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에 대해 알아볼게요!!!!



[청와대] 박 대통령, 최순실과는 소통! 참모들과는 불통?, JTBC

  1. 청와대 발제에서 박 대통령과 최순실씨와의 관계를 둘러싼 의혹들을 자세히 분석해보겠습니다.[기자]'최순실 게이트'의 최종 책임이 박 대통령에게 있다는 정치권의 지적은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2. 하지만, 진짜 실세는 진돗개가 아니라 최순실씨였단 정황이 이제서야 드러나고 있습니다.검문 없이 청와대를 드나들었다는 청와대 관계자 증언을 미뤄보면 최 씨와 박 대통령과의 만남은 잦을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그러는 사이 청와대 참모진들은 박 대통령과 전화나 보고서를 통해 접촉했습니다.
  3. 박 대통령은 대면보고보다 서면보고를 선호했습니다.지난 2014년 2월부터 청와대 국가안보실에서 일하기 시작한 김규현 외교안보수석 역시 오늘 국회 운영위에 출석한 자리에서 단 한번도 박 대통령과 독대를 한 적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백혜련/민주당 의원 : 아니 제가 묻는 질문에 대답을, 독대요!][김규현/청와대 외교안보수석 : 제가 독대 한 적은 없습니다만 그 의미를 너무 그렇게 해석하시는 건 적절치 않다 이런 거죠.][백혜련/민주당 의원 : 대통령과 일대일 독대요.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36330



전여옥, 이정현·안종범 등 최순실 알고 있었을 것, 금강일보

  1. 박근혜 대통령의 옛 한나라당 대표 재임 시절 대변인으로서 측근 역할을 했던 전 전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과거부터 친박(친박근혜)은 매우 잘 알고 있었고, 그것을 몰랐다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보다 더 심한 얘기"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2. 전 전 의원은 박 대통령의 한나라당 대표 재임 시절을 거론, "당시 최순실 씨 남편인 정윤회 씨가 공적인 언론에서의 언급이나 정책 등을 챙겼고, 최 씨는 의상부터 박 대통령이 필요로 하는 소소한 생활용품을 챙겼다고 생각했었다"면서 "어쨌든 대통령이 되면 그 두 부부가 국정을 농단할 것이라고 봤다"고 말했다.
  3. 전 전 의원은 또 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 재임 시절 최 씨 부부와 전화통화를 자주 했다고 전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549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예언한 내부고발자 7인 “재평가가 시급합니다”, 스포츠경향

  1. 이에 김 전 대통령은 “(박근혜는) 사자가 아니라 칠푼이”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2. 뿐만아니라 김 전 대통령은 박근혜 당시 후보에 대해 “독재자의 딸”이라는 거침없는 평가를 내놨다.MBC 방송화면 갈무리■ 김해호 목사김해호 목사(김해경으로 개명)는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최태민 일가와 박근혜 당시 후보와의 관계를 폭로했다가 옥살이를 해야했다.
  3. 최순실 씨가 1위이고, 정윤회 씨가 2위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3위에 불과하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과거 발언과 관련해 박 전 경정은 ‘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뒤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검찰 수사에서 권력서열을 얘기한 것은 검찰을 통해 마지막으로 VIP(대통령)께 드리는 고언이었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44&aid=0000458891



[최순실 게이트] 친박, 봇물처럼 쏟아지는 최순실 관련 폭로에 진땀, 아주경제

  1. 최순실 씨가 박 대통령과 오랜 친분을 유지하며 의원 시절부터 비선 실세로 박 대통령의 의사 결정에 개입했다는 증언이 쏟아지고 있다.
  2. 이재오 전 새누리당 의원은 2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친박들이 최순실 씨의 존재를 인지했느냐는 질문에 “그걸(최순실의 존재) 몰랐다고 하면 정말로 거짓말에다가 자기 양심을 속이는 것”이라며 “(최순실을)만난 적이 없다든지 구체적으로 뭘 한 걸 본 일이 없는 건 그럴 수는 있지만, 그것(최순실의 개입여부)도 친박들이 몰랐다고 하면 그건 정치할 수가 없죠.
  3. 또 “지난 2007년 대통령 경선 때 (최순실의 존재에 대해) 들었다”면서 “박 대통령은 당 대표 시절에도 당직자들이 보고를 하면, 즉답을 안하고 좀 기다려보라고 하고 몇 시간 후나 하루 후 답이 내려오는 경우가 많아 의심들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02140144299


