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진"에 대해 알아볼게요!!!!



기상청 "진도 2∼3 여진 45차례…더 늘어날 수도", MBN

  1. 12일 오후 8시 32분 경북 경주시 인근에서 발생한 5.8의 역대 최대규모 지진으로 인한 여진이 45여 회로 늘어났습니다.기상청 관계자는 "오후 10시 50분 현재 진도 2.0에서 3.0 규모의 여진이 45차례 내외로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이 관계자는 "정밀 분석 결과에 따라 여진 횟수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기상청은 앞서 오후 9시 20분에 열린 브리핑 당시에는 진도 2∼3의 여진이 22회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019899



[경주지진] 지진 피해 사진, 온라인서 급속도로 퍼져…"유리 깨지고 땅 갈라져", 이뉴스투데이

  1. [이뉴스투데이 박영근 기자] 12일 오후 경주시 남서쪽에서 규모 5.1과 5.8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2.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이번 지진의 여파로 가게 유리가 깨지고 식료품이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등의 피해 사진이 빠른 속도로로 퍼지고 있다.
  3. 이번에 발생한 지진은 4단계(5.0~5.9)에 해당하는 규모다.

출처: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0833



황총리 "신속한 지진 피해파악 및 구조·복구지원에 만전", 뉴스1

  1. 관계부처 긴급지시…"추가사태 발생 철저 대비"(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황교안 국무총리는 12일 오후 경북 경주 지역에서 2차례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관계부처에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 및 피해지원·복구 등을 긴급 지시했다.
  2. 황 총리는 우선 "국민안전처 장관, 행정자치부 장관은 지진으로 인한 전국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인적·물적 피해를 입은 분들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협조해 전 행정력을 동원, 피해자 구조지원 및 복구 등의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3. 황 총리는 "일부 국민들이 지진 발생으로 임시 대피하는 등 불안해하는 만큼 심리적 안정과 보호를 위한 조치도 강구하라"고 밝혔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277711



경주 지진, 제주서도 '진동'...시민들 '깜짝' 전화 폭주, 헤드라인제주

  1. [종합] 12일 경북 경주에서 규모 5.1과 5.8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진동이 감지돼 시민들의 신고전화가 폭주했다.오후 8시32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점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2. 이보다 앞서 오후 7시44분께에는 경주시 남남서쪽 9㎞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이날 발생한 지진은 경주를 비롯해 전국에서도 진동을 감지할 만큼 강도가 강했다.제주도에서도 두번에 걸친 지진의 진동이 모두 감지되면서, 한때 119 신고전화가 폭주하기도 했다.
  3. 밤 10시 현재 집계된 제주도에서의 신고전화 건수는 410건을 넘어섰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후 7시44분 1차 지진 발생 직후인 7시46분 첫 신고전화가 걸려온 후 제주시와 서귀포시, 읍.면 지역 등에서 총 60건의 전화가 걸려왓다.이어 8시32분 2차 지진 발생 때에는 3분후인 8시35분쯤부터 한꺼번에 300여통의 전화가 쇄도했다.제주시 지역에서는 고층건물이 밀집한 노형동 등에서 걸려온 전화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헤드라인제주: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087


지진과 함께 고장난 대한민국의 세 가지: KBS, 국민안전처, 카톡, 허핑턴포스트

  1. #국민안전처 https://t.co/bz7clt6HOy— 경향신문 (@kyunghyang) September 12, 2016지진났는데 국민안전처 홈페이지 먹통.
  2. 뭔가 헬조선 상황을 상징하는 상황이네.— so picky (@so_picky) September 12, 2016지진 발생 수 분 후에 국민안전처에서 보낸 재난문자(@nihao_khj 님 제공) 어디에도 어떻게 해야 안전할 수 있는지, 주의사항이 뭔지, 행동 요령이 뭔지 나와있지 않습니다.
  3. 대한민국은 역시 각자도생이군요 pic.twitter.com/VpAwo7aQgS— 혜현 (@hye0127) September 12, 2016국민안전처도 안알려주는 대피요령을 찬열이가 알려준다 pic.twitter.com/WHlVLngePE— 큥이꺼'ㅅ' 쿵불이 (@94shbh04) September 12, 2016'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 또한 지진 발생 직후 마비되어 많은 사용자들이 불만을 터뜨렸다.

출처: 허핑턴포스트: http://www.huffingtonpost.kr/2016/09/12/story_n_11974098.html


<규모 5.8 지진> 지진공포에 잠 못 드는 시민들, 연합뉴스

  1. (경주=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2일 저녁 경주 지역에서 강력한 규모의 지진이 2차례 발생했다.
  2. 이날 저녁 경주동산병원에서 강력한 지진에 안전지대로 대피했던 환자들이 병실로 복귀하고 있다.
  3. 2016.9.12 mtkht@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683486


<규모 5.8지진> 부산시 재난대응 매뉴얼 '허술', 연합뉴스

  1. 지진통보시스템·재난문자서비스 등 뒷북 통보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12일 지진의 충격이 부산 전역에서 감지된 가운데 부산시의 재난대응 매뉴얼이 미흡해 시민 불안을 달래는데 제역할을 하지 못했다.
  2. 부산시 재난 대응 매뉴얼에는 진도 3.2 이상의 지진동이 감지되면 즉각 시민들에게 지진 상황과 행동요령을 알려주는 '동시통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번 지진에서는 제대로 가동하지 않았다.
  3. 시민 김모(47·주부)씨는 "두 차례나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의 지진 흔들림을 감지했는데도 부산시나 관계 당국에서 제대로 된 상황설명이나 행동요령을 제때 알려주지 않아 불안감이 더욱 컸다"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68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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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MBN 허핑턴포스트 헤드라인제주 연합뉴스 뉴스1 이뉴스투데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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