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립스틱 프린스 " ! 가볍게 따라잡는 최신 트렌드 뉴스입니다~!


‘립스틱프린스’, 新舊아이돌 다 모였다…비주얼 폭발 상견례, OSEN

  1. [OSEN=라효진 기자] ‘립스틱 프린스’에 신구 아이돌이 모여 화려한 비주얼로 시작했다.1일 방송된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에서는 MC 김희철과 몬스타엑스 셔누, SF9 로운, NCT 도영, 비투비 은광, 블락비 유권과 피오, 토니까지 등장했다.이날 김희철은 낯선 아이돌 후배와의 어색한 만남을 시작했다.
  2. 그러던 중 평소 친분이 있던 은광이 등장하자 버선발로 달려 나가 그를 반겨 웃음을 줬다.이어 1세대 아이돌 토니까지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내며 ‘립스틱 프린스’ 멤버들이 전부 모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3. /bestsurplus@osen.co.kr[사진] ‘립스틱 프린스’ 방송화면 캡처.

Source: OSEN



'립스틱 프린스' 김희철 "도영·로운, 토니안 데뷔년도에 출생", 엑스포츠뉴스

  1. 토니안, 몬스타엑스 셔누, 비투비 은광, NCT 도영, 블락비 피오와 유권, SF9 로운 등 다양한 이들이 눈에 띄었다. .
  2. 김희철에 이어 몬스타엑스 셔누와 SF9 로운이 등장했다.
  3. 로운은 "너무 어색하지만 예쁘게 봐달라"고 입을 열었다. .

Source: 엑스포츠뉴스



[영상] '립스틱프린스' 박하선, "김희철 실물이 잘생겼다" 핑크빛 기류…토니안 "둘이 뭐하냐" 버럭, 뉴스핌

  1. [뉴스핌=최원진 기자] '립스틱 프린스' MC 김희철과 게스트 박하선의 핑크빛 기류가 심상치 않다.
  2.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 측이 1일 공개한 첫 회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배우 박하선이 '립스틱 프린스'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3. 이에 김희철은 "박하선도 놀랄거다.

Source: 뉴스핌



'립스틱 프린스' 꽃미남 메이크업 군단 등장, 관전포인트는?, 아시아투데이

  1. 0립스틱 프린스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립스틱 프린스'가 베일을 벗는다.1일 첫 방송될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는 여타 프로그램들과 달리 여자가 아닌 남자가 주체가 되어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여심저격 버라이어티다. 화장은 여자만 한다는 편견을 깨고 여성 시청자들의 환상을 충족시킬 꽃미남 메이크업 군단이 등장해 세상에서 가장 설레는 메이크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첫 회 내부 시사에서 남성 직원들의 폭소와 여성 직원들의 미소를 유발하는 등 폭발적인 호평을 받으며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1명의 MC와 7명의 프린스, 8인 8색의 다채로운 매력'립스틱 프린스'에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8명의 꽃미모 아이돌 군단이 출연한다. 명실상부 예쁜 남자의 대명사인 MC 김희철은 물론, 토니안, 피오(블락비), 유권(블락비), 서은광(비투비), 셔누(몬스타엑스), 도영(NCT), 로운(SF9)이 프린스로 등장하는 것. 원숙한 매력부터 신선한 매력까지, 또 남성적인 매력부터 귀여운 매력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닌 8인 8색의 출연자들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여성 시청자들의 얼굴엔 미소가 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첫 단독 MC로 나서는 김희철은 특유의 재치와 순발력으로 ‘립스틱 프린스’를 이끌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메이크업에 서툰 프린스들의 메이크업 성장기여성 시청자들이 메이크업을 선보였던 기존 버라이어티와 달리 '립스틱 프린스'에서는 남자 아이돌들이 직접 메이크업을 배우고, 이를 프린세스에게 시연한다. '화알못(화장을 알지 못하는 사람)' 프린스들이 점차 '화섹남(화장을 아는 섹시한 남자)'로 진화해나가는 과정이 웃음과 놀라움을 안길 계획. 실제로 1회 녹화에서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였던 프린스들은 차주 녹화에서 훨씬 발전된 모습을 보여 제작진이 이들 실력향상 수준에 발맞춰 다양한 장치를 고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프린스와 프린세스의 1대1 초 밀착 뷰티 로맨스'립스틱 프린스'의 프린스들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은 물론, 매 회 게스트로 나오는 프린세스들의 마음까지 저격할 것으로 보인다. 메이크업을 하기 위해 얼굴을 한 뼘 거리로 밀착하자 본인들도 모르게 묘한 로맨스 기류가 형성되는 것. '립스틱 프린스'의 1대 프린세스는 배우 박하선이다. 하이힐을 벗고 토니안과 '위아더퓨처' 댄스를 완벽하게 재연하는 것은 물론, 메이크업에 대한 지식이 없는 프린스들에게 거침없이 얼굴을 맡기는 털털함으로 프린스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는 후문. 프린세스 박하선과 프린스들의 가슴 설레는 메이크업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Source: 아시아투데이