[서서봐도 되는 뉴스] “세월호에 빠지지 말고, 승마 빨리 빨리”, 국민일보

  1. 대한민국이 '최순실 쇼크'를 앓고 있습니다.
  2.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관련 인물과 의혹과 보도가 쏟아지죠. 상처 받은 국민들 마음은 누가 위로해 주나요?오늘 인기기사도 여전히 최순실 관련 소식이 많네요.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 서 있을 당신을 위해 오늘 하루 가장 핫한 이슈였던 모바일 뉴스를 모았습니다.
  3. 출간을 계기로 정계 은퇴 후 4년여 만에 입을 뗀 전 전 의원은 한 시민으로서 박근혜정부를 지켜보며 “빨리 임기가 끝나기만을 바랐다”고 말했습니다.▶입 여는 고영태·이승철… ‘최순실 라인’ 무너진다 ‘비선실세’ 최순실(60)씨를 중심으로 뭉쳐 각종 이권에 개입해 왔던 이른바 ‘최순실 라인’이 급속하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49511


[매경포럼] 누가 먼저 반성문 써야 하나, 매일경제

  1. 그래도 결정적인 순간에 숨겨져 있던 비선의 실체를 밝혀냈으니 감시자로서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보여줬다.최순실 사태의 본질은 두 갈래다.
  2. 박 대통령과 18년을 같이해 온 문고리 3인방 비서관이야 최순실과 한 배를 탔을 테니 논외로 치더라도 비서실장들까지 최순실의 하수인인 양 전락한 일부 수석비서관들처럼 처신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믿는다.
  3. 그래도 다 제치고 오늘의 박 대통령을 만들기까지 보좌진을 총괄해온 비서실장들에게 묻는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09&aid=0003829666


키워드 사전으로 알아보는 '최순실 사건 정리'(부제 : 순실위키), 부산일보

  1. 어딜 가나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60) 씨 얘기뿐이다.
  2. 이어 "아니 박근혜 대통령 옆에 최순실이 있는 걸 모르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3.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로 최순실보다 먼저 지목되었다.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310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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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금강일보 스포츠경향 JTBC 부산일보 국민일보 아주경제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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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에 대해 알아볼게요!!!!



병무청,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 추가접수 일정 변경 … 3일 → 1일로, 국제신문

  1.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수시 추가 접수 일정이 3일 오후 2시에서 1일 오후 2시로 변경됐다.병무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카투사 선발 추첨일정과 중복되어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 병무청 공식 페이스북)
  2. 해당 수시 추가접수인원은 235명이며 1997년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입영일자는 이달 7일과 8일이며 각각 134명, 101명을 접수받는다.
  3. 신동욱 에디터.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1101.99002183723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이규혁 발언 뒤집기에 홈페이지 '차단', 국제신문

  1.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이하 영재센터) 홈페이지가 이규혁 전무이사의 발언 논란에 휩싸여 차단됐다.영재센터 홈페이지(http://www.wintersports2018.co.kr/)는 1일 오후 6시 30분 현재 차단되어 접속할 수 없다.   (사진 =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홈페이지 캡처)
  2. 해당 주소로 접속하면 허용된 일일 데이터 전송량을 초과해 사이트가 차단됐다는 안내창만 확인할 수 있다.영재센터 홈페이지 트래픽 초과에는 이유가 있다.
  3. 센터 전무이사이자 전 스피드스케이트 국가대표 이규혁은 이날 매체를 통해 "장시호와는 중학교 선후배 사이로 친한 사이였다"면서도 "장시호 집안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으며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전무이사를 맡게 된 건 선의에 의해서였을 뿐"이라 밝혔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1101.99002183053



