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환 민정수석"에 대해 알아볼게요!!!!



[단독│취재수첩] 조대환 수석 이메일 "조사대상은 세월호 유가족", JTBC

  1. 조 수석은 세월호 특조위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2. 조 수석은 지난해 7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돌연 사퇴하면서 내부 관계자들에게 몇 차례 이메일을 보냈다.
  3. 조 수석은 "특조위가 별정직 공무원들 대부분을 사회단체(시민단체)로 채웠고, 채용과정에 부정이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40796



조대환 민정수석, 엑스맨이었다?… 민주당 "한 편의 촌극", 이뉴스투데이

  1. 조대환 청와대 신임 민정수석이 지난달 미르·K스포츠재단 모금을 뇌물죄로 인정하는 내용의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것이 알려졌다.
  2.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조대환 청와대 신임 민정수석이 지난달 미르·K스포츠재단 모금을 뇌물죄로 인정하는 내용의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것이 알려졌다.
  3. 앞서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조대환 민정수석의 글을 캡처해 올리며 "조대환 민정수석은 미르, K스포츠 재단 모금을 뇌물죄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7228



‘스포트라이트’ 조대환 민정수석이 직접 쓴 이메일 공개, 전자신문

  1. 사진=JTBC 제공‘스포트라이트’제작진은 조대환 민정수석이 직접 쓴 이메일을 공개할 예정이다.11일 오후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가결 직전 임명된 조대환 민정수석이 직접 쓴 이메일 전문과 대통령 미용사의 행적을 다룬다.'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조대환 민정수석 쓴 이메일의 전문을 확보했다.
  2. 조 수석은 지난해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돌연 사퇴하면서 몇 차례 의문의 이메일을 보냈다.지난 9일 오후 국회 탄핵 가결 직전, 대통령은 민정수석을 조대환 변호사로 교체했다.
  3. 조 수석은 지난해 세월호 특조위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0&aid=0002560568



'스포트라이트' 박근혜 대통령 미용사 행적과 조대환 민정수석 이메일 공개, 스포츠투데이

  1. 청와대는 출입 사실은 인정했으나, 출입 시각과 체류 시간 등 앞뒤가 맞지 않는 상황 때문에 논란이 커지고 있다.# 조대환 이메일 “조사대상은 세월호 유가족”지난 9일 오후 국회 탄핵 가결 직전, 대통령은 민정수석을 교체했다.
  2. 조 수석은 지난해 세월호 특조위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3.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조 부위원장이 추천한 인사들이 채용에서 탈락해서 불만이 많았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이규연 탐사기획국장은 “대통령은 끝까지 국민 눈높이와 맞지 않는 불통 인사를 고집했는데 결국 부메랑이 될 확률이 높다”고 지적했다.# 손 빨라도 올림머리 20분은 불가청와대는 세월호 참사 당일 관저로 출입한 외부 인원은 없다고 밝혀 왔다.

