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한"에 대해 알아볼게요!!!!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 검찰 출두 조사받아, 국제신문

  1.    조인근 한국증권금융 상근 감사위원이 28일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 한국증권금융 상근 감사위원으로 재직 중인 조 전 비서관은 이날 검찰에 출두하기 앞서 증권금융 건물 앞에서 자기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3. 그는 이날 기자들 앞에서 "최순실 씨는 이번 보도를 보고 알았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8.99002212542



검찰, 고영태·이성한 조사…최순실 "소환 응할 것", OBS

  1. 검찰이 '최순실 게이트'를 처음 폭로한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과 최순실씨의 최측근, 고영태 더블루K 이사를 소환했습니다.
  2. 고영태 더블루K 이사와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은 최순실 씨의 국정개입 의혹을 밝혀낼 '키맨'으로 꼽힙니다.
  3. 검찰은 또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 모금을 주도한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도 불러 최씨와의 연관성 여부 등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출처: OBS: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1167



이 시각 검찰…최순실 소환 시기 ‘촉각’, KBS 뉴스

  1. 최 씨 변호인과 검찰 간의 접촉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2. 그렇다면 최 씨가 언제 검찰에 소환될 지가 관심인데요.
  3. 이미 입국 의사를 밝힌 만큼 검찰은 최 씨 주변 조사를 탄탄하게 진행한 뒤 소환 조사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378714



고영태 조사 중… PC 유출·비선 모임 주목, KBS 뉴스

  1. 검찰은 또 최순실, 차은택 씨 등과 함께 비선 모임을 갖고 청와대 보고서를 받아봤다는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의 언론 인터뷰 내용이 사실인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2. KBS 뉴스 노윤정입니다.▼의혹 중심인물들 관계는?…왜 지금 출석?▼ 앞서 보신 최순실 씨 '비선 실세 의혹'에 등장하는 인물들 가운데 최 씨와 가장 가까운 이를 꼽으라면 바로 고영태 씨입니다.
  3. 귀국을 거부했던 최순실 씨까지 검찰 조사에 응하겠다는 밝히면서 이들이 서로 상의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378715


[앵커&리포트] ‘녹취록 77개?’, 이성한 “일반 회의 녹음”, KBS 뉴스

  1. 미르재단에서 쫓겨난 이성한 전 사무총장은 최순실 씨의 '비선 실세' 의혹을 폭로한 당사자로 주목받았습니다.
  2. 이성한(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 "녹취록이요? 그거 회의록이라는 것 알고 있고, 저는 녹음을 하거든요.
  3. 이성한(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 "'이렇게 들었다, 저렇게 들었는데 맞을까 어이가 없다.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378710


[단독] 최순실 거짓말, 이성한 “5억 요구 안 해”, KBS 뉴스

  1. 최순실 씨 관련 논란이 확산되면서 잠적했던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2. 이성한(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3. 이성한(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 "내가 뭐 00에다 협박을 했네 뭐하네.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378711


[뉴스9 헤드라인], KBS 뉴스

  1. 최순실 “검찰 소환 응할 것…처벌 각오” 독일에 체류중인 최순실 씨가 변호사를 통해 검찰 소환에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이성한 미르재단 전 사무총장은 KBS와의 통화에서 5억 원을 요구받았다는 최순실 씨 주장을 거짓이라고 반박했습니다.
  3. ‘문화융성사업’ 쥐락펴락…“문체부 장악” 최순실 씨와 측근들이 현 정부 국정기조인 '문화융성' 사업을 설계했다는 의혹이 터져나왔습니다.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6&aid=0010378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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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3개 신문사
KBS 뉴스 OBS 국제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전여옥"에 대해 알아볼게요!!!!



