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석구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국민의당 "서석구 변호사, 예수도 광화문 있었다면 촛불 들었을 것", 포커스뉴스

  1.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제2차 변론기일인 5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가운데)이 출석한 대리인을 확인하고 있다2017.01.05 김인철 기자 photo@focus.kr(서울=포커스뉴스) 국민의당이 6일 전날(5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제2회 변론기일에서 '예수도 군중심판으로 십자가를 졌다'고 말한 박 대통령 측 대리인 서석구 변호사를 향해 "예수도 대한민국 광화문에 있었다면 촛불을 들었을 것"이라고 비난했다.김삼화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박근혜와 그 대리인은 몰염치한 변명을 중단하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원내대변인은 서 변호사가 '검찰과 박영수 특검이 정치적으로 중립적이지 못한 수사를 했다'며 '수사 기록을 증거로 쓰면 안 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검찰과 특검은 대통령이 스스로 임명한 사람들"이라며 "그들이 수사한 결과를 부인하는 건 자기부정이고, 범죄자가 자신이 원하는 검사를 지정하지 못했다고 칭얼거리는 꼴"이라고 비판했다.그는 "박 대통령 대리인은 최순실과 '공범'으로 적시한 검찰 공소장과 특검의 그간 조사 결과를 원천적으로 부정하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며 "검찰 수사 기록 3만2000쪽 분량을 허위문건으로 치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박근혜 대리인은 촛불집회 주도세력이 민주노총이고, 집회에서 불린 노래 작곡가가 김일성 찬양 노래를 만든 전력이 있다며 '색깔론'까지 꺼내 들었다"며 "1000만 촛불민심에 종북 색깔론까지 입히려는 행태가 가여울 뿐"이라고 지적했다.앞서 5일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제2회 변론기일에서 박 대통령 측 서석구 변호사는 "(국회 소추위원단 측이) '촛불민심은 국민의 민의'라고 주장하는데, 촛불집회 주도세력은 민중총궐기를 주도한 민주노총"이라고 주장했다.그는 또 "'이게 나라냐'는 노래가 공공연히 불리는데, 이 노래 작곡자는 윤민석이다.
  2. 윤민석은 김일성 찬양노래를 만들어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된 바 있다"며 "촛불민심이 국민의 민심이 아니다"고 말했다.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당 중진의원 연석회의가 열리고 있다.2017.01.04 성동훈 기자 zenism@focus.kr.

Source: 포커스뉴스


뉴욕타임즈, 서석구 변호사 인용"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인민재판 (Mob Justice)", 미디어워치

  1. SEOUL, South Korea — Oral arguments began on Thursday in the impeachment trial of President Park Geun-hye of South Korea, with one of her lawyers saying that she was a victim of mob justice and comparing her trial with those of Christ and Socrates.“Socrates was put to death, and Jesus crucified, in mob trials,” the lawyer, Seo Seok-gu, told the Constitutional Court, denouncing the National Assembly’s vote to impeach Ms.
  2. Park and criticizing local news coverage of the corruption scandal that has engulfed her in recent months.
  3. “Our democracy is in danger because of so-called majority opinion instigated through demagogy,” he said.The Constitutional Court has until June to decide whether the National Assembly’s Dec.

Source: 미디어워치


‘김현정의 뉴스쇼’ 서석기 변호사 궤변의 끝은 어디? “퇴진 집회는 예수님의 뜻 아냐”, 스포츠경향

  1. ●서석기 변호사 “광화문 촛불 집회는 대한민국에 대한 선전포고”박근혜 대통령 측 변호인이 지난 5일 탄핵심판 사건 2차 변론에 이어 끝없는 ‘궤변’을 쏟아내고 있다.
  2. 서석구 변호사는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관련해 전국에서 열린 촛불 집회에 대해 “대한민국에 대한 선전 포고”라며 “퇴진집회에 대한민국 운명을 맡기면 이건 예수님이 바라는 바가 전혀 아니라는 걸 알아야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3. 서 변호사는 지난 5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2차 변론기일에서 “북한의 노동신문은 ‘김정은의 명령에 따라 남조선이 횃불을 들었다’고 하고 있다.