박근령 남편 신동욱 "전두환이 준 6억원 일부, 최태민 일가로", 머니투데이

  1. [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CBS라디오 출연… "육영수 여사, 최태민 같은 사람 조심해야 한다고 주의주기도"]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씨와 남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사진=뉴스1 전두환 전 대통령이 1970년대 박근혜 대통령에게 위로금으로 준 6억원 중 일부가 최순실씨의 아버지 최태민씨와 그 일가에 흘러들어갔다는 주장이 나왔다.박 대통령 동생 근령씨의 남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전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6억원을 1970년대 가치로 계산하면 당시 강남의 아파트 한 채 가격이 200만원 정도였으니 아파트 300채 가격"이라며 "아내가 아파트 한 채를 받았고 박지만 회장도 당시 아파트 한 채가 있었다.
  2. 신 총재는 "아내가 어머니 서거 후가 아니라 살아 생전 최태민씨가 등장했다고 분명히 말했다"며 "당시 박근혜 영애의 비공식 행사들이 많았는데 그 행사장에 최태민씨가 등장했다고 한다"고 했다.
  3. 그러면서 "당시 최태민씨가 박근혜 영애와의 인연을 만들기 위해 영애의 동선을 틀어지게 하는 행동을 해 육 여사에게 보고가 됐다"며 "보고를 받은 육 여사는 '이런 사람들은 굉장히 조심해야 되고 주의해야 된다'고 하는걸 (박근령씨가) 기억하더라"고 설명했다.그동안 박 대통령과 최태민씨는 육 여사 서거 이후 최씨가 박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인연이 맺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766538



신동욱, 전두환 6억 언급… 최순실 일가에 흘러갔나? "1975년 불광동 단칸방 전화도 없이 살았다", 스타서울TV

  1. ▲ 신동욱, 전두환 6억 언급… 최순실 일가에 흘러갔나? “1975년 불광동 단칸방에서 전화도 없이 살았다” 의붓아들 인터뷰.
  2. 최순실 자매 언니와 동생들의 자산을 따지면 3000억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3. 돈이 어디서 났나? 신동욱이 콕 찍어 얘기하지 않았지만 6억 정도 되는 것 고스란히 최태민 일가 손으로 가지 않았나? 시드머니로 해서 육영재단 침투해 돈 세탁 가능하지 않았겠냐? 그 시점에 있어 돈 출처 재산이 같이 조사해야하지 않나하는 호소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167


신동욱 총재, “박근혜 대통령도 최순실의 피해자”, 스포츠경향

  1.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씨의 남편 신동욱 공화동 총재가 최순실씨가 이간질을 했다고 주장했다.신동욱 총재는 지난달 27일 MBN <8뉴스>에 출연해 “제 아내(박근령)가 해야 할 일들을 최순실씨가 했다.
  2. 40년 전 그들은 의도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접근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만류하던 박근령, 박지만씨를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떨어뜨리기 위해 최순실씨가 힘썼다”고 했다.성조기 들고 있는 신동욱 공화당 총재.
  3. 정지윤 기자신동욱 총재는 최순실씨로 인해 형제 간의 관계가 나빠졌다며 “처음부터 박지만 회장과 박근령 이사장을 언니(박근혜)로부터 밀어냈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458672


CRPS 투병 중인 신동욱, 소설 출간 예정, 인천일보

  1. ▲ 화면캡처=MBC '소울메이트' 방송화면희귀병인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을 앓고 있는 배우 신동욱이 곧 소설을 출간할 예정이다.최근 신동욱의 소속사는 "CRPS로 투병 중인 신동욱이 집필한 장편 소설 출간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신동욱이 쓴 소설 제목은 '씁니다, 우주일지'로, 이달 18~20일쯤 출간될 예정이다.소속사는 신동욱의 복귀에 대해서는 "CRPS는 완치가 되는 병이 아니다.
  2. 방송 활동은 추후 논의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드라마 '소울 메이트' 등으로 얼굴을 알린 신동엽은 2011년 군 복무 도중 CRPS 진단을 받아 의가사제대했다.
  3.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온라인뉴스팀 peachecho@naver.com.