`립스틱 프린스` 오늘(1일) 첫 방송…관전포인트3, 매일경제

  1. 1일 첫 방송되는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는 여타 프로그램들과 달리 여자가 아닌 남자가 주체가 되어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여심저격 버라이어티.
  2. 특히 첫 단독 MC로 나서는 김희철은 특유의 재치와 순발력으로 ‘립스틱 프린스’를 이끌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메이크업에 서툰 프린스들의 메이크업 성장기여성 시청자들이 메이크업을 선보였던 기존 버라이어티와 달리 ‘립스틱 프린스’에서는 남자 아이돌들이 직접 메이크업을 배우고, 이를 프린세스에게 시연한다.
  3. 실제로 메이크업을 받는 프린세스와 프린스의 모습이 등장한 예고 영상을 본 여러 여성 누리꾼들은 “내가 다 설렌다” 혹은 “내가 메이크업을 받는 프린세스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립스틱 프린스’의 1대 프린세스는 배우 박하선이다.

Source: 매일경제


[연예가 핫뉴스] 화장 알지 못하던 남자들 화장 아는 섹시한 남자 될까, 부산일보

  1. 남자 연예인들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즉 '화섹남'(화장을 아는 섹시한 남자)으로 변신해 화제다.이들이 등장한 무대는 지난 1일 첫 전파를 탄 케이블채널 온스타일(Onstyle) 남성 뷰티프로그램 '립스틱 프린스'.
  2. 이 프로그램이 눈길을 끄는 것은 여자가 아닌 남자가 메이크업쇼를 선보인다는 대목인데 '화장은 여자만 잘 할 수 있다'는 편견을 깨고자 남성 메이크업 군단이 등장한 것이다.김희철 MC 맡은 '립스틱 프린스' 피오·셔뉴 등 아이돌 '화장' 도전슈퍼주니어 출신으로'예쁜 남자'의 대명사 김희철이 MC를 맡고 토니안, 블락비 피오와 유권, 비투비 서은광, 몬스타엑스 셔누, NCT 도영, SF9 로운이 각기 다른 매력의 '프린스'(고정패널)로 출연한다.진행 방식은 매주 여자 게스트인 '프린세스'가 등장해 원하는 스타일을 요구하면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과 박태윤이 7명의 프린스들에게 그에 따른 화장법을 전수한다.
  3. 마지막으로 프린세스는 자신의 마음에 드는 방법으로 화장을 해준 한 명의 프린스를 최종 선정한다.지난 1일 방송된 첫회에서 꽃미남 군단은 프린세스로 출연한 배우 박하선에게 떨리는 두 손으로 메이크업을 해줬다.

Source: 부산일보


김희철, '립스틱프린스' 토니안 서은광 등과 촬영장에서 브이 "완전 기대", 일요신문

  1. 출처=김희철 인스타그램.
  2. 1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시 On Style <립스틱 프린스> #립스틱프린스 #OnStyle #토니 #희님 #유권 #피오 #은광 #셔누 #도영 #로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3. 사진 속 김희철은 '립스틱 프린스' 촬영장에서 토니안, 유권, 피오, 서은광, 도영, 로운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Source: 일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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