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지진"에 대해 알아볼게요!!!!



뉴질랜드 6.8규모의 여진 발생, 뉴시스

  1.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여진의 진앙은 뉴질랜드 남섬 캔터베리 카이코우라에서 남서쪽으로 39㎞ 지점이다.
  2. 뉴질랜드 당국은 카이코우라와 호루누이강 인근에 긴급 상황과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이날 새벽 0시2분 뉴질랜드 남섬의 크라이스트처치 인근을 강타한 7.8 규모 강진의 여파다.
  3.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피해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헬리콥터를 타고 피해 지역으로 향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7587222



보령서 규모 3.5지진…충남 내륙 올해만 세차례 발생, MBN

  1. 보령서 규모 3.5지진…충남 내륙 올해만 세차례 발생보령서 규모 3.5지진 / 사진=MBN13일 충남 보령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충남 내륙 일대에서 지진이 잦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한반도의 지진 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증거로 보고 있습니다.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2분께 충남 보령시 일대 북북동쪽 4㎞ 지점 육상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1978년 기상청 관측 이래 보령 내륙에서 규모 3이 넘는 지진이 발생한 것은 처음입니다.앞서 올해 2월 11일 금산군 북쪽 12㎞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고, 한 달도 안돼 3월 2일 공주시 남동쪽 12km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충남 내륙에서 미소 지진을 제외한 규모 2 중반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올해로 세번째입니다.지난해 12월 22일에는 충남과 인접한 전북 익산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선창국 지질연 지진연구센터장은 "2014년 4월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한 적은 있었지만, 충남 내륙지방에서 규모 3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했습니다.충남에서 난 역대 최대 규모 지진은 1978년 10월 7일 홍성군 동쪽 3km에서 일어난 규모 5.0의 지진입니다.
  2. 이 지진으로 2명이 다치고 주택 2천800여채에서 균열이 생기는 등 막대한 재산피해가 났으며 사적 231호 홍주 성곽 일부가 무너지기도 했습니다.지질연은 올해 충남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들의 진앙이 지질 구조상 동일 선상이 아니어서 서로 연관성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다만 이전에 지진이 나지 않았던 내륙에서 지진이 잇따르고 있는 것에 대해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선 센터장은 "전에는 지진이 나지 않던 곳에서 지진이 난다는 것은 닫혀있던 선 구조가 지진 환경의 변화로 인해 활동하기 시작했다는 뜻"이라며 "동일본 대지진과 구마모토 지진 등에 의해 영향을 받아 지난 9월 경주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한 것처럼, 이번 지진 역시 그와 관련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습니다.지질연 측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한반도의 지진 환경이 인장(잡아당김)으로 인한 힘 때문에 응력(땅에 작용하는 힘)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지진이 잦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지진이 발생하면 주변 지각이 불균형 상태에 이르게 되는데 지각이 본래의 균형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과정 즉, 응력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인근 지역의 단층들이 움직이게 됩니다.2011년 3월 11일 일본에서 대지진이 발생한 이후 GPS상 센다이(도호쿠) 지역에서 태평양 쪽으로 5m 이상 늘었고, 우리나라도 서해안과 동해안 사이의 거리가 3㎝가량 늘어났습니다.선 센터장은 "지난 4월 발생한 7.3 규모의 구마모토 대지진도 일부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보령 지진과 이날 슈퍼문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봤습니다.선 센터장은 "같은 날 뉴질랜드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이번 보령 지진도 슈퍼문으로 인한 달의 인력이 영향을 줬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이들이 있다"며 "힘의 작용에 관한 천체물리학적 현상 수준에서 상식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을 뿐, 어떤 학자도 지진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계산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047352



[그래픽] 뉴질랜드 7.8 강진 발생, 포커스뉴스

  1. (서울=포커스뉴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오후 11시2분쯤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시 북동쪽 91㎞ 지점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했다.
  2. 뉴질랜드에는 14일 새벽에도 규모 4~6의 여진이 약 100여 차례 이어졌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graphic_view.php?key=2016111402105915010



[포토] 뉴질랜드 규모 7.8 강진으로 도로가 ‘쩍’, 서울신문

  1. [서울신문]뉴질랜드 규모 7.8 강진으로 도로가 ‘쩍’ - 14일(현지시간) 오전 0시 2분쯤 뉴질랜드의 남섬 노스캔터베리 지역 핸머스프링스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의 도로가 갈라져 있다.
  2. 이번 강진으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도로, 시설물에 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3. 이번 강진으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도로, 시설물에 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2773883


[포토]돌무더기 '와르르'…뉴질랜드, 지진으로 산사태 발생, 아시아경제

  1. 본 영역은 해당 기사에 대해 이해당사자나 언론사(기자)가 의견을 직접 작성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2. 이해당사자는 본문에 명시된 단체로, 언론사(기자)는 본문을 작성한 매체로 제한되며, 이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삭제됩니다.본문 내용과 관계없는 단체 또는 관련없는 내용을 작성할 경우 해당 단체 ID로 의견 작성이 제한됩니다.
  3. 게시글은 1000자 내외로 1회만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77&aid=0003869740


[포토]뉴질랜드 지진으로 쏟아진 음료수병, 아시아경제

  1. 본 영역은 해당 기사에 대해 이해당사자나 언론사(기자)가 의견을 직접 작성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2. 이해당사자는 본문에 명시된 단체로, 언론사(기자)는 본문을 작성한 매체로 제한되며, 이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삭제됩니다.본문 내용과 관계없는 단체 또는 관련없는 내용을 작성할 경우 해당 단체 ID로 의견 작성이 제한됩니다.
  3. 게시글은 1000자 내외로 1회만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77&aid=0003869724


뉴질랜드 지진, 슈퍼문 재앙설 고개.. 슈퍼문 때마다 세계적 재난? 근거보니, 컨슈머타임스

  1. ▲ 달이 평소보다 커보이는 슈퍼문 현상(사진=한국천문연구원 제공).
  2.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까워져 평소보다 크게 관측 가능한 현상으로, 14일 뜨는 슈퍼문 현상에서 지난 1948년 이후 68년만에 가장 큰 달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번보다 더 달이 지구와 가까워진 슈퍼문 현상은 오는 2034년에나 관측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출처: 컨슈머타임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787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6개 신문사
MBN 컨슈머타임스 뉴시스 포커스뉴스 서울신문 아시아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