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대해 알아볼게요!!!!



기상청 오늘·내일 날씨예보, 전국 캄캄한데 바람까지…주말 오후부터 '뚝뚝' 미세먼지 사라질까?, 미디어펜

  1. 휴일인 16일 오늘은 전국에 가을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 뚝 떨어질 전망이다.
  2. 오늘 서울의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높겠지만, 한 낮에는 20도 안팎으로 쌀쌀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일교차도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다.
  3. 기온차가 큰 만큼 옷차림에 유의해 건강 잘 챙겨야겠다.비는 오늘 새벽 전남과 제주에서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돼 내리겠는데, 주로 남해안 지방에 집중돼 내리겠다.

출처: 미디어펜: http://www.mediapen.com/news/view/196742



아경 오늘의 날씨와 미세먼지 (오전), 아시아경제

  1. * 해당 이미지는 아경봇이 날씨 빅데이타를 기반으로 실시간 제작한 이미지입니다.(기상청/한국환경공단 제공)현재 기온이 가장 낮은 곳은 태백으로 영상 9도이며, 제주는 영상 21도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고 있고,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8도에서 영상 19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6도에서 영상 23도가 되겠습니다.미세먼지 농도: 오전 충남 ·전라도 지방은 ‘나쁨’ 입니다.※ 미세먼지 자료는 인증되지 않은 실시간 자료이므로 오차가 발생할수 있음.아경봇 기자 r2@asiae.co.kr▶ 최강의 재미 [아시아경제 카드뉴스]▶ 맛있는 레시피 ▶ 양낙규의 [군사이야기].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848155



전북 낮 최고 19도 '쌀쌀'…흐리고 종일 비, 뉴시스

  1.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휴일인 16일 전북지역은 흐리고 아침에 비(강수확률 60~80%)가 시작돼 밤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2. 낮 최고기온은 17~19도로 전날보다 5~7도 낮겠다.
  3. 기온은 아침 최저 14~16도, 낮 최고 22~24도가 되고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2.0m로 예상된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7526391



[오늘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오후 늦게 그쳐, 뉴스1

  1. /뉴스1 DB.아침 최저기온 11~17도·낮 최고기온 16~21도(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일요일인 16일 전국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날 전망이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이른 오전 전남과 제주도에서 비(강수확률 60~90%)가 시작돼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늦은 오후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보했다.
  2. 서울과 경기도는 오후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3.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이 20~60㎜,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10~40㎜, 강원중남부와 충청도, 경북 북부, 울릉도와 독도가 5~20㎜, 서울과 경기도가 5㎜ 미만이다.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7도로 전날보다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1도로 전날보다 낮겠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높게 일겠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2336063


[오늘 날씨] 우산을 준비하세요, 22호 태풍 하이마가 다가온다... 기상청 서울 부산 대전 광주 전국날씨 미..., 글로벌이코노믹

  1. ▲ 서울 : [흐림, 흐리고 한때 비] (16∼21).
  2. ▲ 인천 : [흐림, 흐리고 한때 비] (16∼20).
  3. ▲ 부산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17∼20).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0160550422879714_1/article.html


16일 전국에 가을비…수도권 오후 한때·5㎜ 미만, 뉴시스

  1. 남해안, 돌풍과 천둥·번개 치는 곳도【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16일 전국에 가을비가 내리겠다.
  2.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남과 제주도에서 비(강수확률 60~90%)가 시작,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된 뒤 늦은 밤 대부분 그치겠다"며 "남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3. 기상청 관계자는 "17일 오전까지 제주도에서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이라며 "20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기 때문에 서해안·남해안·제주도 해안 등의 저지대는 침수 피해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7526383


[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가을비'…내륙지역 안개 조심, 포커스뉴스

  1. 양지웅 기자 yangdoo@focus.kr(서울=포커스뉴스) 일요일인 오늘(16일)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새벽에 전남과 제주도에서 비(강수확률 60~90%)가 시작되겠다.이 비는 낮에 전국으로 확대되겠으나, 기압골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면서 늦은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다.서울과 경기도의 경우 오후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서해5도 5㎜ 내외, 강원중남부·충청도·경북북부·울릉도·독도 5~20㎜, 남부지방(남해안과 경북북부 제외)·제주도 10~40㎜, 남해안 20~60㎜ 등이다.특히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1도가 되겠다.최근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대기상태가 해소됨에 따라 서울·경기, 충청남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다만 서울·경기, 충청남도는 잔류하는 대기오염 물질이 정체해 오전 한때 '나쁨' 단계를 보이다가 오후에나 '보통' 단계를 회복하겠다.자외선 지수는 전국이 낮 동안 대체로 흐린 하늘을 보이며 구름으로 인한 일사 차단 효과가 크게 나타나 '보통' 단계가 되겠다.일 최고 오존 농도 역시 전국의 대기 순환이 원활하면서 오존 생성이 활발하지 못해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제주도에는 모레(17일) 오전까지 너울에 의해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01500194840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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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뉴시스 포커스뉴스 글로벌이코노믹 미디어펜 아시아경제 뉴스1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경주 지진"에 대해 알아볼게요!!!!



