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룡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특검, 블랙리스트 수사 박차…박대통령 관여 규명에 주력, tbs 교통방송

  1. 오후 2시쯤 특검 사무실에 출석한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블랙리스트의 작성과 집행은 '범죄행위'라며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주도했다고 말했습니다.【 INT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블랙리스트는 분명히 존재하는 겁니다.
  2. 블랙리스트는 저와 동료와 후배들이 목격하고 경험하고 모든 정보를 취합해 볼 때 분명히 김기춘씨가 주도한 겁니다."특검팀은 유진룡 전 장관을 통해 블랙리스트의 작성 경위와 집행 경로를 더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담당하던 직원들이 심지어는 저를 만나가지고 울면서 자기 양심에 어긋난 짓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호소한 적 많았습니다."특검팀의 최종 목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관여 여부를 밝혀내는 것입니다.반면 박 대통령은 "블랙리스트 작성을 어느 누구에게 지시한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황.막바지에 다다른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대한 특검 수사의 칼날이 박 대통령을 겨눌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지금까지 특검 사무실에서 tbs뉴스 노경민입니다.■

Source: tbs 교통방송


유진룡 “김기춘 블랙리스트, 대한민국 역사 30년 돌려놓은 것”, 미디어오늘

  1. 최씨가 거부할 경우, 특검은 수사 진행 상황에 맞추어 뇌물 수수 혐의를 특정해서 다시 체포영장을 청구할 수 있다.
  2. 특검이 업무방해 혐의로 최씨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한 이유는 해당 혐의 수사 진행이 가장 빠르기 때문이다.
  3. 특검은 지난 22일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에 대해 업무방해 및 위증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Source: 미디어오늘


[라인뉴스] 유진룡 “김기춘, ‘블랙리스트’ 주도”,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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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해당사자는 본문에 명시된 단체로, 언론사(기자)는 본문을 작성한 매체로 제한되며, 이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삭제됩니다.본문 내용과 관계없는 단체 또는 관련없는 내용을 작성할 경우 해당 단체 ID로 의견 작성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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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BS 뉴스


유진룡 전 장관 특검 출석…"김기춘 구속, 다시 정의롭고 자유로운 사회로", MBN

  1. 유진룡 전 장관 특검 출석…"김기춘 구속, 다시 정의롭고 자유로운 사회로"유진룡 전 장관 특검 출석 /사진=연합뉴스유진룡(61)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늘(23일)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청와대에 들어온 뒤 주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유 전 장관은 이날 오후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기 전 취재진에게 이같이 말했습니다.이어 유 전 장관은 "이번 김기춘씨의 구속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다시 정의롭고 자유로운 사회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또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황이 초래된 것에 대해서 어떻든 이 정부에서 책임을 지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굉장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2. 국민한테 이 기회에 다시 한 번 정말 면목이 없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밝혔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ource: MBN


유진룡 전 장관 특검 출석, 거침없는 20분 "김기춘 주도 블랙리스트는 범죄", 머니S

  1. 본문 이미지 영역유진룡 전 장관 특검 출석.
  2.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특검에 출석해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3. /사진=뉴시스유진룡 전 장관이 오늘(23일) 특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Source: 머니S


블랙리스트 김기춘이 주도, 네티즌…“옳고 그른 것 판단 안 되는 모양?”, 세계일보

  1. MBC 방송화면 캡처23일,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이날 오후 2시7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한 유 전 장관은 "블랙리스트 작성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도한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유 전 장관은 2013년 3월부터 2014년 7월까지 문체부 장관을 역임했다.
  2. 유 전 장관은 블랙리스트가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지시로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 만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Kyu****) 옳고 그른 것 판단 안 되는 모양?” “(vv*****) 무서운 사람” “(교육*****) 눈 하나 깜짝 안하고 거짓말 하더니” “(rew****)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나?”등의 반응을 보였다.이슈팀 ent@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Source: 세계일보


유진룡 "블랙리스트 김기춘이 주도"...특검은 대통령 개입 집중, 메트로신문

  1. 유 전 장관은 블랙리스트의 작성이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주도한 범죄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2. 유 전 장관은 김 전 실장의 비서실장 취임 후 블랙리스트가 작성되기 시작했으며 수석회의 등을 통해 블랙리스트 관련 지시를 직접해왔다고 덧붙였다.
  3. 현재까지도 블랙리스트의 존재 여부를 부정하는 김 전 실장은 유 전 장관의 증언에 따르면 사실상 블랙리스트 작성 주범이 된다.

Source: 메트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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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MBN tbs 교통방송 메트로신문 KBS 뉴스 머니S 미디어오늘 세계일보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윤석열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미소 짓는 윤석열 검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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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뉴스1



[포토] 고검 향하는 윤석열 검사, 포커스뉴스

  1. (대전=포커스뉴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게이트의 특검 수사팀장으로 내정된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가 2일 오후 고검을 들어서고 있다.
  2. 2016-12-02 김기태 기자 presskt@focus.kr.

