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B1A4 진영 출연 소감..“많이 떨리지만 정말 재밌었어요”.

"복면가왕"에 대해 알아볼게요!!!!

진영 '복면가왕' 수줍은 참여 소감 "많이 떨렸지만 재밌었어요~", 부산일보

1. b1a4 진영이 '복면가왕' 소감을 전했다.진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ㅎ 놀라셨죠 겁쟁이사자는 저였답니다~ 많이 떨리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앞으로도 b1a4 그리고 진영 많이 사랑해주세요!! #b1a4 #진영 #bana #겁쟁이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진영은 MBC '복면가왕' 대기실에서 '겁쟁이사자' 복장을 하고 카메라를 보고 있다.한편, 진영은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날 울리지 마 겁쟁이 사자'로 등장해 놀라운 노래실력을 뽐냈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114000009

'복면가왕' B1A4 진영이 보여준 리더의 길···'이러려고 리더한다. 기쁘고 좋아', 국제신문

1. 지난 13일 MBC '복면가왕'에서는 사자의 복면을 쓴 'B1A4' 멤버 진영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진영은 복면가수 '양철로봇'과의 경연에서 듀스의 '여름 안에서'를 불렀다.
2. 하지만 결과는 양철로봇의 승리로 진영은 고배를 마셔야했다.
3. 1소절을 다 부른 진영의 정체가 공개되자 일반인 판정단은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진영은 "이번에는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1114.99002005254

'복면가왕' 진영 깜짝 고백, "연기 했을 때 아이돌인걸 놀라는 분들이 많았다", 문화뉴스

1. [문화뉴스] '복면가왕' 만능돌 B1A4 진영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가운데, 팀내 인지도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2. 임정희의 '나 돌아가'를 부르며 가면을 벗은 '겁쟁이 사자'의 정체는 B1A4 리더이자 프로듀서 진영으로 밝혀졌다.
3. 진영은 "팀내 인지도가 별로 없어서 연기를 했을 때 제가 아이돌인 걸 놀라는 분들이 많았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95

[별별★스타] '복면가왕' 진영, 프로듀싱-연기부터 노래까지…진정한 '만능엔터테이너', 스타서울TV

1. 진영은 “이제는 가수 진영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나왔다”면서 “제가 프로듀싱을 할 때 '저 형은 얼마나 노래를 잘하길래'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2. 진영은 B1A4의 전체 프로듀싱을 책임지고 있다.
3. 가수 역량부터 작사, 작곡, 프로듀싱, 그리고 연기까지 만능 재주꾼인 진영의 모습은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4036

'복면가왕' 만능돌 B1A4 진영 "팀내 인지도 없었다" 고백, 아시아경제

1.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쳐[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복면가왕' 만능돌 B1A4 진영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심을 저격했다.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날 울리지마 겁쟁이 사자'와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이 맞붙었다.두 사람은 듀스의 '여름 안에서'를 팝적인 느낌으로 편곡해 젊고 감각적인 느낌의 무대를 연출했다.유영석은 "환상의 복식조 같은 느낌이었다"고 극찬했고, 양파는 "두 분 다 노래를 너무너무 잘해서 놀랐다"고 평했다.조장혁은 "'겁쟁이 사자'는 모범답안 같은 노래였다.
2. 임정희의 '나 돌아가'를 애절하게 부르며 가면을 벗은 '겁쟁이 사자'의 정체는 B1A4 리더이자 프로듀서 진영으로 밝혀졌다.최근 종영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엄청난 연기실력을 보여준 연기돌이자 작사와 작곡 활동까지 활발히하는 만능돌 진영의 등장에 여심은 술렁였다.
3. 진영은 "팀내 인지도가 별로 없어서 연기를 했을 때 제가 아이돌인 걸 놀라는 분들이 많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제가 디렉팅을 할 때 조금 까다롭다"며 "(저도 이만큼 노래하니) 멤버들이 잘 따라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최강의 재미 [아시아경제 카드뉴스]▶ 맛있는 레시피 ▶ 양낙규의 [군사이야기].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77&aid=0003869374

'복면가왕' 왕 전문 배우 임호, 모태 깜찍함과 반전 노래 실력 깜짝공개, 아시아경제

1. 임호.
2.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쳐[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복면가왕' 왕 전문 배우 임호가 반전 노래 실력을 공개했다.13일 방송된 MBC'일밤-복면가왕' 1라운드 세 번째 무대는 '잘 찍어! 합격기원 수험생'과 '아니! 내가 만점이라니 시험지'가 맞붙었다.두 사람은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선곡해 마치 실제 함께 활동하는 듀오 같은 무대를 보였다.
3. 너무 순수해보여서 마음에 든다"며 뜬금없는 사랑 고백을 했다.판정 결과 '시험지'가 56대 43으로 승리했다.박정운의 '오늘 같은 밤이면'을 부르며 가면을 벗은 '수험생'은 데뷔 24년차 왕 전문 배우 임호로 밝혀져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77&aid=0003869373

‘복면가왕’ B1A4 진영, 출연 소감..“많이 떨리지만 정말 재밌었어요”, 한국경제

1. 복면가왕 (사진=진영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B1A4 진영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13일 그룹 B1A4 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놀라셨죠 겁쟁이사자는 저였답니다~ 많이 떨리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2. 앞으로도 b1a4 그리고 진영 많이 사랑해주세요! #b1a4 #진영 #bana #겁쟁이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 진영은 MBC ‘복면가왕’ 속 사자 복장을 그대로 입은 채 살짝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한편 진영은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날 울리지마 겁쟁이 사자’로 출연했다.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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