10일 밤 11시경, 경주 또 지진… 경주 주민들 "또 흔들린다" 문의 200여 건, 부산일보

  1. 10일 밤 11시경, 경주 또 지진… 경주 주민들 "또 흔들린다" 문의 200여 건10일 오후 10시 59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9월 12일 발생한 지진의 여진으로,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이번 경주 여진으로 경북소방본부에는 "또 흔들린다"며 200여 건에 달하는 지진 문의가 잇달았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10000408



기상청 “경북 경주서 규모 3.3 여진”, 한국일보

  1. 경북 경주에서 일어난 규모 3.3 여진.
  2. 기상청 제공10일 오후 10시 59분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날 “9월 12일 발생한 지진의 여진으로,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날 11시까지 경주 5.8 지진으로 인한 여진 횟수는 총 470회로 늘었다.규모 1.5∼2.9 여진이 451회, 3.0∼3.9 여진이 16회, 4.0∼4.9 여진이 2회 각각 일어났다.장재진 기자 blanc@hankookilbo.com[아직 모르시나요? 반칙없는 뉴스 바로가기] [한국일보 페이스북] [꿀잼 동영상][ⓒ 한국일보(hankookilb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166989



기상청 “경북 경주서 규모 3.3 여진 발생”…470번째 여진, 서울신문

  1. [서울신문]경주서 규모 3.3 지진 발생.
  2. 출처=네이버 화면 캡처10일 밤 10시 59분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또 발생했다.기상청은 “지난 9월 12일 발생한 지진의 여진으로,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날 11시까지 경주 지진으로 인한 여진 횟수는 총 470회다.
  3. 규모 1.5∼2.9 여진이 451회, 3.0∼3.9 여진이 16회, 4.0∼4.9 여진이 2회 일어났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웰 메이드 N], 재미있는 세상[나우뉴스] ▶ [인기 무료만화] [페이스북 이벤트 응모하기]ⓒ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63656



기상청 "경북 경주 인근서 또다시 규모 3.3 지진 발생 '470번째 여진'…피해 없을 듯", 이투데이

  1. 기상청은 10일 경북 경주 인근에서 또다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59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2.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지난달 12일 발생한 경주 지진의 여진이라며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한편 이날 지진은 9월 12일 발생한 규모 5.8의 경주 지진의 470번째 여진이다.
  3. 그동안 규모 1.5~규모 2.9의 여진은 451회, 규모 3.0~규모 3.9의 여진은 17회, 규모 4.0~4.9의 여진은 2회 발생했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95512


경북 경주 규모 3.3 지진…기상 "지난달 12일 발생한 지진의 여진 추정"(2보), 중부일보

  1. ▲ 경북 경주 규모 3.3 지진…기상 "지난달 12일 발생한 지진의 여진 추정"경북 경주 규모 3.3 지진…기상 "지난달 12일 발생한 지진의 여진 추정"(2보)경상북도 경주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10일 기상청은 "이날 오후 10시 59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이어 기상청은 "지난달 12일에 발생한 지진의 여진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 홍지예기자/.
  3. <저작권자 ⓒ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1227


10일 규모 3.3 경주 여진 발생…총 470회, 이데일리

  1.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10일 오후 10시 59분 규모 3.3의 경주 여진이 발생했다.
  2. 진앙지는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km 지역으로 북위 35.75, 동경 129.18이다.기상청은 지난달 12일 발생한 경주 지진의 여진으로 피해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현재까지 경주 지진의 여진은 규모 1.5이상 2.9 이하 451회, 규모 3.0 이상 3.9 이하 17회, 규모 4.0 이상 4.9 이하 2회로 총 470회 발생했다.
  3. 10일 발생한 규모 3.3의 경주 여진[제공=기상청]한정선 (pilgrim@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648420


경주 지진 여진 다시 발생, 제주도민일보

  1. 지난달 경주 지진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2. 기상청은 10일 밤 10시 59분 10초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 지역(35.75 N, 129.18 E)에서 진도 3.3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이날 밤 11시2분 발표했다.
  3. 네티즌들이 짧은 시간에 지진 관련 글을 많이 올리는 것을 바탕으로 지진 경보를 울리는 애플리케이션 ´지진희알림´은 같은날 밤 10시59분26초부로 [트윗지진알림] 경보문자를 전송했다.조문호 기자  jjdominilbo@gmail.com<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제주도민일보: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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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이데일리 이투데이 서울신문 부산일보 한국일보 제주도민일보 중부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지진 대피 요령"에 대해 알아볼게요!!!!



국민의당 소속 의원 경주 급파…안철수 전 대표도 경주行,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국민의당이 13일 경주에서 발생한 사상최대 규모의 지진과 관련한 긴급비상대책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다.
  2.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도 긴급히 경주로 향했다.
  3. 국민의당은 이날 김희경 국민안전치 재난안전실장 등 정부 관계자가 배석한 긴급비대위-의원 연석회의를 열었다.주승용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직무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이번 지진은 1978년 지진 관측이 시작된 후 한반도에서 발생한 가장 강력한 지진이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118411