Source: 포커스뉴스



[포토] 박근혜 대통령 특검 수사팀장으로 내정된 윤석열 검사, 포커스뉴스

  1. (대전=포커스뉴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게이트의 특검 수사팀장으로 내정된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가 2일 오후 고검을 들어서고 있다.
  2. 2016-12-02 김기태 기자 presskt@focus.kr.

Source: 포커스뉴스



[포토] 고검 들어서는 윤석열 검사, 포커스뉴스

  1. (대전=포커스뉴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게이트의 특검 수사팀장으로 내정된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가 2일 오후 고검을 들어서고 있다.
  2. 2016-12-02 김기태 기자 presskt@focus.kr.

Source: 포커스뉴스


[포토] 전화통화하는 윤석열 검사, 포커스뉴스

  1. (대전=포커스뉴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게이트의 특검 수사팀장으로 내정된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가 2일 오후 고검을 들어서고 있다.
  2. 2016-12-02 김기태 기자 presskt@focus.kr.

Source: 포커스뉴스


[포토] 윤석열 검사, 묵묵부답, 포커스뉴스

  1. (대전=포커스뉴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게이트의 특검 수사팀장으로 내정된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가 2일 오후 고검을 들어서고 있다.
  2. 2016-12-02 김기태 기자 presskt@focus.kr.

Source: 포커스뉴스


윤석열 검사, 특검 수사팀장으로, 내일신문

  1. 1일 황교안 국무총리로부터 특별검사 임명장을 받은 박 특검은 바로 윤 검사를 수사팀장으로 파견해 줄 것을 법무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2. 박영수 특별검사가 1일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를 특검 수사팀장으로 파견해 달라고 법무부와 검찰에 요청했다.
  3. 윤 검사가 특검에 합류하게 되면 특검보 바로 아래 직위인 수사팀장을 맡아 일선 수사를 담당하게 된다.

Source: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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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3개 신문사
포커스뉴스 뉴스1 내일신문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윤석열 " ! 가볍게 따라잡는 최신 트렌드 뉴스입니다~!


‘최순실 게이트’ 특검 후보 거론된 윤석열 검사, 특검 합류…그는 누구?, 파이낸셜뉴스

  1. 박영수 특별검사는 1일 법무부와 검찰에 윤석열(56·사진·23기) 대전고검 검사를 특검 수사팀장으로 파견 요청했다.
  2. 윤석열 검사는 국정원 정치·선거 개입 사건 특별수사팀장을 맡은 바 있다.
  3. 한편 윤석열 검사는 1일 박영수 특별검사의 파견요청을 했고, 임명을 수용했다.

Source: 파이낸셜뉴스



[고승우 칼럼] 특검·국회·언론, 지금은 촛불만 보고 행동할 때다, 민중의소리

  1. 국기를 문란케 한 중대 범죄의 피의자, 공범 혐의를 받고 있는 대통령이 검찰 수사 내용을 전면 반박하고 수사 받기를 거부하는가 하면 국회에 대해 자신의 퇴진 일정 등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2. 박 대통령은 검찰과 국회, 언론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속성을 교묘하게 이용하면서 궁지를 모면하려는 포석을 대국민 담화나 청와대 대변인 등을 통해 착착 깔아놓고 있다.
  3. 대통령이 양심에 털 난 구역질나는 인간성을 보인다면 검찰과 국회 등이 제 역할을 제대로 하면서 대통령을 압박했어야 한다.

Source: 민중의소리



윤석열 검사 특검 합류, 국정원 선거개입 수사 당시 '원칙과 소신', 티브이데일리

  1. 박영수 특별검사가 1일 윤석열 검사를 특검 수사팀장으로 파견해달라고 법무부와 검찰에 요청했다.
  2. 윤석열 검사는 애초 요청을 고사했지만, 박영수 특별검사가 거듭 합류를 청하자 마음을 돌린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3. 앞서 윤석열 검사는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특검 후보로 거론된 1순위 인물이다.

Source: 티브이데일리



박영수 특검, 박 대통령 특검에 윤석열 파견 요청 "야권, 대환영", 이투데이

  1. 박영수 특별검사는 1일 20명의 파견 검사를 지휘할 특검 '수사팀장'으로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를 파견해 줄 것을 법무부와 검찰에 요청했다.
  2. 이와 관련, 야권 인사들이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우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윤석열 검사 파견 소식을 공유하며 “참!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다.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도 “녹슨 칼 다시 벼려 환부 과감히 도려내기를 (바란다)”면서 “국민검사 윤석열의 귀환을 환영한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또한 같은 당 이석현 의원은 “윤석열 검사는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 때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선거법위반으로 구속 기소하려던 정의파!”라며 “당시 황교안 법무 반대로 좌천… 명검 휘둘러 정의세우길!”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드러냈다.박범계 의원 역시 “윤석열 특검 수사팀장! 그가 돌아온다.
  3. 이어 “박영수 특검에 대한 약간의 회의도 거두어 주시길 (바란다)”고 조언했다.김현 전 의원도 “국정원 요원 정치공작사건 제대로 조사하다 불이익 받았는데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Source: 이투데이


박영수 특검 수사팀장에 윤석열…법조계 “명검 휘둘러 정의 세우길”, 로이슈

  1. 판사 출신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에 “윤석열 특검 수사팀장! 그가 돌아온다”고 환영하며 “복수가 아닌 정의의 칼을 들고”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2. 박 의원은 “(윤석열 수사팀장 지명으로) 박영수 특검에 대한 약간의 회의도 거두어 주시길”이라고 당부했다.
  3. 김영희 변호사(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대표)는 페이스북에 “박영수 특검이 윤석열 검사를 수사팀장으로 영입했다.

