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국무회의서"에 대해 알아볼게요!!!!



[전문]‘국무회의서 설전’ 박원순 “‘박근혜 대통령 즉각 하야’ 국민 뜻 전했다”, 동아일보

  1. [동아닷컴]사진=박원순 서울시장/동아일보DB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들과 설전을 벌인 것과 관련, “피의자 신분인 대통령의 즉각 하야를 주장하는 국민의 뜻을 분명 전했다”면서 “국무위원들에게 상황을 이 지경까지 만든 것이 부끄럽지 않느냐고 책임을 추궁했다”고 밝혔다.박원순 시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국민의 목소리를 전하고자 국무회의에 참여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박원순 시장은 “그러나 무력감과 분노감으로 국무회의장을 박차고 나왔다”면서 “역사는 국민이냐? 대통령이냐? 선택에서 누구의 편에 있었는지를 기억하고 기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참으로 분노의 시간”이라며 “국민이 이긴다”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오전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박원순 시장과 정부 국무위원은 거친 설전을 벌였다.
  2. 대통령의 국정 농단에 여러분의 책임은 없는 겁니까? 국무위원 한 명이라도 대통령에게 제대로 직언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나라가 이지경이 되었겠습니까? 이시국에 책임지는 국무위원이 한명도 없다는 것을 부끄러운 일입니다.
  3. 국민에 대한 그런 책무감, 진정으로 대통령을 위한 그런 용기도 없 었습니까? 국무위원 여러분은 국민을 위한 봉사자입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21162



박원순, 국무회의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의결되자 "총리 포함 전원 책임 지고 사퇴해야", MTN

  1. 박원순 서울시장이 국무회의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의결과 관련, 황교안 국무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 전원이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 시장은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후 기자회견을 열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에 관해 국무회의에서 수차례 반대 의사를 표시했음에도 결국 의결됐다”며 “황교안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은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이날 박 시장은 “국무위원 중 아무도 제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이 없었다”며 “국가가 난국에 빠지는 동안 국무위원들은 대통령 의지에 따라 거수기처럼 의결만 했다”고 지적했다.이어 박 시장은 “나라가 이 지경이 된 데에는 여기 있는 국무위원들의 책임이 크다”며 “대통령의 국정 농단에 여러분의 책임은 없나.
  2. 국민 입장을 대변하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고 전했다.박 시장은 이날 가장 큰 논란이 됐던 한일 군사정보보협정 의결과 관련, 국무위원들과 30여분 동안 공방을 벌였다.
  3. 박 시장은 결국 이날 회의에서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이 의결되자 "정말 실망스럽고 분노스럽다.

출처: MTN: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6112214263486249



문재인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아닌 朴대통령 사임건의 의결했어야”, 동아일보

  1. [동아닷컴]문재인 트위터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의결을 지적하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사임 건의가 필요했다고 주장했다.문재인 전 대표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국무회의가 의결할 것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사임건의였다”는 글을 남겼다.이는 이날 오전 정부가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을 의결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이어 그는 “국무회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국무위원들의 사퇴를 요구한 것이 바로 국민들의 민심을 대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국무회의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은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퇴진하고 국무위원들도 전원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2.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에 대해서도 “속전속결로 처리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일부 국민이 아니라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 다수가 반대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어제 못본 TV 명장면이 궁금하다면 'VODA'ⓒ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21160



박원순 국무회의서, 이기권 "서울시장이 내각총사퇴 주장하는 것은 국무회의 취지에 맞지 않아…민생을 다루..., 조선일보

  1.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국무회의에 참석해 내각 총사퇴를 주장했다./박원순 트위터 캡처박원순 서울시장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과 국정운영의 책임을 나눠지고 있는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의 동반 퇴진을 요구했다.22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국무회의에 참석해 '내각 전원 사퇴'를 요구하며 국무위원들과 한바탕 설전을 벌였다.이날 박 시장은 최순실 특검법안에 대해 법제처장과 법무부장관이 최순실 특검법의 고발 주체가 더불어민주당임을 거론하며 "정치적 편향성을 가질 수 있다"고 지적하자 "참으로 국무위원들의 생각이 실망스럽다.
  2. 국회가 여야가 합의한 것을 논박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반박했다.박 시장은 "나라가 이 지경이 된 데에는 국무위원들의 책임이 큰데도 진지한 반성과 태도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큰 실망을 했다"며 "박 대통령이 특검 수사와 검찰 수사를 성실히 받아야 한다"고 했다.또한 박 시장은 민생을 공직자들이 책임감 있게 챙기라는 취지의 유일호 경제부총리의 발언에 즉각 "나라가 이 지경이 된 데에는 국무위원 책임이 크다.
  3. 대통령이 조기 퇴진하도록 바른 말을 전달하라"고 전했다.한편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박 시장의 내각 총사퇴 요구에 "국무회의에서 서울시장으로서 배석해서 논의 안건에 대해 의견 제시는 얼마든지 가능하나 국무총리·국무위원 사퇴를 주장하는 것은 민생을 다루는 국무회의 취지나 성격에 맞지 않다"고 말했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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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국무회의서 "'한일군사정보협정' 항의했지만 동조 없었다…총리 등 국무위원 책임지고 사퇴해야", 전자신문