전여옥 "박근혜는 분석하는 능력과 해석하는 깊이 아쉽다"… 과거 발언들 '주목', 이뉴스투데이

  1.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하는 등 성난 민심을 달래고 있는 가운데, 전여옥 전 국회의원의 과거 "그녀는 분석하는 능력과 해석하는 깊이가 아쉽다" 등의 발언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2.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하는 등 성난 민심을 달래고 있는 가운데, 전여옥 전 국회의원의 과거 "그녀는 분석하는 능력과 해석하는 깊이가 아쉽다" 등의 발언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3. 이 책자에서 그녀는 왜 당시 박근혜 의원이 대통령이 될 수 없는지와 되어서는 안되는지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출처: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9148



답답·당황·실망… '박근혜 대통령' 반대한 전여옥의 경험담, 시사위크

  1. 전여옥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2. 실제 전여옥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서재를 근거로 제시했다.
  3. 전여옥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이제 말 배우는 어린 아이 수준에 불과하다”고 독설을 날렸다.

출처: 시사위크: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1101



“박근혜 화법은 베이비 토크…햄버거도 포크·나이프로”…‘전여옥 어록’ 재조명, 동아일보

  1. 올드패션”이라고 비꼬았다.전 전 의원은 자신이 한나라당 대변인을 지내던 때 ‘친박기자’가 있었다는 발언도 했다.
  2. 친박기자들하고만 소통을 했던 건 사실이다”고 주장했다.한편 전 전 의원은 2004년 한나라당 대변인을 맡아 박 대통령(당시 한나라당 대표)측근으로 활동했다가 2007년 대선 경선에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며 멀어졌다.
  3. 당시 전 전 의원은 “주변 의원들이 박 전 대표를 잘못된 길로 가게 하고 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4842



전여옥, "청와대 국민 두렵지 않나"... 도대체 무슨 일이? '술렁', 민중의소리

  1. 이에 과거 한나라당이 노무현 정부 청와대 만찬 메뉴로 샥스핀 등이 올라온 것에 대해 비판하는 논평을 냈던 것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
  2. 이 만찬에 대해 당시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은 "포도주에 샥스핀 수프, 기름진 음식, 달짝지근한 술, 노래 그리고 춤….
  3. 전 대변인의 논평 제목은 '국민이 두렵지 않은가'였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82198.html


전여옥 어록 재조명 "박근혜曰, 대한민국은 박정희가 만든 나라", 더팩트

  1. 전여옥(맨 오른쪽) 전 한나라당 의원이 과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받고 있다.
  2. '전여옥 어록'은 다음과 같다.▶전여옥 어록 1"박근혜 위원장은 자기의 심기를 요만큼이라고 거스리거나 나쁜 말을 하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3. 그리고 대통령은 바로 '가업'(my family's job)이었다.▶전여옥 어록 4"친박 의원들이 박근혜 대표의 뜻을 헤아리느라 우왕좌왕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ptoday/1661816.htm


전여옥, "박근혜는 신문기사를 깊이있게 이해 못해…짧은 화법은 말 배우는 어린아이의 베이비토크다" 전여..., 조선일보

  1. '비선 실세' 최순실의 국정논란 의혹이 증폭되면서 과거 박근혜대통령을 비판한 전여옥의 어록이 재조명되고 있다./TV조선 화면 캡처'비선 최순실'의 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 의혹이 증폭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화법을 비판했던 전여옥의 어록이 재조명되고 있다.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로 있던 2005년 박 대통령의 대변인으로 함께 일한 경험이 있다.전 전 의원은 지난 2012년 1월 19대 총선 출마 전 출판 기념용으로 기획된 책 'i 전여옥'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생생하게 드러내 '전여옥 어록'을 탄생시켰다.책에 따르면 전 전 의원은 자신이 박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가장 큰 이유는 대통령이 될 수도 없고, 또 되어서는 안 되는 후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정치적 식견·인문학적 콘텐츠도 부족하고, 신문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 못한다"고 밝혔다.이어 전 전 의원은 박 대통령의 화법에 대해 "박근혜는 늘 짧게 대답한다.
  2. 말 배우는 어린아이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크게 다른 점이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또한 전 전 의원은 "박근혜 위원장은 클럽에 갈 때에도 왕관을 쓰고 갈 것 같다", "박근혜 위원장은 자기의 심기를 요만큼이라도 거스리거나 나쁜 말을 하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3. 그가 용서하는 사람은 딱 한 명 자기 자신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전 전 의원의 이러한 어록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최 씨의 '연설문 개입'부터 '국정 개입' 의혹과 맞물리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3280


전여옥 "박근혜, 대통령 되어서는 안되는 후보"...2012년 평가발언 다시 주목, 국제신문

  1. 전여옥 전 의원의 박근혜 대통령 평가 발언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전여옥 전 의원은 2012년 1월 19대 총선 출마 전 출판 기념회용으로 기획해 책 'i 전여옥'을 저술했다.
  2. 전여옥 전 의원은 책에서 지도자의 덕목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어가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했다.
  3. 그러면서 전여옥 전 의원은 "박근혜에게 한나라당은 '나의 당'이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7.9900211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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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동아일보 더팩트 시사위크 국제신문 민중의소리 조선일보 이뉴스투데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고영태"에 대해 알아볼게요!!!!