Source: 로이슈


[포토]박 대통령 대신 총리에게 임명장 받는 박영수 특검,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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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아이뉴스24


‘박근혜 게이트’ 특검 수사팀장 윤석열 소신 발언 총정리, 민중의소리

  1. # "이렇게 된 마당에"...수사외압 폭로
  2. - (수사 외압의 주체에) 황교안 법무부 장관도 포함되느냐?
  3. 결국 수사팀을 힘들게 하고, 수사하는 사람들 느끼기에 정당하고, 합당하지 않고 좀 도가 지나쳤다라고 한다면 외압이라고 느낀다.

Source: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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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파이낸셜뉴스 로이슈 티브이데일리 이투데이 민중의소리 아이뉴스24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박영수"에 대해 알아볼게요!!!!



[포토]박영수 변호사, "수사대상자 지위고하 고려하지 않겠다", 이데일리

  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특별검사(특검)로 임명된 서울고검장 출신 박영수 변호사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법부법인 강남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방인권 (bink7119@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689418



표창원, 박영수-우병우 연결고리 언급에 “진실규명 의지에 문제없다는 게 중론”, 동아일보

  1. [동아닷컴]사진=표창원 소셜미디어 캡처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30일 ‘최순실 특별검사’로 임명된 박영수 변호사에 대해 “수사능력과 소신 독립성 및 정의감과 진실규명 의지에 전혀 문제없다는 것이 중론”이라고 밝혔다.표창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박영수 특검 관련 문의 많아 법조계 내외 및 진보적 법조 언론인 등에게 확인한 바, 수사능력과 소신 독립성 및 정의감과 진실규명 의지에 전혀 문제없다는 것이 중론”이라면서 “믿어주시죠”라고 적었다.이어 “다만 특검보와 수사인력에 경찰 정예요원들 꼭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많다”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박영수 특검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심복 국정원 최윤수 2차장을 양아들이라고 호칭할 정도의 매우 가까운 사이라는 지적이 나왔다.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특검 수사 잘 될까요?”라고 우려를 표하면서 “(박영수 특검이) 우병우 전 수석의 심복 국정원 최윤수 2차장을 양아들이라고 호칭할 정도의 매우 가까운 사이”라고 밝혔다.
  2. 정치적 계산이 깔린 추천과 낙점이 아니냐는 것.박 의원은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제1과 과장으로 재직할 당시 박영수 특검을 중수부장으로 모신 전력을 지적하기도 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어제 못본 TV 명장면이 궁금하다면 'VODA'ⓒ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023442



[포토]'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로 임명된 박영수 변호사, 이데일리

  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특별검사(특검)로 임명된 서울고검장 출신 박영수 변호사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법부법인 강남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방인권 (bink7119@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689416



[포토]'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 박영수 변호사, 이데일리

  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특별검사(특검)로 임명된 서울고검장 출신 박영수 변호사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법부법인 강남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방인권 (bink7119@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689417


박영선, 박영수-우병우 연결고리 언급…"제대로 특검 수사하겠나" 의문 제기, 브릿지경제

  1.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2.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농단 특별검사’에 국민의당이 추천한 박영수 전 서울고검장을 임명한 것과 관련 우려를 표명했다.
  3.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 전 고검장과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최윤수 국정원 2차장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출처: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1130010009429


박영수 특검 “좌고우면 않고 법과 원칙 따라 수사하겠다”, 중앙일보

  1. 그러면서 “수사팀 구성과 일정 확정 등의 후속 작업 과정은 국민에게 투명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온라인 중앙일보다음은 박 특별검사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밝힌 '임명의 변' 전문.국가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심정입니다.주권자인 국민의 요구에 따른, 통치권자(대통령) 본인과 주변을 비롯한 국정전반에 대한 수사이기 때문에 각오가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수사는 사실을 쫓고 그 사실에 법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2. 일체의 사실관계에 대한 명백한 규정에 초점을 두되, 수사영역을 한정하거나 대상자의 지위고하를 고려하지 않을 것입니다.1.
  3. 추후 수사팀 구성과 일정 확정 등의 후속 작업과정은 국민에게 투명하게 설명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입니다.보다 자세한 말씀은 특검팀이 구성되면 다시 뵙고 말씀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곽재민 기자 kwak.jaemi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63350


