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청소년들의 '선플'.. 한일 민간 외교 훈풍, 파이낸셜뉴스

  1. 5일 일본 구마모토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한 추모와 위로의 선플사이트 전달식.
  2. 5일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는 일본 구마모토현을 방문해 한국 청소년들이 올린 '일본 구마모토 대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한 추모와 위로의 선플사이트' 전달식을 개최했다.
  3. 선플운동본부 민병철 이사장은 "배려와 응원의 선플운동을 통해 불의의 재난과 사고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로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응원하며, 일본과 한국의 민간친선우의 증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Source: 파이낸셜뉴스


경주서 규모 3.3 지진, 네티즌…“지진 대비책은 마련하고 있는 건가?”, 세계일보

  1. 기상청 홈페이지 제공6일 새벽 경북 경주에서 각각 규모 3.3, 규모 2.2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3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이어 오전 5시36분께는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관측됐다.두 지진은 지난 9월12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강진의 여진이다.
  2. 이들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yts***) 지진 대비책은 마련하고 있는 건가?” “(공포) 지진 정말 무섭다” “(abc***) 경주 시민들 불안해서 어떻게 지내지?” “(hee***) 지진에 대통령에 온 나라가 뒤숭숭”등의 반응을 보였다.이슈팀 ent@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Source: 세계일보


철도공단, 511개 시설 지진피해 점검…1917억 내진성능 투자, 뉴스1

  1. 2016.12.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철도시설물 경주지진에 영향 없어"(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철도시설물의 지진피해 점검을 완료하고 3년간 1917억원을 내진성능 향상에 투자한다.
  2.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최근 경주 등지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지진이 열차의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일이 없도록 철도시설물에 대한 내진성능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공단은 김계웅 시설본부장을 팀장으로 Δ국토교통부 Δ한국시설안전공단 Δ한국철도공사(코레일) Δ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31개 기관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점검 팀을 꾸려 교량 등 철도시설 511개소와 지진가속도계측기 59개소를 지난해 10월 초부터 연말까지 점검했다.공단 관계자는 "점검 결과 지진에 따른 철도시설물의 피해는 없었지만 경미한 문제가 있는 시설물은 현장조치 했으며 지진가속도계측기의 정상작동 여부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3. 김계웅 시설본부장은 "앞으로 3년간 약 1917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철도시설물의 내진성능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며 “철도시설관리 전문조직으로서의 소임을 다해 국민들이 이용하는 철도가 더욱 안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h9913@▶ 놓치면 후회! 최신 무료만화 보기 / 2017년 나의 운세 보기[©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뉴스1


방통위, 지상파 중간광고 도입 검토, KBS 뉴스

  1. 방통위는 방송시장 활성화와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위한 재원 확충 등을 위해 광고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방통위는 6일(오늘)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7년 주요 업무계획'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보고했다.
  2. 방통위는 양질의 한류 콘텐츠로 동남아시아와 이슬람 문화권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콘텐츠 수출 청사진도 제시했다.
  3. 방통위는 또, 일정 규모 이상의 지진이 일어나면 TV 자막 뿐만 아니라 경보음으로 재난 발생 사실을 즉시 알 수 있게 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현재 각 방송사별로 제각각인 재난 발생 자막의 크기, 색상, 문구 등 형식도 재난 단계별로 통일하기로 했다.

Source: KBS 뉴스


철도공단, 철도시설 511개소 내진성능 특별점검…운행 안전 확보, 아시아투데이

  1. 1-건 철도공단31대전/아시아투데이 이상선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최근 경북 경주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지진이 열차의 안전운행을 위해 철도시설물에 대한 내진성능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공단은 김계웅 시설본부장을 팀장으로 국토교통부·한국시설안전공단·코레일(철도공사)·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31개 기관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99명을 구성해 현재 운영 중인 철도시설(교량·터널·역사·옹벽·사면) 511개소와 지진가속도계측기 59개소를 지난해 10월 초부터 연말까지 점검했다.지진 발생으로 인한 가장 대표적인 피해유형인 교량받침 파손·터널 입·출구 균열·건축물 벽체 균열과 지진가속도계측기의 성능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 결과, 페인트 벗겨짐 등 경미한 문제가 있는 철도시설물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바로 시정조치 했고, 지진가속도계측기도 모두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철도공단 김계웅 시설본부장은 “향후 3년간 약 1917억 원의 예산을 투자해 철도시설물의 내진성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3. lss810@asiatoday.co.kr.