  1. 출처:/ 방송 캡처박원순, 국무회의서 "'한일군사정보협정' 항의했지만 동조 없었다…총리 등 국무위원 책임지고 사퇴해야"박원순 서울시장이 '국무회의에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에 항의했지만 아무도 동조하지 않았다'라고 밝혀 이목이 집중된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늘(22일)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에 항의했지만 아무도 동조하지 않았다"라며 "황교안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이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라고 밝혔다.지방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국무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박원순 시장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과 관련해 국무위원들과 30여분 동안 공방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박원순 시장은 이날 국무회의를 마친 뒤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기자브리핑을 열고 "한일간 군사정보보호 협정안은 지난 14일 일방적으로 발표한 뒤 국민적 합의도 없이 쫓기듯 국무회의에 상정됐는데 어떻게 이렇게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추진하냐고 항의했다"라며 "이날 의결하지 말고 일주일 간 국민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박원순 시장은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일부 국민이 반대하지만 협정을 체결해야 한다고 얘기해 일부 국민이 아니라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 다수가 반대하는 사안이라 말했다"라고 전했다.그러면서 "또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국정을 논하는 자리에서 사퇴를 말하는 것이 정당하냐고 해 제가 국민 입장을 대변하려는 것이 아니냐고 반박했다"라고 말했다.이어 박 시장은 "국무위원 중 아무도 제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이 없었고, 무력감과 분노감이 들었다"라고 전했다.또한 "국가가 이 난국에 빠지는 동안 국무위원들은 대통령 의지에 따라 거수기처럼 의결만 했다.
  2. 황교안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은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라고 비판했다.그러나 논란이 불건진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은 이날 국무회의서 결국 의결됐다.
  3. 이 자리에 앉아 있기가 힘들다"며 항의의 뜻으로 자리를 박차고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국무회의 의결 후 대통령 재가를 받는 대로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가 서울 국방부 청사서 오는 23일 정식 서명을 마치고 상대국에 서면 통보하면 협정이 발표된다.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전자신문 바로가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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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전자신문 조선일보 동아일보 MTN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표창원"에 대해 알아볼게요!!!!



표창원, 정치권 향해 의미심장 글…"나라가 이 모양된 데 대한 책임 느껴야", 경상일보

  1.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정치권을 향한 의미심장한 글을 SNS에 남겨 눈길을 끈다.
  2. 표 의원은 14일 자신의 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이전의 정치적 정략 전술을 버려야 한다’며 이같은 내용을 말했다.
  3. 그러한 때와 상황이라면 지역 유권자들과 국민께서 명령하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출처: 경상일보: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6093



표창원 “당장이라도 정치권 떠나고 싶다”, 부산일보

  1.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최순실 게이트’를 향한 국민의 분노에 정치권 모두가 반성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표창원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100만 시민이 참석한 촛불집회가 열린 이전과 이후는 다르다며 정치권의 변화를 주문했다.표 의원은 “이젠 모든 이전의 정치적 정략 전술을 버려야 한다”며 “여야 없이 정치권 공멸 가능성을 깨닫고 기득권과 자만심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나라가 이 모양 된 데 대한 책임을 느껴야한다”면서 “국민, 특히 다음 세대의 분노와 원망 온 몸으로 받으며 우직하게 머리 굴리지 말고 국민 뜻을 정치로 실현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표 의원은 “사명 다 한 후엔 미련 없이 퇴장한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며 “마음이야 당장 모든 걸 사퇴하고 정치를 떠나 이 죄를 벗고 싶다”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이어 “그게 제가 택해야 할 길이고 도움이 된다면 그리(사퇴) 하겠다.
  2. 그러한 때와 상황이라면 지역 유권자들과 국민께서 명령하시리라 믿는다”며 “그때까지 제 근무 담당 역햘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남유정 인턴기자 4067park@<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114000131