출처: 스포츠투데이: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6121115504091188


조대환 민정수석, '미르K 공갈성 뇌물죄' 논란…민주당 "촌극이 따로 없다", 조선일보

  1. 조대환 민정수석 논란에 민주당 "촌극이 따로 없다"/TV조선 캡처지난 9일 최재경 민정수석의 후임으로 임명된 조대환 변호사가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촌극이 따로 없다”고 꼬집었다.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수석 대변인은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조 수석이 지난달 5일 페이스북에 '박 대통령이 미르, K스포츠 재단으로 받은 돈을 뇌물로 보고 있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며 “조 수석은 '전두환 비자금 사건 기록을 참고하면 바로 답(이)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이 사건은 대법원이 대통령에 대해 포괄적 뇌물죄가 성립된다고 판시한 사건”이라고 했다.이어 “박 대통령이 직무정지 직전에 여론의 반발을 무릅쓰고 헌재 판결을 막기 위한 방패막이로 삼은 신임 민정수석마저 대통령의 뇌물죄를 인정하는 상황이니 촌극이 따로 없다”고 덧붙였다.윤 대변인은 “마지막까지 법의 심판을 피해보려는 꼼수가 시작부터 무안해진 셈”이라며 “조 수석이 대통령을 법률적으로 감싼다면 얼마나 우스운 노릇인가.
  2. 박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자신의 죄상을 인정하고 즉각 퇴진해야 하며, 조 수석은 자신의 글에 책임진다면 스스로 사퇴하기를 바란다”고 했다.한편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1일 조대환 민정수석이 과거 페이스북에 ‘미르·K스포츠재단 모금은 공갈성 뇌물죄로 봐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남긴 것을 공유하면서 “조 수석도 미르·K스포츠 재단 모금을 뇌물죄로 보고 있음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3. 조 민정수석은 “사적 공간의 발언을 그렇게 인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36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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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전자신문 이뉴스투데이 JTBC 조선일보 스포츠투데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김현웅"에 대해 알아볼게요!!!!



김현웅 법무부장관·최재경 민정수석 사의 표명, 매일경제

  1. 김현웅 법무부 장관 [출처=연합뉴스] 김현웅 법무부장관과 최재경 민정수석이 박근혜 대통령에 사의를 표명했다.23일 조선일보는 김 장관과 최 수석은 최근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대통령이 형사 사건 피의자로 입건되고 대통령이 검찰 수사를 거부하는 사태에 책임을 지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지난 22일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박 대통령은 사표 수리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최순실씨와 관련된 의혹을 조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대통령 대면조사와 관련한 검찰의 입장을 정리해 다시 밝힐 계획이다.[디지털뉴스국 서정윤 인턴기자][매일경제 공식 페이스북] [오늘의 인기뉴스] [매경 프리미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42207



최재경 민정수석·김현웅 법무부 장관 사의 표명, 스타뉴스

  1. 최재경 민정수석 /사진=뉴스1.
  2. 뉴스1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 수석과 김 장관은 지난 21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3. 김현웅 법무부 장관(왼쪽) /사진=뉴스1.

출처: 스타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572530



김현웅 법무장관 "지금 상황서 사직이 도리"… 사의표명 (속보), 신아일보

출처: 신아일보: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1752



김현웅 법무부장관·최재경 민정수석, 갑자기 이런 선택한 이유,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 법이슈] 김현웅(57) 법무부 장관과 최재경(54) 민정수석이 23일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김 장관과 최 수석은 이날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해 대통령이 형사사건 피의자로 지목된 한편 검찰의 수사에도 대응하지 않는 전대미문의 사태에 책임을 지고 지난 22일 청와대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장관과 최 수석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특검법이 의결된 직후 사의를 표명했으며 박 대통령은 사표 수리 여부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최 수석은 지난달 30일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후임으로 임명됐다.
  2. issueplus@heraldcorp.com▶초등영어 대세, 헤럴드 큐빅(Qbig)▶오늘의 띠별 운세 ▶나만의 변호사 찾기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157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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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스타뉴스 신아일보 헤럴드경제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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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에 대해 알아볼게요!!!!



우병우 "노무현 씨 당신은 대통령 아니다" 그럼 본인은?, 에너지경제

  1. ▲가족회사 ‘정강’ 공금 유용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조사를 받고 있다.
  2. 우 전 수석이 가족회사 관련 질문을 받자 날카로운 눈빛으로 기자를 바라보고 있다.(사진=연합)[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가운데, 우 전 민정수석이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직접 심문하며 했던 발언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우 전 민정수석은 2009년 노 전 대통령 뇌물수수 혐의를 수사하며 직접 신문한 인물이다.
  3. 당시 우 전 민정수석이 노 전 대통령을 독대하며 "노무현 씨, 당신은 더 이상 대통령도, 사법고시 선배도 아닌 그저 뇌물수수 혐의자로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누리꾼들은 이 발언과 우 전 민정수석이 검찰에 출석하며 가족회사 공금 횡령에 대한 질문을 하는 여기자를 노려보는 등 불손한 태도를 보인 것을 연관시키며 "노 전 대통령에게 그런 말을 한 사람이 질문하는 기자를 째려보냐", "우병우 당신이 노무현에게 했던 그대로 똑같이 조사 받아야 할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우 전 수석은 청와대에서 실세로 불리며 박근혜 대통령의 신임을 한 몸에 받은 인물이다.