'규모 5.8' 역대 한반도 지진 중 최강…파급력 어느정도?, SBS CNBC

  1. ■ 경제 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앵커>앞서 말씀드린 대로 오늘은 지진 소식부터 짚어보겠습니다.어제(12일) 저녁 경주에서 역대 가장 강력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건물벽에 금이 갈 정도로 크게 흔들렸다고 하는데요.취재기자들과 함께 어제 발생한 지진에 대해서 심도있게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스튜디오에 위정호, 이한승 기자 나와 있습니다.일단 두 분께 어제 발생한 지진이 전국에서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하니까 혹시 어제 두 분은 느끼셨습니까?짚어보겠습니다.역대 최대라고 하는데 이 지진 얼마나 강력했던지 짚어보죠.<위정호 / 기자>네, 어제 저녁 7시 44분경 경상북도 경주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이어 50분쯤 뒤인 8시 32분에는 진도 5.8의 강력한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는데요.규모 5.8의 지진은 1978년 한반도에서 지진관측이 시작된 이후 가장 강력한 규모입니다.<앵커>가장 강력한 규모의 지진이라고 하는데 사실 5.8 숫자로 말하면 잘 모르잖아요.파급력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쉽게 설명해주시죠.<위정호 / 기자>지진이 발생한 경주를 비롯해 영남 전 지역에서 진동을 느꼈다는 제보와 SNS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땅이 갈라지거나 건물이 파손되는 피해도 잇따랐고요.게다가 진앙에서 300km 넘게 떨어진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도 진동을 느끼고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앵커>어제 지진 이후 백여 차례의 여진이 이어졌다고 하는데 이 기자, 여진은 지금 멈춘 것입니까?<이한승 / 기자>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210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하는데요.규모 4.0 이상의 여진이 한번 발생했을 뿐, 나머지 대부분은 2.0에서 3.0의 여진이어서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하지만 기상청은 여진이 언제 끝날지 예측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앵커>오늘 오전 9시에도 여진이 이어졌다는 얘기에요.기상청은 여진이 계속 중이기는 하지만 사실상 종료라고 밝혔는데 속단하기는 일러 보입니다.이번에는 원인에 대해서 짚어볼게요.이한승 기자, 지진이 발생한 원인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던데 밝혀진 부분은 어떤 부분입니까?<이한승 / 기자>사실 어제 발생했기 때문에 아직 구체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연구와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전문가들은 이번 지진이 '양산단층'에서 발생했다고 보고 있는데요.양산단층은 포항에서 시작해 경주와 부산, 경남 양산까지 이어지는 단층을 의미합니다.특히 양산단층은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활성단층'으로 분류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그래서 양산단층이 지나는 경상도 지역에 추가적인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입니다.기상청은 이번에 발생한 강진에 대해서는 사실상 종료됐다고 분석하면서도, 앞으로 진도 6.0 초반대를 넘어서는 역대 최고의 강진이 또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앵커>이번 지진이 5.8이었는데 6.0이 올 수도 있다, 대비를 단단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그렇다면 역대 최고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하니까 피해 상황 짚어보겠습니다.다행히도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 같은데 위 정호 기자, 어떻습니까?<위정호 / 기자>국민안전처에 따르면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고요.오전 5시 기준으로 8명이 경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요.253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습니다.<앵커>자연재해가 발생하면 가장 큰 걱정이 인명피해잖아요.아직까지 없다는 것은 불행 중 다행인데 산업 쪽에서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들었습니다.경북 구미지역,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공장이 있잖아요.어떻습니까?<위정호 / 기자>네, 간밤에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공장과 LG디스플레이 공장의 일부 생산라인이 정지됐습니다.삼성전자 구미공장에서는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소형 플라스틱 케이스 틀을 찍어내는 금형공정이 일시 중단됐는데요.다만, 주 조립라인은 가동중단 없이 계속 돌아갔고요.금형공정도 곧바로 재가동돼 생산차질은 전혀 없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습니다.LG디스플레이도 시스템이 지진을 감지하고 자동적으로 일시 정지했지만 바로 가동을 재개해 피해 상황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아울러 핵심시설은 아니지만, 경남지역에 있는 LG전자의 물류센터 배관이 파열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앵커>확실히 지진의 영향으로 피해가 발생했다는 거죠.위 기자, 울산 현대차 공장도 가동이 중단됐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어떻습니까?<위정호 / 기자>네, 잠깐 중단됐다가 지금은 재가동된 상태입니다.현대자동차는 안전점검을 위해 오늘 오전 2시간 동안 생산라인 가동을 잠시 중단했다가 9시부터 정상가동에 들어갔습니다.어젯밤에도 안전 문제 때문에 잠시 가동을 중단했는데요.현대차는 지진으로 인한 생산라인 가동중단은 처음 있는 일이었지만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앵커>역대 최고의 강진 발생으로 처음으로 공장을 중단하는 사태가 발생했는데요.울산지역의 경우 정유·화학 공장들이 밀집해 있잖아요? 