이승환, 표창원에 '동생' 호칭 네티즌 깜짝…"승환 형님의 신곡" SNS 글도 재조명, 이투데이

  1. 이승환이 동안 외모가 새삼 화제다.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SNS에 공개한 이승환이 표창원을 향해 "동생 잘 알아들었나"라며 악수를 청하는 영상이 관심을 모으면서,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해당 영상은 12일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열린 '하야 콘서트' 영상이다.
  2. 당시 이승환은 가수로 참여해, 관중석의 표 의원에게 '동생'이라고 언급한 것.이에 네티즌들은 "이승환이 몇 살이길래 표 의원한테 '동생'이라고 하는 걸까"라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 궁금증을 표했다.
  3. 이승환은 1965년생으로 올해 52세이며, 표 의원은 프로필상 나이는 51세다.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승환이 정치인들에 '욱한' 마음에 화풀이만 하는 줄 알았다"라며 "동생맞구나"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와 함께 표창원 의원의 과거 SNS 글도 재조명되고 있다.표 의원은 올해 초 자신의 SNS를 통해 "이승환 형님의 신곡, 10억 광년의 신호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친근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12870



野안행위원, 강신명·구은수 위증혐의 고발, 뉴시스

  1. 이철성도 고발하려 했지만 청문회 발언 아니라 불발【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국회 안행위 소속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의원들은 14일 강신명 전 경찰청장과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을 백남기 농민 청문회 당시 위증을 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2. 이들은 "강 전 청장과 구 전 청장은 9월12일 백남기 농민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와 부상 인지시점을 21시 이후라고 증언했으나 이들에게 20시에 보고된 상황 속보에 백남기 농민의 부상 사실이 적시돼 위증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고 고발 배경을 설명했다.
  3. 당초 이들은 이철성 현 경찰청장도 백남기 씨 관련 위증 혐의로 고발하려 했지만 청문회가 아닌 상임위에서 나온 발언인 탓에 고발하지 못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587981


이승환 초특급 동안 vs 우병우 전 수석 제 나이 얼굴 '이승환이 1살 형', KNS뉴스통신

  1. 누리꾼들은 이승환과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검색하는 도중 재미있는 사실을 한 가지 발견했다.
  2. 바로 이승환과 우병우가 불과 한 살 차의 나이터울이라는 점과 더 재미있는 사실은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이승환보다 한 살 어리다는 사실이다.
  3. 얼굴 나이로 보자면,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이승환의 아버지뻘과 같은 느낌이다.

출처: KNS뉴스통신: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258429


표창원, "박근혜 대통령은 법정최고형 받아야.. 무기징역도 가능", 한국스포츠경제

  1. ▲ 표창원 의원/사진= 연합뉴스.
  2. [한국스포츠경제 김은혜 인턴기자]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지난 5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비선실세 사태에 대해 "국가기간 산업, 외교, 국방 등을 주물럭거린 사상 초유의 범죄"라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3. 네티즌들은 “무기징역까지? 대단하다”, “표창원 엄청 나네”, “하지만 실제로 저렇게 되지는 않겠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출처: 한국스포츠경제: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017


1965년생 이승환 “66년생 표창원 동생 잘 알아들었나. 국민들 편에 서라”, 중앙일보

  1. 가수 이승환(51)이 표창원(50)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동생 잘 알아들었나.
  2. 국민들 편에 서라"며 일침했다.지난 12일 이승환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하야 Hey 콘서트’ 무대에 올라 “앞에 낯익은 표창원 동생께서 와 계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승환은 “제가 쓴소리 한 말씀 드려야 할 것 같다”며 “야당 정치인 여러분, 제가 하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도움되는 일을 하고 있다.
  3. 저는 노래하는 가수고 국민들 편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라며 “야당 정치인 여러분 지금이라도 재지 마시고, 간 보지 마시고 국민들의 뜻에 따를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말해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그러면서 이승환은 “표창원 동생 잘 알아들었나”며 무대 앞에 앉아있던 표창원 의원과 악수를 나눴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59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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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한국스포츠경제 경상일보 뉴시스 이투데이 부산일보 중앙일보 KNS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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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에 대해 알아볼게요!!!!