Source: 스포츠경향


서석구 변호사 "촛불민심은 국민민심 아냐"… 영화 '변호인'의 그 재판관, 머니S

  1. 본문 이미지 영역서석구 변호사.
  2. /자료사진=뉴시스서석구 변호사가 영화 '변호인'의 재판관으로 알려졌다.
  3. 지난 5일 서석구 변호사는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 2차 변론에서 “촛불 민심은 국민 민심이 아니다”는 취지로 촛불집회를 강하게 부정했다.서석구 변호사는 "촛불민심이 국민의 민의라고 주장하는데 촛불집회를 주도한 세력은 민중총궐기 투쟁본부이고, 투쟁본부 세력은 민주노총"이라며 "촛불민심은 국민의 민심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서 변호사는 또 국회에서 탄핵 소추의 증거로 제출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북한이) 김정은의 명령에 대해 남조선 인민이 횃불 들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며 "북한 언론에 의해 극찬 받고 있는 언론 기사가 탄핵 사유를 결정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중대한 헌법 위반이라고 보여진다"고 주장했다.

Source: 머니S


서석구 변호사, 박근혜 백기사 또 어떤 말 뱉어 촛불민심 자극할까?, 더팩트

  1. 서석구 변호사, 예고편 없어 더욱 흥미로운 박근혜 변론! 서석구 변호사가 내뱉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관련 변론이 누리꾼들 사이 화제다.
  2. /채널A 방송화면 캡처서석구 변호사, 벌써부터 다음 변론 발언 기대 [더팩트ㅣ변동진 기자] 서석구 변호사의 박근혜 대통령 관련 발언이 많은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다음 별론에서 또 어떤 말을 내뱉을지 지켜보고 있다.5일 오전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2회 변론에서 서숙구 변호사는 "촛불민심은 국민의 민심이 아니다", "소크라테스도, 예수도 검증재판에서 십자가를 졌다" 등의 발언을 했다.해당 발언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아이디 alby****는 "진짜 미치겠다.
  3. 이런 인간들이 우리 주변에 보수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다는 게 끔찍하다(naja****)", "벌써부터 다음 변론에서 어떤 막말을 내뱉을지 궁금하다(juve****)" 등의 댓글을 남겼다.이밖에 가수 이승환의 경우 이날 페이스북에 "미를 치고 있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건반을 누르는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다음 변론은 오는 10일 오전 10시에 열린다.bdj@tf.co.kr.

Source: 더팩트


“서석구, 믿고 변호 맡길 분” 박사모의 열렬한 지지, 서울신문

  1. [서울신문]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제2차 변론기일인 5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대기 중인 대통령 측 변호인단.뒷자리 흰머리가 서석구 변호사.
  2. 2017.
  3. 5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가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서석구 변호사를 지지했다.5일 박사모 카페에는 ‘서석구 변호사님을 응원합시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해당 글에는 “(서석구 변호사가) 촛불민심이 국민의 민의가 아니라고 역설하시고 대통령을 조롱하는 노래를 만든 사람이 김일성 찬양가를 만들어서 구속되었던 인물이다”며 “서석구 변호사님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시다”라는 내용이 담겨있다.특히 일부 박사모 회원은 서 변호사를 직접 지칭하며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믿고 변호를 맡길 분”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박 대통령 측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는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2회 변론기일에서 “예수도 검증재판에서 십자가를 졌다”며 “다수결이 언론기사에 의해 부정확하고 부실한 자료로 증폭될 때 다수결이 위험할 수 있다”고 박 대통령 탄핵사유를 부정했다.또한 변호사는 “촛불민심이 국민의 민의라고 주장하는데 촛불집회를 주도한 세력은 민중 총궐기 투쟁본부이고, 투쟁본부 세력은 민주노총”이라며 “촛불민심은 국민의 민심이 아니다”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재미있는 세상[나우뉴스], [웰 메이드 N] ▶ [인기 무료만화] [페이스북]ⓒ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ource: 서울신문


탄핵심판 두 번째 변론 열려…대통령·국회 팽팽히 맞서, 넥스트데일리

  1. 지난 5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두 번째 변론에서 대통령 측과 국회가 팽팽하게 맞섰다.
  2. 이날 오전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재판장 박한철 헌재소장)는 박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을 열었다.
  3. 먼저 박 대통령 측 서석구 변호사는 검찰과 박영수 특별검사의 수사 결과를 탄핵심판 증거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전했다.

Source: 넥스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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