출처: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48198



“우병우 조사는 황제 소환에 황제 조사” 저격하는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서울경제

  1. “우병우 조사는 황제 소환에 황제 조사” 저격하는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우병우 조사는 황제 소환에 황제 조사” 저격하는 더불어민주당 기동민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검찰 조사에 대해 “황제 조사를 받고 나왔다”고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이 전했다.기동민 원내대변인은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한 검찰의 태도가 가관이다.
  2. 우병우 전 수석은 75일 만의 ‘늑장’ ‘황제 소환’도 모자라 ‘황제 조사’를 받고 나왔다”고 밝혔다.또한, “검찰이 여전히 우 수석에게 장악돼 있다는 말이 헛말이 아니었다.
  3. 검찰 조사를 받으러 간 것이 아니라 ‘면죄부를 받으러 간 것’ 같다”고 비난했다.우병우 조사에 관해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우병우 전 수석은 개인 의혹뿐 아니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주범이라는 측면에서 처벌받아 마땅하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12939



이준석 “검찰, 우병우에 약한 혐의 적용할 것”, 이데일리

  1.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가족회사 관련 질문을 받자 날카로운 눈빛으로 기자를 바라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은 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검찰의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고 말했다.이 전 위원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수사 같은 경우, 우병우 수석이 귀가했는데 지금 우 수석에 대해서 혐의가 그렇게 센 것들이 드러나지 않았다.
  2. 아들의 꽃보직 특혜 관련해서”라며 “그런데 우병우 수석에 대해서는 검찰도 굉장히 약한 혐의를 적용할 것으로 이렇게 예상된다”고 말했다.
  3. 그러면서 뭔가 자기가 한숨을 쉬듯이 지금 좀 자제한다는 느낌을 보여주면서 참 모멸감이 느껴지더라”며 “그만큼 우병우 수석이 검찰수사에는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검찰 수사에 대한 우리 국민의 불신과 의혹이 굉장히 많다”며 “이번에 최순실 사태가 처음 촉발됐을 때 검찰이 이 사건에 배당한 검사가 2명이었다.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669629



민주당 “‘황제 조사’ 받은 우병우 전 수석” 비판, 이데일리

  1.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7일 우병우 청와대 전 민정수석의 검찰 조사에 대해 “75일만의 늑장 소환도 모자라 황제 조사를 받고 나왔다”고 비꼬았다.기동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우 전 수석에 대한 검찰의 태도가 가관”이라며 “검찰이 여전히 우 수석에게 장악돼 있다는 말이 헛말이 아니었다”고 비판했다.기 대변인은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검찰청에서 팔짱끼고 웃으며 담소하는 여유까지 보인 우 수석 모습에 기가 막힌다”며 “검찰 조사를 받으러 간 것이 아니라 ‘면죄부를 받으러 간 것’ 같다”고 지적했다.이어 “우 전 수석은 개인 의혹뿐 아니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주범이라는 측면에서 처벌받아 마땅하다”면서 “검찰에 경고한다.
  2. 짜여진 각본대로 불구속 기소나 약식 기소로 마무리한다면 국민의 저항과 분노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영환 (kyh1030@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669630


우병우 전 수석 관련 현안 브리핑하는 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 뉴시스

  1.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우병우 전 정무수석 검찰 수사 관련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 dahora83@newsis.com[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3.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572389


현안 브리핑하는 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 뉴시스

  1.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우병우 전 정무수석 검찰 수사 관련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 dahora83@newsis.com[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3.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572390


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 현안 브리핑, 뉴시스

  1.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우병우 전 정무수석 검찰 수사 관련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 dahora83@newsis.com[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3.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57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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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이데일리 서울경제 에너지경제 뉴시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우병우"에 대해 알아볼게요!!!!



