는 크나큰 불효를 저지르는 길임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공동대표 인명진 목사도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광화문 광장에 박 전 대통령 동상 설립을 추진하려는 데 대해 “제 정신이 있으신지 모르겠다”고 혀를 찼다.인 목사는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구성원들을 겨냥 “이 분들이 다 그래도 이름 있으신 분들인데, 신문도 안 보시는지, 방송도 안 들으시는지”라면서 “이런 분들이 있어 박 대통령이 이런 어려움을 겪게 됐지 않은가 그런 생각을 한다”고 비판했다.전날 박정희 대통령 기념재단은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추진위 출범식을 열고, 범국민 모금운동을 벌여 박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인 내년 서울 광화문 광장에 박 전 대통령의 동상을 세우겠고 밝혔다.

출처: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611/dh20161103141814137470.htm


인명진 “광화문에 박정희 동상? 제정신인가”,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 법&이슈팀=김주현 기자]인명진 목사는 3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민들에 대한 진솔한 사과를 요구하고, 2선으로 물러나라는 얘기는 (대통령이)미워서가 아니라 국정을 통치하고 이끌어갈 만한 신뢰와 지지, 권위를 잃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 그는 “대통령이 아직도 현재 상황을 지나치게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옛날 정권에 있던 측근 비리의 경우 대통령이 직접 관련된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3. 이런 분들이 있어서 대통령이 오늘까지 이런 어려움을 겪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한다”고 비난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14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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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스타서울TV 스포츠동아 조세일보 헤럴드경제 데일리한국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한광옥"에 대해 알아볼게요!!!!



[오마이포토] 김기춘 손 잡는 한광옥, 오마이뉴스

  1. [오마이뉴스권우성 기자] ⓒ 권우성 3일 오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오른쪽)이 하루전인 2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 추진위' 출범식에 참석했다.연단에서 발언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온 한광옥 위원장이 옆에 앉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박근혜 대통령 최장수 비서실장)의 팔을 잡고 있다.
  2. 두 사람은 테이블 아래쪽에서 손을 꽉 잡았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 응원! 자발적 유료 구독 [10만인클럽]☞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기사 더보기]☞ 페이지 좋아요! 공식 [페이스북].

출처: 오마이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31021



DJ 비서실장 출신 한광옥,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 내정, 스포츠서울

  1. 지난 1999년 김대중 전 대통령(오른쪽)이 한광옥 신임대통령비서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 청와대사진기자단[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기습적인 신임 총리 내정으로 야권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혔던 박근혜 대통령이 또 한번 개각을 단행했다.박 대통령은 2일 노무현 대통령 시절 청와대 정책실장을 맡았던 김병준 교수를 신임 총리로 내정한데 이어, 3일에는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냈던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을 내정했다.
  3. 4선 의원 출신의 한 신임 비서실장은 김대중 정부 시절 초대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대통령 비서실장, 새천년민주당 대표 등을 지냈다.

출처: 스포츠서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8&aid=0000207825



[속보] 박 대통령, 신임 비서실장 한광옥, 정무수석 허원제 내정, 중부매일

  1.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자료사진.
  2. [중부매일 김성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신임 비서실장에 전북 전주출신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정무무석에 허원제 전 방송통신위 상임위원을 각각 내정했다.
  3.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정 사실을 알리며 "한광옥 신임 비서실장은 4선 국회의원으로서 김대중정부 대통령 비서실장, 정당대표, 노사정위원장 등 역임했고 현재 국민대통합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민주화와 국민화합을 위해 헌신해오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출처: 중부매일: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7961



DJ 비서실장 한광옥, 朴 정부 청와대 구원투수로, 아이뉴스24

  1. [채송무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3일 공석이었던 청와대 비서실장에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을 임명했다.
  2. 호남과 야권 출신인 한광옥 현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이 비서실장으로 발탁됐다.
  3. 한 신임 비서실장은 4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김대중 정부 대통령 비서실장, 새천년민주당 대표, 노사정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국민대통합위원장으로 재직하는 등 정당과 정부에서 많은 경륜을 쌓은 것이 발탁 사유가 됐다.