Source: 아시아투데이


새벽잠 도둑 지진 문자 끄려면 어떻게?...소리에 놀라 침대에서 구르기도, 국제신문

  1. 새벽잠 도둑 지진 문자...끄려면 어떻게? 새벽에 난데없는 재난문자를 받은 시민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2. 안전을 위해 지진을 알려주는 것은 좋은데, 새벽에 사고 위험이 전혀 없는 곳까지 알려야 하나"라고 했다.이 같은 불편을 겪은 이들은 한둘이 아니다.
  3. 그 다음 화면 아래 보이는 '재난문자'를 누른 다음 '사용 중'을 '사용 안함'으로 바꾸면 된다.

Source: 국제신문


[신년사] 최수일 울릉군수, 브릿지경제

  1. 존경하는 군민과 향우 여러분 !울릉의 꿈과 희망을 담은 정유년(丁酉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2. 2017년 새해에는 여러분의 모든 소망을 이루시고 모든 일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풍요와 광명’을 상징하는 닭의 해를 맞이하여 무엇보다도 새해에는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풍요와 광명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지난 한 해에도 많은 어려움과 도전이 있었지만,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을 바탕으로 변화와 희망을 향한 기반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새해에는 이를 토대로 우리 울릉이 힘차게 도약하고, 그 결실을 군민 여러분께서 하나하나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정성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새해에는 울릉공항, 울릉항 2단계, 울릉 일주도로 등 주민 숙원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의 빠른 추진으로 지역발전에 필요한 토대를 조성하겠습니다.행복이 넘치는 복지, 경쟁력 있는 강한 농·어촌 육성, 명품 관광산업 조성, 청정 자연환경 보존 등 군정 주요 정책도 반드시 완수하여 미래 100년 성장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사회안전망 구축은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집중호우, 태풍, 지진 등 기상이변에 대비한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한 울릉 건설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저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는 한마음 한뜻으로 풍요롭고 행복한 울릉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든든한 협력자가 되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신동해안 시대의 주역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위대한 울릉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힘차게 시작합시다.군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3. 울릉 = 김종현 기자 gim1390@viva100.com.

Source: 브릿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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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지진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경주 지진, 피해 없지만 불안감↑ “9.12 공포 되살아나”,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12일 경북 경주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하자 울산에서도 건물 흔들림이 느껴질 정도의 진동이 감지됐다.이날 오후 5시 53분 경주시 남남서쪽 9㎞ 지점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울산시소방본부에 오후 6시 30분까지 80여 건의 문의전화가 걸려왔지만, 별다른 피해 신고는 없었다.울산시는 "원자력발전소나 국가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아직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울산시교육청도 "규모 4.0 이하인 데다가 지진동이 순간적으로 끝난 점을 고려, 학교에서 야간자율학습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나 한동안 뜸했던 지진동을 다시 느낀 시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기도 했다.울산 남구 신정동의 직장에서 지진을 느낀 강모(32·여)씨는 "'쿵'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이 짧게 흔들렸다"면서 "잠시 잊고 있던 지진의 공포가 되살아나면서 9월처럼 큰 여진이 이어질까 봐 조마조마하다"고 밝혔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한국경제TV



경주서 규모 3.3 지진…9월 강진 이후 547번째 여진 "피해 없어", 경인일보

  1. 경주서 규모 3.3 지진 /기상청 제공경주에서 규모 3.3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후 5시 53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 쪽 9㎞ 지역에서 규모 3.3 지진이 발생했다.
  2. 이번 지진은 지난 9월 12일 일어난 규모 5.8의 여진으로 분석했다.
  3. 경북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지진 발생 후 10여 분 만에 '가재도구가 흔들리는데 지진이 온 것이 맞느냐'는 확인 전화 50여 통이 걸려왔다"고 전했다.경주시 관계자는 "9월 본진 이후 여진이 잇따라 시민도 이번에는 큰 움직임을 감지하지는 못한 것 같고 현재까지 뚜렷한 피해 신고도 들어온 것이 없다"고 말했다.