“째려보는 것 좀 보소” 檢 출석 우병우 눈빛 뭇매…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1. 우병우 전 청와대 수석의 눈매가 입도마에 올랐습니다.
  2. “뭘 잘했다고 째려보나요?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는데.”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눈빛’ 때문에 인터넷에서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3. 우병우 전 청와대 수석의 눈매가 입도마에 올랐습니다.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50216



[포토]檢 포토라인에서 두눈 감은 우병우 前 민정수석, 이데일리

  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횡령과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의뢰 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 우병우·이석수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은 이번 소환조사를 통해 우 전 수석을 둘러싼 의혹 규명에 나설 전망이다.방인권 (bink7119@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668952



[포토]檢 포토라인에서 고개숙인 우병우 前 청와대 민정수석, 이데일리

  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횡령과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의뢰 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 우병우·이석수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은 이번 소환조사를 통해 우 전 수석을 둘러싼 의혹 규명에 나설 전망이다.방인권 (bink7119@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668953



우병우 검찰 출석에‥야당 "황제 소환, 오만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태도", 전자신문

  1. 이어 "우 전 수석이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했지만, 검찰에 출석하면서도 대단히 오만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2. 국민과 법 위에 군림하려는 우병우 전 수석을 결코 용서할 수 없다.
  3. 철저하게 수사해 성역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앞서 우병우 전 수석은 오전 10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0&aid=0002546206


우병우 검찰출석 “성실히 조사 받겠다”… 민주당 “황제소환”, 스포츠동아

  1. 부인과 아들은 배짱으로 버티며 소환에 불응했고, 검찰은 속수무책으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우병우 수석이 사퇴한 뒤에야 겨우 소환했다”고 말했다.앞서 우병우 전 수석은 이날 오전 9시 57분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검찰에서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이야기했다.
  2.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지 75일 만에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한 소환조사가 이뤄지면서 ‘봐주기 수사’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기 원내대변인은 “우병우 전 수석은 의혹이 제기된 뒤 약 3개월, 수사팀 구성 후 75일 만에 소환된 것”이라며 “한마디로 황제소환이 아니냐.
  3.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우병우 전 수석이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했지만, 검찰에 출석하면서도 대단히 오만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며 “국민과 법 위에 군림하려는 우병우 전 수석을 결코 용서할 수 없다.

출처: 스포츠동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82&aid=0000516992


우병우 누구?,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 직접 수사… '특수통 칼잡이', 경인일보

  1. 가족회사 '정강' 공금 유용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2. /연합뉴스횡령과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 의뢰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을 수사했던 과거 이력이 주목받고 있다.경북 봉화 출신인 우병우 전 수석은 경북 영주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3. 그는 서울대 법학과에 재학 중이던 1987년 사법시험에 최연소 합격한 뒤 검사로 출세가도를 달렸다.검찰 재직 때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중수1과장을 거쳐 수사기획관을 지내는 등 요직을 맡았다. 특히, 대검 중수1과장으로 재직하던 2009년 박연차게이트 관련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한 '특수통 칼잡이'으로 불린다.우 전 수석은 박근혜 정부 2년차이던 2014년 5월 청와대 민정수석실 비서관으로 기용됐고, 이듬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승진했다.우 전 수석은 2013년 4월 조직을 떠난 뒤 이날 3년 7개월 만에 조사를 받는 신분으로 '친정'에 다시 나오게 됐다.검찰은 우 전 수석의 강남역 땅 거래 의혹, 아들 운전병 특혜와 가족회사 정강 회삿돈 횡령 혐의 등을 수사 중이다./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106010001662


[현장영상] 우병우 검찰 출석…질문 공세에 불쾌한 듯 "좀 갑시다", 아시아투데이

  1.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피고발인 신분 검찰 출석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했다.우 전 수석은 가족회사 ‘정강’ 자금을 접대비와 통신비 등으로 쓰고 회사 명의로 빌린 고급 외제 승용차 등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과 아내가 화성땅의 실소유주라는 사실을 숨긴 채 공직자 재산 신고를 사실과 다르게 하고 의경에 복무 중인 아들이 보직 특혜를 받는 데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2.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3. lhk1231@asiatoday.co.kr.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10600000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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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이데일리 전자신문 경인일보 스포츠동아 아시아투데이 국민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한광옥"에 대해 알아볼게요!!!!