박영수 우병우 어떤 관계? 박영수 변호사 “좌고우면 않고 법과 원칙 따라 수사”,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최봉석 기자]박영수 우병우 관계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2. 그도 그럴 것이 ‘특검’에 임명된 박영수 변호사는 이른바 '우병우 라인' 검사들과 친분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수사를 맡게 된 박영수(64·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는 30일 임명된 직후 "좌고우면하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박 특별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자신의 로펌 사무실에서 취재진을 만나 "국가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심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서울지검 강력부장, 대검 강력과장, 서울지검 2차장, 대검 중수부장, 서울고검장 등을 거친 박 특검은 검찰 내 대표적인 강력통·특수통이다.박 특검은 "일체의 사실관계에 대한 명백한 규명에 초점을 두되, 수사영역을 한정하거나 대상자의 지위고하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며, 일체의 정파적 이해관계 역시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특검 수사에 임하는 원칙을 밝혔다.이어 "수사팀 구성과 일정 확정 등의 후속 작업 과정은 국민에게 투명하게 설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봉석기자 한국경제TV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1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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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이데일리 브릿지경제 한국경제TV 동아일보 중앙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조승식"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특검’ 추천된 조승식·박영수는 누구?, 민중의소리

  1. 대전고·서울대 법대 출신인 조 변호사는 1979년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대구·수원지검 강력부장검사, 서울서부지검장, 인천지검장과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을 거쳐 2008년 대검 강력부장을 끝으로 개업했다.
  2.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3.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94709.html



'최순실 특검 후보' 조승식ㆍ박영수…"조폭수사ㆍ특수수사 전설", 중앙일보

  1. 조 변호사는 검사 시절 ‘조폭 수사의 전설’로 불렸다.
  2. ◇약력▲1952년 충남 홍성 ▲대전고-서울대 법학 ▲사법고시 19회-사법연수원 9기 ▲서울지검 검사 ▲독일 MAX-PLANCK 국제형사법연구소 초청연구원 ▲법무부 법무심의실 검사 ▲대구지검 강력부 부장검사 ▲수원지검 강력부 부장검사 ▲사법연수원 교수 ▲인천지검 차장검사 ▲대전지검 천안지청장 ▲대검 강력부 부장검사 ▲대검 마약조직범죄부 부장검사 ▲서울서부지검 검사장 ▲대검 형사부 부장 ▲법무법인 한결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한결한울 대표변호사박영수 변호사는 대표적인 ‘특수통’ 검사였다.그는 1983년 서울지검 북부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수원지검 강력부장, 대검 강력과장 등을 지내며 강력수사통으로 알려졌다.서울지검 2차장을 지내던 2003년, SK 분식회계 사건을 맡아 최태원 회장을 구속했고, 대검 중수부장 시절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자금 조성 혐의로 구속했다.외환은행 론스타 헐값 매각 사건 때에는 변양호 당시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과 이강원 외환은행장 등을 기소했다.변호사로 개업한 뒤 ‘슬롯머신 대부’ 정덕진씨의 변호를 맡아 무혐의 처분을 받아냈다가 지난해 6월 ‘커터칼 테러’를 당하기도 했다.정씨를 고소한 건설업자 이모씨는 박 변호사가 전관예우를 받은 것으로 생각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3. ◇약력▲1952년 제주 ▲서울 동성고-서울대 문리대-고려대 법학 대학원 ▲사법고시 20회-사법연수원 10기 ▲서울지검 북부지청 검사 ▲수원지검 검사 ▲서울지검 검사(고등검찰관) ▲대검 검찰연구관(21세기 기획단) ▲수원지검 강력부장 ▲대검 강력과장 ▲서울지검 강력부장 ▲수원지검 평택지청장 ▲대검 공안기획관 ▲청와대 사정비서관 ▲서울지검 2차장 ▲부산고검 동부지청장 ▲서울고검 차장 ▲대검 중수부장 ▲대전고검장 ▲서울고검장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 ▲법무법인 산호 대표 ▲법무법인 강남 대표백수진 기자 peck.soojin@joongang.co.kr백수진 기자 peck.sooji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63010



오늘의 중도일보 뉴스 (대전·세종·충남·충북) (11월30일 수요일),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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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도일보: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11293400



[오늘의 6가지 이슈] 박 대통령 “진퇴, 국회가 결정”…삼성전자 "올해 4조 배당”…"최순실, 국정농단설에..., 이코노믹리뷰

  1. 야3당, '최순실 특검' 후보 조승식 박영수 추천.
  2. 야3당은 박 대통령에게 최순실 특검 후보자로 조승식·박영수 변호사를 추천.
  3. 美 록히드마틴, ‘F-35 최순실·린다김 연루설’ 반박.

출처: 이코노믹리뷰: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593


야당, 대통령 조사할 특검으로 조승식·박영수 추천, 시사위크

  1. ▲ 야3당은 29일 '최순실 국정농단' 특별검사에 박영수(왼쪽) 전 서울고검장과 조승식 전 대검 형사부장을 추천했다.
  2. [시사위크=은진 기자] 야당은 29일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할 특별검사 후보자로 검사 출신의 조승식(사법연수원 9기·64) 전 대검 형사부장과 박영수(사법연수원 10기·64) 전 서울고검장을 추천하기로 했다.
  3. 야당은 ‘박근혜 정부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따라 민주당과 국민의당 대표 명의의 공문을 인사혁신처를 통해 대통령 비서실로 발송했다.