출처: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33719


[서서봐도 되는 뉴스] ‘최태민 조심하라’ 경고했던 육영수 여사, 국민일보

  1. 본 영역은 해당 기사에 대해 이해당사자나 언론사(기자)가 의견을 직접 작성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2. 이해당사자는 본문에 명시된 단체로, 언론사(기자)는 본문을 작성한 매체로 제한되며, 이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삭제됩니다.본문 내용과 관계없는 단체 또는 관련없는 내용을 작성할 경우 해당 단체 ID로 의견 작성이 제한됩니다.
  3. 게시글은 1000자 내외로 1회만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94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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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에 대해 알아볼게요!!!!



사기혐의 박근령, 검찰서 수사중, 조선일보

  1. 특별감찰관실은 지난달 박씨도 직접 불러 조사했다고 한다.
  2. 박씨는 감찰관실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3. 검찰은 아직 박씨에 대한 본격 수사에 착수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204438



이석수 특감, 7월 박근령씨 사기혐의 고발, 동아일보

  1. 박 씨를 가까이서 돕는 인물인 A 씨도 박 씨와 같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2. 따라서 아직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특별감찰관이 박 씨를 검찰에 고발한 것에 비춰 박 씨가 형사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3. 한편 청와대는 이 특별감찰관이 박근령 씨를 고발한 것에 대해 “박 대통령과는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2998344



[단독]특별감찰관실, 감찰자료 무더기 폐기… 무슨 정보 담겼나, 동아일보

  1. 문서는 4mm 너비의 칼국수 면발 모양으로 파쇄돼 있었지만 박근혜 대통령 친인척의 개인 정보부터 특별감찰관의 감찰 활동을 들여다볼 수 있는 정보까지 포함돼 있었다.
  2. 폐기 문서에서 확인된 개인 정보 상당수는 박 대통령의 친인척과 관련된 것이었다.
  3. 폐기 문서에는 감찰1, 2팀 등 특별감찰관실 내부 조직과 직원 이름이 적힌 조직도도 있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2998346



[단독] “집사람 빚만 8억…생활비는 박지만 회장 쪽 도움 받아”, 중앙일보

  1. [중앙포토]23일 검찰과 사정 당국에 따르면 이석수 특별감찰관은 지난달 21일 김수남 검찰총장에게 박 전 이사장과 그의 지인 A씨를 사기 혐의로 고발했다.
  2. 박 전 이사장에 대한 감찰을 끝내는 날에 우 수석에 대한 감찰을 개시했다는 얘기다.
  3. 특별감찰관실에서 박 전 이사장을 이미 사무실로 불러 조사도 했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38803


특별감찰 1호는 禹 아닌 박근령…靑 "禹 이외 고위직 없어", 금강일보

  1. 특별감찰관 제도 도입 후 첫 감찰 대상자는 당초 알려진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으로 23일 확인됐다.[관련 기사 - 이석수 특별감찰관, 박근령..].
  2. 이날 한 일간지는 이 특별감찰관이 '박근혜 대통령과 가까운 다른 차관급 이상 고위 인사' 관련 2건에 대한 감찰을 개시했다고 보도했으나, 우 수석과 박 전 이사장 외에 또다른 인물에 대한 감찰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3. 즉, 이 특별감찰관은 박 전 이사장에 대해 1건, 우 수석에 대해 2건 등 총 3건의 감찰을 마무리하고 검찰에 고발 또는 수사 의뢰한 상황이다./연합뉴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133


이석수 특별감찰관, 박근령 씨 사기 혐의 고발…검찰 수사, KBS 뉴스

  1.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을 사기 혐의로 고발해 검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지난달 21일 박근령 전 이사장에 대해 1억 원 사기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KBS▶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3. .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6&aid=0010354266