[오마이포토] 김기춘 손 잡는 한광옥, 오마이뉴스

  1. [오마이뉴스권우성 기자] ⓒ 권우성 3일 오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오른쪽)이 하루전인 2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 추진위' 출범식에 참석했다.연단에서 발언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온 한광옥 위원장이 옆에 앉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박근혜 대통령 최장수 비서실장)의 팔을 잡고 있다.
  2. 두 사람은 테이블 아래쪽에서 손을 꽉 잡았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 응원! 자발적 유료 구독 [10만인클럽]☞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기사 더보기]☞ 페이지 좋아요! 공식 [페이스북].

출처: 오마이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31021



DJ 비서실장 출신 한광옥,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 내정, 스포츠서울

  1. 지난 1999년 김대중 전 대통령(오른쪽)이 한광옥 신임대통령비서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 청와대사진기자단[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기습적인 신임 총리 내정으로 야권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혔던 박근혜 대통령이 또 한번 개각을 단행했다.박 대통령은 2일 노무현 대통령 시절 청와대 정책실장을 맡았던 김병준 교수를 신임 총리로 내정한데 이어, 3일에는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냈던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을 내정했다.
  3. 4선 의원 출신의 한 신임 비서실장은 김대중 정부 시절 초대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대통령 비서실장, 새천년민주당 대표 등을 지냈다.

출처: 스포츠서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8&aid=0000207825



[속보] 박 대통령, 신임 비서실장 한광옥, 정무수석 허원제 내정, 중부매일

  1.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자료사진.
  2. [중부매일 김성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신임 비서실장에 전북 전주출신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정무무석에 허원제 전 방송통신위 상임위원을 각각 내정했다.
  3.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정 사실을 알리며 "한광옥 신임 비서실장은 4선 국회의원으로서 김대중정부 대통령 비서실장, 정당대표, 노사정위원장 등 역임했고 현재 국민대통합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민주화와 국민화합을 위해 헌신해오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출처: 중부매일: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7961



DJ 비서실장 한광옥, 朴 정부 청와대 구원투수로, 아이뉴스24

  1. [채송무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3일 공석이었던 청와대 비서실장에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을 임명했다.
  2. 호남과 야권 출신인 한광옥 현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이 비서실장으로 발탁됐다.
  3. 한 신임 비서실장은 4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김대중 정부 대통령 비서실장, 새천년민주당 대표, 노사정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국민대통합위원장으로 재직하는 등 정당과 정부에서 많은 경륜을 쌓은 것이 발탁 사유가 됐다.

출처: 아이뉴스2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1&aid=0000391930


朴 대통령, 최순실 수습책 '마이웨이'…정국 강경대치, 아이뉴스24

  1. [채송무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일 김병준 총리 카드를 내놓은 것에 이어 3일에는 공석이었던 청와대 비서실장에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을 임명하면서 정국 수습책을 내놓았지만, 정국은 대치 국면이 될 전망이다.
  2. 이같은 상황에서도 박 대통령은 자신의 수습책을 밀고 나가는 모습이다.
  3. 호남과 야권 출신 인사를 임명해 야당의 반발을 피하려는 모습은 이번 청와대 인사에도 드러났지만, 야당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박 대통령이 자신의 수습책을 밀어붙이고 있다는 점에서 역시 역풍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출처: 아이뉴스2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1&aid=0000391931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 한광옥은 누구…김대중 비서실장 이어 17년만에 청와대 입성, 글로벌이코노믹

