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지진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경주 지진, 피해 없지만 불안감↑ “9.12 공포 되살아나”,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12일 경북 경주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하자 울산에서도 건물 흔들림이 느껴질 정도의 진동이 감지됐다.이날 오후 5시 53분 경주시 남남서쪽 9㎞ 지점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울산시소방본부에 오후 6시 30분까지 80여 건의 문의전화가 걸려왔지만, 별다른 피해 신고는 없었다.울산시는 "원자력발전소나 국가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아직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울산시교육청도 "규모 4.0 이하인 데다가 지진동이 순간적으로 끝난 점을 고려, 학교에서 야간자율학습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나 한동안 뜸했던 지진동을 다시 느낀 시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기도 했다.울산 남구 신정동의 직장에서 지진을 느낀 강모(32·여)씨는 "'쿵'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이 짧게 흔들렸다"면서 "잠시 잊고 있던 지진의 공포가 되살아나면서 9월처럼 큰 여진이 이어질까 봐 조마조마하다"고 밝혔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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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규모 3.3 지진…9월 강진 이후 547번째 여진 "피해 없어", 경인일보

  1. 경주서 규모 3.3 지진 /기상청 제공경주에서 규모 3.3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후 5시 53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 쪽 9㎞ 지역에서 규모 3.3 지진이 발생했다.
  2. 이번 지진은 지난 9월 12일 일어난 규모 5.8의 여진으로 분석했다.
  3. 경북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지진 발생 후 10여 분 만에 '가재도구가 흔들리는데 지진이 온 것이 맞느냐'는 확인 전화 50여 통이 걸려왔다"고 전했다.경주시 관계자는 "9월 본진 이후 여진이 잇따라 시민도 이번에는 큰 움직임을 감지하지는 못한 것 같고 현재까지 뚜렷한 피해 신고도 들어온 것이 없다"고 말했다.

Source: 경인일보



[경주 지진] 지진운 과학적 근거 없다는데…SNS는 오늘도 '양떼 구름' 사진이, 부산일보

  1. 경북 경주에서 12일 두 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
  2. 오전 4시 46분에는 규모 2.2, 오후 5시 53분에는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이 발생한 진앙지는 모두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으로 북위 35.76, 동경 129.18이며, 12월 들어 발생한 여진의 위치와도 대부분 비슷한 위치다. 기상청에서는 두 차례의 지진 모두 "지난 9월 12일 발생한 경주 지진의 여진으로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규모 3.3의 지진과 관련해 SNS에서는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 다시 '지진운' 관련 내용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9월 경주 지진이후 '양떼 구름'을 본 시민들이 지진의 전조라면서 퍼진 내용인데, 기상청에서는 "흔한 권적운일뿐, 지진활동과 구름의 연관성은 없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전했다.하지만 지난 11월 22일에도 일본 후쿠시마현(혼슈) 해역에서 규모 7.3의 지진과 규모 5.7의 여진이 발생한 이후, 다음 날인 11월 23일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나타난 '양떼 구름'을 두고 '지진운'이 나타났다며 SNS를 통해 사진만 100여건이 넘게 올라오는 등 지진에 대한 불안감을 밝히는 시민들이 다수 있었다.실제로 경주 지역에서 규모 2.2와 3.3의 지진이 발생한 오늘(12일)에도 SNS에서는 어김없이 '지진운' 관련 게시물이 올라왔다. 인스타그램에는 12일에만 14건의 '양떼 구름' 게시물에 '지진운'이라는 해쉬태그가 달린채 올라왔다.
  3. 특히 12일 오전에 올라온 한 게시물에는 오후들어 발생한 지진에 놀란 다른 이용자들이 '소름돋았다'며 댓글을 달아놓기도 했다.

Source: 부산일보



경주서 3.3지진 발생, 시민들 별다른 느낌없어, 국제뉴스

  1. (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12일 오후 5시53분 경북 경주에서 진도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2. ▲ (사진=김진태 기자) 3.0이상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경주의 아파트 단지는 평온을 지키고 있다.
  3. 이번 지진은 지난 9.12지진의 여진으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시민들은 평온을 지키고 있다.

Source: 국제뉴스


경주 지진 벌써 547번째…한수원 "원전 이상無", TV리포트

  1. [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경주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후 5시 53분께 경주 인근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일어났다.
  2. 한국수력원자력은 "월성 원전을 비롯한 모든 원전은 정상운전 중"이라고 전했다.기상청은 이번 경주 지진을 지난 9월 12일에 발생한 경주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했다.
  3. 경주에는 강진 이후 총 547회의 지진이 발생했다.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기상청▶ TV리포트 만화 섹션 오픈! 무료 만화 보러 가기.

Source: TV리포트


경주서 규모 3.3 여진 발생…기상청 "피해 없을 것", 데일리안

  1. 12일 오후 5시 53분 17초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연합뉴스경북 경주에서 또 다시 지진이 일어났다.12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53분경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점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진앙지는 북위 35.76, 동경 129.18에 있는 곳이다.
  2. 앞서 이날 오전 4시46분께에도 같은 곳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3. 이번 지진은 지난 9월12일 일어난 규모 5.8의 본진 영향으로 일어난 여진으로 분석되고 있다.이 날 지진을 포함해 지금까지 경주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인한 여진(진도 1.5 이상)은 총 547회로 집계됐다.이 중 진도 3.0 이상의 여진은 총 20회로 이날 지진은 지난 10월10일 발생한 진도 3.3 규모 여진에 이은 3.0 이상의 여진이다.기상청은 피해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데일리안 스팟뉴스팀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Source: 데일리안


지질연 지진센터장 "경주 3.3 지진은 여진…이례적으로 길어", 연합뉴스

  1.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12일 경북 경주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지난 9월 12일 발생한 규모 5.8 경주 본진의 여진이라 분석했다.
  2. 선창국 지질연 지진연구센터장은 이날 연합뉴스 통화에서 "지진이 발생한 진원이 양산단층 서쪽, 모량단층 동쪽으로 지난 9월 5.8 규모 본진이 발생한 위치와 같아 그에 따른 여진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3. 그는 "그동안 2∼3일에 한 번 정도 규모 2 초반의 여진이 났었는데, 두 달 만에 규모 3이 넘는 중규모 지진이 발생했다"며 "오늘로 5.8 지진이 발생한 지 딱 석 달째 되는 날인데, 생각보다 수렴하는 기간이 길어져 앞으로 지진의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Source: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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