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시호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포토]김종-차은택 바라보는 장시호, 이데일리

  1.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2차 청문회'에서 청문회에 출석한 다른 증인들을 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노진환 (shdmf@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Source: 이데일리



안민석 "제가 미우시죠?", 장시호 "네"…청문회장 일순 웃음바다, 조선일보

  1. 장내의 사람들은 순간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이는 안 의원이 “최순실의 조카인 장시호가 ‘진짜 실세’”라고 주장한 이후, 장씨와 관련된 각종 의혹이 제기된 것을 두고 한 대화다.안 의원도 웃기다는 표정으로 장씨에게 “인간적으로는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 장씨는 “괜찮다”고 답했다.
  3. “이 사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장씨가 이모를 잘못 만난 운명이라고 생각하십시오”라는 안 의원의 말에 장씨는 “네, 만나뵙고 싶었습니다”라고 또박또박 말했다.이어 안 의원은 “개명을 언제쯤, 왜 했는지” 물었다.

Source: 조선일보



생각에 잠긴 장시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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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뉴스1



[포토]장시호 향한 취재진의 시선, 이데일리

  1.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2차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2. (사진공동취재단)노진환 (shdmf@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Source: 이데일리


장시호 '최순실 이모가 시켜서 했어요',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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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뉴스1


최순실 불출석에..김재열·김종-김기춘·차은택, 엇갈리는 증언들(종합), 이데일리

  1.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왼쪽부터).
  2.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과 김종 문체부 전 차관은 만남 여부를 놓고 말이 달랐고 김기춘 청와대 전 비서실장과 차은택 창조경제추진 전 단장은 두 사람의 만남 과정을 주선한 사람에 대해 엇갈리게 지목했다.◇김재열 “김종 만난 뒤 지원”vs김종 “김재열 아니었다”삼성그룹이 최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주도한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원을 지원한 것을 두고 김재열 사장과 김종 전 차관은 서로 다른 진술을 했다.
  3. 앞서 차 전 단장의 변호인은 “2014년 6∼7월께 청와대 비서실장 공관에서 당시 김 실장과 김 전 차관, 정성근 문체부 장관 내정자를 만난 사실이 있다”고 공개한 데 따른 것이다.김 전 실장은 “대통령께서 차은택이라는 사람을 한번 만나보고 문화융성에 대한 여러가지 의지와 이런 걸 좀 알아서 보고하라고 해서 한 10분간 만났다”고 했고 차 전 단장은 “최순실씨가 김기춘 실장의 연락이 올 것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Source: 이데일리


[포토] 질의에 답하는 장시호, 데일리한국

  1. 장시호.
  2. 사진=사진공동취재단.
  3. [데일리한국 사진공동취재단]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2차 청문회'에 출석해 질의에 답하고 있다.

Source: 데일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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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이데일리 데일리한국 뉴스1 조선일보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장시호"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조카’ 장시호 자금 횡령 혐의 체포, KBS 뉴스

  1. 기사 섹션 분류 안내.
  2. 개별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3. 사회 기사 모아보기.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386542



檢, 최순실 조카 장시호 체포…자금횡령 혐의, 한국경제

  1. 장시호 체포 (사진=영상캡처) 검찰이 최순실 씨 조카인 장시호 씨를 긴급 체포했다.18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서울 도곡동 친척집 인근에서 장시호 씨를 체포해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최순실 씨의 조카인 장 씨는 본인이 실소유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2. 이 센터는 최순실 씨와 장 씨 측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각종 이권을 노리고 기획 설립한 법인이라는 의혹을 받아왔다.검찰은 장 씨를 상대로 자금횡령뿐 아니라 스포츠 행사 등을 둘러싼 각종 이권 개입 등 의혹 전반에 대해서 추궁한 뒤 조만간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다.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687217



검찰 "대통령, 사실상 피의자"…장시호 씨 체포, OBS

  1.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의 범죄 혐의는 문제가 될 만한 상황"이라며, '피의자 신분' 전환을 시사했습니다.
  2. 시간을 끌어온 박 대통령 측을 압박하려는 카드로 해석되는데, 오는 20일 기소되는 최순실 씨 등의 혐의와 공소장 내용이 주목됩니다.
  3. "박 대통령 혐의 자체가 문제가 되는 상황"이라며, "피의자와 참고인 구분은 의미가 없다"고 직격탄을 날린 것입니다.

