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자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박순자 새누리당 탈당 "무너진 보수 바로 세우기에는 역부족"… 바른정당 입당 선언, 경인일보

  1. 박순자 새누리당 탈당, 박순자 바른정당 입당.
  2. 23일 새누리당을 탈당한 박순자 의원이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열린 창당준비회의에 참석,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과 손을 맞잡고 축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새누리당 박순자 의원이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에 입당하겠다고 선언했다.23일 박 의원은 입당 회견문을 통해 "어떻게든 새누리당에 남아 무너진 보수를 바로 세우려고 안간힘을 썼다"며 "이 당은 국민여망에 부응할 수 없는 공당으로 이미 부패한 상처가 너무 크고 깊어 저 하나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었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제 평생의 가치인 공정하고 정의로운 희망의 정치를 실천하고자 바른정당 입당을 결정했다"며 "낡고 부패한 어제와 다른 새로운 대한민국, 안정된 대한민국의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오직 국민의 뜻만 받들면서 원칙이 지켜지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무엇보다 보수정권의 재창출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쳐 사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 의원의 입당으로 바른정당 인원 수는 31명으로 늘었다.
  3. 박 의원은 이날 탈당 보도자료를 낸 뒤에 바른정당 준비회의에 처음 참석했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Source: 경인일보


박순자, 새누리당 탈당…바른정당 입당, 매일경제

  1. 바른정당 입당을 선언한 박순자 의원 박순자 새누리당 의원(경기 안산 단원을)이 새누리당을 떠나 바른정당에 입당한다.박 의원은 23일 입당 회견문을 내고 "제 평생의 가치인 공정하고 정의로운 희망의 정치를 실천하고자 바른정당 입당을 결정했다"며 "낡고 부패한 어제와 다른 새로운 대한민국, 안정된 대한민국의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새누리당에 남아 무너진 보수를 바로 세우려고 안간함을 썼다"며 "이미 부패한 상처가 너무 크고 깊어 저 하나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었다"며 탈당의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오직 국민의 뜻만 받들면서 원칙이 지켜지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무엇보다 보수정권의 재창출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쳐 사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 의원의 탈당으로 새누리당은 96명으로 줄고 바른정당의 의원수는 31명으로 늘었다.
  2. 아울러 홍철호 의원을 비롯한 새누리당 의원들이 탈당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져 24일 예정된 바른정당의 창당대회 전후로 새누리당의 2차 집단 탈당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3선 중진인 박 의원은 지난달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 탈당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지역민심을 이유로 탈당을 보류한 바 있다.
  3. 박 의원은 탈당 보도자료를 낸 뒤에 이날 처음으로 바른정당 준비회의에 참석했다.[디지털뉴스국 배동미 인턴기자][매일경제 공식 페이스북] [오늘의 인기뉴스] [매경 프리미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매일경제


박순자 새누리당 탈당…바른정당 입당 선언, 한국경제

  1. 박순자 (사진=영상캡처) 박순자 새누리당 의원이 당 탈당과 바른정당 입당을 선언했다.23일 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저 박순자는 오늘 새누리당을 떠나 바른정당 입당을 선언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로써 바른정당 의원 수는 31명으로 늘었고, 새누리당은 96명으로 줄었다.그는 "어떻게든 새누리당에 남아 무너진 보수를 바로 세우려고 한간힘을 썼지만, 이 당은 국민여망에 부응할 수 없는 공당으로 이미 부패한 상처가 너무 크고 싶어, 저 하나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었다"며 탈당 이유를 밝혔다.이어 “어려운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며, 가슴으로 보듬어주는 '따뜻한 보수정치'를 실현하겠다"며 "무엇보다, 보수정권의 재창출을 위해 제 모든걸 바쳐 사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한국경제


'새누리 탈당' 박순자, 바른정당 회의 참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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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연합뉴스


박순자 의원 새누리당 탈당…바른정당 입당, 브릿지경제

  1. 새누리당 박순자 의원은 23일 새누리당 탈당과 바른정당 입당을 선언했다.(연합).
  2. 새누리당 박순자 의원은 23일 새누리당 탈당과 바른정당 입당을 선언했다.이로써 바른정당 의원 수는 31명으로 늘었고, 새누리당은 96명으로 줄었다.박 의원은 이날 입당 회견문을 통해 “어떻게든 새누리당에 남아 무너진 보수를 바로 세우려고 안간함을 썼다”며 하지만 “이미 부패한 상처가 너무 크고 깊어 저 하나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었다”고 탈당 이유를 밝혔다.이어 그는 “제 평생의 가치인 공정하고 정의로운 희망의 정치를 실천하고자 바른정당 입당을 결정했다”며 “낡고 부패한 어제와 다른 새로운 대한민국, 안정된 대한민국의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이날 탈당 보도자료를 낸 뒤에 바른정당 준비회의에 처음 참석했다.
  3. 한편 홍철호 의원 등 일부 의원들도 탈당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져 바른정당의 창당대회가 예정된 24일을 전후로 새누리당의 2차 집단 탈당이 가시화할 것으로 보인다.

Source: 브릿지경제


"희망의 정치 실천" 박순자 새누리당 의원, 탈당·바른정당 입당 선언, 아주경제

  1.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박순자 새누리당 의원이 23일 탈당해 바른정당 입당을 선언했다.
  2. 박 의원은 "어떻게든 새누리당에 남아 무너진 보수를 바로 세우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이 당은 국민여망에 부응할 수 없는 공당으로 이미 부패한 상처가 너무 크고 깊어 저 하나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었다"고 탈당 이유를 설명했다.
  3. 박 의원은 "낡고 부패한 어제와 다른 새로운 대한민국, 안정된 대한민국의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면서 "정치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깨끗한 보수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Source: 아주경제


박순자, 바른정당 입당…새누리당 2차 집단탈당에 촉각, 서울신문

  1. [서울신문]박순자 새누리당 의원이 23일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바른정당에 입당한다.
  2. 그러나 그는 지역민심 수렴 등을 이유로 탈당을 미뤘다.이날 박 의원은 여의도에서 입당 기자회견문을 통해 “어떻게든 새누리당에 남아 무너진 보수를 바로 세우려 안간힘을 썼다.
  3. 무엇보다 보수 정권 재창출을 위해 제 모든 걸 바쳐 사력을 다하겠다”고 했다.박순자 새누리당 의원이 23일 새누리당 탈당과 바른정당 입당을 선언했다.

Source: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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