추미애, 朴 대통령에 긴급 영수회담 제안 “아직 답 오지 않아”, 쿠키뉴스

  1. [쿠키뉴스=정진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전격 제안했다.지난 12일 박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100만 명(주최 측 추산)이 모인 촛불집회 이후, 정국 수습을 위한 담판 성격의 긴급 회담인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핵심관계자는 “추 대표가 정국 해법 마련을 위해 청와대 한광옥 비서실장을 통해 제안했다”며 “양자 회담 형식의 담판 성격으로, 아직 답은 오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추 대표는 지난 12일 촛불집회에서 확인된 민심 이후, 주말 대응책을 고심해 오다 중진회의 등을 거쳐 13일 밤 우상호 원내대표와의 조율 후 영수회담을 제안하기로 최종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또 추 대표는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영수회담 제안 취지에 대해 “지금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민심에 대한 정확한 전달과 난국에 대한 해법을 열어놓고 얘기해야 할 때가 된 것 아닌가”라고 설명했다.청와대는 지난 13일 오전 10시쯤 한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비서관 회의를 개최하고 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정연국 대변인은 촛불집회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에 대해 “대통령께서는 어제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무거운 마음으로 들었으며 현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이 3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할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한편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 91명은 같은 날 국회에서 ‘비상시국회의’를 열었다.이 자리에서 김무성 전 대표는 박 대통령에 대해 “탄핵을 검토할 시점이 됐다”며 “헌법의 최종적 수호자인 대통령이 헌법을 위배했기 때문에 법률적 요건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jjy4791@kukinews.com.

출처: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08551



秋 “與 대표 자리 연연해 제외···제1 야당 대표-대통령 면담 제안”, 서울경제

  1. 秋 “與 대표 자리 연연해 제외···제1 야당 대표-대통령 면담 제안”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1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박근혜 대통령에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2.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와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제외하고 제1야당 대표와의 독대 형식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추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아침 제1 야당 대표로서 청와대에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한 만남이 필요하다고 긴급회담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추 대표는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에 대해 “제대로 민심을 전달해야 하는데 내분에 열중하고 있고 자리보전에 연연하고 있다”며 “당·정·청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 상황에서 제1 야당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설명했다.추 대표는 “봇물처럼 터진 민심을 보며 그간 절제와 인내를 해왔다”며 “이제 절제와 인내를 성숙 된 민주주의와 민주역량을 통해 사회를 바로 서게 해야 한다는 기로에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영수회담을 통해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할 것임을 시사했다.
  3. 추 대표는 “대통령을 만나서 모든 것을 열어놓고 허심탄회하게 민심을 전하면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단 추 대표는 민주당을 제외한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권 대표를 영수회담 대상자에 포함하지 않고 회동을 제안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다./박형윤기자 manis@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917282



박지원 "100만 촛불···朴 3차 사과에는 질서있는 퇴진 일정 포함돼야", 서울경제

  1.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3차 사과문에는 질서있는 대통령 퇴진 일정이 담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2. /연합뉴스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3차 사과문에는 질서있는 대통령 퇴진 일정이 담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3. 박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박 대통령 3차 사과문에는 광화문에서 타오른 100만의 평화적 촛불시위를 대통령이 보셨기 때문에 반드시 질서있는 퇴진 일정이 포함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국민의당은 지난 10일 1차 중앙위원회의를 통해 상향식 결정에 의거, 당론을 박 대통령 퇴진으로 결정했다”며 “그 퇴진에는 하야와 탄핵이 함께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917281



추미애 양자회동 형식 영수회담 제안, 박지원 “저의 의심 돼” 반발, 동아일보

  1. [동아닷컴]추미애(사진) 양자회동 형식 영수회담 제안, 박지원 “저의 의심 돼” 반발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다른 야당과 상의 없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일방 제의한 데 대해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반발했다.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비대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야권 공조는 어떻게 하고 국민의 염원대로 야권의 통일된 안이 없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이냐"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추 대표는 이날 오전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이날 오후 박 대통령과 양자회동 형식의 긴급회담을 열자"고 영수회담을 요청했지만 아직 답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추 대표는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영수회담 제안 취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지금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민심에 대한 정확한 전달과 난국에 대한 해법을 열어놓고 얘기해야 된 때가 된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주 영수회담을 제안했던 청와대는 추 대표의 영수회담 역제안과 관련, "여러 형식이 있을 텐데 우리가 영수회담을 제안한 상황이니 결정되는 사항이 있으면 바로 연락드리겠다"고 밝혔다.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양자회담 제안이 왔고, 진행되는 과정에 대해서 나오면 바로 바로 연락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어제 못본 TV 명장면이 궁금하다면 'VODA'ⓒ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8936