출처: OBS: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4761



'가' 성적표로 연대 장학생…석연찮은 정황들, SBS 뉴스

  1. <앵커>최순실 씨의 조카로 앞서 오늘(18일) 긴급체포됐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던 장시호 씨가 지난 98년 연세대학교에 승마특기생으로 입학한 과정에도 석연찮은 점들이 많습니다.
  2. 교육부가 특별감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장세만 기자가 자세한 내용을 보도하겠습니다.<기자>장시호 씨의 고교 생활기록부입니다.대부분 과목의 성적이 수우미양가 중 '가'로 적혀 있습니다.1학년 때는 17개 과목 중 14개가 '가'였고, 2학년 때는 19개 과목 중 18개가 '가'였습니다.미술이나 체육에서 받은 미가 그나마 가장 좋은 성적이었습니다.전체 석차는 262명 중 260등이었습니다.이런데도 장 씨는 지난 98년, 연세대에 성적 장학생으로 입학했습니다.승마 종목의 체육 특기생으로 입학했는데, 당시 선발 규정에 의문점이 제기됐습니다.연세대는 주로 축구와 농구 등 단체 종목 선수를 체육 특기생으로 뽑아왔습니다.그런데 장 씨가 입학하던 98년 입시 때부터 승마 종목을 콕 집어 체육 특기생 선발 종목으로 명시한 겁니다.연세대 측은 관련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장시호 씨 이전에 승마 특기 입학생이 있는지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연세대 교직원 : (체육 특기) 개개인에 대한 종목은 데이터베이스로 관리된 게 95년 이후예요.
  3. 그러니까 그전 학적에서도 저희가 찾을 수 없어서….]이준식 부총리는 오늘(18일) 이화여대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연세대에 대해서도 특별감사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영상편집 : 김진원) 장세만 기자(jang@sbs.co.kr)※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광화문 촛불집회 현장] 하이라이트 영상 보기.

출처: S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477415


장시호 전격 체포… 특혜 입학까지 밝혀질까, 스포츠월드

  1. ‘장시호? 장시호!’장시호(37·개명 전 장유진) 씨가 18일 오후 전격 체포됐다.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친척 집 인근에서 장씨를 체포 영장에 의해 체포했다고 밝혔다.
  2. 장시호 씨는 특별수사본부가 차려진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돼 조사를 받고 있다.
  3. 이 가운데 교육부는 이날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의 연세대 특혜입학 여부를 특별감사할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연세대 측은 “그 어떤 공정한 조사도 피하지 않겠다”며 “여론이 집중되고 있는 해당 비리와 무관하다는 것을 당당히 증명하고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부 감사, 국회 국정조사 등 그 어떠한 공정한 조사도 피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한다”고 전했다.일단 장시호 씨가 체포된 가운데 향후 수사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고용석 기자.

출처: 스포츠월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96&aid=0000415541


[단독] 장시호-이규혁 남양주 빙상장 강탈 시도 의혹 추적, 일요신문

  1. 장시호 씨가 설립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가 경기 남양주에 있는 실내 빙상장을 강탈하려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 이 협약 직후 장 씨가 설립한 영재센터는 남양주시에서 ‘빙상체험교실’을 열었다.
  3. 남양주시에서 여러 시설의 위탁 운영·관리 권한을 TSK워터에 위임했으며 C 사는 이 가운데 빙상장 운영권을 받은 것.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14902