출처: 아이뉴스2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1&aid=0000391930


朴 대통령, 최순실 수습책 '마이웨이'…정국 강경대치, 아이뉴스24

  1. [채송무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일 김병준 총리 카드를 내놓은 것에 이어 3일에는 공석이었던 청와대 비서실장에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을 임명하면서 정국 수습책을 내놓았지만, 정국은 대치 국면이 될 전망이다.
  2. 이같은 상황에서도 박 대통령은 자신의 수습책을 밀고 나가는 모습이다.
  3. 호남과 야권 출신 인사를 임명해 야당의 반발을 피하려는 모습은 이번 청와대 인사에도 드러났지만, 야당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박 대통령이 자신의 수습책을 밀어붙이고 있다는 점에서 역시 역풍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출처: 아이뉴스2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1&aid=0000391931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 한광옥은 누구…김대중 비서실장 이어 17년만에 청와대 입성, 글로벌이코노믹

  1. 한 실장은 지난 18대 대선 과정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캠프에 합류했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100% 대한민국대통합위' 수석부위원장, 대통령직인수위 국민대통합위원장을 역임했다.
  2. 이후 그는 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100% 대한민국대통합위원회의 수석부위원장으로 임명돼 동서화합과 국민 대통합을 위해 역량을 발휘했다.
  3. ▲1942년 전북 전주 ▲서울 중동고 ▲서울대 영문과 ▲민주한국당 조직국장 ▲민주화추진협의회 대변인 ▲국회노동위원장 ▲민주당 최고위원 ▲새정치국민회의 수석부총재 ▲노사정 위원회 1기 위원장 ▲정통민주당 대표 ▲18대 대선 새누리당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 ▲11·13·14·15대 국회의원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1030923570955925_1/article.html


새누리, 靑인사 "어렵고 혼란한 정국서 큰 역할 할 것", 뉴시스

  1.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이 3일 오전 춘추관에서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에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정무수석에 허원제 전 의원을 내정한다고 밝히고 있다.
  2.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새누리당은 3일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대통령비서실장과 정무수석을 임명한 것과 관련, "어렵고 혼란한 정국에서 국가적으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긍정 평가했다.
  3. 그는 또 허원제 신임 정무수석과 관련, "기자와 국회의원 시절 보여준 정무감각과 판단력으로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국민의 소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56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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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뉴시스 스포츠서울 중부매일 아이뉴스24 오마이뉴스 글로벌이코노믹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박근혜"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딸 정유라도 사전에 문서 받은 듯..박근혜 탄핵 목소리 더 거세지나?, 아주경제

  1.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등이 사전에 최순실 씨에게 유출됐음이 밝혀져 '박근혜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사진 출처: JTBC 동영상 캡처].
  2.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도 어머니인 최순실 씨와 함께 사전에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등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박근혜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3. 이런 것들을 종합해 보면 정유라 씨도 최순실 씨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과 발언자료 등을 사전에 받아보고 수정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6012357329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조, 용서할 수 없다, 뉴스타운

  1. 최순실에 대한 초점을 개헌으로 돌려보려는 얄팍한 술수인 것이다.
  2. 하지만 최순실이라는 열차는 개헌으로 정지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달리고 있다.
  3. 개헌에 대한 박근혜 발언들.

출처: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921



최순실은 누구인가…박근혜 대통령과는 40년 인연, 금강일보

  1. 최 목사가 숨진 이후 최순실 씨는 항상 박 대통령 곁을 지켰다.
  2. 최 씨는 박 대통령이 정치권에 입문한 이후에도 박 대통령 곁을 떠나지 않았다.
  3. 최 씨의 전 남편인 정윤회 씨 역시 박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활동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302



최태민 누구? 육영수 여사 시해 당시 박근혜 대통령에게 위로 편지 보냈다, 스타서울TV

  1. ▲ 최태민 박근혜 대통령 / 사진 = SBS.
  2.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인연은 최 씨의 아버지인 최태민 목사로부터 시작됐다.
  3. 앞서 박 대통령은 최태민 목사와는 1975년 인연을 처음으로 맺은 걸로 전해진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090


