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희재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최순실, '변희재' 재판 증인 신청에 네티즌 "얼마나 내세울 전문가가 없었으면", 파이낸셜뉴스

  1.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최순실 2차 공판에 증인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 최순실씨(61) 측 변호인이 법정에서 검찰과 특검 등에 제출된 태블릿PC 감정을 요구해 왔던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43)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3. 또한 재판부는 "변희재씨는 태블릿PC 전문가로 진정성을 보겠다"며 "정호성 전 비서관 공판을 본 다음에 추후 결정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Source: 파이낸셜뉴스


최순실 측, ‘태블릿PC 감정’ 변희재 증인신청··· 법원은 기각, 동아일보

  1. [동아닷컴]동아일보DB변희재 페이스북 ‘비선실세’ 최순실 씨 변호인이 11일 태블릿PC 감정과 관련해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2. 하지만 재판부는 이를 보류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는 심리로 이날 열린 최순실 씨,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에 대한 2차 공판에서 최 씨 쪽 변호인인 최광휴 변호사는 의견서를 통해 변희재 전 대표 등 9명을 증인으로 신청한다고 밝혔다.재판부는 “변희재 씨와 김 씨를 제외한 나머지는 증인 신문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며 “변 씨에 대해서는 태블릿PC 전문가인지 진정성을 보겠다.
  3. 특히 10일 페이스북에 ‘장시호, 지난해 10월 이모 최순실 짐 옮기다 태블릿PC 봤어’라는 기사를 링크하며 “왜 국회에서 최순실이 태블릿PC 쓸 줄 모른다 증언해 쓸데없이 위증죄에 걸리고, 검찰은 구속까지 시켜놓고 자택 압수수색도 안했단 말입니까”라고 주장했다.

Source: 동아일보


변희재, 최순실 태블릿PC 의혹 제기 “60대 컴맹 아주머니”, MTN

    Source: MTN


    변희재를 태블릿PC 전문가로 증인신청한 최순실, 국민일보

    1.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인 최순실의 변호인이 '보수 평론가' 변희재씨를 태블릿PC 전문가로 증인신청했지만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2. 이 소식이 전해진 뒤 각종 커뮤니티에는 변희재씨의 경력 등을 근거로 그가 태블릿PC 전문가가 맞냐는 의문이 이어지고 있다.11일 경향신문 등에 따르면 최순실측 변호인 최광휴 변호사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최순실씨,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에 대한 2차 공판에서 의견서를 통해 변희재씨 등 9명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재판부는 "변씨와 김모씨를 제외한 나머지는 증인신문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며 "변씨와 김씨를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서는 증인으로 채택하겠다"고 밝혔다. 최순실 측은 변희재씨를 태블릿PC 전문가로 증인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변희재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JTBC가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 물증으로 제시한 '최순실 태블릿PC'가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10일에는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를 발족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를 통해 최순실 소유의 또다른 태블릿PC를 입수했다고 밝혔다.온라인사전 위키피디아 등에 따르면 변희재씨는 인터넷 신문 빅뉴스, 미디어워치를 창간했고, 뉴데일리 등 보수언론 등에서 글을 썼다.
    3. 보수 패널로 간간히 방송에도 출연했다.신은정 기자 sej@kmib.co.kr[국민일보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국민일보 꿀잼영상 바로가기]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Source: 국민일보


    최순실 측, ‘국정 농단 사건’ 재판에 변희재 증인 신청…왜?, 서울신문

    1. [서울신문]보수논객 변희재씨.
    2. 출처=변희재 트위터 화면 캡처‘국정 농단 사건’ 법정에서 최순실씨 측이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를 증인으로 신청했으나 재판부가 이를 보류했다.
    3.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최씨,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에 대한 2차 공판에서 최씨 측 변호인 최광휴 변호사는 변 전 대표 등 9명을 증인으로 신청한다고 밝혔다.변 전 대표는 검찰과 특검 등에 제출된 태블릿PC 소유자 감정을 요구해 왔던 인물이다.이에 재판부는 “변씨와 김모씨를 제외한 나머지는 증인신문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며 “변씨와 김씨를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서는 증인으로 채택하겠다”고 밝혔다.변 전 대표는 검찰이 태블릿PC 소유자를 최순실씨로 판단한 데 대해 꾸준히 의문을 제기해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재미있는 세상[나우뉴스], [웰 메이드 N] ▶ [인기 무료만화] [페이스북]ⓒ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ource: 서울신문


    변희재 “장시호 '제2 태블릿' 가짜면 국가 내란”, 아시아경제

    1.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사진=변희재 트위터 캡처[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비선 실세’ 최순실 측 변호인이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를 재판 증인으로 신청했지만 거부당했다.
    2.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최순실,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에 대한 2차 공판에서 최순실 측 변호인 최광휴 변호사는 의견서를 통해 변희재 전 대표 등 9명을 증인으로 신청한다고 밝혔다.
    3. 한편 변 전 대표는 검찰이 태블릿PC 소유자를 최순실로 판단한 데 대해 꾸준히 의문을 제기해왔다.