비선실세의 실세, 장시호 체포…차관에게 '판다 아저씨'라 불러, MBN

  1. 작년 9월부터 올 2월 사이 삼성그룹이 센터에 16억여원을 후원하도록 강요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이 적용됐습니다.15일에는 센터에 불법자금을 지원한 의혹을 받는 제일기획의 삼성 서초사옥 내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17일 김재열 제일기획 스포츠사업 총괄 사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이밖에 장씨가 실소유주로 알려진 스포츠 매니지먼트사 '더스포츠엠'도 의혹 선상에 올라 있습니다.
  2. 올 3월 설립된 이 업체는 불과 3개월 뒤 K스포츠재단이 주최하고 문체부가 후원한 국제행사 진행을 맡아 '배후'에 대한 뒷말을 낳기도 했습니다.장씨는 대학 '특혜입학' 논란에도 휩싸였다.
  3. 국회 교육문화체육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은 장씨가 1998년 승마 특기생으로 연세대에 입학할 때 학교 측이 규정을 변경해 특혜를 줬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05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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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MBN 스포츠월드 SBS 뉴스 KBS 뉴스 한국경제 일요신문 OBS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이규혁"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득 딸 장시호, 영재센터 임원들에 덤터기 씌우기? "이사들 들고 일어난 상황", 아주경제

  1. 1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이사인 빙상 국가대표 출신 A씨는 "장시호가 아무것도 모르는 운동선수들을 모아놓고 나중에 덤터기를 씌우는 상황이다.
  2. 동계스포츠영재센터(이하 영재센터) 전무이사인 이규혁은 장시호와 나눈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3. 장시호와 중학교 선후배 사이인 이규혁은 "설립 당시 사무국을 운영할 수 있는 직원이 없었고, 자기가 광고기획 등을 잘 안다고 얘기해 센터 일에 관여하게 된 것"이라며 영재센터 전무이사를 맡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01093643552



[단독]“문체부, 평창 개막식장 업체로 더블루케이 제휴사 선정 압력”, 동아일보

  1. [동아일보][최순실 게이트/평창올림픽 이권도 노렸나]평창 조직위 관계자들 잇단 증언 평창 겨울올림픽 개·폐막식장 공사와 관련해 올 3월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을 만난 스위스 건설회사 누슬리가 지난해 이미 공사비 문제로 개·폐막식장 공사 입찰을 포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  평창 겨울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누슬리는 지난해 8월 개·폐막식장 건설 수주를 위한 입찰을 준비하다가 공사비가 적다는 이유로 포기했다.
  3. 누슬리를 강력하게 추천했던 김 장관은 지난해 8월 부임 직후 문체부의 모 국장이 개·폐막식장 공사업체로 누슬리를 추천했을 때는 인지도가 낮다는 등의 이유로 반대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가 맞지 않는다며 이미 포기한 개·폐막식장 공사를 누슬리가 4개월 만에 다시 수주하려 한 것에 대해 조직위 관계자는 “올림픽 시설공사 경력이 전혀 없는 더블루케이가 평창 올림픽 시설공사 사업을 따내기 위해 누슬리를 앞세운 것으로 보인다”며 “누슬리도 더블루케이와 협력하면 자신들의 생각대로 공사비를 올려 받을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6114



최순득 딸 장시호, 박근혜 하야 후 제주도서 함께 살 것...마침내 모습 드러낸 최순실 조카, jtbc 얼굴 사진..., 글로벌이코노믹

  1. 장시호의 얼굴이 가림막 없이 언론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 최순실씨 검찰출두 모습.[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최순실과 함께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조카 장시호의 얼굴이 드러났다.
  3. 장시호의 얼굴이 가림막 없이 언론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1020226016463860_1/article.html



청와대 뒤 얽히고설킨 ‘그림자 권력’, 중앙일보

  1. 박 대통령은 최씨와의 관계를 “어려울 때 도와준 인연”이라고 설명했다.
  2. 최씨는 박 대통령의 연설문을 미리 받아 고치는 등 국정 전반에 개입하며 각종 이권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안종범2014년 6월부터 경제수석에 이어 정책조정수석을 맡은 박근혜 정부의 드러난 실세다.
  3. 고영태씨의 소개로 최순실씨와 연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56073


