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에 대해 알아볼게요!!!!



조윤선 “최순실 본 적 없다”더니…정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 공개, 서울신문

  1. [서울신문]답변하는 조윤선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 2016.11.2연합뉴스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와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앞서 조 장관은 국회에서 “최순실 씨를 본 적도 없고, 통화한 적도 없다.
  3. 청탁을 받은 일도 없다”고 강력 부인했다.조 장관은 이같은 사진이 공개되자 “청와대에 초청된 여러 종목 선수들과 함께 찍은 것일 뿐 정유라와 따로 만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770616



조윤선 "최순실 개입 의혹 사업에 의문가는 분들 있어", 데일리한국

  1. 사진=연합뉴스.
  2. [데일리한국 조옥희 기자]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일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개입한 의혹이 제기되는 부처 사업과 관련 “계약 상대자나 보조금 사업 주체의 경우 의문을 갖게 하는 분들이 있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김종 전 문체부 차관과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사표를 냈지만 이외에도 최순실-차은택 관련 실세들이 요직에서 국정을 농단하고 있지는 않느냐’라고 묻는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의 질문에 “내부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점검 작업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이어 “내부적으로 그간의 인사와 새로운 인사에 대해 파악했지만 걱정하는 것처럼 다수 인원이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속적으로 찾고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즉시 조치하겠다.
  3. 조직을 안정시킬 최적의 방법을 찾아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조 장관은 아울러 “지금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문제성 있는 사업을 가려내는 것이 급선무”라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의 지적에 따라 그 작업을 우선적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611/dh20161102205100137470.htm



"최순실 몰라"…조윤선 "대통령 독대 無, 정유라와 사진 有", TV리포트

  1. [TV리포트] 조윤선 장관의 발언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1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최순실씨를 만난 적 있느냐"는 질문에 "본 적도 없고, 전화한 적도 없다.
  2. 청탁을 받을 일도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그러나 정무수석 시절 최씨의 딸 정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3. 이에 대해 조 장관은 "청와대에 초청된 여러 종목 선수들과 함께 찍은 것일 뿐 정유라와 따로 만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또한 조 장관은 정무수석 시절 "대통령과 독대한 적 없었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점화시켰다.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JTBC 뉴스 화면 캡처 ▶ TV리포트 만화 섹션 오픈! 무료 만화 보러 가기.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22398



조윤선 "최순실 관련 의문 가는 사업 있다", 연합뉴스TV

  1. 조윤선 "최순실 관련 의문 가는 사업 있다"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최순실 씨 관련 의혹 사업에 대해 "계약 상대자나 보조금 사업의 주체라든지 하는 점에서 의문을 갖게 하는 주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조 장관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답했습니다.한편 정무수석 11개월 동안 대통령과 독대한 적이 없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인데 대해서는 "대통령과 둘이서 얘기할 기회는 필요한 경우 여러 차례 있었다"며 발언의 취지가 와전됐다고 밝혔습니다.조 장관은 "소통의 부족함을 느낀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끝)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2&aid=0000224252


[국제 시론] 멈춰선 대한민국호...그리고 박 대통령이 사는 길은, 국제뉴스

  1.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
  2. 하지만 우리는 이번 최순실 사태로 가장 값진 교훈을 얻었는지도 모른다.
  3. 그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역사와 국민앞에 모든 진실을 털어놓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

출처: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4416


靑 외교안보수석 "대통령 독대 한적 없다"…野 "대통령은 누구와 소통하나?", TV조선

  1. [앵커]청와대 김규현 외교안보수석이 지난해 10월 임명된 후 박근혜 대통령과 한번도 독대 한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2. [리포트]조윤선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어제)"저는 (박근혜 대통령과) 전화통화는 했어도 따로 독대는 한 적이 (없습니다.)" 2014년 부터 11개월 동안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조윤선 문체부 장관 답변에 야당이 일침을 가합니다.
  3. 안민석 / 더불어민주당 의원(어제)"그럼 진짜 무능한 역대급 무능 정무수석인 거예요." 지난해 10월에 임명된 청와대 김규현 외교안보수석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출처: TV조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8&aid=0000186188