접수된 피해 상황은 있습니까?<이한승 / 기자>네, 다행히 없었습니다.경주에서 직선거리로 약 35km 떨어진 울산 정유·석유화학 공장들도 다행히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현재 울산 산업단지에는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LG하우시스 등의 공장이 있는데요.이들 공장 대부분 내진설계를 갖춰 이번 지진으로 인한 가동 중단이나 시설 붕괴 등의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앵커>다행입니다.가장 우려가 됐던 부분인데요.경주 근처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가 간밤에 멈춰 섰다면서요?<위정호 / 기자>네, 그렇습니다.안전점검을 위해 수동으로 정지시켰습니다.월성 원자력발전소는 진앙지에서 불과 28km 거리에 있는데요.한국수력원자력은 자정쯤에 정밀 안전점검을 위해 월성 1~4기를 차례로 수동 정지시켰다고 밝혔습니다.한수원은 월성 원전이 지진 후 정상 운전되고 있는 상태를 확인했지만 지진 강도가 정밀점검을 요구하는 기준치를 넘어서 자체 절차에 따라 운전을 정지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한수원은 지진 발생 이후 월성, 한울, 고리, 한빛 4개 원전본부와 수력, 양수 발전설비를 전체 점검했는데요.나머지 발전시설에서는 안전점검을 추가로 하지 않아도 될 수준의 지진 강도가 감지됐다고 밝혔습니다.다만 울산 LNG복합화력 4호기의 경우 지진을 감지한 시설이 가동을 멈췄다가 다섯시간 만에 재가동됐습니다.<앵커>대부분 원자력 발전소도 공장들도 중단됐다가 재가동이 된 상태입니다.또 우려되는 부분이 지진하면 흔들리는 거잖아요.고층빌딩 피해가 크지 않을까 우려가 됐는데 특히 경주에서 가까운 부산이 가깝잖아요.부산은 고층빌딩이 많기로 유명한데 어떻습니까?<이한승 / 기자>실제 부산의 고층빌딩에 있는 분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어젯밤 부산 남구에 있는 63층짜리 부산국제금융센터와 해운대구에 있는 80층짜리 아파트 등 고층 건물들이 지진으로 크게 흔들리면서 긴급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진앙지에서 300km 넘게 떨어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도 흔들렸습니다.롯데물산은 123층 롯데월드타워에 어제 규모 1 수준의 진동이 10~15초 정도 감지됐지만 접수된 피해 상황은 거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앵커>다행입니다.지금 상황을 파악해보니까 물리적으로 피해는 없는상황입니다.그런데 어젯밤 오히려 통신장애가 더 혼란은 부추겼던 것 같습니다.카카오톡 등 통신 장애가 있었던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위정호 / 기자>네, 어제 지진 발생 직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카카오톡 메시지 송수신이 중단됐고, 경북 일부 지역에서 전화까지 불통됐습니다.현재는 정상적으로 소통되고 있습니다.이에 대해 카카오 측은 어제저녁 지진이 발생한 직후 갑작스러운 사용자 폭주로 인해 카카오톡 서비스 불통 현상이 일어났다며 물리적인 영향을 받은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앵커>피해 상황 짚어봤습니다.아무튼, 여진이 현재까지도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지진이 완전히 종료된 상황은 아닙니다.정부가 오늘 오전 긴급대책회의 열었는데 위정호 기자, 뭘 어떻게 대응하겠다는 것입니까?<위정호 /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오전 7시30분 에너지·산업단지 유관기관 기관장들과 '지진대응 긴급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이 자리에서는 에너지 기반시설과 업종별 기업들의 지진 피해 상황 및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현재 정부가 에너지 기반시설, 주요기업별 피해 상황을 점검한 결과 11개업체가 설비가동을 일시 중단했는데요.대부분 기업들은 단시간 내 재가동 됐다고 설명했습니다.일부 섬유업체에서 생산중단으로 약 4천만원대 피해가 보고됐는데 지금은 정상가동중이고요.조선업종에서는 피해 상황은 없지만 지진 여파로 도크 옆 크레인 선로가 변형됐는지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앵커>사실 한반도가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항상 얘기가 나왔었는데 이런 일이 발생하자 부랴부랴 대비책을 세우는 모습인데요.지진이 또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결국 국민 스스로가 좀 행동대응을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마지막으로 혹시라도 지진이 또 발생한다면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안전할지 전해주시죠.<이한승 / 기자>국민안전처의 행동요령이 있는데요.여기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했을 때 중심이 낮고 튼튼한 탁자 등의 밑에 들어가 몸을 피해야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머리를 보호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요.하지만 탁자도 안전하지 않을 때는 계단을 이용해 밖으로 대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대피할 때도 정전이 될 수 있는 만큼 엘리베이터 사용은 하지 않는 것이 좋고요.그리고 차량 운전 중일 때에는 도로가 손상돼 제대로 운행을 못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길 오른쪽에 우선 정차한 후 피할 곳을 빨리 찾아보는 게 좋은 방법으로 국민안전처가 제안하고 있습니다.<앵커>다행히도 지금까지 확인된 바에 따르면 피해가 크지 않지만, 한반도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확인한 만큼 지금부터라도 지진에 대비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습니다.위정호, 이한승 기자와 짚어봤습니다.위정호 기자(wwish@sbs.co.kr)☞ 의견 있는 경제채널 SBSCNBC [홈페이지] [뉴스스탠드]☞ 공식 SNS [페이스북] 앱 다운로드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저작권자 SBS플러스 & SBS콘텐츠허브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출처: SBS CN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374&aid=0000111528



