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핵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이슈IS] JTBC '뉴스룸' 또 자체 최고…국민적 관심 수치로 입증, 일간스포츠

  1. [일간스포츠 황소영] JTBC '뉴스룸'이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10.733%(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 이는 자체 최고임과 동시에 지상파 뉴스를 2배 이상 격차로 따돌린 수치.
  3. KBS 1TV '9시뉴스'의 경우 15.3%로 JTBC '뉴스룸'보다 시청률 수치는 높았지만 리모컨이 습관적으로 KBS1에 고정된 시청층이 많다는 점과 채널을 돌려 JTBC로 향하는 시청층이 적극성이 큰 차이를 두고 있기에 신드롬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Source: 일간스포츠



청와대로 승용차 돌진 뉴스, "기대감에 클릭했다" 고백, 국제신문

  1. 지난 8일 오전 10시께.연일 쏟아져 나오는 '국정 농단' 소식을 비롯해 탄핵 관련 뉴스를 시청하던 시민들은 "청와대로 차량이 돌진했다"는 짤막한 속보를 전했다.
  2. 얼마 안 가 네이버 등 포털 검색어의 최상위권에는 '청와대로 승용차 돌진'이라는 키워드가 내걸렸다.하지만 사고 경위는 이날 오전 9시50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 도로에서 경찰 교통안내 초소를 들이받은 것이었다.즉 '청와대 돌진'이 아닌 청와대 앞 회차로에서 일언나 사고로, 원인도 운전자 홍모(여·28) 씨의 단순 부주의 탓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그럼에도 만 하루 가까이 지난 9일 현재 여전히 '청와대로 승용차 돌진'이라는 키워드는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커뮤니티 등 온라인 공간에서는 이 단순 해프닝에 대한 뜨거운 관심의 이유를 일부 찾아볼 수 있다.한 네티즌은 "어제 검색어가 올라오자마자 깜짝 놀라면서도 기대감을 갖고 클릭했다"고 털어놨다.해당 네티즌은 "솔직히 국정농단 정국에 열받은 시민이 청와대로 차를 몰아 돌진한 줄 알았다"고도 덧붙였다.이에 "운전자 본인이 탄핵 때문 아니라는데 묘하게 힘빠졌다"는 반응을 남긴 네티즌도 있다.한편 '청와대로 승용차 돌진'이라는 키워드는 여전히 핫토픽 키워드 상위권을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3. 김민주 기자.

Source: 국제신문



'썰전'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여전히 8%대…전원책·유시민, 탄핵안 표결 예측하며 설전, 뉴스핌

  1. '썰전'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표결을 예측했다.
  2. [뉴스핌=정상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발의안 투표 하루 전 방송한 JTBC '썰전'이 시청률 8.421%를 찍으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3. 또 '썰전'은 300명 국회의원 중 200명이 찬성하면 가결되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어떻게 흘러갈 지 예측해 눈길을 끌었다.

Source: 뉴스핌



탄핵 가결? 박근혜, 노무현 탄핵 당시 '싱글벌글' 웃음 못참아, 한국스포츠경제

  1. ▲ 탄핵 가결, 박근혜 탄핵, 노무현 탄핵 이유/사진=YTN 캡처.
  2. [한국스포츠경제 이석인] 박근혜 대통령이 고(故)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 당시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3. 박근혜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안 표결을 끝내고 퇴장하며 웃는 모습이 YTN에 포착됐다.

Source: 한국스포츠경제


[TV풍향계] jtbc '뉴스룸', '손석희 소환' 논란? 최순실 태블릿PC 입수 경위 보도로 잠재웠다, 스포츠Q

  1. [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뉴스룸’이 최순실의 태블릿PC 입수 경위를 상세하게 밝히는 것으로 ‘손석희 논란’을 잠재우고 자체최고시청률까지 기록했다. 
  2. 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은 10.7%(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1.3%P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 시청률이다.
  3. 이 가운데 3차청문회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앞두고 ‘손석희 소환’ 논란이 불거지자 ‘뉴스룸’에서는 즉각적인 대응 방안으로 ‘뉴스’를 선택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단독 보도한 ‘뉴스룸’ 다운 명쾌한 대처였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김윤정 기자  sportsqkyj@sportsq.co.kr<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스포츠Q


'탄핵 표결 방청' 세월호 유족들 "역사의 현장 진중하게 지킬 것", 노컷뉴스

  1. "민주당몫 방청 40석 모두 받게돼 죄송...표결 의원들에 레이저 쏘겠다"[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유경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2. 자료사진 유경근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표결이 이뤄지는 국회 본회의 방청을 하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3. 앞서 8일 더불어민주당은 당에 배정된 국회 본회의장 방청석 40석을 세월호 유족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Source: 노컷뉴스


서경석 목사, 새누리당 백만명 당원가입 운동은 새누리당의 새출발이다., 업코리아

  1. 또한 “국회앞에서 시작되는 새누리당 당원가입운동은 새누리당의 새로운 출발이다.
  2. 이에 우리는 오늘부터 한달 동안 새누리당 백만인 당원가입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3. 서경석 목사는 ‘새누리당 백만명 당원가입 운동’을 통해서 이루고자하는 몇가지 사항을 제시했다.