출처: 시사위크: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3174


靑 "특검 임명 미룰 이유 없어…최대한 빨리 임명", 뉴시스

  1. 이 관계자는 "중립성을 이야기한 것은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지 않은 검찰 수사 대신 특검으로 대통령의 무고함을 밝히겠다는 의미"라며 "임명을 거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 야당으로부터 추천서를 받으면 박 대통령은 3일 이내, 즉 늦어도 다음달 2일까지는 후보 2명 중 특검이 될 1명을 임명해야 한다.
  3. 박 대통령이 특검을 임명하면 특검은 그로부터 20일 동안 수사에 필요한 시설을 확보하고 특검보 임명을 요청하는 등 준비작업을 한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620721


<최순실 특검> 야당, 조승식 전 대검 형사부장-박영수 전 서울고검장 추천, 경기일보

  1.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파헤칠 특별검사 후보자로 검사 출신의 조승식 전 대검 형사부장(사법연수원 9기·64)과 박영수 전 서울고검장(사법연수원 10기·64)이 추천됐다.박 대통령은 다음 달 2일까지 이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해야 한다.▲ 사진=연합뉴스, 특별검사 후보자 조승식(왼쪽) 박영수더불어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박지원·정의당 노회찬 등 세 야당 원내대표는 29일 회동을 한 뒤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야당은 ‘박근혜 정부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따라 민주당과 국민의당 대표 명의의 공문을 인사혁신처를 통해 대통령 비서실로 발송했다.충남 홍성 출신의 조 전 검사장은 서울대 법대를 나와 인천지검장과 대검 형사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한결의 대표변호사다.박정희 대통령 시절인 1979년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30년 동안 대구지검 강력부장, 수원지검 강력부장, 대검 강력부장,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을 거치는 등 ‘조폭 잡는 검사’로 통했다.박 전 고검장은 제주 출신으로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대검 중수부장과 서울고검장을 지낸 뒤 건국대 대학원 석좌교수로 있다.그는 수원지검 강력부장과 대검 강력과장, 서울지검 강력부장을 지낸 ‘강력 수사통’이지만 대검 중수부장 재직 때에는 현대차그룹 비자금 사건을 맡아 정몽구 회장을 구속기소하는 등 특별수사에서도 능력을 발휘하기도 했다.두 후보자는 “최선을 다해 소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기동민 더민주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2.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7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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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이코노믹리뷰 뉴시스 경기일보 시사위크 민중의소리 중앙일보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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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 대통령 특검후보 추천의뢰서 재가…8일안에 임명, 매일경제

  1. [사진출처=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후보 추천의뢰서를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이에 따라 청와대는 이날 중 국회로 의뢰서를 보내 야당에 특검 후보자 2명을 추천해줄 것을 정식 요청할 예정이다.박 대통령이 의뢰서를 보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5일 이내에 2명의 특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추천해야 한다.박 대통령은 그로부터 3일 이내에 그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해야 한다.특검은 파견 검사 20명, 파견 검사를 제외한 파견 공무원 40명 이내로 구성된다.특검은 임명된 날부터 20일간 직무수행에 필요한 준비를 할 수 있으며, 준비 기간이 만료된 다음 날부터 70일 이내에 수사를 완료하고 공소제기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대통령 승인을 받아 1회에 한해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할 수 있다.[디지털뉴스국 박상원 인턴기자][매일경제 공식 페이스북] [오늘의 인기뉴스] [매경 프리미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43079



朴 대통령, 특검 후보 추천의뢰서 재가, 브릿지경제

  1.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이하 특검) 후보 추천의뢰서를 재가했다.(연합).
  2.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이하 특검) 후보 추천의뢰서를 재가했다.
  3. 청와대는 24일 박 대통령이 특검 후보 추천의뢰서를 제가함에 따라 국회로 의뢰서를 보내 야당에 특검 후보자 2명 추천을 정식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검법 3조는 국회의장이 법 시행일로부터 3일 이내에 특검을 임명할 것을 대통령에게 서면 요청해야 하며, 대통령은 국회의장 요청서를 받은 날부터 3일 이내에 1명의 특검을 임명하기 위한 후보자 추천을 야당에 서면 의뢰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앞서 특검법은 22일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정식 공포됐으며, 정세균 국회의장은 하루 뒤인 23일 청와대에 특검 임명 요청서를 보냈다.