  1. 한 실장은 지난 18대 대선 과정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캠프에 합류했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100% 대한민국대통합위' 수석부위원장, 대통령직인수위 국민대통합위원장을 역임했다.
  2. 이후 그는 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100% 대한민국대통합위원회의 수석부위원장으로 임명돼 동서화합과 국민 대통합을 위해 역량을 발휘했다.
  3. ▲1942년 전북 전주 ▲서울 중동고 ▲서울대 영문과 ▲민주한국당 조직국장 ▲민주화추진협의회 대변인 ▲국회노동위원장 ▲민주당 최고위원 ▲새정치국민회의 수석부총재 ▲노사정 위원회 1기 위원장 ▲정통민주당 대표 ▲18대 대선 새누리당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 ▲11·13·14·15대 국회의원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1030923570955925_1/article.html


새누리, 靑인사 "어렵고 혼란한 정국서 큰 역할 할 것", 뉴시스

  1.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이 3일 오전 춘추관에서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에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정무수석에 허원제 전 의원을 내정한다고 밝히고 있다.
  2.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새누리당은 3일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대통령비서실장과 정무수석을 임명한 것과 관련, "어렵고 혼란한 정국에서 국가적으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긍정 평가했다.
  3. 그는 또 허원제 신임 정무수석과 관련, "기자와 국회의원 시절 보여준 정무감각과 판단력으로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국민의 소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56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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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뉴시스 스포츠서울 중부매일 아이뉴스24 오마이뉴스 글로벌이코노믹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김병준"에 대해 알아볼게요!!!!



노회찬, 김병준 총리 내정 등 전격 개각에 "용서할수 없는 도발", 금강일보

  1. 노회찬, 김병준 총리 내정 등 전격 개각에 "용서할수 없는 도발".
  2.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3일 김병준 국민대 교수의 국무총리 내정 등 전격 개각과 관련, "국민과 국회에 대한 용서할 수 없는 도발이자 국민과 국회를 능멸하는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에 야3당 원내대표 긴급회동을 제안했다.
  3. 이어 "지금 대통령이 할 일은 총리를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대통령 본인에 대한 수사를 자진 요청하고 진실을 밝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거취 여부를 국민 앞에 밝힐 때"이라며 "이미 밝혀진 것만 하더라도 박 대통령은 그 직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인데 무슨 총리 지명 강행이라는 말이냐"고 반문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310



박 대통령,국무총리 김병준 경제부총리 임종룡 내정…더민주 "국정농단 이어 '국민농단' 하려는 셈"(상보), 글로벌이코노믹

  1. 신임 총리에 김병준 국민대 교수, 경제부총리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 국민안전처 장관에 박승주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내정했다 / 사진=뉴시스[글로벌이코노믹 이동화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인한 인적쇄신의 일환으로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신임 국무총리로 임명했다.
  2.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현 상황과 관련해 박 대통령은 지난 10월 30일 대통령 비서실을 개편했고,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 국민안전처 장관에 대한 인사를 단행키로 했다”며 이같은 내각 개편안을 발표했다.
  3. 청와대는 “임 내정자는 이명박 정부 시절에는 대통령 경제금융비서관, 기획재정부 제1차관, 국무총리실장을 역임했고, 2013년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NH농협금융지주회장을 맡으며 역량을 인정받아 장관급 금융위원장으로 발탁됐다”며 “경제에 대한 시야가 넓고 정책 경험이 풍부한 데다 민간 현장에 대한 이해도 겸비한 인사”라고 평가했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1021128188051615_1/article.html



김병준 총리 내정자, 5개월 전 기억하나?, 프레시안

  1. '전차군단'마저 위기, 경제는 지뢰투성이경제 상황은 성명이 나온 5개월 전보다 더 심각해졌다.
  2. 당장 지금, '최순실 게이트'가 바로 재벌 체제와 맞물려 있다.
  3. 김 내정자가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 김병준, '책임 총리' 될 수 있을까?지난 5월 30일 성명 내용을 곱씹게 된다.

