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에 대해 알아볼게요!!!!



카카오톡 오류, 현재까지 '전송 불안정'…카카오측 "원인 파악 중", 스포츠서울

  1. [스포츠서울] 카카오톡이 오늘(12일) 오후 7시 50분경부터 현재까지 전송이 원활하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12일 오후 8시 현재도 서울을 비롯해 경기 일부 지역의 사용자들이 카카오톡 메시지 전송이 불가능하거나 수신 속도가 평소보다 더딘 상황이다.
  2. PC버전 카카오톡도 마찬가지다.이날 오후 7시 44분 발생한 경주 지진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데이터 폭증 등이 원인으로 거론된다.카카오 관계자는 "지진의 영향인지, 다른 원인이 발생한 것인지 현재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오후 7시 44분쯤 경북 경주시 남서쪽 8km 지역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3.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해 경주, 울산지역에서 지진동이 감지됐다"고 밝혔다.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사진=카카오톡 제공▶스포츠서울 공식 페이스북 바로가기▶네이버 포스트 '패션왕'과 함께 센스 UP!▶놓치면 후회할 인기 무료만화 보기[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출처: 스포츠서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8&aid=0000192876



원안위 "1차 지진 원전 안전...더 강력 2차 지진 확인 안돼", 국민일보

  1.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2일 오후 7시 44분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5.1의 지진과 관련 “원전의 안전성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원안위 관계자는 “특히 진앙지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월성 원자력발전소의 경우도 지진값이 0.0615g(가우스)로 관측돼 설계 지진 0.2g에 못미쳐 원전 안전 운영에 영향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날 오후 8시 32분 54초에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점에서 2번째로 발생한 지진의 경우 규모가 5.8로 더 강력해 인근 원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민태원 기자 twmin@kmib.co.kr[국민일보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국민일보 꿀잼영상 바로가기]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2. 고충처리인(gochung@kmib.co.kr)/전화:02-781-9711.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35511



[경주지진 사진] 영남지역 고교, 야간자율학습 중단, 공감신문

  1. 12일 저녁 경주 강진으로 지반이 크게 흔들리자 울산여고 학생들이 보충수업을 중단하고 하교하고 있다.
  2. 12일 저녁 경주 강진으로 지반이 크게 흔들리자 울산여고 학생들이 보충수업을 중단하고 하교하고 있다.
  3. 12일 오후 7시 44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한 직후,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도 불통돼 사용자들의 문의가 폭주했다.

출처: 공감신문: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5719



경주 규모 5.8 지진, 역대 가장 강력한 지진…"해일 가능성없어"(속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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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683185


경주 지진 신고 1만 3천건(상보), 이데일리

  1.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경북 경주에서 규모 5.1(오후 7시44분)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50여분만에 규모 5.8(오후 8시 32분)의 추가지진이 발생하며 신고가 폭주했다.12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1만 3146건에 이르렀다.
  2. 건물 안에서 흔들림이 감지됐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나 시설물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안전처 관계자는 “원자력 발전소가 정상 가동 중이고 공항에도 피해가 없음을 확인했다”며 “피해 상황을 계속 접수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지현 (ljh423@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629913


경북 경주서 한반도 역대 최대 규모 5.8 강진 발생(종합), 노컷뉴스

  1. '비명 지르며 거리로'...전국서 진동 감지에 '공포'[CBS노컷뉴스 김지수 기자](사진=트위터 캡처)경북 경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전국에서 진동이 감지되는가 하면 여진과 통신 장애까지 잇따랐다.기상청 등에 따르면 12일 오후 8시 32분 54초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역에서 한반도 관측 이해 최대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2. 울산시 남구 무거동에 사는 박모(63)씨는 "거실에 누워 TV를 보고 있는데 강한 진동이 느껴졌고 잠깐 동안 엄청난 공포를 경험했다"며 "강한 진동 이후 약한 진동이 몇 번 더 느껴졌다"고 말했다.일부 지역에서는 인터넷 접속이 불안정하고 휴대전화 통화도 되지 않아 시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했다.
  3. (사진=트위터 캡처)부산 전역에서도 진동에 놀란 시민들이 아파트 밖으로 뛰쳐나오는가 하면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는 등의 소란이 발생했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872931


경북 경주 규모 5.8 지진 추가 발생, 관측 사상 최대 규모, 뉴스1

  1.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2일 오후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관계자가 경북 경주 남서쪽 9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5.1과 5.8 규모의 지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 44분 32초 규모 5.1 지진이 발생하고, 오후 8시 32분께 규모 5.8규모 2차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3. 이번 지진은 지진 관측 이래 가장 강력한 규모의 지진으로 기록되게 됐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2277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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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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