Source: 경인일보



[경주 지진] 지진운 과학적 근거 없다는데…SNS는 오늘도 '양떼 구름' 사진이, 부산일보

  1. 경북 경주에서 12일 두 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
  2. 오전 4시 46분에는 규모 2.2, 오후 5시 53분에는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이 발생한 진앙지는 모두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으로 북위 35.76, 동경 129.18이며, 12월 들어 발생한 여진의 위치와도 대부분 비슷한 위치다. 기상청에서는 두 차례의 지진 모두 "지난 9월 12일 발생한 경주 지진의 여진으로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규모 3.3의 지진과 관련해 SNS에서는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 다시 '지진운' 관련 내용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9월 경주 지진이후 '양떼 구름'을 본 시민들이 지진의 전조라면서 퍼진 내용인데, 기상청에서는 "흔한 권적운일뿐, 지진활동과 구름의 연관성은 없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전했다.하지만 지난 11월 22일에도 일본 후쿠시마현(혼슈) 해역에서 규모 7.3의 지진과 규모 5.7의 여진이 발생한 이후, 다음 날인 11월 23일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나타난 '양떼 구름'을 두고 '지진운'이 나타났다며 SNS를 통해 사진만 100여건이 넘게 올라오는 등 지진에 대한 불안감을 밝히는 시민들이 다수 있었다.실제로 경주 지역에서 규모 2.2와 3.3의 지진이 발생한 오늘(12일)에도 SNS에서는 어김없이 '지진운' 관련 게시물이 올라왔다. 인스타그램에는 12일에만 14건의 '양떼 구름' 게시물에 '지진운'이라는 해쉬태그가 달린채 올라왔다.
  3. 특히 12일 오전에 올라온 한 게시물에는 오후들어 발생한 지진에 놀란 다른 이용자들이 '소름돋았다'며 댓글을 달아놓기도 했다.

Source: 부산일보



경주서 3.3지진 발생, 시민들 별다른 느낌없어, 국제뉴스

  1. (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12일 오후 5시53분 경북 경주에서 진도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2. ▲ (사진=김진태 기자) 3.0이상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경주의 아파트 단지는 평온을 지키고 있다.
  3. 이번 지진은 지난 9.12지진의 여진으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시민들은 평온을 지키고 있다.

Source: 국제뉴스


경주 지진 벌써 547번째…한수원 "원전 이상無", TV리포트

  1. [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경주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후 5시 53분께 경주 인근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일어났다.
  2. 한국수력원자력은 "월성 원전을 비롯한 모든 원전은 정상운전 중"이라고 전했다.기상청은 이번 경주 지진을 지난 9월 12일에 발생한 경주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했다.
  3. 경주에는 강진 이후 총 547회의 지진이 발생했다.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기상청▶ TV리포트 만화 섹션 오픈! 무료 만화 보러 가기.

Source: TV리포트


경주서 규모 3.3 여진 발생…기상청 "피해 없을 것", 데일리안

  1. 12일 오후 5시 53분 17초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연합뉴스경북 경주에서 또 다시 지진이 일어났다.12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53분경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점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진앙지는 북위 35.76, 동경 129.18에 있는 곳이다.
  2. 앞서 이날 오전 4시46분께에도 같은 곳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3. 이번 지진은 지난 9월12일 일어난 규모 5.8의 본진 영향으로 일어난 여진으로 분석되고 있다.이 날 지진을 포함해 지금까지 경주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인한 여진(진도 1.5 이상)은 총 547회로 집계됐다.이 중 진도 3.0 이상의 여진은 총 20회로 이날 지진은 지난 10월10일 발생한 진도 3.3 규모 여진에 이은 3.0 이상의 여진이다.기상청은 피해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데일리안 스팟뉴스팀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Source: 데일리안


