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피해"에 대해 알아볼게요!!!!



'지진 후폭풍' 與野, 오전 긴급회의 소집, 더팩트

  1. 여야는 전날(12일) 경북 경주에서 역대 최대 5.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 13일 오전 긴급 회의를 열어 대책 마련에 나선다./더팩트DB[더팩트 | 서민지 기자] 경북 경주에서 역대 최대 5.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여야가 13일 대책 마련에 나선다.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긴급 당정협의회를 열어 기상청장 등에 강진 관련 현황과 향후 대책 등을 보고 받는다.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전날(12일) 지진 소식이 알려진 직후 국민안전처 장관, 기상청장 등과 전화로 연락해 피해 상황과 여진 가능성을 보고 받고, 오후 10시께 상황실을 긴급 방문했다.
  2. 더불어민주당도 오전 8시 30분 지진관련 긴급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련 상임위 간사들을 소집해 사태를 파악한 뒤 대책 마련을 강구할 방침이다.추미애 더민주 대표는 전날 밤 당 최고위원을 포함한 당직자들을 비상대기 시키면서 상황을 주시했다.국민의당은 오전 9시 긴급 비상대책위원회-의원연석회의를 연다.
  3.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소속 오세정 의원 등은 지진의 진앙지인 경주를 방문, 현장 점검을 할 계획이다.방미 중인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을 대신해 비대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은 주승용 비대위원도 12일 급히 국민안전처를 찾아 원인과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ptoday/1655943.htm



[출근길 한입뉴스] 경주서 역대 최대 ‘5.8 강진’ 발생부터 이재용 삼성부회장 경영전면 ‘공식화’까지, 이코노믹리뷰

  1. ◆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북극서 '불타는 얼음' 발견.
  2. 우리나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북극에서 ‘불타는 얼음’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고.
  3. 관광버스 등 화물차가 아닌 사업용 차량 운전자의 '4시간 운전·30분 휴식' 의무화도 조만간 추진할 계획.

출처: 이코노믹리뷰: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98128



경주 지진으로 문화재 피해…석굴암 진입로에 낙석, 포커스뉴스

  1. 석굴암 진입로 낙석 등 피해 현황.<사진제공=문화재청>(서울=포커스뉴스) 문화재청은 지난 12일 오후 8시 전후로 발생한 경주시 지진 이후 문화재 피해상황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2. 지진발생 이후 문화재청은 재난상황실을 설치하고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경주시, 안전경비인력 등을 중심으로 문화재 피해상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불국사 대웅전 및 오릉 담장 일부 기와가 탈락됐고 석굴암 진입로에 낙석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문화재청은 날이 밝는 대로 구체적인 피해상황을 파악할 예정이며 특히 석굴암, 첨성대 등 중점관리 대상 문화재에 대해서는 국립문화재연구소 주관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91300070642260



'지진 후폭풍' 여진, 166차례…부상자 8명·시설 피해 253건, 더팩트

  1. 12일 오후 경북 경주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5.8 강도의 강진의 후폭풍으로 여진이 166차례 일어났다.
  2. 지진 피해도 부상자 8명, 시설 피해 253건으로 늘어나는 추세다./온라인 커뮤니티[더팩트 | 서민지 기자] 12일 오후 경북 경주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5.8 강도의 강진으로 인한 여진이 166차례로 늘어났다.
  3.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오전 5시 기준 부상자는 8명, 시설 피해는 253건이다.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전 5시 기준 규모 2.0~ 3.0 153회, 규모 3.0~4.0 12회, 규모 4.0~5.0 1회 등 모두 166차례 여진이 일어났다.이날 오전 0시까지는 규모 2.0~5.0의 여진이 모두 91차례 발생했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life/1655948.htm


"최강 지진에도 진원 깊어 피해 적은 듯", 연합뉴스TV

  1. "최강 지진에도 진원 깊어 피해 적은 듯"[앵커] 규모 5.8의 역대 최강의 지진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큰 피해는 나지 않은 것으로 일단 파악되고 있습니다.
  2. 그 이유를 백나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기자]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월요일 밤을 공포로 몰아넣은 규모 5.8의 강한 지진.전국 곳곳에서 시민들이 놀라 밖으로 뛰쳐나오고 긴급 대피하는 일이 이어졌지만 규모에 비해 물리적 피해는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그동안 한반도 인근 대규모 지진이 대체로 해역에서 발생한 것과 달리 이번에는 내륙에서 일어나면서 피해가 상당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았습니다.하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인적·물적 피해는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일부 지진 전문가는 이번 진원의 깊이가 깊고 저주파 에너지가 적은 점이 영향을 줬을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지헌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장은 첫번째, 두번째 지진의 진원 깊이가 10㎞를 넘어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설명했습니다.고층 건물에 영향을 주는 10㎐(헤르츠) 이하 저주파 에너지가 적은 것도 건물 붕괴 등 피해가 작은 원인으로 꼽았습니다.지 센터장은 "고층 건물은 10㎐ 이상 주파수의 에너지에서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진앙 심도가 깊고 고주파 에너지여서 대규모 지진인데도 피해는 적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연합뉴스TV 백나리입니다.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끝)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214426


지진피해 전조현상 ‘지진운’, 지진과 연관 있나?…SNS 제보글 '북새통', 이투데이

  1. 경북 경주 일대에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지진 발생 며칠 전부터 국내 하늘에 일정한 형태의 ‘지진운’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글들이 쏟아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2일 저녁 8시 32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한 이후,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지진 발생 며칠 전 지진운을 발견했다”는 취지의 글들이 올라왔다.인스타그램 아이디 ‘han_*****’은 “얼마전 서울에서 본 하늘, 예쁘다고 사진 찍는 나와 달리 일본에서 온 친구들은 하나같이 지진운이라고 했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2. 사진 속에는 일정한 파도 형태의 가늘고 긴 구름이 퍼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날 인스타그램 아이디 ‘seung******’도 비슷한 형태의 구름 모양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며 “사진은 9월 5일 찍은 건데 지진운이었을까요?”라며 의문을 품기도 했다.이 외에도 이 같은 구름모양을 포착한 시민들이 ‘지진운’이라고 주장하는 글들이 계속해서 게재되고 있다.지진운이란 지진이 발생하기 전에 발생한다고 일부가 주장하는 구름으로, 굉관 이상 현상의 일종이다.
  3. 그러나 과학적 근거가 부족해 정설로 인정되고 있지는 않다.한편, 이날 지진으로 카카오톡과 통신이 한 때 마비가 돼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으며, 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83447


[오늘의 국민일보] 5.8 강진에… 한반도가 흔들렸다, 국민일보

  1. 9월 13일 화요일자 국민일보입니다.▶5.8 강진에… 한반도가 흔들렸다‘지진 공포’가 한반도를 강타했습니다.
  2. 한·미 정보 당국이 관련 동향을 예의 주시하는 가운데 북한의 국경일인 노동당 창건일(10월 10일) 등에 추가 핵실험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됩니다.▶이재용 책임경영 본격화… 삼성전자 등기이사 선임‘이재용호 삼성’이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습니다.
  3. 삼성전자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이재용(사진) 부회장의 등기이사 선임을 결의했습니다.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3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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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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