출처: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1124010007466



박 대통령, 재가 이유가? "산케이 보도 사실이라 미·일에 약점 잡혀서…", 한국스포츠경제

  1. ▲ 재가, 박근혜 대통령 재가, 특검후보 추천의뢰서 재가/사진=연합뉴스.
  2. [한국스포츠경제 오의정] 박근혜 대통령이 특검후보 추천의뢰서와 한일군사협정을 재가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3. 박근혜 대통령의 연이은 재가 이유에 네티즌들은 “산케이 보도가 사실이어서 일본에 약점을 잡혔고, 관련된 미국의 눈치도 보느라 재가를 마구 미는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한국스포츠경제: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795



靑,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 후보 2명 추천의뢰서 재가, 서울경제

  1.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연합뉴스박근혜 대통령이 특별검사 2명에 대한 추천의뢰서에 재가했다.
  2.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 후보 2명을 추천해달라는 추천의뢰서를 박 대통령이 재가했다고 밝혔다.청와대는 특검 후보 추천 의뢰서를 같은 날 오후 국회로 송부할 예정이다./이종호기자 phillies@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923980


박근혜 대통령, 특검후보 추천의뢰서 '재가'… 야당, 5일 이내 추천, 머니S

  1. /자료사진=뉴시스박근혜 대통령이 국회가 요청한 특검후보추천의뢰서를 재가했다.
  2.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24일) '최순실 특검법'에 따른 특별검사 임명과 관련해 특검후보추천의뢰서를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박 대통령은 전날(23일) 정세균 국회의장이 특검 임명 요청서를 청와대에 보낸 지 하루 만에 추천 의뢰서를 재가했다.
  3. 이날 박 대통령이 추천의뢰서를 재가함에 따라 청와대는 이르면 이날 중으로 국회에 송부할 예정이다.박 대통령이 재가한 대통령의 추천의뢰서가 국회에 접수되면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5일 이내에 특검 후보자 2명을 추천해야 한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13900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 후보 추천 의뢰서 재가, MTN

  1.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 후보 추천 의회서를 재가했다.24일 청와대 정병국 대변인은 정세균 국회의장이 23일 보낸 특검 임명 요청서를 박근혜 대통령이 재가했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이 재가한 특검 후보 추천 의뢰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에 전해진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의뢰서를 받은 날부터 5인 이내에 15년 이상 판사 또는 검사의 직에 있었던 변호사 중 합의한 2명의 특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추천해야 한다.대통령은 추천서를 받은 날부터 3일 이내 추천 후보자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하게 된다.이에 다음 주에는 특검이 임명 돼 수사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사진:뉴스1)[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2. 고충처리인 : 뉴스총괄부장ombudsman@mtn.co.kr02)2077-6296.

출처: MTN: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6112413131721569


청와대 "민정수석 정상출근…사표수리 대통령 결정사항", 연합뉴스TV

  1. 청와대 "민정수석 정상출근…사표수리 대통령 결정사항"[앵커] 청와대가 사상 초유의 김현웅 법무부 장관과 최재경 민정수석의 사의 표명에 수리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 그런 가운데 박 대통령은 국회가 요청한 이른바 최순실 특검 추천 의뢰서를 재가했습니다.
  3. 윤석이 기자입니다.[기자]청와대는 김현웅 법무부 장관과 최재경 민정수석의 사의 표명에 대해 사표 수리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표 수리 여부는 대통령의 판단 사항으로 지켜보자"고만 말했습니다.또 사표가 수리가 안된 만큼 최재경 수석도 정상 출근했다고 밝혔습니다.앞서 청와대는 법무장관과 민정수석의 사표 제출에 대해 "검찰 수사 결과와 관련해 공직자로서 책임을 느낀 것"이라며 "내부 붕괴 운운 등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이에 따라 박 대통령이 사표를 반려하고 나면 최 수석이 정상근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최 수석이 끝내 사직할 것이라거나, 검찰 수사를 총괄하는 검찰총장에 대한 무언의 압력이라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박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 발의와 의결 등이 내주부터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청와대는 신속하게 내부 수습을 마무리짓고 탄핵 국면에 대비해야 한다는 절박감이 강하게 돌고 있습니다.청와대는 아울러 박 대통령이 이른바 '최순실 특검' 후보 추천의뢰서를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오늘 중 국회로 의뢰서를 보내 야당에 특검 후보자 2명을 추천해줄 것을 정식 요청할 예정입니다.박 대통령이 의뢰서를 보내면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5일 이내에 2명의 특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추천해야 하고, 박 대통령은 그로부터 3일 이내에 후보자 두명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해야 합니다.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끝)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2&aid=000022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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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한국스포츠경제 연합뉴스TV 머니S 브릿지경제 MTN 서울경제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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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에 대해 알아볼게요!!!!