    Source: 아시아경제


    변희재 "장시호 태블릿 PC 진짜란 건가…세 대 모두 제출 감정하자", 뉴스1

    1.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가 최순실 국정농단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검팀이 '제2의 최순실 태블릿 PC'를 확보한 것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2. 변희재는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전에 제출된 JTBC, 고영태 것은 가짜여서 증거 능력이 없어 제출 못 하고, 이번 게 장시호 게 진짜란 건가요? 잘 됐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3. 변희재가 태블릿PC를 언급했다.

    Source: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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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7개 신문사
    동아일보 파이낸셜뉴스 서울신문 MTN 국민일보 아시아경제 뉴스1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정규재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DJ, 연평해전 때 축구봤다" 정규재, 정미홍·변희재와 'JTBC 태블릿PC 조작' 주장도, 부산일보

    1. 그것은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이날 토론에는 정 주필 외에도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남경필 경기도지사, 그리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패널로 출연해 담론을 펼쳤다. 정 주필은 이날 방송에서 "일자리, 경제침체 등 역동적인 분야에서 전적으로 국회가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하기도 했다.정 주필은 JTBC가 단독 입수해 보도한 태블릿PC 방송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진상규명위원회' 발족에도 힘을 보탰다.
    2. 축사자에는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도 함께했다.정 주필은 JTBC가 입수한 태블릿PC가 최순실씨의 소유였다는 보도 내용이 조작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3. 앞서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를 초청해 태블릿PC 관련 방송이 조작된 것이라 주장하는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Source: 부산일보


    ‘생방송 일요토론’ 정규재 소신 발언…“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사회 역동적으로 돌아가야”, 세계일보

    1. 사진출처=KBS1 `생방송 일요토론` 방송화면 캡처‘생방송 일요토론’ 정규재 언론인의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정규재 언론인은 8일 KBS1 ‘생방송 일요토론’에서 부겸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노회찬 정의당 국회의원, 남경필 경기도 도지사와 함께 ‘공정한 대한민국 어떻게 만들것인가?’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이때 정규재 언론인은 일자리 고용 문제에 대해 “가장 중요한건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사회가 역동적으로 돌아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그는 또한 “지금 국회는 우리나라 일자리를 틀어막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소신있게 발언을 이어 나갔다.이슈팀 ent1@segye.comⓒ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Source: 세계일보


    정규재 주필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은 탄핵 안 됐다"… 박사모는 '극찬' 일색, 이뉴스투데이

    1.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국회책임론'을 주장했다.
    2.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국회책임론'을 주장했다.
    3. 정규재 주필은 8일 오전 방송된 KBS1 <생방송 일요토론>에 출연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은 연평해전 때 축구 보러 갔지만 탄핵 안됐다"면서 "그건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Source: 이뉴스투데이


    정규재 ‘생방송 일요토론’서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사회 역동적으로 돌아가야” ‘눈길’, 브릿지경제

    1. (사진출처=KBS1 '생방송 일요토론' 방송화면 캡처.
    2. ‘생방송 일요토론’에서 정규재 언론인의 말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8일 오전 9시에 진행된 KBS1 ‘생방송 일요토론’에서는 ‘공정한 대한민국 어떻게 만들것인가?’를 주제로 정규재 언론인과 김부겸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노회찬 정의당 국회의원, 남경필 경기도 도지사가 참석했다. 이때 정규재 언론인은 “가장 중요한건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사회가 역동적으로 돌아가야 한다”라며 일자리 고용에 대한 부분을 지적했다. 또한 그는 “일자리를 다 틀어 막고 있는게 우리나라 국회다”라며 일침을 날렸다. 온라인이슈팀.

    Source: 브릿지경제


    새누리 비례 12인 "인명진 위원장 인적쇄신 적극 지지", 포커스뉴스

    1. 서울 영등포구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에서 비례대표 초선 의원들이 정규재 한국경제 주필을 초청해 연구모임을 하고 있다.2016.06.01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새누리당이 인적쇄신 문제를 두고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친박 진영의 갈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8일 당의 비례대표 의원 12명은 "인명진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당이 합심해 혁신과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명진 위원장의 인적쇄신을 적극 지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또 "당을 혁신하고 새 출발을 하는 것이 보수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것이라 믿는다"며 "비례대표 의원들은 이번 위기를 기회 삼아 새누리당이 보수의 가치를 다시 세우고 국민과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성명에 참여한 비례의원은 강효상·김규환·김성태·김승희·김종석· 문진국·송희경·신보라·유민봉·윤종필·이종명·임이자 등이다.

    Source: 포커스뉴스


    정규재, 그는 도대체 누구길래?, 민중의소리

    1. 정규재 한국경제신문의 주필이 주목받고 있다.
    2. JTBC가 단독 입수해 보도한 태블릿PC 방송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진상규명위원회’ 발족에 정 주필이 축사자로 나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3. 정 주필은 그동안 언론을 통해 JTBC가 입수한 태블릿PC가 최순실씨의 소유였다는 보도 내용이 조작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Source: 민중의소리


    정규재, 노회찬 세월호 추모 브로치 언급 "가족들 집에 가려고 해도 못간다" (생방송 일요토론), 스타서울TV

    1. ▲ 정규재, 노회찬 세월호 추모 브로치 언급 “가족들 집에 가려고 해도 못간다” (생방송 일요토론).
    2. 정규재 한국경제 주필이 노회찬 의원의 세월호 추모 브로치를 언급했다.
    3. 정규재 주필은 노회찬의 세월호 브로치를 언급하며 “국회의원 배지 달면 세월호 가족들이 집으로 가려고 해도 못간다.

