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간염 집단감염"에 대해 알아볼게요!!!!



동작구 C형간염 병원, 이름 바꿔…어디? 집단감염 또 왜 일어났나?, 티브이데일리

  1.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서울에서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C형간염 집단 감염 사태가 또 발생했다.
  2. 이 의원에서는 비만 시술과 통증치료, 피부미용 시술 등이 이뤄졌으며, 보건당국은 주사기 사용 혹은 소독 등 과정에서 집단 감염이 일어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3. 보건당국은 해당 병원에서 일회용 주사기를 재사용한다는 의심 신고를 받고 지난 3월부터 조사를 실시했으며, 해당 의원을 찾은 환자의 C형 간염 항체양성률은 우리 국민 평균보다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티브이데일리: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719218931150246016



서울서 또 C형간염 집단 의심...1만 1,306명 역학조사, 시사포커스

  1. 23일 당국은 C형간염 유행이 의심되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소재 A의원에 지난 2011년부터 2012년 사이 내원자 1만 1,306명을 대상으로 C형간염 및 혈액매개감염병(B형간염, HIV 감염, 매독) 검사를 2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2. 이에, 동작구보건소는 지난 3월 의료기관 현장 조사를 수행해 환자 명부 및 진료기록부를 확보하고, 환경검체를 수거해 검사 의뢰했으며, 질병관리본부는 10년 간의 해당 의원 내원자의 C형간염 검사여부 및 결과를 조회해 항체양성률을 분석했다.
  3. 따라서 질병관리본부는 2011년~2012년 해당의원을 방문한 전체 내원자 1만 1,306명을 대상으로 C형간염 및 혈액매개감염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역학조사를 통해 전파요인이 확인되면 향후 조사기간과 대상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시사포커스: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958



C형간염 집단감염, 네티즌 "환자 앞에서 주사기 포장 뜯어라"부터 "주사기 사서 가야겠네", 스포츠한국

  1. C형간염 집단감염 환자들이 발생했다.
  2.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서울의 한 병원에 다녀간 환자들이 C형간염에 집단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22일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 동작구의 서울현대의원(현 JS의원)에서 진료받은 환자들이 무더기로 C형간염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이 환자들은 이 의원에서 신경차단술, 통증치료, 급성통증 완화 TPI주사(통증유발점주사) 등의 시술을 받으면서 주사제를 혼합해 사용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건당국은 의심하고 있다.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주사기 하나에 몇십원인데 그걸 아끼냐", "이제 병원 갈 때는 내 주사기 사서 가야겠네", "이제 개인병원 가서 주사 못 맞겠다.
  3. 주사 맞기 전에 새 주사 꺼내서 놓는지 지켜보겠어", "환자 보는 앞에서 주사기 포장 뜯게 법 정해라" 등의 댓글을 작성하며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출처: 스포츠한국: http://sports.hankooki.com/lpage/sisa/201608/sp20160823120306137080.htm



C형간염 집단감염, 서울 동작구 병원 역학조사 "주사기 재사용한 듯", 티브이데일리

  1.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서울 동작구의 한 병원에서 C형간염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 동작구 보건소는 C형간염 유행이 의심되는 동작구 소재 서울현대의원(현, JS의원) 내원환자를 대상으로 C형간염 및 혈액매개감염병(B형간염, HIV 감염, 매독) 검사를 2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3. 질병관리본부는 내원자 1만1,306명을 대상으로 C형간염 및 혈액매개감염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역학조사를 통해 전파요인이 확인되면 향후 조사기간과 대상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티브이데일리: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719212691150242016


‘C형간염 집단감염’ 사태, 채 1년도 안돼 3차례 발생…해당의원 “주사기 재사용 없었다”, 동아일보

  1. [동아닷컴]사진=채널A 캡처지난해 다나의원에서 C형 간염 집단 감염이 발생한지 채 1년이 안돼 서울 동작구 제이에스의원에서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 때문으로 보이는 C형 간염 집단 감염 사태가 또다시 발생하면서 병원 이용자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22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제이에스의원에서 2006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진료 받은 환자 중 508명이 C형 간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 C형 간염은 따로 검사를 하지 않으면 감염 여부를 모르기 쉽지만 방치할 경우 간암으로까지 이어진다.앞서 지난해 12월 서울시 양천구 다나의원에서 일회용 주사기를 재사용해 병원 이용자들 사이에 C형간염이 대규모로 발생하는 사건이 있었다.
  3. 이 병원에서 C형간염 항체양성자는 435명으로 확인됐다.이처럼 채 1년도 안된 사이에 3건의 C형 간명 집단 감염 사태가 연이어 벌어지자 병원 이용자들은 비양심적인 의료진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299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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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시사포커스 동아일보 스포츠한국 티브이데일리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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