꼭 알아둘 '지진 대응 요령 Q&A', 노컷뉴스

  1. 이에 부산CBS는 부산시의 '자연재난 표준행동 매뉴얼'을 참고로 지진 발생시 행동요령을 다시 한번 확인해봤다.Q.
  2. 집안에서 지진을 느꼈을 땐?","color":"redA.
  3. 안내 방송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해 혼란이 초래되지 않도록 한다.진도 5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면 전철은 일시적으로 운행이 정지되는데, 정차했다고 해서 서둘러 밖으로 나가면 다칠 위험이 있다.지하철 역에서 정전이 됐을 때는 잠시 뒤 비상등이 켜지도록 돼 있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873147



여야 지진 늑장대응 일제히 질타..잠룡들은 나란히 월성행, 이데일리

  1. 여야 차기 대권주자들도 피해 현황 파악과 원전 안전 점검을 위해 현장 방문 행렬에 동참했다.
  2. 더민주는 전날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국민안전처를 방문한데 이어 이날 부산시당위원장인 최인호 최고위원과 김현권 의원이 경주 월성 원전을 직접 찾았다.
  3. ◇차기 대권주자 일제히 경주행 이날 여야 잠룡들은 지진 피해 발생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한편, 상황 점검을 위해 긴급 현장 방문에 나섰다.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630365


[경주 지진]'부실설계' 지진대책, 흔들리는 국민안전, 아시아경제

  1. 안전처 관계자는 "대표 홈페이지의 서버 증설을 위해 용량을 재산정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내진설계 등 지진에 취약한 건축물 설계 구조도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 그러나 최근 울산과 경주 등에서 대형지진이 발생하며 관련 규정을 재검토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3. 박하용 국민안전처 지진정책 총괄 담당자는 "가장 중요한 건 내진 보강"이라며 "규정을 3층에서 2층으로 확대하는 등 민간건축물 내진 보강을 활성화하기 위해 법 개정을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또 지진 대피요령 등 지진 대비 교육도 부족해 이와 같은 대형 상황에서 공포가 빠르게 확산되는 문제도 발생한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827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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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이데일리 헤럴드경제 노컷뉴스 SBS CNBC 아시아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지진피해"에 대해 알아볼게요!!!!



'지진 후폭풍' 與野, 오전 긴급회의 소집, 더팩트

  1. 여야는 전날(12일) 경북 경주에서 역대 최대 5.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 13일 오전 긴급 회의를 열어 대책 마련에 나선다./더팩트DB[더팩트 | 서민지 기자] 경북 경주에서 역대 최대 5.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여야가 13일 대책 마련에 나선다.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긴급 당정협의회를 열어 기상청장 등에 강진 관련 현황과 향후 대책 등을 보고 받는다.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전날(12일) 지진 소식이 알려진 직후 국민안전처 장관, 기상청장 등과 전화로 연락해 피해 상황과 여진 가능성을 보고 받고, 오후 10시께 상황실을 긴급 방문했다.
  2. 더불어민주당도 오전 8시 30분 지진관련 긴급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련 상임위 간사들을 소집해 사태를 파악한 뒤 대책 마련을 강구할 방침이다.추미애 더민주 대표는 전날 밤 당 최고위원을 포함한 당직자들을 비상대기 시키면서 상황을 주시했다.국민의당은 오전 9시 긴급 비상대책위원회-의원연석회의를 연다.
  3.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소속 오세정 의원 등은 지진의 진앙지인 경주를 방문, 현장 점검을 할 계획이다.방미 중인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을 대신해 비대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은 주승용 비대위원도 12일 급히 국민안전처를 찾아 원인과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ptoday/1655943.htm



[출근길 한입뉴스] 경주서 역대 최대 ‘5.8 강진’ 발생부터 이재용 삼성부회장 경영전면 ‘공식화’까지, 이코노믹리뷰

  1. ◆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북극서 '불타는 얼음' 발견.
  2. 우리나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북극에서 ‘불타는 얼음’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고.
  3. 관광버스 등 화물차가 아닌 사업용 차량 운전자의 '4시간 운전·30분 휴식' 의무화도 조만간 추진할 계획.

출처: 이코노믹리뷰: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98128



경주 지진으로 문화재 피해…석굴암 진입로에 낙석, 포커스뉴스

  1. 석굴암 진입로 낙석 등 피해 현황.<사진제공=문화재청>(서울=포커스뉴스) 문화재청은 지난 12일 오후 8시 전후로 발생한 경주시 지진 이후 문화재 피해상황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2. 지진발생 이후 문화재청은 재난상황실을 설치하고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경주시, 안전경비인력 등을 중심으로 문화재 피해상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불국사 대웅전 및 오릉 담장 일부 기와가 탈락됐고 석굴암 진입로에 낙석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문화재청은 날이 밝는 대로 구체적인 피해상황을 파악할 예정이며 특히 석굴암, 첨성대 등 중점관리 대상 문화재에 대해서는 국립문화재연구소 주관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91300070642260



'지진 후폭풍' 여진, 166차례…부상자 8명·시설 피해 253건, 더팩트

  1. 12일 오후 경북 경주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5.8 강도의 강진의 후폭풍으로 여진이 166차례 일어났다.
  2. 지진 피해도 부상자 8명, 시설 피해 253건으로 늘어나는 추세다./온라인 커뮤니티[더팩트 | 서민지 기자] 12일 오후 경북 경주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5.8 강도의 강진으로 인한 여진이 166차례로 늘어났다.
  3.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오전 5시 기준 부상자는 8명, 시설 피해는 253건이다.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전 5시 기준 규모 2.0~ 3.0 153회, 규모 3.0~4.0 12회, 규모 4.0~5.0 1회 등 모두 166차례 여진이 일어났다.이날 오전 0시까지는 규모 2.0~5.0의 여진이 모두 91차례 발생했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life/1655948.htm