이규혁, 거짓말 논란 "장시호 모른다"더니 오랜 친구… 증거 인멸 의혹도, 경인일보

  1. 이규혁, 거짓말 논란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스포츠토토 빙상 감독(38)이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이규혁 씨는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37·장유진에서 개명)가 설립한 동계스포츠영재센터와 관련해 논란이 일자 지난 1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억울함을 토로했다.그는 "장씨에게 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누가 한거냐고 물었더니 '오빠가 다 한거지'라고 하더라"며 자신에게 책임을 떠넘기려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이규혁은 "시호란 이름은 낯설다.
  2. 이 매체는 지난 주 이규혁과 인터뷰를 했을 당시 "동계종목 영재 발굴 등을 위해 내가 아이디어를 냈다"며 장시호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고 극구 부인했다고 전했다.
  3. 또한 TV조선은 동계스포츠 영재센터 특혜 의혹이 불거진 이후 장시호가 이규혁에게 증거 인멸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102010000467


최순실 조카 장시호, 모자이크 없이 얼굴 공개…최순실 딸 정유라는 모자이크 ‘이유가?’,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조카 장시호가 모자이크 없이 얼굴이 공개됐다.
  2. ‘정치부 회의’에서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장시호가 최순실의 딸이자 사촌 동생인 정유라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3.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 없이 공개한데 반해 최순실 딸 정유라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 되어 있는 것에 대한 궁금증이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1145646


최순득 딸 장시호, 증거 지우는 중? 주진우 "보통 사람에 비해 모자라"…'이규혁 반응 보니', 스타서울TV

  1. ▲ 최순득 딸 장시호 이규혁 / 사진 = 주진우 페이스북, TV조선.
  2. 최순득 딸 장시호씨의 얼굴이 공개됐다.
  3. 또한 최순득 딸 장시호씨는 이규혁 전 국가대표 선수에게 증거 인멸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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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동아일보 글로벌이코노믹 경인일보 중앙일보 헤럴드경제 스타서울TV 아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장시호"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득 딸 장시호, 연예계 두터운 인맥 형성 ‘최순실과 차은택 연결고리’, 서울경제

  1. 최순득 딸 장시호, 연예계 두터운 인맥 형성 ‘최순실과 차은택 연결고리’‘국정 농단’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조카인 장시호(개명전 이름 장유진)가 연예계에서 두터운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고 알려졌다.최근 한 연예 매체는 최순실 언니의 딸인 장시호가 다수의 톱스타 남자 연예인들과 친분을 쌓아왔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장시호는 가수 L이 운영하는 요식업체에 자주 나타났으며 이곳에서 여러 명의 스타들과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일각에서는 장시호가 연예계 일을 하면서 CF감독 차은택 씨와 인연을 맺었고, 최순실과 차은택 사이의 연결고리를 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출처=채널A 방송화면 캡처]/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09117



[단독]최순득, 박근혜 대통령 사촌 행세…대통령도 최씨집 수시로 들러, 이데일리

  1. - 최씨가 18년째 거주 중인 강남 고급 빌라 주민들 주장- 박 대통령이 수시로 최씨 집 들러 상의하고 돌아가[글·사진=이데일리 양희동 이지현 유현욱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60)씨의 언니인 최순득(64)씨가 박 대통령의 사촌 행세를 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 최순득씨는 박 대통령의 서울 성심여고 동창으로 알려진 인물로 박 대통령의 삼성동 최순득씨가 1998년부터 18년째 살고 있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고급 빌라.
  3. 박근혜 대통령이 과거 이 곳을 자주 들르면서 주민들 사이에선 최씨가 박 대통령의 사촌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664959



제주도에 최순실 조카 장시호 별장…인근에 사무실도, 중앙일보

  1. 비선 실세 의혹을 받아온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37·개명 전 장유진)씨가 최근까지 지내던 제주도의 별장형 빌라다.등기부등본상 145.61㎡(약 44평)의 넓이인 장씨의 집은 관리사무소 바로 옆에 위치했다.
  2. 장씨는 16세대가 입주해 있는 이곳에서 5년 가까이 생활했지만 반상회에 모습을 보이지 않는 등 주민과 소통 없이 생활해왔다.이웃 주민 K씨는 “장씨가 평소 반상회 등에 나오지 않았고, 외제차 여러대를 타고 다녀 제주도 밖에서 렌터카 관련 사업을 하는 줄로 알았다”고 말했다.
  3. 빌라 관계자는 “이 빌라의 소유자들은 대부분 이곳을 별장처럼 사용해 매일 거주하는 것은 아니고 1년에 몇 차례 거주한다”며 “장씨나 주변 인물들을 최근에 보지 못 했고 올해 초 집을 내놓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장씨는 또 중문동에 있는 H빌딩 상가 건물을 임대해 한동안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5499