지질연 지진센터장 "경주 3.3 지진은 여진…이례적으로 길어", 연합뉴스

  1.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12일 경북 경주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지난 9월 12일 발생한 규모 5.8 경주 본진의 여진이라 분석했다.
  2. 선창국 지질연 지진연구센터장은 이날 연합뉴스 통화에서 "지진이 발생한 진원이 양산단층 서쪽, 모량단층 동쪽으로 지난 9월 5.8 규모 본진이 발생한 위치와 같아 그에 따른 여진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3. 그는 "그동안 2∼3일에 한 번 정도 규모 2 초반의 여진이 났었는데, 두 달 만에 규모 3이 넘는 중규모 지진이 발생했다"며 "오늘로 5.8 지진이 발생한 지 딱 석 달째 되는 날인데, 생각보다 수렴하는 기간이 길어져 앞으로 지진의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Source: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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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국제뉴스 TV리포트 데일리안 부산일보 한국경제TV 연합뉴스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지진"에 대해 알아볼게요!!!!



[규모 5.8 지진] 경부선 일부 구간 열차운행 2시간 지연, MBN

  1. 사진= 연합뉴스 12일 밤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1과 5.8의 잇따른 지진으로 경부선 대전 이남 구간을 지나는 상·하행 열차 운행이 2시간가량 지연됐습니다.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4분께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한 직후 철도 안전관리 시행세칙 상 지진대응 매뉴얼에 따라 38개 열차에 대해 정차 지령을 내렸습니다.이들 열차는 다시 매뉴얼에 따라 지진 황색경보 지역은 시속 90㎞, 적색경보 구간은 시속 30㎞로 운행했습니다.대전∼영동, 김천∼동대구 구간이 시속 90㎞, 동대구∼노포 구간은 시속 30㎞, 노포∼부산 구간은 다시 시속 90㎞로 운행했습니다.이로 인해 경북 칠곡에서 부산 인근 노포 구간의 열차 운행이 예정된 시간보다 2시간가량 지체됐습니다.호남선 공주∼용등 구간도 황색경보가 내려져 시속 90㎞로 운행했습니다.코레일은 서행으로 인해 상행선 열차 운행이 지연되면서 발생하는 승객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전역에서 출발하는 특별 임시열차를 운행했습니다.코레일에 따르면 경부선 열차의 정차와 서행은 철도 안전관리 시행세칙 상 지진대응 매뉴얼에 따른 것입니다.지진대응 매뉴얼은 코레일의 지진감지 시스템에서 자체적으로 지진이 감지되거나 기상청이 진도 5.0 이상의 지진 기상특보를 발령했을 때 가동됩니다.최대지반가속도(gal)가 65gal 이상이면 운행 중인 열차는 정차해야 합니다.이날 처음 발생한 규모 5.1 지진은 308gal에 해당됐습니다.65gal 이상의 진동이 감지된 구간은 적색경보(시속 30㎞ 운행), 65gal 미만은 황색경보(시속 90㎞ 운행)를 발령합니다.지진 규모에 따라 KTX의 경우 최초열차는 시속 30㎞ 이하로 기관사가 앞을 주시하며 운행하는 '시계운전'을 하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면 시속 90㎞ 이하의 속도로 달리게 됩니다.일반열차는 첫 열차가 시속 30㎞ 이하로 '주의운전'을 하고, 이상이 없으면 뒤따르는 열차는 시속 65㎞ 이하로 운행하게 됩니다.관제실의 지령에 따라 열차가 정차한 뒤에는 시설과 전기, 신호 등 관계 직원들이 함께 열차에 타고 검측기기 등을 동원해 열차 운행에 지장이 없는지를 살핀 뒤 이상이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되면 정상운행 조치를 합니다.지난 7월 울산 앞바다 지진 발생 당시에도 일부 열차가 매뉴얼에 따라 서행했습니다.코레일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 열차 운행 과정에서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코레일은 홍순만 사장을 중심으로 일부 사무직 직원들을 제외하고 시설, 차량, 전기직 등 사실상 전 직원이 비상근무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전국적으로 철도노선의 구조물, 전차선, 궤도 등에 대해 이상 여부를 현장을 순회하며 점검하고 있습니다.코레일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순회점검 결과 선로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나 계속 이상 유무를 조사할 계획"이라며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심야시간대에 다시 한 번 정밀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019913