靑, '추미애 단독 영수회담' 제안 검토 중, 노컷뉴스

  1. [CBS노컷뉴스 장관순 기자]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사진=윤창원 기자)청와대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과의 양자회동을 제안한 데 대해 수용 여부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들을 만나 "추 대표로부터 제안이 왔다.
  2. 청와대는 민주당과의 단독 영수회담을 수용할지, 의제를 무엇으로 할지 등을 검토 중인 상황이다.추 대표가 박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하야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정 대변인은 "회담 자리에서 어떤 얘기가 나올지는 예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정 대변인은 아울러 박 대통령이 권한대행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2선후퇴를 추진 중이라는 관측에 대해 "대통령이 국정 정상화를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3. 여당 내부에서 대통령 탄핵이 공론화된 데 대해서는 "국회에서 나온 얘기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을 아꼈다.한편 정 대변인은 '통일대박'이란 정부 슬로건이 최순실씨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는 보도에 대해 "명백한 오보로, 최씨와 전혀 연관이 없다"고 반박했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894357


추미애 대표, 朴 대통령에 긴급 영수회담 요청, KBS 뉴스

  1. 추미애 대표, 朴 대통령에 긴급 영수회담 요청KBS▶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384201


비대위 중 이야기 나누는 박지원·유성엽, 천지일보

  1. [천지일보=이민환 기자]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과 유성엽 사무총장이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의 및 국회의원 연석회의 도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 이날 박 위원장은 “오늘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느닷없이 한광옥 비서실장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과 양자회담으로 결판내자고 했다”며 “야권의 통일된 안이 없는데 어떻게 할 것인지 의심된다”고 말했다.

출처: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86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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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각"에 대해 알아볼게요!!!!



안희정 충남지사 "청와대 엔진 잠시 꺼져도 큰 탈 없다", 서울경제

  1. 안희정 충남지사는 2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지방정부가 잘하고 있으니 청와대 주엔진이 잠시 꺼져도 대한민국은 큰 탈이 없다”며 “야당 지도자들에게 향후 정국 운영을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2. 그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김병준 신임 국무총리 내정 등 개각을 단행한 데 대해 “대단히 실망스럽다”며 “아무 일 없던 상황처럼 대통령이 내각을 추천하는 것은 정국의 엄중함을 대통령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것”이라고 비판했다.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10459



[朴대통령, 총리 교체]새 총리,개각 지휘권 쥘까…교체 대상 촉각, 전자신문

  1. 태극을 기반으로 디자인된 새 정부상징 이미지박근혜 대통령이 2일 국무총리와 2개 부처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향후 순차적인 개각과 청와대 비서진 후속 인사도 연이어 단행할지 주목된다.2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준비되는 데로 인사 발표를 할 것으로 안다”며 “현재 상황에선 청와대 비서실장 선임을 서둘러 하지 않겠냐”고 밝혔다.
  2. 정책조정수석과 정무수석 인사에 대해선 “당장은 멀었다”며 사안의 시급성을 따졌을 때 비서실장 선임이 우선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임을 시사했다.부처 개각도 김병준 신임 총리 후보자의 추천으로 단계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3. 내정자 신분에서도 책임 총리 권한을 행사했기 때문에 앞으로 김 내정자가 박 대통령과 협의해 추가 개각에 나설 가능성도 크다는 관측이다.즉, 국회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면서 적극적으로 흔들리는 국정을 다잡는데 노력하고, 이 과정에서 내치 등에 실질적인 권한을 행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개각 대상 부처로는 미래창조과학부·고용노동부 등이 거론된다.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0&aid=0002544854



안철수 "박근혜, 더 이상 대통령 아냐"... 하야 요구, 오마이뉴스

  1. 박 대통령 개각 단행에 강한 비판, "국민 우롱한 폭거"[오마이뉴스 글:소중한, 사진:남소연] ▲ 안철수 "박 대통령 즉각 물러 나십시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위해 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 들어서고 있다.
  2. 안 전 대표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십시오!", "당신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닙니다!"라고 선언하며 박 대통령 하야를 촉구했다.
  3. ⓒ 남소연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2일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했다.안 전 대표는 박 대통령의 개각과 관련해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의 개각은) 분노한 국민들의 정당한 요구에 대한 모욕이다"라며 "박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라고 발표했다.안 전 대표는 "다시 말한다.