안민석, 정유라 비호 여당 의원 명단 공개…"김정은 보호 수준", 포커스뉴스

  1. 2016.10.06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서울=포커스뉴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년 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국정개입 의혹에 휩싸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국가대표 특혜 의혹을 비호했던 여당 의원들의 명단을 31일 공개하면서 "이것은 김정일 아들의 김정은을 보호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안 의원은 이날 민주당 긴급 의원총회를 마치고 나오며 기자들과 만나 2014년 4월 11일 당시 박인숙·염동열·김희정·강은희·김장실·박윤옥·이에리사 새누리당 의원의 이름이 포함된 교문위 속기록을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안 의원은 "이분들이 정유라를 옹호하는 발언을 상임위에서 그렇게 하더라"라며 "김종 차관도 반박 기자회견을 두 번이나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정부가 (상임위의 의혹 제기에) 반박 기자회견을 하는 것도 이례적이고 거기에 대해 상임위에서 의원들이 조직적으로 저를 공격하는 것도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안 의원이 공개한 속기록에 따르면 안 의원의 의혹 제기에 이에리사 전 의원은 "이 선수(정유라)의 장래를 우리가 어떻게 책임질 겁니까"라면서 "그 선수의 심리적인 부분이 보상돼야 한다고 저는 장관님께 특별히 부탁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박인숙 의원은 "이렇게 촉망되는 1등급의 어린 국가대표 승마 선수가 악성 루머 때문에 기가 꺾이고 인격을 모독하는 것은 주무 장관으로서 사과를 받고 잘못된 제보라면 꼭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강은희 전 의원도 "정유연(정유라의 개명 전 이름) 선수와 관련된 사실들은 허위 사실이라는 게 어느 정도 밝혀졌다고 보는데 장관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못박았다.박윤옥 전 의원은 "제가 안타까워서.
  2. 훌륭한 선수는 보호하고 또 육성하고 우리가 잘 지도해줘야 한다"며 국가대표만 쓸 수 있는 마장 사용 의혹에 대해 "무슨 외압이나 특혜를 준 그런 경우가 아닌 것 같다"고 반박했다.이와 관련, 안민석 의원은 "새누리당 의원들이 꼭지를 나눠서 발언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그 자료는 누가 만들어준 것인지 봐야 한다.
  3. 승마에 전혀 문외한인 의원들이 전문적인 데이터나 용어를 사용하며 발언했을 때는 그 자료를 누군가 만들어 준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안 의원은 "기자분들은 당시 간사였던 김희정 전 의원이 누군가에게 안민석을 공격하라고 요청을 받았는지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안 의원은 '당시 새누리당 의원들이 정유라씨에 대한 의혹을 알면서 이런 얘기를 한 것이라고 보느냐'고 묻자 "그때 얘기할 때는 50% (확신으로) 얘기를 했는데, 이례적으로 차관이 2번이나 반박 기자회견을 하고 상임위에서는 여당 의원들이 조직적으로 공격하면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답했다.또 "이게 뭔가 있는 거구나.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03100161114928


'국기문란' '비선실세' 최순실 친언니 최순득, 이 사진 속 어디에?, 아시아엔

  1. [아시아엔=편집국]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60)씨의 친언니로 박 대통령의 성심여고 동기동창(8회)인 최순득(64)씨도 측근 실세로 행세했다고 <조선일보>가 31일 보도했다.
  2. 최순득씨는 박 대통령에게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진 고(故) 최태민씨가 다섯째 아내인 임모씨와 사이에 낳은 네 딸 중 둘째로, 셋째 딸인 순실씨의 친언니다.
  3. <조선일보>는 최씨 자매와 매주 모임을 가져왔다는 한 인사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순득씨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순실씨는 이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며 “순실씨를 비선 실세라고 하는데, 순득씨가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출처: 아시아엔: http://kor.theasian.asia/archives/167058