[5.8강진] 역대 최대 지진 충북서도 감지…"아파트 전체 흔들려", 노컷뉴스

  1. [청주CBS 장나래 기자]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 44분 32초 규모 5.1 지진이 발생하고, 오후 8시 32분께 규모 5.8규모 2차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 이번 지진으로 경주에서 무려 200km 이상 떨어진 청주에서도 진도 4가 감지됐다.
  3. 청주시 율량동의 한 아파트 주민 B(53)씨도 "진동으로 인해 물이 쏟아져 놀랐다"며 "특히 두 번째 지진은 아파트 전체가 심하게 흔들렸다"고 불안감을 호소했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872981



문화재청 "'경주 지진'으로 인한 문화재 큰 피해 없어…날 밝으면 석굴암·첨성대 등 정밀조사", 이투데이

  1. ▲12일 경북 경주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으로 인해 오릉 담장 일부 기와가 떨어졌다.(사진제공=문화재청)12일 오후 7시44분과 오후 8시32분 잇따라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규모 5.1, 규모 5.8의 지진과 관련해 경주시와 그 일대의 문화재는 육안상으로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문화재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 발생 이후 재난상황실을 설치하고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경주시, 안전경비인력 등을 중심으로 문화재 피해상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12일 오후 11시 현재 불국사 대웅전 및 오릉 담장 일부 기와가 탈락됐고, 석굴암 진입로에 낙석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문화재청은 날이 밝는 대로 구체적인 피해상황을 파악할 예정이며, 특히 석굴암, 첨성대 등 중점관리 대상 문화재에 대해서는 국립문화재연구소 주관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83417



<규모 5.8 지진> 오릉 기와 일부 탈락,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은 12일 지진 발생 직후 재난상황실을 설치해 국립문화재연구소, 경주시와 문화재 피해 상황을 점검한 결과 불국사 대웅전 지붕과 오릉 담장의 기와가 일부 탈락하고 석굴암 진입로에 낙석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2. 사진은 오릉 담장의 기와가 일부 탈락한 모습.
  3. 2016.9.13 [문화재청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683631


기상청 "여진 91회 발생…언제 멈출지 확신 못해", 뉴스1

  1. 12일 오후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유용규 지진화산감시과 과장이 경북 경주 남남서쪽 8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5.1과 5.8 규모의 지진을 설명하고 있다.
  2.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 44분 32초 규모 5.1 지진이 발생하고, 오후 8시 32분께 규모 5.8규모 2차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3. 기상청에 따르면 규모 5.1의 첫 번째 지진(전진)은 12일 오후9시44분쯤에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규모 5.8의 두 번째 지진(본진)은 약 50분쯤 후인 오후 8시32분쯤에 발생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2277791


최대규모 지진 발생, 불 밝힌 국민안전처, 뉴시스

  1.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 13일 새벽 정부세종2청사 국민안전처 청사의 불이 밝혀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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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467168


[종합]코레일, 첫차 정상운행 계획…서울행 막차 새벽 2시 도착예정, 뉴시스

  1.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진 발생으로 차질을 빚은 열차 운행을 13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할 계획이다.
  2. 전날 오후 7시44분께 경북 경주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으로 서행 운행하던 열차는 현재 정상속도를 회복 중이다.
  3. 부산행은 새벽 1시30분께 정상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467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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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MBN 뉴시스 이투데이 뉴스1 노컷뉴스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지진"에 대해 알아볼게요!!!!