조윤선 "최순실 본 적도 없다" 했는데 정유라와 찍은 사진 공개되자…, 부산일보

  1.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최순실의 존재를 언론을 통해 알았다고 해놓고 최 씨의 딸 정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난처한 처지에 놓였다.1일 조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최순실씨를 만난 적 있느냐"는 질문에 "본 적도 없고, 전화한 적도 없다.
  2. 언론 보도를 통해 알았다.
  3. 청탁을 받을 일도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그러나 정무수석 시절 최씨의 딸 정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조 장관은 "청와대에 초청된 여러 종목 선수들과 함께 찍은 것일 뿐 정유라와 따로 만난 적은 없다"고 해명해 논란이 됐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1020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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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데일리한국 연합뉴스TV TV조선 국제뉴스 서울신문 TV리포트 부산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최순실 귀국"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귀국 의사에 이어 차은택도 귀국해 조사받을 듯, MBN

  1. 최순실 귀국 의사에 이어 차은택도 귀국해 조사받을 듯최순실 귀국 / 사진=MBN최순실 씨가 국정 전반을 논의하는 '비선 실세' 모임을 운영했다는 의혹이 계속되는 가운데 비선 모임의 핵심 멤버로 거론되는 차은택 전 문화창조융합본부 단장이 내주 귀국해 검찰 조사를 받을 전망입니다.특히, 최순실씨가 검찰의 소환 시 조사에 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날에 차은택 전 단장 또한 귀국 입장을 내비쳐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차은택 전 단장은 28일 "검찰에 나가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면서 "다음주 정도에 귀국하겠다"고 밝혔습니다.그는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을 통해 광고회사를 강탈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전혀 모르는 일"이라면서 "송 원장을 잘 알기는 하지만 그런 대화는 하지 않는다"고 부인했습니다.차은택 전 단장은 "다른 의혹들은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설명하겠다"며 "왜 이런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이에 앞서 이날 오후 최순실씨는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동북아 이경재 변호사를 통해 검찰이 소환하면 출석해 사실대로 진술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이처럼 두 사람이 같은 날 귀국해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내비침에 따라 사전에 모종의 조율이 있지 않았나 하는 의혹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2. 그러나 이번 사태가 커지면서 최순실씨와 차은택 전 단장 모두 더는 버티기 어려워 귀국 결정을 내렸는데 공교롭게 시점이 겹쳤다는 말도 나오고 습니다.차은택 전 단장은 이달 초 일부 매체와 전화 인터뷰에서 중국에서 드라마를 제작 중이라고 밝힌 뒤 최순실 사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연락이 끊긴 상태였습니다.중국 현지 연예기획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최근 그를 봤다는 사람이 없어 사실상 잠적한 상황이며 여전히 행적은 묘연합니다.베이징 소식통들은 차은택 단장의 말이 사실이라면 중국에 들어온 지 두 달 가까이 됐으니 한국인이 많은 베이징 같은 대도시보다는 소도시로 옮겨 은닉하고 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한국 검찰은 독일과 중국에 각각 머물고 있다는 최순실씨와 차은택 전 단장의 소재를 법무부 등을 통해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차씨는 2014년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것을 시작으로 창조경제추진단장까지 지내면서 정부가 시행하는 각종 문화 관련 사업을 따내며 다양한 잇속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아 왔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040534



'최순실 측근' 고영태 마라톤 검찰조사..이성한도 출석, 뉴스핌

  1. [뉴스핌=이에라 기자]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 최측근들이 줄줄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2. 고영태 전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과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은 밤샘 조사가 진행 중이다.
  3. 또 비선실세 의혹을 최초로 폭로한 이성한 미르재단 전 사무총장도 28일 오후 2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029000023



박 대통령, 수석 일괄 사표 지시…·최순실·차은택 ‘귀국’, 데일리안

  1.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 청와대 수석비서관 전원에게 일괄 사표 제출을 지시했다.
  2.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 청와대 수석비서관 전원에게 일괄 사표 제출을 지시했다.
  3. 이와 함께 의혹의 당사자인 최순실 씨와 차은택 전 문화창조융합본부 단장도 귀국해 검찰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28일 오후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에게 일괄사표 제출을 지시했다고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출처: 데일리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2153560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與, 靑수석비서관 일괄 사표 지시 "환영", 경인일보

  1.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與, 靑수석비서관 일괄 사표 지시 "환영".
  2. 정의종 기자.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29010009517


