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공개수배"에 대해 알아볼게요!!!!



우병우 공개수배에 정청래“저도 100만원 쏘겠습니다.1200만원 현상금!제 SNS쪽지로 신고해 주세요”, 아주경제

  1. 정청래 전 의원이 우병우 공개수배 현상금에 100만원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사진 출처: 정청래 트위터 캡처].
  2. 우병우 공개수배 현상금에 대해 정청래 전 의원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도 100만원 쏘겠습니다.>우병우 현상금이 현재 스코어 1100만원이군요.
  3. 정 전 의원은 우병우 공개수배 현상금에 대해 “우병우 체포에 결정적 역할을 하신 분께는 저도 100만원을 보태겠습니다”라며 “자~1200만원 현상금이 걸린 우병우를 제 SNS쪽지로 신고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212160750829



우병우 공개수배, 정봉주 "국정 망가뜨리고 도망중 우병우 현상수배합니다. 국민수사대가 추적중, 곧 잡습니..., 조선일보

  1. 우병우 공개수배./정봉주 전 의원 트위터 캡처우병우 공개수배에 대해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현상금 펀딩 계좌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정봉주 의원은 12일 자신의 SNS에 "국정 망가뜨리고 도망 중인 우병우 현상수배합니다.
  2. 현재 현상금 1055만원~! 현상금 펀딩 계좌 공개합니다.
  3. 공공의 적 잡을 때까지 계속고 고씽~!"이라고 글을 올렸다.정 의원은 해당 글과 함께 현상금 펀딩 계좌를 찍은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앞서 정 의원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병우 은신처 제보하시는 분들 감사! 곧 잡을것 같네요.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37032



네티즌 수사대, ‘우병우를 찾아라‘, 한겨레

  1. [한겨레] 주식갤러리에서 공유되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현상수배 포스터(왼쪽)와 일본 성인물 포스터 합성 사진.
  2. 지난 7일 정봉주 전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병우 공개 현상 수배’ 글을 올렸다.
  3. 누리꾼들은 우 전 수석을 찾아 나서는 현상을 ‘우병우고’라고 이름 붙였다.

출처: 한겨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45553



우병우 현상금 어디까지 가나…정청래 “저도 100만원” 공개수배 동참,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알고도 묵인·방조한 것 아니냐는 의혹 속에 특별검사팀의 수사 대상에 오른 우병우(49·사법연수원 19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에 대한 ‘현상금’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정청래 전 의원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도 100만원 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우병우 공개수배’에 동참했다.정청래 전 의원은 “우병우 현상금이 현재 스코어 1100만원이군요.
  2. 그는 “1200만원 현상금이 걸린 우병우를 제 SNS쪽지로 신고해 주세요”라며 누리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앞서 정봉주 전 의원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우병우 전 수석의 행방을 찾는데 힘을 보태달라며 각각 500만원씩의 현상금을 내걸고 공개수배에 나섰다.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도 지난 8일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 출연해 “우병우 소재지를 찾아내는 누리꾼이 있다면 사비로 100만원의 포상금을 드리겠다”고 말한 바 있다.한편 정봉주 의원은 12일 SNS를 통해 우병우 현상금을 모금하기 위한 펀딩계좌를 개설했다며 계좌번호를 공개하기도 했다.
  3. 그는 우병우 전 수석의 행방을 찾을때까지 모금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16141


"우병우 강남 출몰" 네티즌-정치권, '공동 지명수배', 머니투데이

  1. 우 전 수석을 찾아 나선 소위 '네티즌 수사대'들이 김 보좌관에게 직접 의심 차량과 은신처 등을 제보하고 있다.
  2. 김 보좌관에게 제보한 네티즌은 C빌딩에서 우 전 수석의 차량이 나오길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었다.
  3. 김 보좌관은 "최순실 게이트 국조 특위 활동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우 전 수석을 증인석에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788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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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한국경제TV 한겨레 조선일보 머니투데이 아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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