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대해 알아볼게요!!!!



미세먼지 때문에 해마다 1만명 이상 사망...영국 대기환경청 조사, 대기중 10㎍ 늘 때 사망률 1.1%씩 증가 ..., 글로벌이코노믹

  1. 미세먼지는 영어권에서는 Particulate Matter라고 부른다.
  2. PM10는 입경 10㎛ 이하의 미세먼지다.
  3. 입자가 2.5㎛ 이하인 미세먼지는 PM 2.5라고 한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09061428414801960_1/article.html



에어릭스, 국제기후환경산업전서 미세먼지 저감 기술 알린다, 전자신문

  1. 에어릭스가 7일부터 사흘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8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 참가해 자사 미세먼지 저감 기술을 알린다.에어릭스는 이 자리에서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주름필터백과 여과집진기 등 대표 제품 정보를 소개할 계획이다.에어릭스 주름필터백 전시 모형.에어릭스의 주름필터백은 집진설비 교체 없이 기존 필터 변경만으로 집진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다.
  2. 필터 자체가 주름구조로 제조돼 여과면적이 2~3배 늘어나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적이다.에어릭스는 환경설비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사업장이 주름필터백으로 교체할 경우 초기 투자비용을 줄이면서 오염물질의 배출 농도를 맞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3. 에어릭스는 실제 여과집진기를 축소한 모형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김군호 에어릭스 사장은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서 에어릭스의 고효율 친환경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대기오염 예방·방지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에어릭스 로고에어릭스는 국내 백필터 집진기 점유율 1위 기업으로 미세먼지 저감 등 집진설비 분야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함봉균 에너지/환경 전문기자 hbkone@etnews.com▶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전자신문 바로가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522476



미래부, ‘과학기술기반 미세먼지 대응 전략’ 공청회 연다, EBN

  1.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7일 오전 10시에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범부처 미세먼지 연구기획위원회(이하 기획위원회)’ 주최로 ‘과학기술기반 미세먼지 대응 전략(안)’에 대한 공청회가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 기획위원회는 지난 6월 과학기술을 통해 미세먼지 문제를 근본적·혁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미래부·환경부·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에서 추천한 미세먼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됐다.
  3. 미래부는 관계 부처와 함께 기획위원회에서 제안한 내용을 적극 검토해 향후 국가전략 프로젝트 추진 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EBN: http://www.ebn.co.kr/news/view/849482



환경부, 미세먼지·화학물질 관리에 우선 투자…내년 예산·기금 6조6158억원, 조선일보

  1. 환경부 예산, 미세먼지 대책 우선적 투자/조선일보DB환경부가 2017년도 예산안 및 기금안으로 6조6158억원을 편성했다.
  2. 환경부는 미세먼지와 유해화학물질 관리 분야에 우선적으로 투자한다는 방침이다.환경부 2017년도 예산안(총지출 기준)은 전년(5조6976억원)보다 150억원(0.3%) 감액된 5조6826억원이다.
  3.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다부처 R&D 사업이 착수됐으며, 이중 환경분야 기술개발에 신규로 57억원이 편성됐다.가습기살균제 사고 후속대책을 위한 예산도 마련했다.가습기살균제 3·4차 피해신청이 접수된 점을 반영해 조사판정비를 94억원으로 측정했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08791