최순실 귀국, 조갑제 "1972년 미국 워터게이트와 닮은 최순실게이트…시위대가 청와대 포위하면 하야와 계엄..., 조선일보

  1.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을 지라는 주장이 빗발치고 있다./TV조선 뉴스화면 캡처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직격탄을 날렸다.조 대표는 지난 28일 조갑제닷컴 홈페이지에 ‘하야냐 계엄령이냐로 가기 전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조 대표는 “최순실 모녀의 출국과 귀국 거부 행위는 박 대통령의 방조 하에 이뤄졌다고 봐야 한다”며 “이는 사법 방해 행위로서 장기화된다면 탄핵 사유가 된다”고 주장했다.이어 조 대표는 이번 사태를 지난 1972년 미국에서 발생한 ‘워터게이트 사건’에 비유하면서 “최순실의 역할에 대해 대통령과 장차관급 인사들이 지속적으로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해왔다.
  2. 이는 법치의 근본인 국가 기관의 정직성을 허무는 국기 문란 행위며, 최순실의 국정개입보다는 이를 덮으려는 청와대의 시도가 더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또한 조 대표는 박 대통령이 그동안 검찰을 정치적으로 악용해왔다고도 비판했다.조 대표는 “최근 대통령들 가운데 박 대통령처럼 검찰을 정치적으로 악용한 경우는 없다”며 “대통령 하명을 빙자한 무리한 수사로 억울한 사람, 자살한 사람들이 생겼다.
  3. 검찰의 독자성과 공정성을 망가뜨린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젠 그 검찰의 칼끝을 마주하게 되었으니 자업자득”이라고 덧붙였다.조 대표는 “해외에 나간 최순실 모녀를 빨리 귀국시켜 수사에 협조토록 하고 (대통령) 자신도 수사를 받겠다 선언해야 한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23854


차은택, 귀국 의사 밝혀...귀국 배경에 관심 '모종 조율 의혹까지', 국제신문

  1. 최순실 국정 개입 의혹의 또 다른 핵심 인물인 광고감독 차은택 씨도 다음 주 귀국해 검찰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2. 그는 "다른 의혹들은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설명하겠다"며 "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그동안 잠적 의혹에 휩싸였던 핵심인물 최순실, 차은택씨가 같은 시기 귀국 의사를 전달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 일각에서는 차은택 씨와 최순실 씨가 사전에 모종의 조율이 있지 않았나 하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9.99002104017


'최순실 측근' 차은택, 다음주 귀국해 검찰 조사 받을듯, 아시아경제

  1. 차은택 (사진=아시아경제 DB)[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국정농단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 차은택 전 문화창조융합본부 단장이 다음 주 귀국해 검찰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2. 차 전 단장은 한 언론과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대화에서 "검찰에 나가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며 "다음 주 정도에 귀국하겠다"고 말했다.
  3. 현재 중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차 전 단장의 정확한 거주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그가 다음 주 자진 귀국해 입장을 밝힐 경우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검찰 수사도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보인다.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최강의 재미 [아시아경제 카드뉴스]▶ 맛있는 레시피 ▶ 양낙규의 [군사이야기].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858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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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MBN 경인일보 뉴스핌 국제신문 조선일보 데일리안 아시아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박근혜 하야"에 대해 알아볼게요!!!!



[윤평중 칼럼] 신돈의 나라, 라스푸틴의 왕국, 조선일보

  1. 최순실 게이트 막장극 앞에 국민 심정 갈갈이 찢기고 國格은 시궁창에 추락해그러나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란 사실윤평중 한신대 교수·정치철학총체적 혼돈이다.
  2. 최순실 사태의 핵심은 도대체 최순실이 어떤 존재이기에 대한민국의 국가 시스템 자체를 사유화했느냐는 것이다.
  3. 최순실은 '한국의 라스푸틴' 최태민을 훨씬 넘어섰다.박 대통령은 전무후무한 국기 문란 행위의 장본인으로 전락했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3561



대학가 "박 대통령 탄핵" 분노의 외침, 인천일보

  1. ▲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와 탄핵을 요구하는 대학가와 시민단체의 시국선언이 전국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경기대학교 종합강의동에서 학생들이 시국선언을 제안하는 대자보를 바라보고 있다.
  2. /김수연 기자 ksy92@incheonilbo.com.
  3. <저작권자 ⓒ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33084



"정권퇴진" 인천서도 잇단 시국선언, 인천일보

  1. ▲ 27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국정농단 박근혜 정권 퇴진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한 인천 지역연대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 인천지역연대는 27일 오전 11시 인천시청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下野)를 요구했다.
  3. 인천 청년유니온도 이날 성명을 내고 박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했다.