朴 대통령, 최순실 특검법·한일 군사정보협정 재가, 아이뉴스24

  1. [채송무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게이트 특검법과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을 재가했다.
  2. 이후 3일 이내에 박 대통령은 이 중 1인을 특검으로 임명하게 된다.
  3. 한편, 대통령이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도 재가하면서 국방부는 23일 오전 국방부 청사에서 체결 관련 최종 서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아이뉴스2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1&aid=0000393927



여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의결·재가 이견차 뚜렷, 뉴스1

  1. 2016.11.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野 "매국 협상…한민구 장관 해임안 제출할 것" 與 "협정 체결 반대는 북한의 김정은 도와주는 것"(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김정률 기자,서미선 기자 = 여야는 22일 국무회의에서 가결되고 박근혜 대통령의 재가를 받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을 두고 극명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2. 야3당은 "국민이 인정하지 않는 굴욕적 매국 협상"이라며 평가절하한 반면, 여당은 "협정 체결 반대는 북한을 도와주는 행위"라고 맞불을 놓았다.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이 협정은 국민이 인정하지 않는 굴욕적 매국협상"이라며 "우리 당은 밀실·졸속·굴욕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은 용납할 수 없고, 이 협정을 주도하고 동조한 모든 책임자들에게 그에 따른 응당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3. 국민의 질타를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하면서도 정작 행동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박 대통령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의결할 자격을 상실했다"고 지적했다.반면,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은 "한일 간의 감정만을 갖고 바라보는 것은 결과적으로 북한을 이롭게 하는 행위"라며 방어 논리를 펼쳤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407759



[직격 인터뷰] 박원순 시장 "단 한명도 사과없는 국무위원들, 아직도 정신못차렸다", 스포츠서울

  1.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2시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들에게 쓴소리를 뱉은 심경을 털어놨다.
  2. 박 시장은 “국무회의는 국가적인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결정하는 자리다.
  3. 그런 상황이어서 국무회의가 국무회의답지가 않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 박 시장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에 대해 “속전속결로 처리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일부 국민이 아니라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 다수가 반대한다.

출처: 스포츠서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8&aid=0000213298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특검법' 재가 방침…23일 관보 개재되면서 발효, 중부일보

  1. ▲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특검법' 재가 방침…23일 관보 개재되면서 발효 <사진=연합>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특검법' 재가 방침…23일 관보 개재되면서 발효박근혜 대통령이 22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특검법) 공포안을 재가할 방침이다.이날 청와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은 오늘 중 특검법을 재가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의 특검법 재가는 법무부 장관 및 국무총리의 부서(서명) 이후에 진행될 예정이다.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국무회의 직후 부서했으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출장을 마치고 이날 오후 4시 25분께 귀국하는 황 총리는 귀국 직후에 서명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박 대통령의 재가는 이날 오후 늦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박 대통령은 지난 4일 대국민 담화에서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의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각오이며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까지도 수용하겠다"면서 특검 수용 의사를 밝힌 바 있다.최순실 특검법은 박 대통령의 재가 이후 23일 관보에 게재되면서 발효될 전망이다.
  2.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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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22503


朴대통령, 최순실특검법·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재가, 뉴스1

  1. (청와대) © News1(서울=뉴스1) 윤태형 기자,진성훈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최순실 특검법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2. 또한 '대한민국 정부와 일본국 정부 간의 군사비밀정보의 보호에 관한 협정안'(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도 의결됐다.황교안 국무총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마치고 이날 오후 페루 리마에서 귀국한 직후 이들 법안에 서명(부서)을 했고, 이어 박 대통령이 최종 재가했다.특검법안은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등 두 야당이 추천한 특별검사 후보자 2인 중 1인을 대통령이 추천받은 날로부터 3일 이내에 임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3. 준비기간 20일, 본조사는 70일이고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1회에 한해 30일 연장할 수 있다.이와 함께 이날 의결된 한일 GSOMIA는 양국간 군사비밀정보 공유를 허용하는 협정으로, 정보의 제공방법과 무단 유출 방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407757


박 대통령,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재가…내일 서명식, 뉴스핌

  1. 국방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 관련 최종 서명이 내일(11.23.) 오전 10시 국방부 청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라며 "일본측 대표단의 청사 출입시 사진 및 영상 촬영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 앞서 외교부 조준혁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일본과의 GSOMIA 체결에 대한 비판여론에 대해 "GSOMIA는 군 당국 간 비밀정보를 교환함에 있어서 이것(정보)을 어떻게 보호하는가 하는 아주 기술적인 협정"이라며 "따라서 너무 확대해석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3. 외교부가 아닌 국방부 장관이 협정에 서명하는 이유에 대해선 "협정 운용 주체가 국방부로, 군사 당국 간 비밀정보를 교환하는 문제"라며 "협정이 체결되고 발효가 되면 군 당국 간 운용될 협정이기 때문에 주무부처인 국방부가 서명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게 정부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122000364


박대통령, 특검법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재가, 폴리뉴스

  1. 그러나 이 두 개의 사안 모두가 정국의 긴장을 높일 가능성이 높아 주목된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박 대통령은 특검법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재가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2. 야당의 후보 추천권을 인정했지만 새누리당의 요구로 ‘중립적’이란 단서조항을 넣었기 때문에 박 대통령이 이를 근거로 야당이 추천한 특검 임명을 거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3. 박 대통령이 특검 임명을 거부할 경우에 대해선 특별한 제재조항도 없다.또 박 대통령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재가함에 따라 23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주한 일본대사와 정식 서명하게 됐다.