출처: 오마이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30947



野3당, 김병준 등 인사청문회 보이콧 선언…"철회해야"(상보), 뉴스1

  1.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2. 2016.11.2/뉴스1 © News1 허경 기자"개각 철회 요구…인사청문회 등 일체 절차 거부"(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조규희 기자 = 야(野)3당은 2일 박근혜 대통령이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신임 국무총리로 지명하는 등 일부 개각을 단행한 것과 관련 철회 요구를 비롯해 향후 있을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박지원-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재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전했다.이 원내대변인은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야 3당은 박 대통령에게 오늘 개각에 대한 철회를 요구한다"며 "이후 인사청문회 등 일체의 절차에 응하지 않고 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용호 국민의당 원내대변인은 '탄핵에 대한 논의는 없었느냐'는 물음에 "각 당 입장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고, 오늘은 논의가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사소한 것이지만, 임종룡 신임 경제부총리와 박승주 신임 국민안전처 장관에 대해 김병준 총리 지명자가 재청했다고 발표했다.
  3. 헌법재판소에서 판단을 받은 바도 있다"며 "청와대가 내정한 사실만으로 총리 권한을 행사한 자체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김종대 정의당 원내대변인 또한 "야당 동의가 없으면 인사청문회 자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의장 직권으로 할 수 있으나, 지금은 그마저도 여의치 않아 청문회 과정 자체가 없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고 말했다.이용호 원내대변인은 이와 함께 "인사요청서가 오면 청문회 특위를 구성하고 원내대표가 위원을 선임하도록 돼 있는데, (야3당은) 거기부터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며 "특위 자체가 구성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cho11757@▶ 매일 업데이트 최신 만화 100% 무료[©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69698


안철수, 朴대통령 하야 촉구 “더 이상 대통령 아냐”, 브레이크뉴스

  1. ▲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 안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 더 이상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
  3. 그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대통령을 앞세워 국가의 예산, 인사, 안보, 정책을 사유화한 중대한 국가 범죄 행위다”면서 “박 대통령은 국민들의 피땀 어린 세금을 강탈하고 대한민국의 외교 안보를 위험에 빠뜨렸다.

출처: 브레이크뉴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71592§ion=sc1


청와대 내각 발표에···김부겸 "대통령은 야당의 하야 투쟁을 강요하는가", 서울경제

  1.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박근혜 대통령이 개각을 기습 발표한 것에 대해 “야당에 하야 투쟁을 강요하느냐”고 비판했다.
  2.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은 야당의 하야 투쟁을 강요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국정을 엉망으로 만든 증거가 쏟아지는 마당에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 발버둥 치는 박 대통령을 이해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3. 이어 “대통령은 국회를 철저히 무시함으로써 거국중립내각을 여전히 자신의 주도 하에 구성할 뿐 아니라, 대통령으로서의 권력을 계속 행사해 나가야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라고 지적했다.끝으로 그는 “야당으로서는 이제 대통령의 주도권을 인정하든가, 아니면 하야 투쟁으로 나서야 하는 선택을 강요받은 셈이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910454


안철수 박근혜 대통령 하야 요구, KNN

  1. 안철수 박근혜 대통령 하야 요구.
  2.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했습니다.
  3.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2일 “더이상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라며 “박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시라”ęł  밝혔습니다.

출처: KNN: http://www.knn.co.kr/11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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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재명 성남시장, 대권 출마 시사 “더 큰 직위 바라지 않는다는 말은 거짓말”, 파이낸셜뉴스

  1. 이재명 성남시장이 대권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2. 이재명 시장은 6일 새벽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대한민국의 ‘혁명적 변화’를 위해 역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장문을 글을 게재했다.
  3. 한편, 이재명 성남시장은 SNS를 통해 시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지지를 받고 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3702754