출처: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33130



박근혜 하야 위기 초래 최순실,특정 종교세력 비호 하에 도피 중일 가능성, 아주경제

  1. 박근혜 하야 위기를 초래한 최순실 씨는 아직도 도피 중이다.[사진 출처: JTBC 동영상 캡처].
  2.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국정 농단 의혹으로 박근혜 대통령 하야 위기까지 초래한 최순실 씨가 현재 특정 종교 세력의 비호 하에 도피 생활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3. 이에 따라 최순실 씨의 국정 농단 의혹이 불거지면서 “이 나라가 신정 국가냐?”는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고 이로 인해 ‘박근혜 하야’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8022147164


"박근혜 대통령 하야하라" 부산서 기습시위…경찰 '미란다 원칙' 고지 없이 체포 촌극, 중부일보

  1. ▲ 박근혜 대통령 하야.
  2. 사진=연합뉴스 tv 캡처"박근혜 대통령 하야하라" 부산서 기습시위…경찰 '미란다 원칙' 고지 없이 체포 나서부산 경찰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며 기습 시위를 펼친 대학생을 연행하는 과정에서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지 않아 연행을 포기하는 촌극이 발생했다.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을 찾았다.이날 박 대통령이 벡스코 광장에 등장하자 대학생 6명이 "박근혜는 하야하라", "최순실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기습 시위를 벌였다.이들은 미리 준비한 현수막을 펼치려다가 경찰에 무력으로 제압당한 뒤 경찰차에 올랐다.하지만 경찰은 '학생들에게 미란다의 원칙을 고지했냐'는 시민들의 지적에 이들을 급히 순찰차에서 내리도록 했다.미란다 원칙은 범죄 용의자를 체포할 때 체포의 이유와 변호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경찰이 기본적으로 알려야 하는 의무 조항으로, 이에 따르지 않는 체포는 위법에 해당한다.이에 경찰은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지 않고 체포한 4명을 훈방조치 했으며,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미신고 집회를 진행한 혐의로 해운대 경찰서로 이송했다.
  3. <저작권자 ⓒ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5716


"박근혜 하야” 외친 대학생 6명 체포, 라디오코리아

  1.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장 앞에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이던 대학생 6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2.   오늘(27일) 오전 11시 35분쯤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 앞에서 대학생 6명이 대통령 하야 등을 외치는 등 기습시위를 시도했다.
  3.   이 가운데 2명은 대통령 하야 등을 주장하는 내용의 현수막 2개를 펼치려다가 경찰에 제지를 당했다.

출처: 라디오코리아: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24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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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인천일보 중부일보 조선일보 라디오코리아 아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최순실 비밀모임"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태민 대두시킨 발언 "대통령, 사교에 씌었다더니.. 영생교 아냐?", 한강타임즈

  1. 故 최태민 목사의 영생교는 왜 갑자기 대두되는가 하는 문제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2. 영생교의 창시자 최태민 목사는 죽었다.
  3. 박근혜 대통령이 사교에 씌어서 이런 일을 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말한 대목은 ‘사교’란 최씨의 아버지 최태민 목사가 만든 ‘영생교’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한강타임즈: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113



최순실 파문 호기삼아 '국정 블랙홀' 만들기는 후안무치, 미디어펜

  1.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일명 ‘최순실 파문’은 대통령의 비선실세가 국정을 논단했다는 의혹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5일 대국민 사과로 밝혔듯이 단순히 일부 연설문의 표현을 다듬는 정도를 부탁한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대통령이 공식 참모가 아닌 외부에 있는 지인과 모든 국가정책을 논의하고 결정한 것이라면 큰 문제가 된다.하지만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이번 사태를 정확히 파헤쳐서 국정을 바로잡으려는 노력보다 임기 말 대통령의 레임덕을 확실하게 굳히려는 정치공세에 있다.야당과 일부 언론이 주장하는 것처럼 최 씨가 대북정책부터 사드 구입과 개성공단 폐쇄 결정까지 국정 전반에 개입했다면 이는 보통 문제가 아닌데도 정확한 사실 파악 이전에 부풀려진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이 쏟아지고 있다.사실 참모들도 그 존재를 다 알지 못했던 최 씨가 박 대통령의 정책 결정에 어느 정도로 깊숙이 개입했는지를 아직은 알 수가 없다.
  3.     특히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최순실 대통령에 박근혜 부통령”이라고 했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바지대통령” “낮의 대통령 박근혜, 밤의 대통령 최순실”이라고 했다.공당 대표들이 현직 대통령과 관련된 파문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정말 찌라시 정도 수준의 말을 공식 회의석상에서 내뱉고 있는 것이다.