최순실 전담 남성 접대부 있었다…장시호는 여직원 폭행하기도, 매일경제

  1. 최순실 씨 전담 호스트(남성 접대부)팀이 있었다는 폭로가 나왔다.
  2. 지난 30일 JTBC는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A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 씨가 호스트바를 다닌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부르면 출장 나오는 5명의 남성 접대부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3. 그에 따르면 최 씨가 부르는 남성 접대부 5명은 고정 멤버로, A씨는 술자리에서 이들의 존재를 직접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28018


장유진, 장시호로 개명한 이유가 야노시호 때문? "최순실의 아바타…성격 특이해", 스타서울TV

  1. ▲ 최순득 딸 장시호, 장유진/사진=TV조선 방송 캡처.
  2. 31일 장유진(장시호)가 최순실의 언니인 최순득의 딸로 알려지면서 가장 실세라고 지목됐다.
  3. 그런데 최순실씨의 언니 최순득씨의 딸 장시호씨가 이 단체 사무총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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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이데일리 포커스뉴스 아시아엔 서울경제 중앙일보 스타서울TV 매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장유진"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조카가 실세? "정유라 출석인증도 위조'", 국제신문

  1. 박근혜 정권의 비선실세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진짜 실세는 최 씨의 조카 장유진 씨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 27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이 같은 주장을 내놨다.안 의원은 인터뷰에서 "장 씨는 최순실의 언니 최순덕의 딸"이라며 "이 분이 가장 실세로 최순실의 대리인 역할을 지금 하고 있다고 본다.
  3. 검찰이 수사 의지가 있다면 당장에라도 장유진 씨라는 분을 긴급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안 의원은 또 "지난 국정감사 마지막 날 이 분에 대해 공개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8.99002132615



장유진이 누구길래…안민석 의원 “최순실 대리인 역할, 긴급체포해야”, 스포츠경향

  1.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 최순실씨 언니 순덕씨의 딸 장유진씨를 실세로 지목하며 긴급체포를 주장했다.
  2. 안민석 의원은 27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장유진씨가) 최순실씨 대리인 역할을 지금 하고 있다.
  3. 지금 증거인멸을 시도하고 있다”며 “검찰이 수사 의지가 있으면 장유진씨를 긴급체포해야 된다”고 말했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458052



최순실 조카 장시호, 체육계 이권 개입 의혹, 매일경제

  1.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 [출처 = 연합뉴스]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개명전 이름 장유진)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사무총장을 지내며 1년새 예산 6억7000만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지난해 6월 등록된 사단법인으로 재단의 회장은 스키 국가대표 출신인 허승욱 씨며 이사진에는 동계 스포츠 스타 출신들이 포함돼 있다.
  2. 하지만 센터의 실질적인 설립과 운영에는 장씨가 개입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장씨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가 2015년(1억9900만원), 2016년(4억7700만원) 예산을 문체부에 신청하고 교부받을 때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장씨는 최씨의 4촌 조카로 학창시절 승마 선수로 활약하며 1990년대 대통령기 전국 승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동계 종목과 관계가 없는 장씨가 센터 운영에 깊숙이 개입한 것뿐만 아니라 해당 사업이 기존의 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스키협회와 겹친다는 점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또 별 다른 실적이 없던 단체에 문체부가 7억원에 가까운 지원금을 전달했다는 점에 대해서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3. 이에 대해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은 “유명 선수 출신들이 동계 종목에 유소년을 키우면서 은퇴 선수 일자리 창출과 엮어서 해보겠다고 한 것”이라며 “정부 예산도 함부로 막 나갈 수가 없게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문체부 관계자 역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유명 선수들이 유소년 선수를 육성하면서 붐업 차원에서도 도움이 되겠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장시호 씨가 사무총장이었다는 주장이 있어서 우리도 확인하고 있지만 서류상이나 드러난 부분에서 그런 내용은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이규혁 감독도 26일 기자들과 만나 “재능기부 차원에서 좋은 일이라 동참하고 있을 뿐 위에 누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다”고 말했다.[디지털뉴스국 서정윤 인턴기자][매일경제 공식 페이스북] [오늘의 인기뉴스] [매경 프리미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26543