'엄태웅 성폭행 혐의 피소'에 박근령 덮으려고 음모론 부상, 국제신문

  1. 박근혜 대통령 여동생 박근령씨와 배우 엄태웅이 실시간 검색어 1,2위를 앞다투고 있다.   (사진제공=키이스트)배우 엄태웅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연예인 음모론'이 또 제기됐다.
  2.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사기 혐의로 고발당했다는 뉴스를 엄태웅 관련 보도로 덮기 위함이 아니냐는 것이다.박 전 이사장의 혐의는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피해자로부터 억대의 자금을 받은 뒤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3. 박 전 이사장은 2007년 육영재단 이사장 자리에서 물러났다.한편 같은 날 비슷한 시각에 연예인 사건이 터졌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0824.9900200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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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금강일보 동아일보 국제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KBS 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박근령"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석수 특감, 朴 대통령 동생 박근령 ‘사기 혐의’로 고발, 비주얼다이브

  1.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검찰에 고발을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2. 23일 검찰과 특별감찰관실에 따르면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수사의뢰 전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을 대검찰청에 사기혐의로 고발했다.
  3. 박근령 전 이사장은 이전에도 육영재단과 관련된 사기혐의로 기소되어 한 차례 벌금형을 확정 받은 바 있다.

출처: 비주얼다이브: http://www.visualdive.com/2016/08/%ec%9d%b4%ec%84%9d%ec%88%98-%ed%8a%b9%ea%b0%90-%e6%9c%b4-%eb%8c%80%ed%86%b5%eb%a0%b9-%eb%8f%99%ec%83%9d-%eb%b0%95%ea%b7%bc%eb%a0%b9-%ec%82%ac%ea%b8%b0-%ed%98%90%ec%9d%98%eb%a1%9c/



박근령, 첫 특별감찰 대상자…우병우 수석은 두 번째, MBN

  1. 박근령, 첫 특별감찰 대상자…우병우 수석은 두 번째박근령 / 사진=연합뉴스특별감찰관 제도 도입 후 첫 감찰 대상자는 당초 알려진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으로 23일 확인됐습니다.검찰 등 사정당국에 따르면 이석수 특별감찰관은 지난달 박 전 이사장을 사기 혐의로 고발했습니다.이 특별감찰관이 지난달 말 우 수석에 대한 감찰에 착수해 지난 18일 직권남용과 횡령·배임 등의 의혹으로 수사를 의뢰했다는 점에서 우 수석은 두 번째 특별감찰 사례가 됩니다.특별감찰관법에 따르면 감찰 대상자는 '대통령의 배우자 및 4촌 이내 친족' 또는 '대통령비서실의 수석비서관 이상의 공무원'으로 규정돼 있습니다.이날 한 일간지는 이 특별감찰관이 '박근혜 대통령과 가까운 다른 차관급 이상 고위 인사' 관련 2건에 대한 감찰을 개시했다고 보도했으나, 우 수석과 박 전 이사장 외에 또다른 인물에 대한 감찰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이와 관련, 정연국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차관급 이상 고위 인사 관련 2건에 대해 감찰을 공식 개시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습니다.특별감찰관실측도 "해당 보도는 통계가 잘못 알려져서 비롯된 것"이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정치권에 따르면 이 특별감찰관은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의 요청에 따라 현재까지 착수한 감찰 건수, 수사의뢰 건수, 고발 건수 등에 관한 통계자료를 제출하면서 우 수석에 대한 감찰 결과를 아들의 의경 '보직 특혜' 의혹과 가족회사인 '정강'에 대한 횡령·배임 의혹으로 나눠서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이와 관련해 우 수석 본인의 감찰 결과 2건 중 1건이 '또다른 고위 인사'에 관한 감찰 결과로 와전된 것으로 보입니다.즉, 이 특별감찰관은 박 전 이사장에 대해 1건, 우 수석에 대해 2건 등 총 3건의 감찰을 마무리하고 검찰에 고발 또는 수사 의뢰한 상황입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010353