[전문] 이재명, 사실상 대선출마 시사 "나라망친 권력, 책임 물어야",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52) 성남시장이 사실상 대선 출마 의사를 피력했다.지난 3일부터 광주·전남지역을 방문 중인 이재명 시장은 6일 새벽 광주 방문을 마친 뒤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대한민국의 '혁명적 변화'를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이 글에서 이 시장은 “권력의 본질은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나라를 망쳐버린 권력에 철저히 책임을 묻는 것, 국민의 생명을 저버린 권력을 심판하는 것이야말로 '책임지는 권력'의 대전제”라고 밝혔다.이어 “지금은 아름다운 말보다 두려움 없는 행동과 실천이, 정치적 유불리에 대한 계산보다 가치에 대한 헌신이, 적당한 흥정보다 용기와 치열한 결단이 필요하다”면서 “대한민국의 '혁명적 변화'를 위해 저에게 요구되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당락 전망을 떠나 강한 대권 도전 의지를 내비쳤다.이런 결심은 지난 7월에 이어 이번 광주·전남지역 방문이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이 시장은 글에서 “광주는 저의 사회적 삶을 시작하게 한 곳이다.
  2. 광주민주항쟁의 진실에 눈뜨면서…(중략)…잘 먹고 잘 사는 개인적 삶을 희구하던 제가 공리를 생각하는 '혁명적 변화'를 시작하는 순간이었다.
  3. 기회와 부와 권력과 정보를 독점한 세력에 의해 철저히 불공정하고 불평등해진 대한민국, 지금 국민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희망이 살아있는 미래를 위해 우리 사회의 '혁명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다음은 이재명 성남시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어머니가 제 생물적 삶을 주셨다면 광주는 저의 사회적 삶을 시작하게 한 곳이었습니다.광주민주항쟁의 진실에 눈뜨면서 독재권력에 의해 세뇌되어 살던 좀비 일베충에서 비로소 자기 판단을 가진 주체가 되었습니다.잘 먹고 잘 사는 개인적 삶을 희구하던 제가 공리를 생각하는 ‘혁명적변화’를 시작하는 순간이었습니다.광주를 떠나며 바로 이 ‘혁명적 변화’를 다시 생각합니다.기회와 부와 권력과 정보를 독점한 세력에 의해 철저히 불공정하고 불평등해 진 대한민국..지금 국민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희망이 살아있는 미래를 위해 우리사회의 ‘혁명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당연하지만 포기하고 있는 많은 일들,더 이상 기대하지 않고 있는 절박한 의제들,어느 순간부터 불가능하다고 치부하고 접어버린 과제들...우리 정치가 해야할 일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진정한 안보와 평화를 위해 국방의 효율화를 이야기해야 하며,국민 모두의 공평한 경제를 위해 재벌 독점 구조와 산업체계를 뒤집어야 합니다.국민복지를 위해 조세부담 정상화를 실현해야 하며,희망있는 미래를 위해 기본소득 도입을 검토해야 합니다.권력의 본질은 ‘책임’입니다.나라를 망쳐버린 권력에 철저히 책임을 묻는 것, 국민의 생명을 저버린 권력을 심판하는 것이야말로 ‘책임지는 권력’의 대전제입니다.지금은 아름다운 말보다 두려움 없는 행동과 실천이 필요합니다.정치적 유불리에 대한 계산보다 가치에 대한 헌신이 필요합니다.적당한 흥정보다 용기와 치열한 결단이 필요합니다.대한민국의 ‘혁명적 변화’를 위해 저에게 요구되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저의 사회적인 어머니 광주를 떠나며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습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바로가기, 바로가기, 바로가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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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이재명도 대선출마 시사…불붙은 野 경쟁, 머니투데이

  1. (서울시 제공) 2016.9.6/뉴스1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등 야권의 유력 단체장들이 6일 잇따라 대선출마를 시사하면서 야권의 대선경선 레이스가 불붙고 있다.7박9일 일정으로 북미를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6일(현지시간) 뉴욕 한인회관에서 재미동포 등을 대상으로 가진 '번개만남'에서 정권 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대선 출마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5년 동안 서울시장이란 중책을 맡으며 천만 시민 삶의 질을 챙겨왔는데 (대선출마) 고민이 왜 없겠습니까"라고 말했다.
  2. 사실상 대선출마 의지를 내비친 셈이다.박 시장은 "한국은 '절망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며 "국민들이 선택하면 좋은 정부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3. (성남시 제공) 2016.9.4/뉴스1이 시장은 "광주민주항쟁의 진실에 눈뜨면서 자기 판단을 가진 주체가 됐고, 잘 먹고 잘 사는 개인적 삶을 희구하던 제가 공리를 생각하는 '혁명적 변화'를 시작했다"며 "광주를 떠나며 바로 이 '혁명적 변화'를 다시 생각한다"고 했다.또 "권력의 본질은 책임"이라며 지금은 아름다운 말보다 두려움 없는 행동과 실천, 정치적 유불리에 대한 계산보다 가치에 대한 헌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737953