[기자의 시각] 대통령 옷 찾아 헤맨 2년, 조선일보

  1. 지난 25일 '최순실 손에 순방 일정표, 대통령 옷 맘대로 결정했다'는 TV조선 단독 보도를 보며 뒤통수를 세게 맞은 느낌이 들었다.2010~2014년 패션을 맡아 박근혜 대통령의 옷에 대한 기사를 종종 썼다.
  2. 더군다나 박 대통령처럼 시시때때로 색을 변주해가며 옷을 바꿔 입는 지도자라면 그 옷을 어떻게 정했고, 왜 골랐는지 대중에게 알리는 게 외국에선 정석이고 상식이다.
  3. 그런데 박 대통령의 옷은 정말로 골방에서 은밀하게 만들어져 왔던 것이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3180



떠밀리듯 압수수색… ‘핵심 연결고리’ 이성한-고영태 빠져, 동아일보

  1. 사건 배당 한 달이 다 돼서야 뒤늦게 압수수색이 이뤄졌다는 지적이 있지만, 검찰은 이날 최 씨가 측근들과 휴식이나 회의를 한 강원 홍천의 ‘비밀 아지트’까지 찾아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2.  이날 최 씨의 측근인 고영태 더블루케이 이사와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자택 압수수색이 이뤄지지 않았다.
  3. 이 전 사무총장은 “77개의 녹취록은 이미 모두 삭제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검찰이 최 씨를 압박할 카드를 확보할 수 있을지 압수수색 성과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검찰은 “내부적으로 수사팀 확대를 검토하고 있고, 범죄 혐의가 있다면 누구든 처벌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4657



[단독]“최순실 회사 계약에 김종 차관 직접 관여”, 동아일보

  1. [동아일보]더블루케이 前대표측 “김종 차관이 GKL과의 용역계약 물어봐” 증언檢, 최순실 자택 등 9곳 압수수색 미르재단-전경련 등 압수수색 미르·K스포츠재단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미르재단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물품들을 차에 싣고 있다(위쪽 사진).
  2.  서울중앙지검은 형사8부를 주축으로 구성된 기존 수사팀에 검찰의 최정예 수사 부서인 특별수사1부 소속 검사 7명 전원(부장검사 포함)을 투입해 14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미르·K스포츠재단, 더블루케이 사무실, 최 씨의 논현동 자택과 최 씨 소유의 신사동 미승빌딩 등 9곳을 압수수색했다.
  3.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최 씨의 핵심 측근인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47)의 집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4664



고발 27일 만에 압수수색…늑장 수사로 특검 자초한 검찰, 중앙일보

  1. 최순실씨의 재단기금 유용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최씨·차은택 감독의 자택과 사무실, 미르·K스포츠재단 등 9곳을 압수수색했다.
  2. [사진 우상조 기자]최순실(60)씨의 재단기금 유용 의혹 및 기밀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26일 최씨와 미르재단 설립·운영에 관여한 차은택(47) CF 감독의 집과 사무실, 최씨가 설립한 ‘더블루K’ 한국법인 이사 고영태(40)씨의 강남 사무실 등 9곳을 압수수색했다.
  3. 검찰은 또 압수물 분석과 함께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과정에 청와대 실세가 개입했는지 ▶최씨가 재단 자금을 유용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4468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비밀 아지트' 운영 정황…"호스트바 출신" 보도까지 충격, 중부일보