이석수 특감관 고발 1호, 사기혐의 박근령 전 육영재단이사장, 위클리오늘

  1. 이석수 특별감찰관은 지난달 김수남 검찰총장에게 박 전 이사장을 사기 혐의로 고발했으며, 서울중앙지검으로 사건이 이첩된 것으로 알려졌다.
  2. 특별감찰관은 감찰결과에 따라 혐의가 명백해 형사처벌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에는 검찰총장에게 고발을 할 수 있다.
  3. 한편, 검찰은 직권남용과 횡령 혐의로 수사 의뢰된 우 수석과 감찰 내용 누설의혹으로 고발된 이 특별감찰관에 대한 수사를 23일 중 배당하고 착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8881



[왁자지껄] 엄태웅 성폭행 혐의 피소 "뭘 덮으려고" "가족들 어쩌나" "마녀사냥 안돼", 아주경제

  1.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엄태웅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네티즌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2. 23일 연합뉴스가 '영화배우 엄태웅 마사지업소 女종업원 성폭행 혐의 피소'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하자 네티즌들은 "성폭행이고 뭐고 마사지업소에 갔다는 것 자체가 충격이네(wi*****)" "와~~~ 이미지 한방에 훅~~ 가는구나.
  3. 이날 보도에 따르면 엄태웅은 올해 1월 경기도 성남시의 한 마사지업소에서 30대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0823125546813


이석수 특별감찰관,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사기 혐의로 고발, 아시아투데이

  1. 일본 동영상 사이트 출연한 박근령0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사진 = 연합뉴스아시아투데이 허경준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62)이 사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23일 검찰에 따르면 이석수 특별감찰관은 지난달 김수남 검찰총장에게 박 전 이사장을 사기 혐의로 고발했다.이 사건은 대검찰청이 서울중앙지검에 이첩해 형사8부(한웅재 부장검사)가 수사를 맡아 진행 중이다.
  2.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토지·개발·건설과 관련된 비리를 맡아 수사하는 부서로 박 전 이사장이 이와 연관된 사기 혐의를 받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박 전 이사장은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하면서 피해자로부터 억대 자금을 받고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박 전 이사장은 육영재단 주차장 임대 계약금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사기)로 기소돼 지난해 12월 서울중앙지법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현행 특별감찰관법에 따르면 감찰 대상자는 대통령의 배우자 및 4촌 이내 친족과 대통령비시설의 수석비서관 이상의 공무원으로 규정돼 있고, 특별감찰관은 범죄 행위가 명백해 형사 처벌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 고발을 한다.
  3.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823010012253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사기 혐의...이석수 특별감찰관 고발, 국제신문

  1.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첫 감찰 대상자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아니라 박 전 이사장이었던 셈이다.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2. 23일 검찰과 사정당국에 따르면 이석수 특별감찰관은 지난달 김수남 검찰총장에게 박 전 이사장을 사기 혐의로 고발했다.
  3. 현재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한웅재 부장검사)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이 특별감찰관이 지난달 말 우 수석에 대한 감찰에 착수해 지난 18일 직권남용과 횡령·배임 의혹으로 수사를 의뢰했다는 점에서 우 수석은 두 번째 특별감찰 사례가 된다.박 전 이사장은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하면서 피해자로부터 억대 자금을 받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박 전 이사장은 육영재단 주차장 임대 계약금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사기)로 기소돼 작년 12월 서울중앙지법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0823.99002125913


이석수, 박대통령 동생 박근령 사기혐의로 검찰 고발, 폴리뉴스

  1. 검찰 등 사정당국에 따르면 이석수 특별감찰관은 특별감찰관법 19조에 따라 범죄 혐의가 명백해 형사처벌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는 검찰총장에게 고발하도록 돼 있는 규정에 따라 박 전 이사장을 고발했다.
  2. 이 감찰관이 박 전 이사장 사기혐의를 입증할만한 충분한 근거를 확보했다는 의미다.이 감찰관은 우병우 민정수석에 대해선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3. 지금까지 특별감찰관제도 도입 후 우 수석이 첫 감찰대상자로 알려졌으나 박 전 이사장이 이보다 앞서 이 감찰관의 감찰대상이 돼 고발조치 당한 것이다.

출처: 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8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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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위클리오늘 폴리뉴스 국제신문 아시아투데이 비주얼다이브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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