"최강 지진에도 진원 깊어 피해 적은 듯", 연합뉴스TV

  1. "최강 지진에도 진원 깊어 피해 적은 듯"[앵커] 규모 5.8의 역대 최강의 지진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큰 피해는 나지 않은 것으로 일단 파악되고 있습니다.
  2. 그 이유를 백나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기자]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월요일 밤을 공포로 몰아넣은 규모 5.8의 강한 지진.전국 곳곳에서 시민들이 놀라 밖으로 뛰쳐나오고 긴급 대피하는 일이 이어졌지만 규모에 비해 물리적 피해는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그동안 한반도 인근 대규모 지진이 대체로 해역에서 발생한 것과 달리 이번에는 내륙에서 일어나면서 피해가 상당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았습니다.하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인적·물적 피해는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일부 지진 전문가는 이번 진원의 깊이가 깊고 저주파 에너지가 적은 점이 영향을 줬을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지헌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장은 첫번째, 두번째 지진의 진원 깊이가 10㎞를 넘어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설명했습니다.고층 건물에 영향을 주는 10㎐(헤르츠) 이하 저주파 에너지가 적은 것도 건물 붕괴 등 피해가 작은 원인으로 꼽았습니다.지 센터장은 "고층 건물은 10㎐ 이상 주파수의 에너지에서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진앙 심도가 깊고 고주파 에너지여서 대규모 지진인데도 피해는 적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연합뉴스TV 백나리입니다.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끝)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214426


지진피해 전조현상 ‘지진운’, 지진과 연관 있나?…SNS 제보글 '북새통', 이투데이

  1. 경북 경주 일대에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지진 발생 며칠 전부터 국내 하늘에 일정한 형태의 ‘지진운’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글들이 쏟아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2일 저녁 8시 32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한 이후,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지진 발생 며칠 전 지진운을 발견했다”는 취지의 글들이 올라왔다.인스타그램 아이디 ‘han_*****’은 “얼마전 서울에서 본 하늘, 예쁘다고 사진 찍는 나와 달리 일본에서 온 친구들은 하나같이 지진운이라고 했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2. 사진 속에는 일정한 파도 형태의 가늘고 긴 구름이 퍼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날 인스타그램 아이디 ‘seung******’도 비슷한 형태의 구름 모양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며 “사진은 9월 5일 찍은 건데 지진운이었을까요?”라며 의문을 품기도 했다.이 외에도 이 같은 구름모양을 포착한 시민들이 ‘지진운’이라고 주장하는 글들이 계속해서 게재되고 있다.지진운이란 지진이 발생하기 전에 발생한다고 일부가 주장하는 구름으로, 굉관 이상 현상의 일종이다.
  3. 그러나 과학적 근거가 부족해 정설로 인정되고 있지는 않다.한편, 이날 지진으로 카카오톡과 통신이 한 때 마비가 돼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으며, 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83447


[오늘의 국민일보] 5.8 강진에… 한반도가 흔들렸다, 국민일보

  1. 9월 13일 화요일자 국민일보입니다.▶5.8 강진에… 한반도가 흔들렸다‘지진 공포’가 한반도를 강타했습니다.
  2. 한·미 정보 당국이 관련 동향을 예의 주시하는 가운데 북한의 국경일인 노동당 창건일(10월 10일) 등에 추가 핵실험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됩니다.▶이재용 책임경영 본격화… 삼성전자 등기이사 선임‘이재용호 삼성’이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습니다.
  3. 삼성전자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이재용(사진) 부회장의 등기이사 선임을 결의했습니다.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3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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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이코노믹리뷰 더팩트 포커스뉴스 연합뉴스TV 이투데이 국민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여진"에 대해 알아볼게요!!!!



日주변판 지진→응력 전달→한반도 지진 ‘방아쇠 효과’, 동아일보

  1. 즉, 일본 주변 판 경계부 강진 발생→일본 본토 영향 및 지진 발생→한반도 방향으로 응력 전달→한반도 지진 발생의 ‘방아쇠 효과’가 발생한다는 것.
  2. 또 이번 지진은 경주 일대 긴 단층인 ‘양산단층’ 서쪽에서 발생했다.
  3. 다행히 지진이 일어난 ‘진원지’가 땅속 깊은 곳에 있어 피해는 적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003713



경주서 역대 최대규모 5.8 지진… 5000만 가슴이 덜컥했다, 동아일보

  1. 이에 앞서 오후 7시 44분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2. 관측 이래 한반도에서 규모 5.0 이상의 지진은 총 9번 발생했는데 이 중 3번은 올해 발생했다.
  3. 기상청은 해일이나 더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발표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003725



"경주 인근서 발생한 규모 3.1 지진, 두 번째 강력한 여진", 아시아투데이

  1. eqk_img_20160913003710_600013일 오전 발생한 규모 3.1 지진 진앙지.
  2. /기상청 제공가장 강력했던 여진은 규모 3.5…"계속 모니터링 중"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13일 오전 경북 경주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3.1 지진은 전날 발생했던 규모 5.8의 지진(본진)의 여진으로 현재까지 발생된 여진 중 두 번째로 강한 여진인 것으로 나타났다.기상청 관계자는 13일 “오전 2시50분 현재까지 발생된 여진 가운데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이날 오전 12시 37분 경북 경주시 남쪽 6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앞서 전날 오후 발생했던 본진의 여진으로 가장 강력했던 지진은 규모 3.5로 내륙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여진으로 추가피해 우려도 제기됐다.기상청 관계자는 “지금 상황에서 여진이 언제까지 계속 진행될 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계속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12시 기준 총 91회의 여진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3. 규모 4.0보다 작지만 3.0보다 같거나 큰 여진은 11회 발생했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913010007348