환경부, 내년 환경분야 성장동력 확보 집중…2017년 예산안 확정, 전자신문

  1. 현안으로 떠오른 미세먼지 대책과 유해화학물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멕시코 하수처리장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한 우리나라 환경기업 관계자들에게 시설 현황을 설명했다.환경부는 환경분야 성장동력 육성과 환경난제 해결에 중점을 둔 6조 6158억원 규모 2017년도 예산안 및 기금안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다고 6일 발표했다.
  2. 먼저 환경산업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환경분야 글로벌 스타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환경산업 투자펀드를 조성하기로 하고 내년에 200억원을 신규 편성했다.NASA의 연구용 항공기(DC-8)에서 본 미세먼지로 뒤덮힌 서울 상공.환경산업 수출기반 육성 예산도 올해보다 10억원 늘려 156억원으로 편성했고, 중소기업 사업화 예산도 8억 늘어난 48억원으로 잡았다.
  3. 환경분야 대표적 일자리사업 자연환경해설사 예산을 증액해 관련 일자리 확대과 생태관광 활성화도 유도한다.물산업을 키우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물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을 2018년까지 마무리하기 위한 내년 소요분 659억원을 반영했고, 물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예산도 23% 증액한 27억원으로 잡았다.환경부는 시급한 환경현안으로 대두된 미세먼지와 유해화학물질 관리 분야에도 우선적으로 투자한다.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522475


아경 오늘의 날씨와 미세먼지 (오후), 아시아경제

  1. * 해당 이미지는 아경봇이 날씨 빅데이타를 기반으로 실시간 제작한 이미지입니다.(기상청/한국환경공단 제공)현재 기온이 가장 낮은 곳은 울릉도로 영상 25도이며, 서울은 영상 29도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고 있고,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15도에서 영상 23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6도에서 영상 32도가 되겠습니다.미세먼지 농도: 오후 전국적으로 ‘보통’ 입니다.※ 미세먼지 자료는 인증되지 않은 실시간 자료이므로 오차가 발생할수 있음.아경봇 기자 r2@asiae.co.kr▶ 최강의 재미 [아시아경제 카드뉴스]▶ 호안미로 특별전 ▶ 양낙규의 [군사이야기].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822578


광주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 중국 바이어들 대거 참가, 포커스뉴스

  1. 광주시 CI (광주=포커스뉴스) 광주에서 열리는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 중국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은 기후환경 분야 최신 기술 공유와 환경산업의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 7일부터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 14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400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중국은 이번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 15개 기업과 광저우 환경산업협회장, 광동성 환경산업협회 비서장 등 바이어 41명이 참가한다. 당초 이번 행사에 중국기업 3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사드 배치를 둘러싼 외교문제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의 두배 이상 증가한 15개사가 참가했다.특히 광저우환경산업협회 회장과 광동성환경산업협회 비서장 등 주요 인사가 포함돼 있는 것도 큰 성과로 보인다. 이같이 중국 바이어들의 광주 방문은 민선6기 들어 꾸준히 접촉·교류해온 결과로, 문화·예술 중심에서 환경산업 분야로 더욱 확대되고 있다는 자평이다.
  2. 광주시는 지난 3월 광주환경산업협회와 함께 광저우시 환경산업협회, 광동성 환경산업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환경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산업전에 '중국특별관' 구성을 제안했다.중국 바이어들은 중국의 스모그 등 대기오염 심각성 때문에 광주지역 기업의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분야와 수처리 신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기후변화 대응 관련 포럼과 세미나에도 적극 참석할 예정이다.광주시는 개막일에 개최하는 수출상담회에서 지역기업이 전시한 슬러지 고농축 열가용화 플랜트, 악취없는 음식물처리 감량시설, 동물사체 친환경 처리시스템과 5단계 필터를 통한 공기청정기, 집진설비, 미세먼지 측정장비 등을 선보인다.전시에 앞서 해외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사전매칭으로 지역기업 ㈜엔텍스가 중국 하이런사와 환경에너지플랜트 1000만 달러 수출MOU를 진행하는 등 친환경 신기술 수출이 예상된다.중국바이어 일행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하수처리장, 전남환경산업진흥원 등을 방문하며, 시는 지역을 여행하는 동안 '빛여울수'를 제공해 광주의 깨끗한 수자원과 수처리 기술을 홍보할 계획이다.또 7일 오후에는 광저우환경산업협회장, 광저우환경산업협회 비서장 등 중국바이어 대표단이 윤장현 시장을 접견하고, 양 도시간 환경박람회와 기업간 교류 등 환경산업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90600141013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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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전자신문 포커스뉴스 EBN 조선일보 글로벌이코노믹 아시아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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