  1. ▲ 고영태 최순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연합)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비밀 아지트' 운영 정황…"호스트바 출신" 보도까지 충격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60, 최서원으로 개명)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씨(40)가 한 때 강남 유흥업소 출신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일요시사'는 26일 강남 일대의 복수 화류계 관계자와 고영태 지인들의 증언을 종합해 "고영태가 8~9년 전까지 호스트 생활을 했다"고 보도했다.고영태 씨는 현재 패션 잡화 브랜드 빌로밀로(Villomillo) 대표이자 최씨가 독일과 한국에 세운 '더블루K'의 이사를 맡고 있다.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초 당선인 신분으로 자주 들고 다녀 눈길을 끌었던 회색 핸드백이 빌로밀로 제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씨가 최 씨와 현 정부 들어 '문화계의 황태자'로 급부상한 차은택(47) 광고 감독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등 최순실 씨를 지근거리에서 도운 정황도 나왔다.지난 25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고영태 씨는 지난해 2~3월경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한 빌딩 5층의 사물실을 임차해 아지트로 사용했다고 밝혔다.이 빌딩은 최순실 씨의 소유이며 그의 국내 주소로 등록돼 있는 신사동 빌딩 바로 옆이다.고 씨는 최근까지 이 빌딩을 사용하다가 '최순실 게이트' 관련 기사가 보도된 지난달 중순쯤 갑작스레 종적을 감춘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고 씨는 지난 19일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회장(최순실씨)이 제일 좋아하는 건 연설문 고치는 일이었다"며 "연설문을 고쳐놓고 문제가 생기면 애먼 사람을 불러다 혼낸다"고 증언해 '최순실 연설문' 파문을 일으켰다.
  2. <저작권자 ⓒ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5352


고영태, 최순실 건물 옆 비밀 아지트 발견! "최순실과 청와대 문건 검토해", 스타서울TV

  1. 2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최순실 씨 소유 빌딩 바로 옆 건물 5층에 최근까지 최순실 씨의 최측근 고영태 씨의 '비밀 아지트'가 있었다. 
  2. 최순실 씨가 마약 전력까지 있는 고 씨를 어디서 어떻게 처음 만났는지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3. 전직 미르재단 사무총장으로 최순실 씨와 갈등을 빚었던 이성한 씨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순실 씨가 거의 매일 밤 서울 논현동 빌딩에서 청와대 문건을 검토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296


청담동 호빠 출신 고영태, 목숨 건 최순실 연설문 폭로 왜?, 위클리오늘

  1. 고씨는 지난 19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회장(최순실씨)이 제일 좋아하는 건 연설문 고치는 일이었다.
  2. 고영태씨는 호스트바 생활을 그만두고 패션 사업을 시작해 잡화 브랜드 빌로밀로를 선보였다.
  3. 고영태씨는 운동선수 출신으로 미르재단과 함께 K스포츠재단 설립에도 깊이 관여했으며 K스포츠재단에 고씨와 같은 한국체대 출신들이 포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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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동아일보 위클리오늘 조선일보 중앙일보 스타서울TV 중부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고영태"에 대해 알아볼게요!!!!



“고영태가 필리핀서 살려달라며 전화해 울먹였다”…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1. 왼쪽이 고영태씨, 오른쪽이 최순실씨.
  2. 매체는 이어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갑자기 전화가 끊겼고 A씨가 바로 전화를 걸었지만 고영태씨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3. 고영태씨의 여자친구 또한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는군요.A씨는 고영태씨가 호스트바 출신이고 최순실씨와 반말하는 사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항상 겸손하고 어른에 대해 공경심을 갖는 사람”이라고 항변했다고 하는군요.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47639



檢 '최순실 의혹' 정조준…'비선실세·국정농단' 규명될까(종합),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2.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3.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81221