출처: 미디어펜: http://www.mediapen.com/news/view/200513



[사건 파헤치기] 최순실 비밀모임 '팔선녀'…기업인·재력가·고위공직자 부인까지, MBN

  1. [사건 파헤치기] 최순실 비밀모임 '팔선녀'…기업인·재력가·고위공직자 부인까지사진=MBN25일 최순실 씨와 관련된 비밀모임이 있다는 소문이 언론에 보도됐습니다.이른바 팔선녀라고 불리는 이 비밀모임을 통해 최순실 씨가 국정에 개입하고 영향력을 행사해왔다는 것입니다.
  2. 소문에 따르면 이 비밀모임의 멤버도 다양합니다.또한 A사 오너와 B사 오너의 아내, C사 최고위 임원과 교수 D씨, E사 오너, 그리고 최근 고위공직자 비리 문제로 논란이 된 F씨 부인 등이 거론됩니다.이 가운데 A사 오너는 지난 2012년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을 당시 지원유세를 했던 인물로 알려졌습니다.한 정치권 소식통은 E사 오너를 언급하며 "평소 사내 경영과 관련해 문제시 된 적이 많았는데도 이상하게 외부에서 문제 삼은 적이 없었다"며 비선실세 가능성에 힘을 실었습니다.
  3. 팔선녀에 대한 소문이 언론에 보도되자 관련 인사들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039838



최순실씨 비밀모임 '팔선녀' 관심 집중… 네티즌들 어감에 주목, 중부일보

  1. ▲ 사진=연합최순실씨 비밀모임 '팔선녀' 관심 집중… 네티즌들 어감에 주목최순실씨의 국정 농단 의혹이 속속 드러나면서 최씨의 비밀모임으로 알려진 '팔선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최씨는 '팔선녀 비선모임'까지 만들어 조직적으로 국정을 농단했다고 한다.
  2. 장관들은 꼭두각시에 불과했다"고 언급했다.추 대표가 언급한 팔선녀는 최 씨 외에 정치인과 전현직 고위 관료 또는 그의 배우자 등 영향력 있는 여성들로 이뤄진 친목 모임으로 알려졌다.모임의 명칭이 팔선녀가 된 것은 이들이 주로 모였던 장소인 서울의 한 중식당 이름이 '팔선'이기 때문이라는 설과 구성원이 총 8명이라는 설 등이 있다.정치권에서는 팔선녀의 멤버로 A사 오너와 B사 오너 아내, C사 최고위 임원, 유명 대학교수, 우병우 수석의 아내 이모 씨 등을 거론하고 있다.
  3. 정치권에서는 정부 고위 관계자 아내들도 '팔선녀' 멤버로 거론되는데 이들의 남편은 최씨와 친분이 있다고 알려져 있거나 현 정부 들어 깜짝 발탁됐다고 평가 받은 인사들이다.'팔선녀'는 불교, 도교 및 샤머니즘을 대표하는 신으로, 무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네티즌들은 "팔선녀는 새로 데뷔한 걸그룹이냐" "만화 원피스에 나오는 칠무해(만화에 나오는 악당 그룹)같다" "전래동화에 나온 '선녀'라는 단어가 이렇게 쓰인다니" "이름이 구리다" "좀 있으면 나무꾼 모임도, 구미호 모임도 줄줄이 나오겠다" "김만중의 고전소설 구운몽이 떠오른다" "전설의 고향도 아니고" 등 '팔선녀'라는 단어에서 오는 어감에 주목하고 있다.최순실 씨는 최근 세계일보 인터뷰를 통해 "처음 듣는 말이다.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5693


최순실 비밀모임 '팔선녀' 이름만 대면 알만한 사람…거론 당사자 "사실무근" 주장, 영남일보

  1.  TV조선 방송 캡처청와대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정·재계 인사 및 그 부인들과 맺은 비밀모임으로 알려진 '팔선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연 누가 모임에 참여하는지가 뜨거운 감자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낮에는 박근혜 대통령, 밤에는 최순실 대통령이었다"며 "심지어 최씨는 '팔선녀 비선모임'까지 만들어 막후에서 국정개입은 물론 재계까지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엽기적 보도마저 나왔다"고 최순실과 팔선녀의 관계를 공식 언급했다. 특히 추 대표는 최순실씨 뿐만 아니라 이들 팔선녀 모임의 멤버들도 또 다른 비선 조직으로 국정농단에 관여했다고 지목했다.
  2.  이러다 보니 '팔선녀'가 과연 누구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정치권과 증권가 찌라시 등에서는 팔선녀의 멤버가 실명으로까지 거론되고 있다.
  3.  그러나 이들은 한결같이 사실 무근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최순실씨도 실체가 없는 소설이라고 일축했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Copyrights ⓒ 영남일보.

출처: 영남일보: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61027.990011601505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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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 한강타임즈 영남일보 MBN 중부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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