Source: 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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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한국스포츠경제 뉴스핌 국제신문 일간스포츠 업코리아 노컷뉴스 스포츠Q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탄핵"에 대해 알아볼게요!!!!



[뉴스분석]후속조치 없는 사과… 파문수습엔 역부족, 동아일보

  1. [동아일보]朴대통령 “최순실 의견 듣고 연설문 표현 도움받아靑보좌체계 완비된후 중단… 국민께 심려끼쳐 송구”野 “아무것도 해명안돼… 대통령 수사-내각 총사퇴”朴대통령 95초 사과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긴급 대국민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 박 대통령은 이날 연설문 등 청와대 자료가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 씨에게 전달된 것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마음 아프게 해 드린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3. 하지만 최 씨가 인사와 정책 등 국정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박 대통령의 해명은 연설문 ‘표현’ 수정과 ‘개인적 의견’ 전달에 한정됐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4322



"이중국적자는 대통령 안돼"…베네수엘라 대통령 국적 논란 가열, 연합뉴스

  1. 마두로 대통령의 축출을 추진 중인 베네수엘라 야권은 이날 의회에서 마두로 대통령의 헌법적 신분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2. 의회를 장악한 야권은 마두로 대통령이 콜롬비아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헌법적으로 베네수엘라 고위직에 오를 자격이 없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3. 특히 선관위의 결정 이후 격앙된 야권은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탄핵까지도 추진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778728



‘비선실세’ 최순실, 박근혜 대통령에게 소개 ‘최태민 목사 누구?’, 헤럴드경제

  1. 최태민 씨와 박근혜 대통령의 인연은 1974년 육영수 여사 서거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2. 박근혜 대통령과 인연을 맺은 최태민 씨는 이후 대한구국선교단, 구국봉사단, 새마음봉사단 활동 등을 하면서 관계를 돈독히 했다.
  3. 전두환 정권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육영재단 이사장 활동을 하면서도 최순실 씨와 최태민 씨의 도움을 받은 바 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1141684



박근혜 탄핵, 집회 열겠다는 글까지…"29일 광화문 광장서 탄핵 집회?", 스타서울TV

  1. ▲ 박근혜 탄핵/사진=온라인 커뮤니티.
  2. 이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집회를 열겠다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3.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인 정탈에는 "대통령 탄핵 집회합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글이 게재됐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100


박근혜. 최소한의 개념이라도 있다면 자결하라, 뉴스타운

  1. 박근혜가 청와대 수석회의에서 원고를 읽으면 수석들과 장관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 “저 여자 읽는 저 원고 최순실이 써준 것 아니야?”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보는 것은 고사하고 인간으로도 보지 않을 것이다.
  2. 오늘 박근혜가 나와서 2분 동안 사과한다는 형식으로 최순실에 의한 수렴청정 사실을 인정했다.
  3. 오늘 밤 즉시 자결하라,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있는 한, 나는 하루가 창피하고 하루가 불안하다. 이는 나 하나만의 생각이 아닐 것이다.

출처: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923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사과에도 여전히 실검 상위권 '탄핵' '하야' 정확한 의미는?, 국제신문

  1. 이에 탄핵과 하야에 정확한 의미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된다.탄핵(彈劾)과 하야(下野)는 모두 고위공직자가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을 뜻한다.
  2. 하야는 스스로 사임 의사를 밝히고 물러나는 것인데 반해 탄핵은 위법행위를 한 공직자가 법적 절차를 거쳐서 파면되는 것이다.
  3. 탄핵은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법관과 같이 일반적인 절차로 파면할 수 없는 고위공직자가 위법행위를 했을 때 국회의 소추와 헌법재판소 심판에 의해 처벌하거나 파면하는 특별한 제도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6.99002014736


‘최순실 비호’ 점철된 박근혜 대통령 사과, 정국은 ‘수습 불가’, 민중의소리

  1. '최순실 비호'로 점철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는 외려 들끓는 민심에 기름을 끼얹은 격이 됐다.
  2. 박 대통령은 "최순실"이라는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짤막한 해명을 남긴 뒤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3. 이처럼 박 대통령의 사과가 국면 전환에 실패하면서 '최순실 정국'은 계속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816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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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동아일보 뉴스타운 국제신문 민중의소리 헤럴드경제 스타서울TV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탄핵"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연설문 파동 진화 나선 이정현, 박근혜 대통령과 첫 만남은?, 더팩트