출처: 프레시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2&aid=0002019898



김병준 내정자, 과거 '창조경제' 비판…"교과서적이다", 포커스뉴스

  1. <사진출처=채널A '쾌도난마' 화면 캡처> (서울=포커스뉴스) 김병준 총리 내정자가 과거 박근혜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대해 "교과서적인 경제정책"이라며 정면으로 비판한 적이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014년 1월22일 제44차 WEF(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일명 다보스포럼)의 첫 전체세션에서 '창조경제와 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로 연설을 한 바 있다.당시 박 대통령은 연설에서 "기존 질서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세계를 재편할 동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며 "한국은 그 동력을 창조경제에서 찾고 있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또한 '창조경제타운'과 '정부 3.0'을 소개하며 "한국은 이런 기업가 정신이 발휘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그 기반 위에서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노력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김 내정자는 박 대통령의 연설 나흘 후인 1월26일 채널A '쾌도난마'에 출연해 "(박 대통령 연설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너무 교과서적인 이야기"라고 평가했다.김 내정자는 방송에서 "다보스포럼은 '도사'라고 할 수 있을만 한 성장중심론자들이 모이는 자리"라며 "(박 대통령 연설에 대해) 국내에서는 새로운 시각이 있다고 평가할 수 있지만 그들이 보기엔 자기들이 늘 하는 생각이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김 내정자는 박근혜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대해 비판하며 "한국 경제의 병은 무거운 것으로, 심장에 병이 든 것을 진통제 몇 알 먹어서 될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또한 김 내정자는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이 사회정책과 동떨어져 있음을 지적했다.김 내정자에 따르면, 좋은 경제정책에는 좋은 안보·교육정책들이 포함되는 것처럼 사회 정책과의 연관성이 있어야 하는데 박근혜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은 그렇지 않은 교과서적인 정책이라는 것이다.김 내정자는 "다보스포럼에서 교과서적인 말을 하고 실제의 경제정책이 사회정책과 괴리가 있으면 설득이 안될 것"이라며 "경제를 거시적으로 봐야하는데 그러지 않을까 걱정이다" 라고 비판했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10200111839039


'김병준 카드', 野 '국면전환용' 강력 반발..."즉각 하야" 촉구, BBS NEWS

  1. 박근혜 대통령의 이번 내각 개편에 대해 여당은 국정 정상화의 의지를 나타냈다며 환영했지만 야권은 '제2차 최순실 내각'이라고 혹평하는 등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2. 일부 야권 차기 대선주자들은 국면전환과 국정주도권을 잡기위한 인사일 뿐이라며 박 대통령의 하야를 거론했습니다.
  3. 박 대통령의 하야를 거론하는 목소리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출처: BBS NEWS: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4675


與 머리 맞댔는데 靑 총리임명…커지는 당청 파열음, 머니투데이

  1. [머니투데이 우경희 기자] [[the300]새누리 친박·비박 중진연석회의 중 총리 내정 발표..."당혹스럽다"]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논의를 위한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논의를 위한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3.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논의를 위한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766897


'김병준 총리' 인선…야권인사 기용해 '최순실 정국' 돌파의지, 노컷뉴스

  1. [CBS노컷뉴스 장관순 기자]신임 국무총리에 내정된 김병준 교수 (사진=윤창원 기자)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수습책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야권 출신인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국무총리에 내정했다.
  2. 야당 인사를 총리에 기용해 야권 일각의 거국내각 구성 요구를 피해가면서 민심의 '하야 요구' 정국도 돌파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3. 향후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은 물론 거국내각인지 책임총리 정부인지 김병준 내각을 놓고 벌어질 논란을 기회 삼아, 청와대를 향한 최순실 책임론에서 벗어나는 효과도 얻게 된다.문제는 이번 총리 인선 과정에서 야권이 배제됐다는 데 있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88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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