유승민, 박근혜 대통령 사과 전 "만약 사실이라면 이건 나라도 아니다" 발언보니?, 스타서울TV

  1. ▲ 유승민 박근혜 대통령 사과/사진=TV조선 방송 캡처.
  2. 유승민 대통령 사과 전 "만약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건 나라도 아니다"고 말한 가운데 야권과 여권의 목소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 25일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 최순실을 통한 대통령 연설문 개입 사실을 시인한 데 대해 "대통령의 사과 발언이 최순실과 관련된 여러 의혹들에 대한 불법 여부에 대해 전혀 설명이 안됐다"고 밝혔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089


손석희, JTBC 뉴스룸서 "최순실 의혹은 취재한 내용만 보도 … 판단은 시청자께서", 국제신문

  1. 손석희 앵커가 최근 비선실세 의혹이 불거진 최순실 씨에 대한 보도로 'JTBC 뉴스룸'을 시작했다.손석희는 25일 'JTBC 뉴스룸' 1부를 시작하며 "10월 25일박근혜 대통령이 오늘(25일)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했다.
  2.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과 청와대 회의자료 등을 미리 받아보고 수정했다는 JTBC의 어제 보도 내용과 관련해서였다"고 말했다.   (사진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3. 판단은 시청자 여러분께서 하시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이날 손석희는 매일 거르지 않던 앵커 브리핑까지 생략하며 최 씨와 박 대통령의 비선 논란을 집중 보도했다.손석희는 2부를 시작하며 늘 "앵커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며 각종 시사 이슈에 관한 논평을 내놓았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6.99002011948


'탄핵'을 외치는 여론 속 '박 대통령 사과', 사전녹화로 알려져…박원순 "국민 무시한 녹화 사과", 문화뉴스

  1. [문화뉴스]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가 사전녹화인 것으로 알려졌다.
  2. 지난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의 대통령 연설문 개입을 시인하는 기자회견이 '사전 녹화'로 진행된 사실이 드러나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3. 한편,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를 통해 "최순실씨는 과거 제가 어려움을 겪을 때 도와준 인연으로 지난 대선때 주로 연설이나 홍보를 도왔다"며 "일부 연설문이나 홍보물도 같은 맥락에서 표현 등에서 도움 받은 적 있다"고 연설문 유출에 대해 일부 시인했다. .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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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문화뉴스 금강일보 뉴스타운 국제신문 스타서울TV 아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박근혜"에 대해 알아볼게요!!!!



禹사퇴, 靑참모진 교체, 국조, 특검…최순실 직격탄 與 선택은, 뉴스1

  1.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사과 관련 질의에 답하고 있다.
  2. 이정현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직후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갖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3. 다만 야당에서도 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는 '일방적 사과'라고 비판하고 있어 새누리당 지도부의 선(先)검찰 수사 주장은 탄력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게 중론이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55360



여야, 최순실 연설문 열람 의혹 "朴대통령 소명해야", 금강일보

  1.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사전에 열람했다는 의혹에 대해 여야 할 것 없이 철저한 수사는 물론 박 대통령의 소명을 촉구했다.
  2. 정진석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집권여당 지도부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라고 고개를 숙인 뒤 “언론 보도에 제기된 문제가 모두 사실이라면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소명하고 입장을 밝혀야 한다”라고 밝혔다.
  3. 박 수석부대표는 “만약 이 사건이 사실이어서 실제로 수정된 연설문을 박 대통령이 읽었다면 최 씨가 쓴 연설문을 대통령이 대독한 것”이라며 “이렇게 할 수 있는 위치의 사람이 누가 있나, 대통령은 이 부분을 직접 해명하고 소명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162



野 '순실 개헌' 질타 속 시민사회계 朴 대통령 개헌 공론화에 냉담, 금강일보

  1. 추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개헌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자고 밝혔다 /연합뉴스.
  2. 야권은 박 대통령의 개헌 공론화를 ‘측근(최순실) 비리를 덮기 위한 국면 전환용 카드’로 규정, ‘순실 개헌’이라 지칭하며 평가절하하고 있고, 시민사회계도 “측근 비리 진상규명이 우선”이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3. 경실련은 “비선실세인 최순실에 의한 헌정 사상 최악의 국정농단·국기문란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특검에 나서야 한다”라며 “국면 전환용 개헌을 중단하고, 대통령은 개헌 논의에서 빠져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159