  1. 박근혜 대통령은 당시 이정현 대표에게 두 차례 격려 전화를 했고, 선거 후 박근혜 대통령은 약속대로 점심을 샀다.
  2. 박근혜 대통령은 '잊지 않겠다'고 이정현 대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3. 실제로 박근혜 대통령은 이정현 대표를 챙겼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ptoday/1661527.htm



탄핵, 조국 서울대 교수 "엉망인 나라 꼴에 정권이 바뀔 일…대통령 탄핵을 말하는 분들이 많다", 조선일보

  1.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5일 '최순실 연설문' 사태와 관련해 "대통령 '탄핵'을 말하는 분들이 많다.
  2. 다른 정치제도 아래였다면 정권이 바뀌었다"라며 청와대와 국회의 책임을 촉구했다./조국 페이스북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5일 '최순실 연설문' 사태와 관련해 "대통령 '탄핵'을 말하는 분들이 많다.
  3. 다른 정치제도 아래였다면 정권이 바뀌었다"라며 청와대와 국회의 책임을 촉구했다.조 교수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는 대통령 연설문 등 기밀서류를 최순실에게 전달한 '진범'을 밝히고 즉각 파면, 형사 고발하라"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다.조 교수는 "이원종 비서실장은 자신의 무능에 반성하면서 즉각 사임하라"고 주장했다.또한 조 교수는 "대통령 최측근 비리를 묵인 또는 동조한 우병우 민정수석은 즉각 사퇴하고, 겸허히 검찰 조사를 받아라"고 촉구했다.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보호용 개헌' 작전을 즉각 멈추고, 국정문란에 대하여 대국민 사과부터 하라"면서 "빙산의 일각만 드러난 '근혜순실 게이트'는 특검으로 수사해야 한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22552



박근혜 탄핵, 국회서 발의돼도 어렵다... 그 이유 살펴보니?, 민중의소리

  1. 최순실 연설문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박근혜 대통령의 직접적인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박 대통령 탄핵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도 "최순실과 박 대통령이 '내통' 한 것인지, 대통령이 이 문제를 직접 '자백'해 달라"며 "자백하지 않으면 검찰조사나 특검을 해도 대통령은 공소권이 정지돼 있다.
  3. 한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같은 날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최순실씨는 대통령의 배후에서 국정을 좌지우지한 제2의 차지철"이라며 “‘탄핵’ 얘기가 거침없이 쏟아져 나오고, 대통령의 ‘개헌 추진’은 진심이 어디에 있는지 상관없이, 최순실 비리를 덮으려는 국면전환용으로 규정되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81483.html



김부겸 “박근혜 대통령 해명은 ‘거짓’…누리꾼들 ‘탄핵’말고 ‘하야’해야,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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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도일보: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10252048


김부겸 “최순실, 국정농단한 제2의 차지철…구속 수사하라”, 문화저널21

  1. [문화저널21=남동진 기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사전에 열람하고 수정했다는 의혹과 관련 “최순실 씨는 친한 정도가 아니라, 아무 직함도 없이 대통령의 배후에서 국정을 좌지우지한 제2의 차지철”이라 비난했다.
  2. 이날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최순실 씨와 친하지 않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해명은 거짓으로 판명났다.
  3. 김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시정연설에서 한 개헌제안은 썩은 고기를 덮어보려던 비단보”라며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국가중대사를 한낱 측근비리를 감추는 빌미로 삼으려 했다.

출처: 문화저널21: http://www.mhj21.com/sub_read.html?uid=101627§ion=sc118


김부겸 “최순실, 대통령 배후에서 국정 좌지우지한 ‘제2의 차지철’…국정 농단했다”, 동아일보

  1. [동아닷컴]사진=김부겸 페이스북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에 대해 “제2의 차지철이었다”고 비판했다.김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사인(私人)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과 국가기밀이 담긴 회의 자료를 사전에 열람하고, 수정을 가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2. 충격 그 자체”라며 이 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최순실 씨와 친하지 않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해명은 ‘거짓’으로 판명 났다.
  3. 최순실 씨는 친한 정도가 아니라, 아무 직함도 없이 대통령의 배후에서 국정을 좌지우지한 제2의 차지철(박정희 정권의 대통령 경호실장) 이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014186


김부겸 "탄핵 얘기 쏟아져…최순실은 제2의 차지철", 브릿지경제

  1.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연합).
  2.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3. 김 의원은 25일 입장자료를 내고 최순실의 박 대통령 연설문 개입 의혹과 관련 “민심은 들끓었고, 탄핵 얘기가 거침없이 쏟아져 나왔다”고 밝혔다.

출처: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1025010006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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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동아일보 더팩트 민중의소리 브릿지경제 조선일보 문화저널21 중도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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