모든 의혹 벗겨낼 수 있을까…미르 K스포츠재단 '압수수색', MBN

  1. 모든 의혹 벗겨낼 수 있을까…미르 K스포츠재단 '압수수색'미르 K스포츠재단 압수수색/사진=연합뉴스'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수사팀'(팀장 한웅재 부장검사)이 오늘(26일) 최씨 등 핵심 수사 대상자의 집과 미르·K스포츠재단, 전국경제인연합 사무실 등을 동시 다발적으로 압수수색했습니다.대상지는 미르·K스포츠재단, 전경련, 더블루K, 최씨 집과 사무실·거처, 차은택(47) 광고감독 자택 등 총 9곳입니다.검찰은 이날 오전 9시께 검사와 수사관들을 서너 명씩 강남구 소재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사무실 등에 보내 업무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관련자 휴대전화, 기금 입출금 기록이 담긴 통장 등을 확보했습니다.검찰 관계자는 "최씨의 경우 주소지와 사무실, 거처 등 여러 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했다"며 "서울 외에 강원도 홍천에 있는 거처도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검찰은 최씨 자택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신사동 최씨 소유 미승빌딩에 수사팀을 보냈습니다.
  2. 최씨와 측근 고영태씨가 쓴 것으로 보도된 미승빌딩 바로 옆 빌딩 5층 사무실도 포함됐습니다.그러나 이미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최씨와 관련된 의혹이 보도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나 압수수색이 실시돼 유의미한 자료가 확보됐을지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3. 재단 자금 및 개인 법인 재산 유용 혐의가 우선 확인 대상입니다.최씨는 표면적으로 두 재단과 관계가 없지만, 측근 인사들을 재단 이사진과 직원으로 넣고 비덱스포츠, 더블루K 등 독일과 국내의 여러 개인 회사들을 통해 기금을 빼내는 수법으로 두 재단 사유화를 시도한 의혹을 받습니다.아울러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등 청와대 업무 자료가 대량으로 최씨에게 사전에 건네진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지도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039344



'비선 실세'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호스트바 출신 의혹 제기 '충격', 경인일보

  1.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JTBC 방송 화면 캡처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의 측근이자 '더블루K' 이사인 고영태 씨가 한때 유흥업소에서 호스트 생활을 했다는 의혹이 나왔다.26일 일요시사는 복수의 화류계 관계자와 지인 등을 인용하며 "고씨가 8~9년 전까지 호스트 생활을 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강남 일대 화류계 관계자들은 고씨의 이름이 매체에 오르내리자 "가라오케 호떡(호스트바를 지칭하는 은어)이 정치계 거물이 됐다"며 놀랐다고 한다.한 관계자는 "고씨가 수년 전 면접을 보러 다닌 것을 기억한다"며 "청담과 논현동 호스트바 면접을 보던 사람이 이렇게 커버렸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고씨는 2009년쯤 호스트바 생활을 그만두기 직전 청담동과 도산대로에 있는 호스트바의 영업이사로 근무했고, 마지막으로 일한 곳은 청담동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고씨는 박 대통령이 들고 다녀 유명해진 가방 제작사 '빌로밀로'의 대표이자 최씨가 독일과 한국에 세운 '더블루K'의 이사를 맡고 있다./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26010008741


檢, 최순실 집 압수수색…'딸 부정입학·靑문건유출' 수사(종합3보),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2.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3.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81176


최순실 측근 고영태, 비밀 행적 논란…아지트도 모자라, 한국경제

  1. K스포츠재단 고영태 / 사진 = SBS 방송 캡처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60)씨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고영태(40)씨의 행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6일 검찰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전경련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고씨가 사용하던 강남 사무실 건물도 압수수색했다.이 건물은 최씨의 국내 거주지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2. 고씨는 최근까지도 이 건물에서 '비밀 사무실'(아지트)을 운영하다 지난 달 중순쯤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매체에서는 고씨가 강남의 한 호스트바에서 활동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앞서 고씨는 최씨 취미가 대통령 연설문을 고치는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그는 이메일을 통해 해당 내용은 자신과 무관하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675156


[카드뉴스] 윤전추, 고영태, 차은택 다음엔 또 누가? 시국선언으로 퍼진 최순실게이트, 한국스포츠경제

  1. [한국스포츠경제 김미유] 지난 25일 박근혜 대통령은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연설문 개입 의혹을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를 발표한 가운데 여전히 풀리지 않은 의혹으로 서울 주요 대학 총학생회가 연이어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2. 이화여자대학교를 시작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모교인 서강대학교에서도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3. 또한 헬스 트레이너 출신인 윤전추가 행정관에 발탁되어 최순실과 함께 박 대통령의 의상을 도운 내용의 의상실 내부 영상이 공개되면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출처: 한국스포츠경제: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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