안민석 의원, "최순실 조카 장유진(장시호)씨가 가장 실세, 긴급체포 해야", 경기일보

  1.  ▲ 사진=연합뉴스‘비선실세 최순실 파문’과 관련, 최씨의 조카가 논란의 한가운데 등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지난 27일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 사태와 관련, "최순실 씨의 조카인 장유진 씨가 가장 실세라고 보고 있다"며 "검찰이 수사 의지가 있다면 장씨를 긴급체포해야 한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에 출연해 "장씨가 지금 최순실의 대리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안 의원은 "장씨는 최씨의 바로 위 언니의 딸로, 지금은 '장시호'로 개명을 한 것 같다"며 "장씨는 최씨와 가장 긴밀히 연락하는 사람이자, 지금 증거인멸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 이와 관련, 안 의원실 관계자는 "장씨는 최씨의 딸 정유라 씨가 해외에 있을 때 이화여대의 학적관리를 대신 해주는 등 대리인 역할을 해 왔다.
  3. 최씨와 차은택 감독을 연결하는 고리라는 제보도 들어오고 있다"며 "게다가 장씨는 지금 한국에 있으니, 우선 장씨를 체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출처: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59864


'최순실 조카' 장유진은 누구?…한 때는 승마 유망주, 문화뉴스

  1. 최순실씨 조카 장유진은 지난 1997년 대통령배 전국 승마대회에서 우승한 고교생 승마 선수 출신이다. .
  2. 특히 장유진은 승마를 그만둔 뒤 연예계 일을 하면서 CF감독 차은택 씨와 인연을 맺었고, 최순실-차은택 사이의 연결고리를 했다는 의혹이 크다.
  3. 현재 장유진은 최순실 파문이 불거진 후 주에 있는 고급빌라를 비우고 잠적한 상태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35


최순실 조카, 스포츠법인 세워 나랏돈 7억원 지원 받아, 뉴스1

  1.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라는 스포츠 법인을 세워 정부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 © News1(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37)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라는 새로운 스포츠 법인을 세워 정부로부터 7억원 가까이 지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3. 동계 종목과는 특별한 인연이 없는 승마선수 출신의 장시호씨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관여하고 있다는 것도 의문이고 설립 후 곧바로 막대한 예산을 지원받았다는 점에서도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출처: 뉴스1: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21&aid=0002361162


최순실 조카 '제2의 실세' 의혹… 정부 지원, 차은택 연결고리?,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개명전 장유진)씨의 실세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최순실씨의 조카이자 정유라씨의 사촌언니인 장시호씨는 승마 선수 출신으로, 정유라씨가 승마선수가 되는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제 2의 실세' 의혹이 제기된 것은 그가 사무총장으로 있는 동계스포츠영재센터가 특혜 논란에 휩싸이면서다.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지난해와 올해 2년에 걸쳐 6억7천만원의 예산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집행됐다.빙상의 경우 유소년 선수 8명과 지도자 4명이 일본에서 약 20일간 전지훈련을 하면서 1억 4천800만원의 돈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빙상계에서는 약 1억5천만원의 예산이면 성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해외 전지훈련 비용으로도 충분한 규모라고 입을 모은다.이에 대해 문체부 관계자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유명 선수들이 유소년 선수를 육성하면서 붐업 차원에서도 도움이 되겠다고 판단한 것"이라는 석연치 않은 설명으로 의혹을 키웠다.27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역시 "실세는 최순실 조카"라고 말했다.안민석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에 출연해 "장씨가 지금 최순실의 대리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안민석 의원은 "입학특혜 의혹을 받는 청담고 관계자와 최씨가 만난 적이 있다"며 "최씨와 차은택 감독을 연결하는 고리라는 제보도 들어오고 있다"고 밝히며, 그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05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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