안희정 "최순실 사태에 국민들 심각한 모욕감 느껴", 뉴스1

  1. 안희정 충청남도지사가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75회 수원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2. 2016.10.2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권혁민 기자 = 차기 대선 후보군에 거론되는 안희정 충남지사가 '비선실세 의혹' 등 최근 박근혜 대통령을 둘러싼 불미스러운 사태가 빚어진 것에 대해 "따뜻하지 못해 그런 것"이라고 지적했다.안 지사는 25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76회 수원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된 염태영 수원시장과의 토크콘서트에서 '박 대통령의 사과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한 시민의 질문에 "국민들은 따뜻하고, 수용하고, 대화하는 그런 대통령을 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안 지사는 "제가 (박 대통령)취임때부터 일관되게 주문한 것이 딱하나 있다.
  3. 세월호 건도 마찬가지인데 대화하면 되는 것을 광화문 콘크리트 바닥에 유족들을 그리 놔둬야만 하나"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우리 사회가 풀어야할 과제와 고통을 (대통령이)안아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기에 오늘과 같은 사태가 벌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안 지사에게는 우병우·최순실과 같은 인해장막이 없느냐'는 한 시민의 질문에는 "인해장막은 측근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음이 딱딱하게 굳어져 생기는 것"이라고 박 대통령을 우회 비판했다.안희정 충청남도지사가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75회 수원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355359


심상정 "'최순실 게이트' 탄핵도 이론적으로 가능… 책임 있는 조치 필요", 경인일보

  1.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2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최순실 의혹 관련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고 있다.
  2. /연합뉴스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는 '비선실세'로 지목당한 최순실 씨가 국정 전반과 관련한 자료를 미리 받아봤다는 의혹에 대해 "대리통치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심 대표는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실시간 검색어 1위가 '탄핵'이고, 2위가 '박근혜 탄핵'이다.
  3. 이제 최순실 게이트는 박근혜 게이트라는 사실이 명백해졌다"며 "최순실이 대통령 메시지 관리를 넘어 국정 전반에 대한 보고자료를 검토했다는 얘기까지 나온다"고 지적했다.박근혜 대통령의 사과 기자회견에 대해서는 "국정농단의 주범인 최순실을 감싸기에 급급했다"며 "국민을 철저히 우롱한 회견이며 일곱 문장의 눈가림으로 무마될 일이 아니다.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25010008375


비박계 김용태 의원 "박 대통령, 당적 정리 기대"…여당 내부 첫 탈당 요구, 부산일보

  1.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 중진인 김용태 의원은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인 최순실 씨와 각종 연설문을 상의해왔다고 인정한 것과 관련, 박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했다.
  2. 새누리당 의원 중에서 박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한 것은 김 의원이 처음이다.김 의원은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최순실 사태는 대통령의 사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새로 시작되는 것"이라며 "여야가 특검 도입을 합의하면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를 위해 대통령이 당적 정리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또 "여야 지도부는 즉각 최순실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특검을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3. 아울러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은 물론 이원종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등의 전원 퇴진을 포함한 청와대 전면 개편을 요구했다.또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에 대해서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논리로 최순실 사태를 축소 규정하려 한 것에 대해 국민은 참담한 자괴감을 느끼고 있고 새누리당은 국민적 비웃음을 사고 있다"면서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즉각 사과하라"고 주문했다.김용태 의원은 앞서 25일 오전 8시50분에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순실 사태는 배신의 정치의 결정판이다.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25000292


[여당] 대통령발 개헌론에 '찬물'…새누리 전전긍긍, JTBC

  1. 오늘 여당 발제에서 정치권의 개헌 논의, 그리고 '최순실 파일'의 파장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 어제 이른바 '최순실 파일'이 공개되면서, 정치권에 '개헌'이란 말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한 마디로, "국정 농단 사건이 터진 마당에 무슨 개헌 논의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3. 이른바 '최순실 파일'은 정치권의 개헌 논의에 급제동을 걸었습니다.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3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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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금강일보 뉴스1 경인일보 부산일보 JTBC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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