KTX 38대 긴급정지, 카톡 2시간 불통… 서울 광화문까지 진동, 조선일보

  1. 진앙(震央)인 경주시 뿐 아니라 부산·대구·울산 등 가까운 대도시에서도 건물이 심하게 흔들려 주민들이 공터나 인근 학교 운동장, 공원 등지로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 문화재청은 "지진으로 인해 불국사 기왓장 일부가 무너졌다"고 밝혔다.경주 시민들 대피 - 12일 밤 경북 경주시 황성동 유림초등학교 운동장에 시민 수백 명이 대피해 있다.
  3. 일부 진앙 주민들은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경주와 부산·울산 등 곳곳에서 전화와 카카오톡 등 통신이 일시 두절되면서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210775


역대 최강 지진… 월성原電 스톱, 조선일보

  1. 경주 내륙서 규모 5.8… 울산 지진 두달만에 인근서 또 발생고층건물 대피소동, 삼성·LG 등 구미 공장 일시 가동중단12일 오후 8시 32분쯤 경북 경주시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2. 서울 광화문 등 수도권에서도 통신 장애와 함께 규모 2.0 크기의 진동이 느껴졌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8시 32분 경주 남남서쪽 8㎞ 부근 내륙 지역인 경주 내남면 화곡저수지 부근에서 규모 5.8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3. 이 지진이 발생하기 48분 전인 오후 7시 44분엔 이곳에서 1.4㎞ 떨어진 내남초등학교 인근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210770


경주 시민은 대피 중, KBS 뉴스

  1. 여진에 대비해 많은 경주 시민들이 경주시민운동장에 대피하고 있습니다.
  2. 오아영 기자! 그곳에 대피한 시민들 많나요? 네, 제가 나와 있는 경주 시민운동장 부근에 수백명의 시민이 모여 있습니다.
  3. 이곳은 지진이 발생한 경주시 내남면과 약 12킬로미터 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6&aid=0010361481


경주 부근에서 규모 5.1, 5.8 지진 연이어 발생, KBS 뉴스

  1. 오늘 저녁 8시 반쯤 경주 부근에서 한반도 지진 관측 사상 가장 강력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2. 추가로 들어온 지진 발생 소식 전해주시죠? 네, 오늘 저녁 8시 32분에 경주 남서쪽 내륙에서 규모 5.8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3. 조금 전 기상청에서는 이번 지진의 피해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진도 분석을 발표했는데요.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6&aid=001036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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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KBS 뉴스 아시아투데이 동아일보 조선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북한"에 대해 알아볼게요!!!!



북핵 실험, 의원들의 질의 받는 홍용표 통일부 장관, 노컷뉴스

  1. [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북한의 5차 핵실험과 관련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긴급 전체회의에서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의원들의 질의를 받고 있다.skynamoo@cbs.co.kr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872190



[포토] 국회 정보위원회 긴급 전체회의, 아시아투데이

  1.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9일 국회에서 북한의 제5차 핵실험 관련 정보위원회 긴급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2.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3. songuijoo@asiatoday.co.kr.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909010005754



세 돌 맞은 '한변', 통일 위한 더 큰 활약 다짐, 법률저널

  1. 이 날 행사에는 홍용표 통일부장관, 권성동 국회법사위원장, 홍일표 국회의원, 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고 김문수 전 경기도지와 ‘올바른인권통일을위한시민모임’이 각각 공로패와 감사패를 받았다.
  2. ▲ 좌로부터 권성동 법사위원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홍용표 통일부장관, 홍일표 국회의원 / 사진 김주미 기자.
  3. ▲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 사진 김주미 기자.

출처: 법률저널: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48



여야 3당, 북 핵실험 규탄 결의안 채택 합의, 민중의소리

  1. 새누리당 정진석,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회동한 뒤 "북한의 5차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국회의 뜻을 결의안으로 담아 채택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2. 더민주 우상호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결의안) 제출 자체는 3당 합의사항으로 하고, 실무적인 준비는 여야 외통위 간사들에게 위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3.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본회의가 20일에 잡혀 있으니 외통위에서 (결의안을) 작성해서 본회의를 열면 3당 대표가 합의해서 통과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67531.html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사태에 책임 느껴… 사회 기여방안 고심", 아시아투데이

  1. 연합 최은영0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서별관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한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가운데)이 눈물을 닦고 있다./사진=연합사재출연 질의엔 "고민중"이라며 즉답 피해아시아투데이 문누리 기자 =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은 한진해운 법정관리 사태에 대해 “전 경영자로서 도의적인 책임을 무겁게 느끼고 있다”고 9일 말했다.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서별관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한 최 전 회장은 “2007년 3월부터 2014년 4월 29일 사임할 때까지의 2584일 동안 임직원과 함께 했던 나날들을 생각하고 전 경영진으로 도의적 책임을 무겁게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2. 한진해운 회생을 위한 사재 출연 질문에 대해선 “앞으로 사회에 기여할 방안을 고심하고 있고 주변에 많은 조언을 구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어떠한 형태로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사재 출연 의지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가 이어지자 그는 “검찰 조사를 받고 있고 (한진해운) 법정관리 결과가 나올지 몰랐기 때문에 많이 당황스럽고 시간이 며칠 안 돼 구체적인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고민하는 중”이라면서 “어떠한 형태로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천하도록 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최 전 회장은 개인재산 관련해 “지금 사는 집과 시가총액이 1900억원가량 되는 유수홀딩스 지분을 18% 가지고 있으니 계산하면 350억∼400억원이 나온다”고 말했다.이날 청문회가 시작되면서부터 첫 증인으로 나와 질의를 받은 최 전 회장은 답변 중간 말을 잇지 못하고 울먹이며 눈물을 보였다.
  3. 그러면서도 그는 “그동안 한진해운이 쌓아온 영업력이나 직원들의 조직력, 글로벌 해운시장에서의 경쟁력은 아마 앞으로 30∼40년 걸려야 그런 회사가 하나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한진해운이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최 전 회장은 이날 발생한 북한의 제5차 핵실험을 언급하기도 했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909010005550