출처: 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9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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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뉴스핌 스포츠서울 폴리뉴스 아이뉴스24 뉴스1 중부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최순실 특검"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16일 검찰조사 거부, 폴리뉴스

  1. [폴리뉴스 정찬 기자]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으로 선임된 유영하 변호사가 15일 검찰의 박 대통령에 대한 조사 시기에 대해 모든 의혹이 정리된 이후에라야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 저희가 준비가 되면 당연히 응할 수밖에 없지만 물리적으로 어제 선임됐다”며 “이 사건을 검토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검찰의 16일 조사방침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어 “대통령이 건건이 조사받아야 한다면 의혹 해소에도 도움 되지 않는다”며 “검찰은 사실 관계를 대부분 확정한 뒤 대통령 조사해야 한다.
  3. 좀 더 숙고하고 깊이 있는 협의가 필요하다”고 검찰의 박 대통령에 대한 조사 시기 연기를 주장했다.또 그는 검찰의 대면조사 방침에 대해서도 “원칙적으로 서면조사를 원하지만 부득이하다면 대면조사를 해야 한다면 받겠다”고 했다.

출처: 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93856



유영하 변호사 일문일답…"내일 조사 물리적으로 불가능", 연합뉴스

  1. 유 변호사는 "어저께 변호인으로 선임됐다"면서 법리검토를 위해서 내일 조사는 물리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2. -- 검찰 조사 다 끝난 다음에 마지막에 오겠다는 것인가? ▲ 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최소한에 그쳐야 한다.
  3. -- 대통령 입장이냐? ▲ 변호인 의견이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824948



'최순실 특검법' 조사기간 120일…향후 일정·대상 관심, 뉴스핌

  1. [뉴스핌=장봄이 기자] 여야가 박근혜정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별도특검법 통과에 합의한 가운데 특별검사 임명 등 향후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 특검법이 시행되면 박 대통령은 최장 14일 이내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야당이 합의로 추천한 특별검사 후보 두 명 가운데 한명을 임명해야 한다.
  3. 자신을 수사할 특별검사를 대통령 본인이 임명하는 것이다. .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115000260



"이정희를 특검으로" 네티즌들 '강추' …채동욱·윤석열도 주목, 뉴시스

  1. 네티즌들 "정치인, 검찰 다 못믿겠다"며 지지【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최순실 게이트' 수사를 맡을 특별검사 후보로 정치권에서 여러 인사들이 거론되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이정희(47) 전 통합진보당 대표가 단연 두드러진다.
  2. 채 전 총장은 박근혜 정부 초기 검찰총장에 임명됐다가 3개월만에 사임한 인물이다.
  3. 당시 검찰은 국정원 대선 관련 댓글 여론조작 사건 수사를 진행했고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기소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590801


이정희 SNS “독재 회귀 막고 질식된 민주주의와 인권 구출해 달라”, 동아일보

  1. [동아닷컴]사진=방송화면 캡처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최순실 게이트’의 특별검사 후보로 거명되고 있다.국회에서 17일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할 특검 적용 법안이 여야 3당의 합의로 통과될 예정이다.이번 특검팀은 검사보 4명, 파견검사 20명, 수사관 40명 등으로 구성된다.최순실 게이트 특검에는 야당인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합의한 2명의 특별검사 후보를 정하면 이 중 1명을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이는 현행 특검법(상설특검법)과는 달리 정부나 여당의 목소리를 원천 차단한 것으로 분석된다.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국민은 박 대통령의 저격수 이정희 전 통진당 대표를 특검 후보로 지목하고 있다.앞서 변호사 출신 이정희 전 대표는 진보정당을 이끌어 대선 후보에 오른 적 있다.
  2. 이 전 대표는 지난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의 패배를 위해 이 자리에 나섰다”며 박 대통령에게 돌직구를 던져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하지만 통합진보당은 박 대통령 당선 이후인 지난 2014년 헌정 사상 최초로 ‘내란음모’ 사유와 ‘위헌 정당’으로 분류돼 정당 해산했다.이러한 이유로 일각에서는 그의 행적을 지적하며 이정희 전 대표가 특검 후보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정희 전 대표는 과거 북한의 3대 세습에 대해 “말하지 않겠다는 것이 나와 당의 판단이자 선택”이라며 북한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가 하면, 우리나라 정부를 ‘남쪽 정부’로 지칭하는 등 ‘종북 발언’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이러한 행적을 근거 삼아 일부 누리꾼들은 이정희 전 대표가 온라인에서 특검 후보로 거론되는 것 자체에 크게 반대하고 있다.한편, 이 전 대표는 2014년 SNS에 남긴 마지막 글에서 “독재 회귀를 막고 질식된 민주주의와 인권을 구출해내 주십시오”라며 “비판 세력을 제거하고 말살하는 것을 넘어 민주주의 자체를 송두리째 파괴시키는 박근혜 정권의 폭력을 함께 막아 주십시오”라고 적었다.이어 이 전 대표는 “모든 것을 바쳐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라고 자신의 포부와 목표를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어제 못본 TV 명장면이 궁금하다면 'VODA'ⓒ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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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동아일보 뉴시스 폴리뉴스 연합뉴스 뉴스핌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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