이재명 "혁명적 변화 위해 역할" 사실상 대선출마 선언, CNB뉴스

  1. 광주민주항쟁의 진실에 눈뜨면서…(중략)…잘 먹고 잘 사는 개인적 삶을 희구하던 제가 공리를 생각하는 ‘혁명적 변화’를 시작하는 순간이었다.
  2. 기회와 부와 권력과 정보를 독점한 세력에 의해 철저히 불공정하고 불평등해진 대한민국, 지금 국민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희망이 살아있는 미래를 위해 우리 사회의 ‘혁명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하는 등 이런 결심은 지난 7월에 이어 이번 광주·전남지역 방문이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3. 광주를 떠나며 바로 이 ‘혁명적 변화’를 다시 생각합니다.기회와 부와 권력과 정보를 독점한 세력에 의해 철저히 불공정하고 불평등해 진 대한민국..지금 국민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희망이 살아있는 미래를 위해 우리사회의 ‘혁명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출처: CNB뉴스: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332944


이재명 "혁명적 변화위해 역할 다하겠다"사실상 대선 출마 시사, 글로벌이코노믹

  1. 이재명 성남 시장/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이 6일 대한민국의 혁명적 변화를 위해 자신에게 요구되는 역할을 다하겠다며 사실상 대선 출마 의사를 피력해 정가에 이목이 집중돠고 있다.
  2. 그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광주를 떠나며 바로 이 '혁명적 변화'를 다시 생각한다"며 "기회와 부와 권력과 정보를 독점한 세력에 의해 철저히 불공정하고 불평등해 진 대한민국, 지금 국민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희망이 살아있는 미래를 위해 우리사회의 '혁명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3. 대한민국의 '혁명적 변화'를 위해 저에게 요구되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당락 전망을 떠나 강한 대권 도전 의지를 피력했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09061138454423652_1/article.html


이재명 성남시장, SNS서 대선출마 의사 밝혀, MBN

  1. 이재명 성남시장, SNS서 대선출마 의사 밝혀이재명/사진=MBN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52) 성남시장이 대선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이 시장은 6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우리 사회의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해 현실적인 고민을 해왔다"면서 "내년 대선은 우리의 운명을 결정할 분수령이자 흥망의 갈림길"이라며 더민주 대통령 후보 경선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이 시장은 지난 3일부터 광주·전남지역을 방문 중입니다.그는 이날 새벽 광주 방문을 마치고 여수로 이동하기 전 자신의 SNS 계정에 "대한민국의 '혁명적 변화'를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그는 "권력의 본질은 '책임'이다.
  2. 대한민국의 '혁명적 변화'를 위해 제게 요구되는 역할을 다하겠다"며 대권 도전 의지를 강력히 내비쳤습니다.이런 결심은 지난 7월에 이어 이번 광주·전남지역 방문이 계기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이 시장은 SNS에 "광주는 제 사회적 삶을 시작한 곳이다.
  3. 광주민주항쟁의 진실에 눈 뜨면서 잘 먹고 잘사는 개인적 삶을 살던 제가 공리를 생각하는 '혁명적 변화'를 시작하는 순간이었다.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016796


이재명 "대한민국 '혁명적 변화' 위한 역할 할 것" 대권 시사, 더팩트

  1. 이재ëŞ
  2. "대한민국 '혁ëŞ
  3. 적 변화' 위한 역할 할 것" 대권 시사
  4. 이재ëŞ
  5. 성남시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의 '혁ëŞ
  6. 적 변화'를 위해 저에게 요구되는 역할을 다하겠다"며 대권 도전을 시사했다.
  7. 사진은 지난 6월 16일 정부의 지방재정개편에 단식 농성에 나선 이 시장./이새롬 기자[더팩트 | 오경희 기자] 이재ëŞ
  8. 성남시장은 6일 "대한민국의 '혁ëŞ
  9. 적 변화'뼟 위해 저에게 요구되는 역할을 다하겠다"늰 대권 도전을 시사했다.이재ëŞ
  10.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광주를 떠나며...대한민국의 '혁ëŞ
  11. 적 변화'뼟 위해 역할을 다하겠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옏려 "권력의 본질은 'ěą
  12. 임'이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ptoday/165489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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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MBN 더팩트 파이낸셜뉴스 머니투데이 CNB뉴스 글로벌이코노믹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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