보고 받는 한민구 국방장관 '긴급 국방위 전체회의', 일요신문

  1.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북한의 제5차 핵실험 관련 국방위원회 긴급 전체회의에 앞서 보고를 받고 있다.
  2. 사진/임준선기자.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01998


인사하는 한민구 국방장관 '긴급 국방위 전체회의', 일요신문

  1.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북한의 제5차 핵실험 관련 국방위원회 긴급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2. 사진/임준선기자.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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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일요신문 아시아투데이 노컷뉴스 법률저널 민중의소리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이 시각(2016년07월12일 07시쯤)

실시간검색어 2위는? 기상청 입니다.


왜? 사람들이 "기상청"를 <---- 관심있게 검색을 많이 하는 걸까요?


최신 뉴스기사를 살펴보고 3줄로 요약해 보았습니다.^^ 이것만 읽으면 나도 트랜드 스타 ~~!!!



[오늘의 날씨] 무더위 식히는 장맛비…제주·남부 최대 150㎜, MBN

  1. [오늘의 날씨] 무더위 식히는 장맛비…제주·남부 최대 150㎜오늘의 날씨/사진=MBN 12일인 화요일은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내리는 비로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다가 서울·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서는 밤에 그칠 전망입니다.이날 밤까지 충청도와 남부지방·제주도에는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폭우가 내리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고 기상청은 전했습니다.서해안과 남해안·제주도, 내륙 일부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아침까지 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나 교통안전 등에 주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13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전남 해안·경남 남해안 50∼100㎜(많은 곳 150㎜ 이상), 남부지방(전남 해안·경남 남해안 제외)·충청 남부 20∼70㎜, 서울·경기도·강원도·충청 북부·울릉도·독도(12일) 5∼40㎜입니다.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2.6도, 인천 22.5도, 수원 21.9도, 춘천 24.6도, 강릉 23.5도, 청주 22.4도, 대전 23.4도, 전주 22.6도, 광주 23.5도, 제주 24.3도, 대구 24.4도, 부산 23.9도, 울산 23도, 창원 24.5도 등입니다.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0도로 전날보다 낮을 전망입니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서해 남부 먼바다와 제주도 앞바다·남해동부 앞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모든 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 전망입니다.바다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어로 활동을 하는 선박은 조심해야 합니다.서해안과 남해안·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해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으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57&aid=0000990425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천둥-번개 동반한 비 소식..최대 150mm 이상, 한국경제

  1. 오늘날씨 (사진=DB) 오늘날씨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12일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서울·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서는 밤에 그치겠다.
  2. 강수확률은 60∼90%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전남 해안·경남 남해안 50∼100㎜(많은 곳 150㎜ 이상), 남부지방(전남 해안·경남 남해안 제외)·충청 남부 20∼70㎜, 서울·경기도·강원도·충청 북부·울릉도·독도(12일) 5∼40㎜다.특히 이날 밤까지 충청도와 남부지방·제주도에는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폭우가 내리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기상청은 서해안과 남해안·제주도, 내륙 일부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아침까지 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나 교통안전 등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0도로 전날보다 낮겠다.모든 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 전망이다.한편 바다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어로 활동을 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623428



오늘의 날씨, 장마전선 영향 전국 흐리고 비 충청과 남부 제주도 시간당 20mm 강한 비, 영남일보

  1.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다가 서울.경기북부와 강원북부는 밤에 그치겠다.     오늘 밤까지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에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2. 또한 아침까지 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0도로 어제보다 낮겠다.서울.인천.경기도는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오다가, 밤에 서울과 경기북부부터 그치기 시작하겠다.
  3.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0도로 어제보다 낮겠다.부산, 울산, 창원, 경상남도는 흐리고 비(강수확률 70~90%)가 오겠다.
출처: 영남일보: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60712.990010709441981



[날씨] 장마전선 북상…광주·전남 비 최고 162㎜, 뉴스1

  1. 12일 남해안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광주와 전남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
  2. © News1 이재명 기자(광주=뉴스1) 신채린 기자 = 12일 남해안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광주와 전남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강수량은 전남 신안 가거도 162㎜를 최고로 진도 서거차도 66.5㎜, 진도 52㎜, 강진 41.5㎜, 완도 보길도 40.5㎜, 영암 39㎜, 광주 10.8㎜ 등을 기록하고 있다.오전 6시 현재 신안군 흑산도·홍도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3.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장마전선의 움직임이 상당히 유동적인 상태라 최신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161701


[카드뉴스]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비…미세먼지 ‘보통’, 이투데이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5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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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뉴스1 이투데이 MBN 한국경제 영남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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