카카오톡 오류, 현재까지 '전송 불안정'…카카오측 "원인 파악 중", 스포츠서울

  1. [스포츠서울] 카카오톡이 오늘(12일) 오후 7시 50분경부터 현재까지 전송이 원활하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12일 오후 8시 현재도 서울을 비롯해 경기 일부 지역의 사용자들이 카카오톡 메시지 전송이 불가능하거나 수신 속도가 평소보다 더딘 상황이다.
  2. PC버전 카카오톡도 마찬가지다.이날 오후 7시 44분 발생한 경주 지진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데이터 폭증 등이 원인으로 거론된다.카카오 관계자는 "지진의 영향인지, 다른 원인이 발생한 것인지 현재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오후 7시 44분쯤 경북 경주시 남서쪽 8km 지역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3.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해 경주, 울산지역에서 지진동이 감지됐다"고 밝혔다.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사진=카카오톡 제공▶스포츠서울 공식 페이스북 바로가기▶네이버 포스트 '패션왕'과 함께 센스 UP!▶놓치면 후회할 인기 무료만화 보기[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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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1차 지진 원전 안전...더 강력 2차 지진 확인 안돼", 국민일보

  1.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2일 오후 7시 44분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5.1의 지진과 관련 “원전의 안전성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원안위 관계자는 “특히 진앙지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월성 원자력발전소의 경우도 지진값이 0.0615g(가우스)로 관측돼 설계 지진 0.2g에 못미쳐 원전 안전 운영에 영향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날 오후 8시 32분 54초에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점에서 2번째로 발생한 지진의 경우 규모가 5.8로 더 강력해 인근 원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민태원 기자 twmin@kmib.co.kr[국민일보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국민일보 꿀잼영상 바로가기]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2. 고충처리인(gochung@kmib.co.kr)/전화:02-781-9711.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35511



[경주지진 사진] 영남지역 고교, 야간자율학습 중단, 공감신문

  1. 12일 저녁 경주 강진으로 지반이 크게 흔들리자 울산여고 학생들이 보충수업을 중단하고 하교하고 있다.
  2. 12일 저녁 경주 강진으로 지반이 크게 흔들리자 울산여고 학생들이 보충수업을 중단하고 하교하고 있다.
  3. 12일 오후 7시 44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한 직후,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도 불통돼 사용자들의 문의가 폭주했다.

출처: 공감신문: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5719



경주 규모 5.8 지진, 역대 가장 강력한 지진…"해일 가능성없어"(속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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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683185


경주 지진 신고 1만 3천건(상보), 이데일리

  1.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경북 경주에서 규모 5.1(오후 7시44분)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50여분만에 규모 5.8(오후 8시 32분)의 추가지진이 발생하며 신고가 폭주했다.12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1만 3146건에 이르렀다.
  2. 건물 안에서 흔들림이 감지됐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나 시설물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안전처 관계자는 “원자력 발전소가 정상 가동 중이고 공항에도 피해가 없음을 확인했다”며 “피해 상황을 계속 접수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지현 (ljh423@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629913


경북 경주서 한반도 역대 최대 규모 5.8 강진 발생(종합), 노컷뉴스

  1. '비명 지르며 거리로'...전국서 진동 감지에 '공포'[CBS노컷뉴스 김지수 기자](사진=트위터 캡처)경북 경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전국에서 진동이 감지되는가 하면 여진과 통신 장애까지 잇따랐다.기상청 등에 따르면 12일 오후 8시 32분 54초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역에서 한반도 관측 이해 최대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2. 울산시 남구 무거동에 사는 박모(63)씨는 "거실에 누워 TV를 보고 있는데 강한 진동이 느껴졌고 잠깐 동안 엄청난 공포를 경험했다"며 "강한 진동 이후 약한 진동이 몇 번 더 느껴졌다"고 말했다.일부 지역에서는 인터넷 접속이 불안정하고 휴대전화 통화도 되지 않아 시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했다.
  3. (사진=트위터 캡처)부산 전역에서도 진동에 놀란 시민들이 아파트 밖으로 뛰쳐나오는가 하면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는 등의 소란이 발생했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872931


경북 경주 규모 5.8 지진 추가 발생, 관측 사상 최대 규모, 뉴스1

  1.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2일 오후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관계자가 경북 경주 남서쪽 9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5.1과 5.8 규모의 지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 44분 32초 규모 5.1 지진이 발생하고, 오후 8시 32분께 규모 5.8규모 2차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3. 이번 지진은 지진 관측 이래 가장 강력한 규모의 지진으로 기록되게 됐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2277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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