    Source: 스타서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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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7개 신문사
    포커스뉴스 민중의소리 브릿지경제 부산일보 세계일보 이뉴스투데이 스타서울TV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박사모 맞불집회"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사모 맞불집회, 네티즌들 반응 "그것이 알고싶다 안봤나" "세뇌가 무섭다", 시민일보

    1. 박사모 맞불집회 소식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 지난 17일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는 8차 촛불 집회가 열린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맞불 집회를 벌였다.
    3. 이들은 전국 곳곳에서 170대의 버스를 나눠 타고 서울로 올라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무효'를 외쳤다.

    출처: 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040



    신대철은 왜 맞불집회에 '아름다운 강산'을 금지했을까, 노컷뉴스

    1. (사진=신대철 SNS 캡처)기타리스트 신대철이 박사모 등 친박 단체 회원들이 맞불 집회에서 '아름다운 강산'을 부른 것을 비판하고 나섰다.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2. 지금도 사랑받고 있는 신중현의 곡 '거짓말', '미인' 등은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들로 사람들에게 불리지 못했다.신대철은 "당시 '미인'이라는 노래가 엄청나게 히트해 국민가요가 됐었는데 갑자기 금지곡이 됐고, 가수 김추자의 '거짓말' 등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수십곡이 금지곡이 됐다"고 밝혔다.그런 상황 속에서 신중현은 자신의 밴드인 '신중현과 엽전들'의 2집에 '아름다운 강산'을 수록한다.
    3. 이 노래는 유신 내내 금지곡이 됐다"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신대철은 "그러므로 이 노래를 박사모나 어버이(연합) 따위가 불러서는 안 된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9&aid=0002908127



    크리스마스이브·신년 전야도 '박근혜 퇴진' 촛불 밝힌다, SBS 뉴스

    1. 크리스마스 이브와 신년 전야에도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이 전국을 밝힙니다.촛불집회를 주최하는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올해 남은 토요일인 이달 24일과 31일에도 촛불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날 때까지 촛불은 계속되며 광장의 민주주의는 더욱 단호해지고,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 심리 준비에 돌입하고서 처음 열린 어제 8차 촛불집회에서는 탄핵 청구 인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외치는 구호는 여전했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사퇴를 촉구하는 외침도 나왔습니다.서울에서만 주최 측 추산 65만 명, 경찰 추산 6만 명이 참여했습니다.주최 측은 9차, 10차 집회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신년 전야라는 특성을 최대한 살려 동력을 유지해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한편,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등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단체들이 모인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도 맞불집회를 토요일마다 계속 열기로 했습니다.이들은 지난 10일과 17일 집회에 100만 명이 모였다고 주장했습니다.경찰은 10일 4만 명, 17일 3만 3천 명으로 추산했습니다. 진송민 기자(mikegogo@sbs.co.kr)※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2. ☞ [스페셜] 박근혜 대통령 - 최순실 게이트의 모든 것.

    출처: S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486504



    박사모 맞불집회, 네티즌들 "그것이 알고싶다 안봤나"부터 "더 힘냅시다", 세계일보

    1. 사진 = 방송캡처박사모 맞불집회 소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는 지난 17일 8차 촛불 집회가 열린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맞불 집회를 벌였다.박사모는 크리스마스이브와 신년 전야에도 맞불집회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박사모 맞불집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neoa**** 진짜 무슨 아이돌 팬클럽도 아니고 버스 대절까지 하냐" "blin**** 그것이 알고 싶다도 안봤냐" "emje**** 따로 저분들과 나라만드세요우리는 필요없어요가져가요" "gkdi**** 나도 나이 많지만 저들 머리속은 왜 저런지 이해불가 세뇌가 무서운거다" "관심이 필요한 저사람들을 무시하고 우리는 우리의 목표를 위해 더 힘냅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이슈팀 ent1@segye.comⓒ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출처: 세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3127504


    '맞불집회' 박사모 단체 카톡방 공개…주갤러 "JTBC 태블릿 보도 후 긴 침묵", 무등일보

    1. '맞불집회' 박사모 단체 카톡방 공개…주갤러 "JTBC 태블릿 보도 후 긴 침묵"입력시간 : 2016.
    2.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사모 단체 카톡방에 잠입한 주갤러"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3. 이 게시물에는 박사모 회원들로 추정되는 시민들의 단체 카톡방 캡쳐본과 잠입을 시도한 주갤러(디시인사이드 주식 갤러리 유저)의 후기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출처: 무등일보: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8204353351103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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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5개 신문사
    SBS 뉴스 세계일보 노컷뉴스 시민일보 무등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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