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령"에 대해 알아볼게요!!!!



사기혐의 박근령, 검찰서 수사중, 조선일보

  1. 특별감찰관실은 지난달 박씨도 직접 불러 조사했다고 한다.
  2. 박씨는 감찰관실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3. 검찰은 아직 박씨에 대한 본격 수사에 착수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204438



이석수 특감, 7월 박근령씨 사기혐의 고발, 동아일보

  1. 박 씨를 가까이서 돕는 인물인 A 씨도 박 씨와 같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2. 따라서 아직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특별감찰관이 박 씨를 검찰에 고발한 것에 비춰 박 씨가 형사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3. 한편 청와대는 이 특별감찰관이 박근령 씨를 고발한 것에 대해 “박 대통령과는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2998344



[단독]특별감찰관실, 감찰자료 무더기 폐기… 무슨 정보 담겼나, 동아일보

  1. 문서는 4mm 너비의 칼국수 면발 모양으로 파쇄돼 있었지만 박근혜 대통령 친인척의 개인 정보부터 특별감찰관의 감찰 활동을 들여다볼 수 있는 정보까지 포함돼 있었다.
  2. 폐기 문서에서 확인된 개인 정보 상당수는 박 대통령의 친인척과 관련된 것이었다.
  3. 폐기 문서에는 감찰1, 2팀 등 특별감찰관실 내부 조직과 직원 이름이 적힌 조직도도 있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2998346



[단독] “집사람 빚만 8억…생활비는 박지만 회장 쪽 도움 받아”, 중앙일보

  1. [중앙포토]23일 검찰과 사정 당국에 따르면 이석수 특별감찰관은 지난달 21일 김수남 검찰총장에게 박 전 이사장과 그의 지인 A씨를 사기 혐의로 고발했다.
  2. 박 전 이사장에 대한 감찰을 끝내는 날에 우 수석에 대한 감찰을 개시했다는 얘기다.
  3. 특별감찰관실에서 박 전 이사장을 이미 사무실로 불러 조사도 했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38803


특별감찰 1호는 禹 아닌 박근령…靑 "禹 이외 고위직 없어", 금강일보

  1. 특별감찰관 제도 도입 후 첫 감찰 대상자는 당초 알려진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으로 23일 확인됐다.[관련 기사 - 이석수 특별감찰관, 박근령..].
  2. 이날 한 일간지는 이 특별감찰관이 '박근혜 대통령과 가까운 다른 차관급 이상 고위 인사' 관련 2건에 대한 감찰을 개시했다고 보도했으나, 우 수석과 박 전 이사장 외에 또다른 인물에 대한 감찰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3. 즉, 이 특별감찰관은 박 전 이사장에 대해 1건, 우 수석에 대해 2건 등 총 3건의 감찰을 마무리하고 검찰에 고발 또는 수사 의뢰한 상황이다./연합뉴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133


이석수 특별감찰관, 박근령 씨 사기 혐의 고발…검찰 수사, KBS 뉴스

  1.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을 사기 혐의로 고발해 검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지난달 21일 박근령 전 이사장에 대해 1억 원 사기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KBS▶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3. .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6&aid=0010354266


'엄태웅 성폭행 혐의 피소'에 박근령 덮으려고 음모론 부상, 국제신문

  1. 박근혜 대통령 여동생 박근령씨와 배우 엄태웅이 실시간 검색어 1,2위를 앞다투고 있다.   (사진제공=키이스트)배우 엄태웅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연예인 음모론'이 또 제기됐다.
  2.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사기 혐의로 고발당했다는 뉴스를 엄태웅 관련 보도로 덮기 위함이 아니냐는 것이다.박 전 이사장의 혐의는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피해자로부터 억대의 자금을 받은 뒤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3. 박 전 이사장은 2007년 육영재단 이사장 자리에서 물러났다.한편 같은 날 비슷한 시각에 연예인 사건이 터졌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0824.9900200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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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금강일보 동아일보 국제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KBS 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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